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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어 YB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 뿐 이야 그것 뿐 이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후회 없어 YB (윤도현밴드)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순없잔아 비겁한 세상 비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눈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젠 다시 시작이야 끝이없는 험한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세워도 친구들아 나를 걱정하지마 익숙해졌어 누...

후회 없어 윤도현밴드(YB)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순없잔아 비겁한 세상 비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눈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젠 다시 시작이야 끝이없는 험한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세워도 친구들아 나를 걱정하지마 익숙해졌어 누...

상남자 YB

터덜터덜 걸어 사람들 속으로 연인들을 보며 딴 세상 같다고 생각해본다 그래 나 혼자 걷는다 빨간 조명 아래 낡은 테이블 위에 얼룩진 컵 속에 나를 비춰본다 웃음이 난다 그래 나 혼자 마신다 다 필요 없어 난 쓰러지지 않아 속 쓰려도 난 후련하다 내 눈물을 따라 마신다 지난 날은 후회 없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간다 바라지도 말고 돌아보지 말고

붉은 노을 (이문세) YB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노을 YB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YB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후회없어 YB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 뿐 이야 그것 뿐 이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후회 없어 YB (윤도현 밴드)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 뿐 이야 그것 뿐 이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친구들아 나를 걱정

후회없어 YB (윤도현 밴드)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친구들아 나를 걱정 하지마 익숙해졌어

후회없어 YB(윤도현 밴드)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 뿐 이야 그것 뿐 이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상남자 YB (윤도현 밴드)

터덜터덜 걸어 사람들 속으로 연인들을 보며 딴 세상 같다고 생각해본다 그래 나 혼자 걷는다 빨간 조명 아래 낡은 테이블 위에 얼룩진 컵 속에 나를 비춰본다 웃음이 난다 그래 나 혼자 마신다 다 필요 없어 난 쓰러지지 않아 속 쓰려도 난 후련하다 내 눈물을 따라 마신다 지난 날은 후회 없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간다 바라지도 말고

붉은 노을 (이문세) YB (윤도현 밴드)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YB (윤도현 밴드)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사랑했나봐 YB (윤도현밴드)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YB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항상 그대를 YB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 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덤벼 YB

넌 나를 설명할 수 없어 너만의 생각에 갇혀 있어 넌 나를 이해할 수 없어 새롭게 피어난 소리를 누구라도 나에게 덤벼 내 안에서 난 이미 이겼어 나 다시 태어나 again 고통을 두려워하지마 원하지 않아 나 다시 태어나 again 나 더이상 되돌아가지 않아 *** 그렇게 원한다면 날 가져가 내 생각까지 소유할 수 없어

Push Off YB

지붕에서 뛰어내려 비즈니스 생각 없어 주식 몰라 정치 몰라 혁명 몰라 나 밖에 몰라 왜 이렇게 지루하게 인생을 사는 거야 돈방석 앉으면 뭐해 욕심은 끝이 없어 답답하게 살지 말고 미친 듯이 살아보자 봐 달려 바퀴 위로 우린 뭐든 우리가 원하는 걸 해 오오오 Elevation Kick Kick

88만원의 Losing Game YB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네 희망은 멀리 사라졌네 구석진 공장의 낡은 기계처럼 그렇게 살아가네 *어차피 내일은 없어 집어쳐 아둥 바둥 해봤자 소용없어 88만원 손에 쥐고서 도대체 뭘 해야하나 스무살의 꿈은 사라지고 디비 디비 잠만 자네 어차피 내일은 없어 알면서 아둥 바둥 해봤자 소용없어 A-yo just play the rock&roll

미스터리 YB

확실해 네가 먼저 그 카페에서 날 좋아한다 했잖아 어리숙했던 나에게 네가 먼저 다가왔잖아 손도 네가 먼저 잡고 키스도 먼저 나한테 하자고 했잖아 단둘이 있고 싶다고 내 친구들도 네가 자꾸 보내라고 했었잖아 알 수 없어 이유를 모르겠어 뭐 땜에 갑자기 나를 버리고 떠났는지 왜 잘해줬어 눈물은 왜 흘렸어 뭐 하러 우우우 우우우 남자가

Dash YB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사랑했나봐 YB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 (2016 Ver.) YB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 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Run Devil Run (소녀시대) YB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딱 걸렸어 약 올렸어 Run Devil Devil Run Run 내 곁에서 살며시 흘깃 다른 여잘 꼭 훑어봐 나 없을 땐 넌 Super Playboy 고개 들어 대답해봐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Run Devil Run YB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딱 걸렸어 약 올렸어 Run Devil Devil Run Run 내 곁에서 살며시 흘깃 다른 여잘 꼭 훑어봐 나 없을 땐 넌 Super Playboy 고개 들어 대답해봐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타잔 / 가리지좀 마 /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 왕관 쓴 바보 YB

나는 타잔 아아아 누렁인 치타 예예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가리지좀마 서로가 서로를 봐 내세울게 무엇인가 벗어버리자 다 벗어버리자 망설이지 말고 세상이 쉬워진다 너무나 편안해진다 껍데기를 벗어버린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 건 모두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마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꿈은 내곁에 YB

나를 기다리지않아 아주 빨리 변해가 아무도 모르게 내가 잠들어도 내가 잠들어도 그렇게 내가 원하는 한가지 꿈 별 빛 속에 아침햇살속에 나에게 다가와 나에게 다가와 속삭여 꿈은 내 곁에 꿈은 나의 것 때론 힘겨운 날도 있어 눈물도 흘리겠지 비오는 날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세상에 흩어진 나의 꿈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어

7년의 그리움 YB

너무나도 그리운 건 누나야 사랑만이 아닌 걸 누나야 어쩌다 밝은 해를 보는 날엔 내 두 눈을 뜰 수 없어 그럴 땐 종이위에 외로움을 그리지 누나야 걷고 싶은 때에는 같은 자릴 맴돌다 눈 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 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우-- 우-- 우-- 우-- 우-- 창살 너머 다시 봄은 오는데 담장아래 꽃이 피면 그 땐

붉은 노을 (이문세) ★。*아로니아™ YB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우린 짝패다 YB

같이 놀아보자 같이 뛰어보자 같이 싸워보자 같이 울어보자 너와 난 영원한 짝패다 짝패다 그래 짝패다 너와 난 영원한 짝패다 짝패다 그래 짝패다 갈 길이 천만리 바다가 마르고 태산이 닳아도 두려울 게 없어 너와 난 영원한 짝패다 짝패다 그래 짝패다 너와 난 영원한 짝패다 짝패다 그래 짝패다 두 팔을 올리고 주먹을 쥐어라

Save Me YB

힘들고 지쳐서 외로워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상처 받아서 나를 잃었어 내일이 없는 것 같아서 메마른 내 맘에 소나기처럼 넌 내게로 왔어 이젠 손 잡고 기쁨의 바다로 난 날고 싶어 save me 너의 사랑으로 자유롭게 해줘 love me 너의 영혼으로 나를 안아줘 나를 사랑해줘 *** 서러웠었어 난 갇혀있었어

하루살이 YB

활활 타오르는 이밤 꽃단장하고 밤거릴 나서네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어 세상을 농락하러 나갈 볼까 내 인생은 하루살이 돈 많은 하루살이 내 인생은 하루살이 어둠속의 하루살이 바람난 숫캐처럼 헐떡이며 어둠속을 헤메인다 외제차에 양담배 물고 굶주린 숫캐처럼 헐떡인다 내 인생은 하루살이 돈 많은 하루살이 내 인생은 하루살이 어둠속의

먼 훗날 YB

널 이제 잊겠어 내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세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그것만이 내 세상 YB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It's Gone YB

네 생각이 나지 않아 떠나간 너보다 더 슬픈건 잊혀지는 기억 It's gone *** 넌 내 안에 영원히 기억될 줄 알았어 하지만 시간은 가고 추억도 가져가 버렸어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점점 멀어져가고 있어 너의 목소리 들리지 않아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It's gone *** 난 이제는 널 위해 흘릴 눈물이 없어

차라리 몰랐더라면 YB

싶지 않다 알면 좀 달라질까 입술도 붉어질까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차라리 차라리 몰랐더라면 아니야 이젠 제발 그만해 더 이상 원하지 않아 변하는 건 하나도 없어

Dash (With YB) YB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수 없어

박하사탕 (2016 Ver.) YB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남아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박하사탕 YB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 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 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 그만 가보자 YB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간주중]>♣♣♣ 나는 너무나 떠나 있었네 너는 너무나 버려 두었네 이제 너에게 돌아 왔건만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저기 멀리 지평선엔 아무도 없지만 그대 없는 이곳에 있을 수 없어

도대체 사람들은 YB

돈만 따라가다 돈처럼 돌아가네 뱅글뱅글뱅글 휘그르르 휙 휙 휙 돌아버렸네 사람들은 정말 알수가 없네 왜 왜 서로 아옹다옹 못 잡아 먹어서 안달복달 하는지 이러다가 진짜 모두가 모두가 미쳐버릴것 같아 지가 만든 총알에 지가 맞아 죽으면서 하는 말 내 원수를 갚아다오 도대체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수가 없네 정말 알수가 없어

박하사탕 (YB) [복면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36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워워우예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박하사탕 (YB)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36대 복면가왕)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워워우예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박하사탕 (YB)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워워우예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박하사탕 (YB) (36대 복면가왕)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워워우예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Cigarette Girl (담배가게 아가씨) YB/YB

Cigarettes is what she sells I never saw such a beautiful face Long hair, smokey eyes looking prettier every day There\'s a fight like a Hong Kong movie, just to get attention from that girl Back h...

064.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윤도현,YB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윤도현,YB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흰수염고래 YB

[YB / 흰수염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