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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Yoba

나 막연하게 걷다 저 바다까지 왔네나 이 바다를 보면 커진 내 마음이 작아지네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아 넓은 바다를 안아볼래Whoo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당신의 후회의 한숨과 복잡한 기억들 내게 던져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푸르른 나의 이 마음과 새하얀 사랑을 네게 줄게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

I'm in airplane Yoba

I’m in airplaneSo I can’t call you backI have too many bags soI can’t call you backI decided날 붙잡았던 나어딘가 벗어버리고 올게발가벗겨져도 나는 괜찮아그 부끄러움을 안고선 못 살아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없네별이 되어 나타날게조금만 기다려줘지금 난 떠나내가 어디로 향하는진 나도 몰...

Tarzan Yoba

꼬미냑 꼬꼬꼬꼬미냑Felt the strange sense of Deja Vu꼬미냑 꼬꼬꼬꼬미냑Felt the strange sense of Deja VuUN POCO LOCO내가 나중에 크면은꼭 코끼리와 달릴 거야저기 저 높은 곳에 있는 곳으로해가 뜨고 새가 노래하면난 고릴라와 훈련을 해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세상을 볼 거야Welcome to the ...

Yoba

별들이 쏟아진 한겨울 밤의 꿈작은 소녀의 노랫소리바람을 타고서 별에게 다아가사랑을 속삭이네꿈같은 시간 속에서우리의 모습을 그려모두 하나의 별을 따라바람을 타고 가네너와 걷는 거리마다 춤을 추고차가웠던 꽃잎이 노래하네그 대의 눈 속에 가득 한 행복이나의 세상을 채우네꿈같던 시간이 흘러우리 사랑이 시작될 때그 속삭임의 온기로내 맘이 가득 차네너와 걷는 거...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오나영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김부자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용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유혜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혜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이박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갑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바다가 육지라면 Lee, Hye-Ree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설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 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 라면 바다가 육지 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 간주중 > 어제 온 연락선이 육지로 가던데 할말이 하도 많아 가고 파도 못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김지애

1)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을 없었을 것을 2)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 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보이네요 낭만유랑악단

바다가 보이네요 저 푸른 물결 기다린 듯 날 반기네 갈매기의 노래와 눈부신 햇살이 좋아 널 닮은 것 같아 그대도 느껴지나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모아 노래를 부를게 저 바다 너머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다가 보이네요 부서지는 파도와 모래성 쌓는 아이들의 웃음들로 머금었던 미소가 하늘빛 바람과 함께 피어나는 것 같아 그대도 느껴지나요

바다가 되어 구피

Song1) 기억나니 우리의 사랑 모두 즐거웠던 얘기들 이제 모두 추억되어 미안해 널 영원히 니곁에서 지켜줄 수가 없어 날 용서해줄 수 있니 Song2) 그래 잊어 부탁해 날 지워줘 모두 다 하지만 가끔 나를 생각해줘 떠나갈게 날 미워할거니 용서를 바랄게 니 맘 아프게 한걸 영원할 게 항상 널 지키는 바다가 되어서 너를 바라볼테니 Rap) 나만의

바다가 나에게 PlanC

가득한 바다를 추억의 이 바다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 살며시 내게 다가오는 파도도 흩날려 불어오는 바람도 너를 기억해 언젠간 내게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 난 아직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건 가봐 손을 잡고 걷던 모래사장도 마주 보고 듣던 파도소리도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만 널 기억하라고 이제 그만 추억하라고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김연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남수련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Various Artists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남진, 나훈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민경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보였었는데 유시온

내가 아주 어렸을땐 꿈속에서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내 앞엔 바다가 보였는데 이제는 눈을 떠보면 차가운 거울속에 나를보고 서있네 바다가 보였었는데 I’m flying the o, o, ocean 어디든 자유롭게 I’m flying the o, o, ocean 이제는 날아갈래

바다가 보고싶다 싸비

파도가 부서지고 갈매기 자유로운 바닷가 너의 손 꼭 붙잡고 거닐던 그 시절이 그리워 넌 가고 없는 바다 쓸쓸하겠지만 뜨겁던 사랑과 추억이 남아있는 유일한 곳인걸 바다가 보고 싶다 널 보면 눈물 난다 그 시절 그리워서 네 얼굴 보고파서 바다가 보고 싶다 차마 널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이기에 바다가 보고 싶다 남자로 태어나서 눈물 따윈

바다가 육지라면 장민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

<서러움이 너무 많아 울고파도 울지 못하고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 한장 쓰지 못하고 파도가 더높아서 가고파도 못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훨훨 날아 가련마는 바다가 육지라면 한달음에 가련마는 아~ 님 계신 서울 하늘 바라보며 웁니다>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바다가 육지라면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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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양진수

바다가 육지라면 - 양진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간주중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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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정재은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2.

바다가 부른다 민트라떼

Instrumental

바다가 육지라면 이수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강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바다가 육지라면 임향숙

바다가 육지라면 - 임향숙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을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진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간주중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DJ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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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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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차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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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양혜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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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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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최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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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이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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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강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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