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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December - 작은 사랑 ZALL Family

가끔씩 지치고 힘이 들 때에 고개를 들고서 주윌 바라봐 따뜻하게 너를 감싸 줄 아름다운 세상의 모든 사랑을 그렇듯 만나고 또 헤어지고 때론 어려움에 힘겨울 때도 서로의 손을 내밀고 우리 하나가 된 마음을 나눠봐 그래 언제나 네게 힘이 되줄게 외로워 혼자 서성여야 할 때도 All the time 작은 하나의 빛인 어둔 방 안을 밝히는 빛 내 작은 빛이

(December) 작은 사랑 - Zall Family 조이 프로젝트

가끔씩 지치고 힘이 들 때에 고개를 들고서 주윌 바라봐 따뜻하게 너를 감싸 줄 아름다운 세상의 모든 사랑을 그렇듯 만나고 또 헤어지고 때론 어려움에 힘겨울 때도 서로의 손을 내밀고 우리 하나가 된 마음을 나눠봐 그래 언제나 네게 힘이 되줄게 외로워 혼자 서성여야 할 때도 All the time 작은 하나의 빛인 어둔 방 안을 밝히는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Hate December) I'll (아일)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 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 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 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 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 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 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 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 네가 떠나간 겨울 같은 건 싫...

12월 (Hate December) 아일(I'll)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아무리 좋아하려 해도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네가 떠나간 겨울 같은 건 싫은걸여전히 머플러는 영 ...

My December 린킨파크

This is my December, This is my time of the year. 지금은 나의 12월 , 이는 연중에 나의 시간~ *this가 지금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쩃든 영어는 한국말과 달라서 의미없는 주어가 된다. This is my December, This is all so clear.

Winter Song 쿠즈키

to my december 단지 memory and letter to my december i love it 눈 속의 손길 to my december 오직 you and i and fire to my december 녹아 버린 그대 발자국 그대 발자국 나를 기억해요 빛 바랜 사진 속의 날들처럼 아득한 시간 안에 갇혀버린 우리의 겨울 good bye december

In December 정세린

물끄러미 바라본 12월 꽉찬 시간의 마디속에 일년치의 아쉬움이 묻어난다. 꼭꼭 찍어둔 세월의 발자욱들이 뒷걸음질 치고싶어 때없이 웅성거리고 후회없다 애써 위안하며 달려온 숨가쁜 사연들의 한숨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진부한 몸짓 남루한 뒷모습이라 해도 모두가 나의 노래였음을 다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최선이었다 포장하며 무뎌진 상처를 남기지는 말자.

12월 27일 (On December 27th) 보아

겨울이 찾아와도 언제까지나 너의 품안에 안겨있고 싶었어 헤어짐의 줄다리기는 내게 더이상은 없는걸 너와 함께 한다면 PLEASE 잡은 손의 촉감만큼 따뜻한 눈빛과 사랑을 항상 내게 전해줘 너이기에 행복하니까 지금이대로 사랑을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이별이라 두려움에도 서로를 믿고 감싸줘 내 마음속 깊은 그곳에 너를 위한 사랑

12월 27일 (On December 27th) 보아 (BoA)

찾아와도 언제까지나 너의 품안에 안겨있고 싶었어 헤어짐의 줄다기리는 내게 더이상은 없는 걸 너와 함께 한다면 Please 잡은 손의 촉감만큼 따뜻한 눈빛과 사랑을 항상 내게 전해줘 너이기에 행복하니까 지금이대로 사랑을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이별이라 두려움에도 서로를 믿고감싸줘 내 마음속 깊은그곳에 너를위한 사랑

december 조지 윈스턴

사랑 사랑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거랑 조금은 달라야만 했던 나의 사랑 이제 잊어야만 하는 소중한 사랑... 넌 기억하니 아니 기억에서 이미 날지웠니 많이 힘들었니 차라리 아니 라고 해주겠니 나로 인해 힘들었다면 그래 미안해...견딜수가 없어 벌써 일년이 지났어 너의 기억 아직 모두 남아있어 널위해서 떠나야했어 그래서 울었어..

December Love Song 12월, 어느 사랑노래 각트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 속에 오랜 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도 넌 내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 어깨를 기대고

December 애쉬

지울수도 없는 사랑.... 이런 내가 싫었죠 워어어 지우려 애를 써봐도 오오오.. 그럴수 없었던 oh you~ 우연이었죠 마주한 어색함이죠 몇해가 지난 어느날 잘 지냈느냐고 지금은 무얼 하냐고 바보같은 눈물만 끄덕였죠 말못하고.. 워어어어예에 다신 이런 사랑은 허~ 만들지 말아야해요.. 지울수도 없는 사랑..

♡끝 12월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미소 지으며 가나요 - 간주중~♬ - 함께 한 시간들 속에서 한 번이라도 행복했던 적은 없었던가요 눈 내리는 추운 밤 가슴에서 꺼내어준 따스했던 작은

12월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미소 지으며 가나요 함께 한 시간들 속에서 한 번이라도 행복했던 적은 없었던가요 눈 내리는 추운 밤 가슴에서 꺼내어준 따스했던 작은

December I Wish

- 스구 쿠루요) 빨간색 산타클로스가 우리 둘이 있는 곳으로 곧 올거에요… 覺えていないよね 最初に出逢った一年前のこと (오보에테 이나이요네 사이쇼니 데앗타 이치넨마에노 코토) 처음 만났던 1년전 일을 기억하고 있지 않군요 今と同じように少し寒い夜だった 12月 (이마토 오나지요-니 스코시 사무이 요루닷타 쥬-니가츠) 지금처럼 조금 추운 밤이었던 12월

12월 24일 바즈

나야 하는 그대 목소리 한참을 견딘 그리움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시간만 끌었지요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전화를 끊어요 내 안부가 궁금했나요 그대 사랑 없이 내가 살수없을 줄 알았던 가요 모두 나의 착각뿐인 가요 너무 그댈 그리워해 미움만 쌓여져 있던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December 벨 에포크

하얀 계절이 오면 내 차가운 손에 큰 장갑을 끼고 차가운 거릴 혼자서 걸어 작은 가방속에는 언제나 그렇듯 늘 읽던 책을 넣고서 가볍게 흥얼거리며 천천히 흰 눈이 내려와 내 머리위로 가볍게 날리고 있어 Snows are falling down 흰눈이 내리면 늘 함께 있던 넌 지금 옆엔 없지만 내 귓속으로 들리는 멜로디 가사는 알수 없지만 천천히

12월 어느 사랑 노래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울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사랑 참... December

그댄 내사랑인데 내겐 한사람인데 떠나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그대조차 눈물이겠죠 착한 사람이니까 내가 먼저 걱정이겠죠.. 그댄 내사랑인데 내겐 한사람인데 떠나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사랑 참 December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이 말 한마디 너무 어려웠죠 그런 내 모습에 그댄 예쁘게 웃었죠 마음 까지도 아름다운 사람 그댄 아직 모르나봐요 행복하라 하네요 내가 그댈 어찌 잊나요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그대조차 눈물이겠죠 착한

사랑 보내기 December

소리쳐 불러도 니 모습 조금씩 바래질것 같은데 이 사진속 미소와 너는 그저 아픔이 되어 서럽게 흐르는 눈물엔 너와의 추억과 기억들 슬픈 눈물 속 너의 기억을 놓아 주려고 해 Bye my love-bite 가슴 아픈 기억 속의 나의 사랑 아린 가슴을 쥐며 또 눈물 흘려도 이젠 너를 떠나 보낼래 My heart without you 다신

사랑 참.. December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이말 한마디 너무 어려웠죠 그런 내 모습에 그댄 예쁘게 웃었죠 마음 까지도 아름다운 사람 그댄 아직 모르나봐요 행복하라 하네요 내가 그댈 어찌 잊나요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그대조차 눈물이겠죠 착한 사람이니까

12월 24일 바즈(Baze)

나야 하는 그대 목소리 한참을 견딘 그리움 다시 일어날 것 같아 시간만 끌었지요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전화를 끊어요 내 안부가 궁금했나요 그대 사랑 없이 내가 살수없을 줄 알았던 가요 모두 나의 착각뿐인 가요 너무 그댈 그리워해 미움만 쌍여져 있던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Rums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마음속에 담을 널 간직하게 이건 잘해주지 못한 벌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눈이 오던 12월

12월 안재동

사람들이 저마다 술렁댄다.마치, 어느 날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버려...

DECEMBER 브론즈

나의 사랑 그대 어디로 가려는지 BABY BABY 슬픈 기억들이 아직도 그 자리에 기억하니 눈내리던 그날 내게준 입맞춤을 영원토록 나의 가슴속에 널 안아주고 싶은데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하는지 그대는 모를거야 험한 이 세상에 너없이 난 살아갈 수 있는지 HOW MUCH I LOVE YOU MANY TIME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나는 영원히

December 김민우&박정현

넌 또다시 다른 사랑 만나 나를 잊어야만 해.. 슬픈 나의 그대여.. 안녕.... 이젠 떠나야해.. 나를 위해 제발 웃음을 보여줘.. 알아.. 나로인해 아파했던 너를.. 미안할 뿐이야.. 부디 정말 행복해야해.. 내가 사랑해주지 못한만큼.. 넌 또다시 다른 사랑을 만나서 나를 잊어야만 해.. 슬픈 나의 그대여..

12월 26일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너 없이는 못 살겠어 이 겨울 왜 사랑한다 먼저 말했어 멀어지는 너 '나 너무 추워' 답 하나 없어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 눈 오는 겨울 속의 너와 나 춥다며 내 품 안에 가득 안겨 제일 따듯하다 말했잖아 너랑 갔었던 그 거리를 기억해 너랑 봤었던 작은 트리까지도 우리 사진도 어색하게 찍었네 그때도 조명만 가득한 밤이었어 같은 자리, 너 없는 밤이 지겨워

12월 이야기 먼슬리쌈 (Monthly Psalms)

난 궁금해요 하나님 사랑하신 자기 아들을 도대체 무슨 이유로 보내셨을까요 사람들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잊었지만 그 분은 우리를 보며 끝 없이 부르시죠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사랑주러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갈래요 12월이 되면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예수의 나심 꼭 기억해 주세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

12월 드라마 디바

친구들이 우정이 가끔 너를 잊는 슬픈 시간이 돼 후회를 하며 읽는 너의 사랑의 편지속에는 기다리라는 나의 소중한 너 사랑하는 그대가 사랑하는 겨울에 첫눈이 사랑하는 CHRISTMAS 나의 영원한 겨울사나이의 재회를 기다리며 CHRISTMAS를 기다리며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많은 선물을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나의 KISS 힘들었던 기다림의 시간 나의 사랑

나의 12월 지아 (Zia)

그대일까 문을 열어보지만 손끝에 닿은 찬바람은 그댈 두고 나를 찾아와 가슴 시린 겨울이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오늘까지만 해요 덜 아픈 이별은 아예 없는 건가 봐 그런가 봐 흰 눈이 그치면 기나긴 아픔도 차디찬 눈물도 그치면 좋을 텐데 이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