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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날개를 달다 big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Big 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 를 위 해 ...

사랑,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사랑해서... (이영현 Solo) BigMama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Bigmama

이른 아침 새벽부터 쿵쿵대는 소리 매일있는 일이지만 적응이 안돼 매일매일 왜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손오공 같아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였으면 현대적 기품있는 고상한 Mama였으면 해 시장갈 때 손을 잡고 걸어갈때엔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적응이 안돼 아름드리 허리 둘레 잡히지도 않아 고목위의 매미조차 비교가 안돼 ...

내 안의 너 bigmama

stay that stay it 우- 우우우우우- 우우- stay that stay it 으으음 stay ~ that~ stay~ it~~ stay ~ that~ stay~ it~~ du dudum dum~ stay ~ that stay it~~ 다 이해 해 널 가두는 수 많은 이유들 너 기억 해 그 무엇 보다 소중한 사랑

사랑을 외치다 BigMama

그린다 사랑해 한마디 말도 못하는 전할 수 없는 내 맘 넌 알고 있는지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난 바보 같은 줄 알면서도 오늘도 널 그린다 시작도 못하는 약한 내 모습에 후회하지는 않아요 언젠가 내게도 찾아올 사랑

꿈, 날개를 달다 인순이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장근석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임태경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김국환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예쁜아이들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장근석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희망나누미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꿈, 날개를 달다 김국환, 희망나누미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숨쉬는 곳 내가 꿈꾸는 곳 이 곳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갤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날아올라 서울이라는 자유로운 이 도시 위를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그 꿈에 날개를

체념 bigmama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무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

Again BigMama

믿을 수가 없어 우린 서로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never again) 영원할 거라고 믿을 만큼 행복했었어 그땐 (더 이상 이젠 아냐) 이기적인 말로 나를 아프게 하곤 해도 이해했어 (순간이라 믿었었지) 달라지는 너를 바라보는 시간 속에 눈물만 그저 나는 눈물만 흘렀어 사랑한단 말로 너를 감추려고 하지마 날 속일 순 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거부 bigmama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그래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걸 왜 받아들이지 못해 내가 너를 그냥 내버려두듯이 그 무엇도 강요할 순 없어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다 ...

체념 後 bigmama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척...

Sadness bigmama

이제야 나를 잊고 산다던 그대의 담담한 얘길 떠나질 않네요 그토록 바래왔던 일인데도 왜 난 이런 기분이 드나요 제발 보내달라고 놓아달라고 그 댈 위해 해야만 했던 내 거짓말을 그대 믿게된다는 게 이젠 이렇게 아픔을 주네요 웃었죠 그게 잘된 거라며 또 다시 난 그대에게 거짓말을 했죠 그러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거 알면서도 난 그렇게 했죠 제발...

Wine bigmama

나를 훔치는 뜨거운 시선에 너를 느끼며 또 나를 느끼며 네게서 나는 술취한 향기는 나를 더욱 더 빠져들게 해 Let me show your heart 깊고 깊은 너를 보여줘 Can't you feel my heart 두근대는 내가 보이니 이젠 나를 느껴봐 더 가까이 다가와 그리고 날 안아봐 어때 이시간을 기다려왔어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곧 희열...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Deeper Than Blue bigmama

참 많이 울었어 믿을 수 없는 이별 같아 꿈같은 이 느낌 깨어보려 고개 저어봤지만 두눈감은 너의 그 모습 나 하나 버틸 수 없었니 나 너란 사람을 견뎌내 온걸 사실 난 알고 있었어 조금씩 다가온 이별까지도 하지만 난 믿었어 내 마지막은 너라고 언제까지나 내 곁에는 너라고 널 붙잡고 싶어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어 날 버려둔다면 내게 해준 말은 ...

Calling BigMama

한 소녀가 있어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어제의 아픔 별이 되어 우리를...

Break 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

이별, 그 후 bigmama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그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더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더 아프게 돌아서줘요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아직도 난 그대 때문에...

Break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

Break 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

사랑해요 Bigmama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내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날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달다 후레군

니 입술이 달다 니 눈빛이 달다 니 목소리마저 니 말투마저도 니 생각하다 멍한 하루가 그냥 지나버려도 달다 It`s so sweet 요즘따라 그대를 만나면 자꾸 너를 만나면 이런 기분이 들어 하늘은 늘 푸르고 음악은 달달하기만 해 너땜에 그런 걸까 쓰기만 했던 아메리카노 밋밋한 탄산수마져 uh 달콤한 사탕을 머금은 듯 은근 달콤 달콤해

꿈, 날개를 달다 (ver. 1) 인순이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Guitar Ver.) 박주원

Instrumental

니가좋다 (Prod. 이창민) 달다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이 실감 날 때 즈음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니가 나타났어 조금 감춰야 하는 걸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웃어 아무리 입술을 막아도 새는걸 어떡해 니가 있어 좋다 난 너무 좋다 혼자 밥을 먹지 않아도 되고 주말엔 영화관 데이트도 손잡고 해도 되고 예 좋다 난 너무 좋다 조금 늦었으면 지칠 뻔 했는데 딱 늦지...

들킴주의 (Feat. 소심한오빠들) 달다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별 약속 아닌데 벌써 난 떨려요 유난히 신경써 나온 것 같아 어색해 오글거려요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학교앞 별다방 그대를 만나요 자꾸만 어색해 헛소리만 하다 넋놓고 들켜버려요 반해버려요 사랑스럽죠 그대의 눈빛은 꿈만 같아요 설레임으로 가득하죠 어쩜 나 피하지 못해요 내마음 들켜 버린 것만 같아 들킴주의 나의 눈빛 ...

좋은말 달다

달빛아래 우리 두 사람만 있죠 정말 꿈만 같아 그댄 비춰주고 나는 길을 걷죠 마치 그림자처럼 상처로 가득찬 참 나쁜말들이 우리곁을 맴돌다 갈때는 지금처럼 그대의 품에서 괜찮다 말해요 미안했던 맘 아파했던 맘 바보같은 그런 마음 다신 갖지마요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들만 서로에게 우리 말해줘요 Cuz you\'re on my faith Cuz you\'...

들킴주의 (Feat. 소심한오빠들) (Acustic Ver.) 달다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별 약속 아닌데 벌써 난 떨려요 유난히 신경써 나온 것 같아 어색해 오글거려요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학교앞 별다방 그대를 만나요 자꾸만 어색해 헛소리만 하다 넋놓고 들켜버려요 반해버려요 사랑스럽죠 그대의 눈빛은 꿈만 같아요 설레임으로 가득하죠 어쩜 나 피하지 못해요 내마음 들켜 버린 것만 같아 들킴주의 나의 눈빛 ...

그래 달다

그대의 맘처럼 지금의 너처럼 세상의 끝에서 수고한 널 위해 기다리고 있어 그래 처음엔 두근거리는 거야 그래 걱정이 먼저 앞서겠지만 그래 기댈 곳 하나 네겐 없지만 그렇게 시작하지 입버릇처럼 실패했다 하고 주저앉곤 하겠지 세상이 너무 좁아 보여 너는 원망 하곤 해 그래 혼자 남아도 그대의 맘처럼 지금의 너처럼 다 잘 될 거라고 믿고 가보는 거야 ...

1:59 AM 달다

. 내일 하루도 평범하기를 베개를 안고 눈을 감아 눈을 떴을 때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되기를 잠들기 전 그 시간이 얼마나 내게 힘든 순간인지 넌 알까 밀려드는 니 생각에 숨이 막혀와도 멈출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를 흘러간 시간 속 그때의 너와 난 아직 함께하고 있겠지 기억을 멈출 수만 있다면 거기 머물고 싶은데 누가 봐도 참 예뻤던 너와 ...

우리연애할까 달다

상쾌한 일요일 기분좋은 아침 너를 만나기전 달콤한 설레임 오늘은 유난히 예뻐보이는 느낌 너를 만나기에 딱좋은 컨디션 창문을 열어 눈을 살짝감고 날씨를 체크하고 두뺨을 감싸며 턱을 괴고 꿈에 그리던 내가 아닌 우리모습에 번쩍정신이 들어 손꼽아 기다렸던 오늘 you might make me jump and stumble and fall 어쩌면 설레는 ...

안녕 내사랑 이영현[빅마마(Bigmama)]

안녕 못난 내사랑 안녕 화도 잘 낼줄 몰라 참고만 살던 못난 내사랑 안녕 안녕 불쌍한 사랑 안녕 정이 너무나 많아 날 잘못 만나 아팠을 내 사랑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그렇게 잘했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랑 나랑 서로 사랑했음을 안녕 미련한 사랑 안녕 나밖에 몰라주던 나만

술이 달다 지서련

자꾸 술술 넘어가 지금 한잔은 너 아직도 혼자이길 그 다음 한잔은 내 전화를 받아주길 니가 늘 흥얼거린 노래가 지금 여기 들려 쓴 웃음에 한숨만 나온다 워 아줌마 여기요 소주 좀 주세요 자주 왔던 그 애와 헤어졌어요 결혼해서 잘 살 줄 알았었는데 힘들어 죽겠다고 사람꼴 아니라고 나 없이 여기에 들리면 말해줘요 우 정말 술이 달다

풍경 달다 안치환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 처마 끝에 풍경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 간 줄 알아라.

쓰고 달다 소심한 오빠들

항상 서툰체로 매번 준비없이 나일 먹어도 늘지 않는다 잘된 이별인데 후횐 끝도없다 복잡한 맘을 어떻하나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미리 준비 못했던 이별도 아닌데 참을 수가없다 쓰고 달다 쓰고 달다 사랑이 이별에게 아픔은 다르지 않다 미련은 없다고 애써 웃어보다 끝내 나도 내 맘을 몰라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눈물이 달다 레이린

차가워진 네 손은 날 놓는다 작은떨림 네 귀는 날 닫는다 새하얀 입술사이 흘러내린다 눈물, 눈물이 달다 눈물이 달다 따뜻했던 네 손은 날 잡았다 작은떨림 네 음성 날 열었다 아무말없이 내게로 왔다 넌 아무말없이 넌 멀어져갔다 온기없는 너의 목소리 대답없는 너를 붙잡아도 지나간 날들도 젖은 내 목소리도 네앞엔 시들어버린 곰팡이꽃한송이

쓰고 달다 소심한 오빠들(Sosimboys)

항상 서툰체로 매번 준비없이 나일 먹어도 늘지 않는다 잘된 이별인데 후횐 끝도없다 복잡한 맘을 어떻하나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미리 준비 못했던 이별도 아닌데 참을 수가없다 쓰고 달다 쓰고 달다 사랑이 이별에게 아픔은 다르지 않다 미련은 없다고 애써 웃어보다 끝내 나도 내 맘을 몰라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달다 달어 호기

달다 달어 달다 달어 지금 이 순간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지금 이 술잔이 달다달어 보고 싶다 친구야 왜 이제 왔는가 행복해서 좋아서 죽것다 자 마시자 고생했다 친구야 주름살이 훈장 같구나 밤새도록 너와나 옛 생각에 취하자 나랏님도 부럽지 않구나 달다 달어 달다 달어 지금 이 순간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쌍화차 윤오

나 당신만을 바라보며 산다고 반지 하나 약지 걸고 약속했는데 나 당신과 단둘이 긴긴 밤을 지새웠는데 노른자 하나 동동 띄워 당신에게 드리리 내 맘을 담은 쌍화차 한 모금은 쪼옥 두 모금은 쪼옥쪼옥 당신과 함께라면 쓰다 달다 맞다 내 사랑 나 당신만을 바라보며 산다고 착한 당신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난 당신 맘 잘 알죠 한 평생을

동화 달다(Dalda)

수요일엔 보고 싶어 전활 하죠 그대만을 생각하는 일과로 나의 생활은 시작되죠 언젠가는 그대를 매일 볼 수 있는 시간이 이렇게 매일 그대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대가 있기에 내가 산다는 걸 느낄 때가 나의 행복 나의 최고의 행복이죠 나의 사랑에겐 매일 좋은 일들 가득하길 또 힘들 때면 내 생각에 모두 떨치기를 너와 나 사랑

절대 빅마마(Big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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