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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 (벼랑 끝에 서 있는 당신을 향한 사랑) ZOEY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슬픔 독생자 주셨건만 그 사랑 모르니 세상의 모진 수치 질병과 가난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기셨는데 일어나라 우리 주 보라 그가 대신 지셨도다 의지하라 그의 능력을 주 구원하시리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슬픔 독생자 주셨건만 그 사랑 모르니 세상의 모진 수치 질병과 가난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기셨는데 일어나라 우리 주 보라 그가 대신 지셨도다

순교자의 고백 라엘(Ra.L)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깊어질수록 나는 없어져가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높아질수록 나는 낮아져 만가네 주님 홀로 가신 좁은 길 좁은 문 사랑의 피로 우릴 살리신 주님 따라 나의 가는 길 인도하시는 주님의 견고한 손길 그 은혜 감사해 아버지의 사랑 내 마음에 넘쳐 그의 눈물 있는 곳 함께 울기원해 주님 홀로 가신 좁은 길 좁은 문

순교자의 고백 라엘 (Ra.L)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깊어질수록 나는 없어져가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높아질수록 나는 낮아져 만가네 주님 홀로 가신 좁은 길 좁은 문 사랑의 피로 우릴 살리신 주님 따라 나의 가는 길 인도하시는 주님의 견고한 손길 그 은혜 감사해 아버지의 사라이 내 마음에 넘쳐 그의 눈물 있는 곳 함께 울기원해 주님 홀로 가신 좁은 길 좁은 문 사랑의 피로 우릴 살리신

Here, at the Cross.. Zoey

여기 십자가 주가 달리셨네 그는 그리스도 여기 십자가 주가 달리신 곳 나의 삶을 놓습니다 이곳에 못 박히고 피 흘리사 그의 피로 구원하셨네 십자가 그가 죽었네 그 어린 양 나는 보네 그 사랑 한없는 사랑 찢기고 상한 팔로 날 안으시네 나의 주

WHY WON'T YOU zoey

나는 너보다 두 배 빠르니까 어쩐지 말해도 통하지 않는 건 너와 내 사이 벽 통하지 않을걸 Why won’t you show it oh 내게 숨길 순 없을걸 Cause I can read it oh 괜히 다른 곳을 보고 있어 Why won’t you show it oh 내게 숨길 순 없을걸 말은 안 해도 네 마음 들통나 버릴걸 우린 어디쯤에

목숨 건 사랑 명진

꿈같은 그 시절 짧았던 행복 그 향기 그 목소리 아롱지는데 허공에 맴도는 바람 벼랑 끝에 선 처절함으로 불러본다 그 이름 석 자 당신께 청춘을 걸고 미련 없이 사랑했었다. 바보 같이 바보 같이 떠날 줄도 미처 몰랐다.

미아 아이유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미아 (Acoustic Ver.)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미아 (Acoustic Ver.) 아이유 (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미아 (Acoustic Version)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미아 아이유 (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미아 (Inst.)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미아 (Acoustic Ver.)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아버지의 마음 CCC MUSIC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슬픔이 내 눈의 눈물 되도록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기쁨이 내 입술의 노래 되도록 *나로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당신의 사랑아버지의 두 눈에 담긴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당신의 아픔 오 나의 두 눈이 보게 하소서 주가 보시는 상처 오 나의 두

아버지의 기도 디케이소울

내 자신보다 나를 사랑하는 분 허물진 나의 마음을 멀리서 지켜보시는 분 나의 욕심으로 가득한 기도들도 사랑으로 응답주시죠 세상 하나뿐인 존귀한 자녀야 너를 향한 주의 계획 변함없으니 그 고난 속에도 아픈 연단 속에도 너를 향한 주의 사랑 변함없으리 바쁜 일상 속에도 지친 하루 중에도 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계시니 주님의 음성을 귀 기울여보라 주는 너의 참

높이나는 새 학의 날개들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보듯 우리도 접혀 있고 구겨져 있던 마음을 활짝 펴 말씀의 날개 기도의 날개를 받아 하나님 계신 저 하늘로 날아가 어쩌면 나는 벼랑 끝에 있는 인생 아무것도 남은 게 없고 문제만 가득해 사랑의 주님 울며 떨고 있는 날 향해 너는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네 보리라 또 들으리라 하나님 행하실 일 잠자던 세상 인생들아 말씀을 들을찌라 나는

벼랑 신채현

그댄 왜 울 것 같아요 부서질 듯이 차가워요 가만히 그댈 보고만 있으면 바다 위를 걷고 있어요 여기 반짝이는 불빛 그댈 찾고 있어요 이건 끝이 있는 게 아니야 여기 일렁이는 눈빛 그댈 잊지 않아요 내가 영원히 기억할 거야 그댄 왜 길을 잃어요 손을 꽉 잡으면 좋을 텐데 가만히 그대 곁에 앉아 있으면 난 벼랑 끝에 와있어요 여기 반짝이는 불빛 그댈 찾고 있어요

목숨 건 사랑 (Inst.) 명진

꿈같은 그 시절 짧았던 행복 그 향기 그 목소리 아롱지는데 허공에 맴도는 바람 벼랑 끝에 선 처절함으로 불러본다 그 이름 석 자 당신께 청춘을 걸고 미련 없이 사랑했었다. 바보 같이 바보 같이 떠날 줄도 미처 몰랐다.

미아*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미아 (MR) 싱어텍(SingerTech)

가사 프린트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미아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미아 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미아(46438)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ah oh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ah oh 돌아와 Eh oh eh oh eh

높이 나는 새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보듯 우리도 접혀있고 구겨져있던 마음을 활짝 펴 말씀의 날개 기도의 날개를 받아 하나님 계신 저 하늘로 날아가 어쩌면 나는 벼랑 끝에 있는 인생 아무것도 남은 게 없고 문제만 가득해 사랑의 주님 울며 떨고 있는 날 향해 너는 내게로 오라 말씀 하시네 보리라 또 들으리라 하나님 행하실 일 잠자던 세상 인생들아 말씀을 들을 찌라

Snow's Comin' Zoey

Snow, it's falling from the sky.You're not here with me.You know what I want.Snow, it’s falling to my eyes.I want to be with you.I know what you want.I'm falling deep in.But, love ain't easy.So, I ...

불청객 zoey

난 한 번도 널 보낸 적이 없는데어느새 넌 거기까지 갔니밤새워 고민해 너에게 전화를 해대답이 없는 너의 전화기난 또 너에게 초대받지 못해 불청객you wanted me wanted me 기억하지Let’s rewind it wind it 우리 다시시작할 수 있게 달라질 준비를 할게remember me remember you 어제까지Let’s rewind...

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 (자유 치유 평화의 노래) ZOEY

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나는 자유케 되었네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나는 치유 받았네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나는 자유케 되었네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나는 치유 받았네예수 보혈을 내게 부으소서그 보배로운 피 나를 치유하네예수 공로로 나는 누리겠네평화와 치유와 자유함을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나는 자유케 되었네예수의 그 보배로운 피로나는 치유 받았네예수 보혈을...

Ghost (feat. DAMYE) zoey

Can I ask a favor, are you free tonight?I think I’m seeing something 나와 해줘 같이Tonight is way too longTurn all the lights onI’ll tell you what it’s like가십거리와 어린시절의 날 괴롭힌 것잊혀진 걸 눈 앞에 they brought it오늘...

미아 아이유

♬ 우리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 이제는

미아 (Inst.) 아이유(IU)

우리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가게 해 벼랑 끝에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않아

페리코레시스 지금, 주말

주의 발에 입 맞추며 주를 향한 내 사랑을 고백하리 주의 손에 못자국이 이제 내 손에 새겨지길 원해 사랑 주의 발에 입 맞추며 주를 향한 내 사랑을 고백하리 주의 손에 못자국이 이제 내 손에 새겨지길 원해 주의 발에 입 맞추며 주를 향한 내 사랑을 고백하리 주의 손에 못자국이 이제 내 손에 새겨지길 원해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 찾아 오사 독생자를 죽이시기까지

시련은 특별한 은혜라 장종택

궁핍해지고 문제는 커가며 걱정이 앞서고 염려의 한숨은 짙어도 그때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주의 약속의 말씀을 잡으리 성경 말씀을 읽고 찬송을 불러도 근심과 불안이 내 삶을 흔들어 놓을 때 그때마다 깨어서 기도하고 주의 신실한 은혜를 구하리 주는 보이지 않아도 나는 믿음으로 보리 나는 비록 연약해도 주가 나를 강하게 하리 사방이 막혀있어도 나는 낙심하지 않으리 벼랑

아버지의 마음 (Father's Heart) CCC Music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슬픔이 내 눈의 눈물 되도록?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기쁨이 내 입술의 노래 되도록? *나로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당신의 사랑? 날 아버지의 두 눈에 담긴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당신의 아픔?

끝에 고기민

벼랑 끝에 앉아 떨고 있는 날 아무도 알지 못해 세 달 동안 모아둔 알약을 해결책이랑 병 안에 이제 놓아주어도 된다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지워지지 않는 손목의 상처와 등을 돌려버린 시간을 위해 아침마다 울어주던 내 방의 낡은 자명종을 내가 끄지 않아도 된다고 삶은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지워지지

사랑의 계절은 WELOVE

하늘 끝에 있는 우릴 한데 모아주신 주님 선하신 손길로 보살펴 주시네 당신 품 안에서 용서와 사랑 가르치신 주님 아버지, 당신 같은 분은 없네 하늘 끝에 있는 우릴 한데 모아주신 주님 선하신 손길로 보살펴 주시네 당신 품 안에서 용서와 사랑 가르치신 주님 아버지, 당신 같은 분은 없네 이날은 주의 날 기쁨과 웃음 가득한 우릴 이끌어 주신 당신을 찬양해

날개(Feat. 김관호) 김희락

닿을 수 없는 눈물뿐인 희망들 그리움 넘어 속삭이는 아픔들 괜찮아 들어봐 그 눈물 닦아 줄께 멈추지 않는 이 노래 찾았어 내가 쉴 곳 눈물 없는 곳 영원한 아버지의 노래 시간이 흐르고 꽃 한 송이 피울 자리 조차 없던 내 맘속 한 켠 찾아온 바람이 알려주었던 노래 In my Jesus You are my Desire 고통 끝에

외사랑의 그림자 zipfe

바로 여기 있는 내가 왜 보이지 않나요? 나는 소리 없는 눈물 속에 빠져 있는 당신의 복도에 있는 유령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사랑, 마음 속 조용한 애원, 당신이 나를 볼 수 없는 별 아래. 매일 새벽은 새로운 희망으로 깨어나고,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우리의 꿈을 그려보네. 사랑 없이 방황하는 꿈의 정원사.

기다림의 끝에서 김현직

쓰린 눈물 닦아주시며? 이제야 널 찾았다 내 빈손 기다리신 당신? 나를 향한 오랜 기다림 끝에? 나는 날 잃어버리고 당신을 날 찾으셨네? 말할 수 없는 나의 상처들보다? 더 깊은 죽음으로 보이신 기다림? 상하고 찢긴 내 가슴 안으시고? 쓰린 눈물 닦아주시며? 이제야 널 찾았다 내 빈손 기다리신 당신? 나를 향한 오랜 기다림 끝에?

날개 (Feat. 김관호) 김희락

날개가 다 자라고 나면 어디든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이 하루만큼 이 눈물만큼 더 높이 날 수 있을 거라고 하루가 지나는 시간만큼 더 멀리 한 발 더 물러서 버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꼭 숨어 버린 나의 하늘 닿을 수 없는 눈물 뿐인 희망들 그리움 넘어 속삭이는 아픔들 괜찮아 들어봐 그 눈물 닦아 줄게 멈추지 않는 이 노래 찾았어 내가 쉴 곳 눈물 없는 곳 영원한

아버지의 눈동자 애니와 제이패밀리

기억 합니다 날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To My Father 네바다51

사랑..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집착 우리를 위해 모든걸 버려야 했던 아버지에게 바친다 to my father...

하늘 위에 있는 너에게 도순 (DoSoon)

잃어버렸는데 하도 너를 생각하다 보니 burn out이 온 것 같아 그저 핑계 대며 살지 흔한 실루엣에 괜히 뒤돌고는 하지 아무리 네가 아닌데도 착각하지 마치 잠에 깊게 들어 버린듯해 우리 사이를 정립하기엔 너무 늦어 버린 뒤야 그래 이제 와서 말할게 널 사랑했던 지난날은 모두 잊을게 아무리 외로워도 이제 견딜게 널 떠나보낸 기억들을 적어 내릴게 이건 오직 그녀를 향한

희망의 빛 김수경 소화데레사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을 주시고 우리는 주님을 위한 이 노랠 부르네 아 어쩌면 우리 사는 세상이 벼랑 끝에 있는 듯 불안함에 가득 차고 나 한 번 더 달려 보려 하지만 폭풍 위에 떠 있는 듯 흔들리기만 하네 우리 이 세상에 나서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니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을 주시고 우리는 주님을

우리는 노래합니다 Various Artists

그 바닷가에서 나는 노래하네 그 들판에서도 나는 노래하네 광야일지라도 나무에 내가 달릴지라도 나는 노래하네 아버지 이름을 그는 내 아버지 나는 그의 자녀 우리는 그의 백성 아버지의 자녀 나는 노래하네 그 사랑 인하여 우리 노래하네 그 이름 인하여 우리는 노래합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선하심을 나 노래합니다 우리의 생이 끝날 때 보좌 위에

길 (Worship ver.) 강찬

아주 좁은 길이라도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길이라도 한 치 앞도 볼수 없는 가시밭 길이라 하여도 그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지나서 또 외로운 광야를 지나서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 마친 후 주의 얼굴 뵈오리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벼랑 끝에 내가 있어도 형통하게 하시리라 거친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마른 사막에 샘물 나게 하시는 그

마르스의 후예들 015B

무엇을 위한건가 끝없는 증오들은 죄없는 우리들은 평화를 원한다 외로운 병사들은 하나씩 쓰러지고 그들의 가족들은 통곡하고 있다 당신들의 손가락 하나에 모든 것을 맡길순 없다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우리에게 평화를 달라.

We Can Save Us 텐시러브(Tensi-Love)

보았나요 믿을 수 없는 일들 일어나고 있다는 걸 사람들은 더욱 잔인해 지고 마음의 벽은 닫힌 채 how long how long 바라고 바래도 how long how long 기억해 줘요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네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해 거리에서 삶을 사는 사람들 벼랑 끝에 선 아이들 손에 쥔 자 손을 맞잡았지만 가면 속의 두 얼굴이 how

We Can Save Us 텐시러브 (TENSI-LOVE)

보았나요 믿을 수 없는 일들 일어나고 있다는 걸 사람들은 더욱 잔인해 지고 마음의 벽은 닫힌 채 how long how long 바라고 바래도 how long how long 기억해 줘요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네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해 거리에서 삶을 사는 사람들 벼랑 끝에 선 아이들 손에 쥔 자 손을 맞잡았지만 가면 속의 두 얼굴이 how long how long

긴 하루 동안 널 생각한다면 윤대천

긴 긴 하루 동안 널 볼 수 없다면 긴 긴 하루 끝에 널 생각하겠지 긴 긴 하루 동안 내 생각한다면 긴 긴 하루 끝에 내가 있겠지 불안해하지 말아요 항상 여기 있을게요 슬픔은 보지 말아요 그만 뒤돌아 나를 봐줘요 긴 긴 하루 동안 널 생각한다면 긴 긴 하루 끝에 널 보고 싶겠지 긴 긴 하루 동안 널 보고 싶어서 긴 긴 하루 끝에 너에게

너와 함께 있노라 명현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벼랑 끝에 있을지라도 얼마나 주님이 널 사랑하시는 넌 모를 꺼야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가시 속에 핀 장미꽃처럼 주님의 사랑 속에 나는 변화 받고 다시 태어났네 내게 시험 닦쳐도 걱정 근심 두렵지 않네 얼마나 주님이 날 사랑하시면 내 모든 죄를 용서 하실까 결코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아라 니가 나를 떠났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