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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노래 YB (윤도현 밴드)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별빛처럼 빛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사랑은 교통사고 YB

[YB / 사랑은 교통사고] 몰랐지 그때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못봤지 그때는 정말 눈 감았다 뜨니까 놀랄 틈도 없이 피할 틈도 없이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나타나서 그냥 꽝 천둥 번개 치던 날 너와 내가 만났고 우린 응당 그래야 되는 것 마냥 인연을 만들었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교통사고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교통사고

꿈꾸는 소녀 YB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 하늘 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나는 상수역이 좋다 YB

나는 상수역이 좋다 나는 상수역이 좋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끝자락이라 좋다 혼자인 내가 둘이 되고 둘이 만나 우리가 되어 함께 있어서 좋다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노래 하나가 이곳에 머물러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나는 상수역이 좋다 (Sangsu Station) YB

나는 상수역이 좋다 나는 상수역이 좋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끝자락이라 좋다 혼자인 내가 둘이 되고 둘이 만나 우리가 되어 함께 있어서 좋다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노래 하나가 이곳에 머물러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하노이의 별 YB

그려놨다고 니가 별이 될 순 없는걸 알아 너의 맘속에 숨어있는 검은 블랙홀 나는 느낄 수 있어 언제까지 어디까지 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독차지 하려하니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별들이 너로 인해 사라져 갔는지 니가 나서지 않아도 세상은 정의롭게 움직인다 너는 아직도 모르겠니 모르겠니 밤하늘의 별들을 향한 너의 몸짓 너의 노래

박하사탕 2 (Feat. 드렁큰 타이거) YB

돌아갈래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나 돌아갈래 - 돌아갈래 돌아갈래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hey- 흑백 TV 위에 걸친 옷걸이 안테나 만화 속에 주인공 날 등에 태워날아 우리 엄마의

대꾸가 없네 YB

아무리 몸부림쳐도 아무리 크게 말해도 오 아무리 기타를 쳐도 아무리 노래 불러도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뭐 다른걸 원하는 걸까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이제 내 빈 가슴엔 쓸쓸한 노래만 노래만 남았구나 수많은 오해와 변명뿐이네 사람이 그립다 하지만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뭐 다른걸 원하는 걸까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이제 내 빈 가슴엔 쓸쓸한 노래만 노래만

박하사탕 2 YB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나 돌아갈래 돌아갈래 돌아갈래 Yeah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heah 흑백 TV 위에 걸친 옷걸이 안테나 만화 속 주인공 날 등에 태워 날아 우리 엄마의

내 사람이여 YB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빛하난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눈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 있다면 노래

너를 보내고 Ⅱ YB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나무 한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저가는 넒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너를 보내고 YB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한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그루 혼자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져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 사람이여 (이동원) YB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눈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예 내가 너의 사랑이 될 수 있다면 노래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 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³E¸| º¸³≫°i YB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 해 져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White Christmas/북 치는 소년 YB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Christmases be white 노래하자 파라팜팜팜 기쁜 구주성탄 파라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랍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랍팜팜팜 랍팜팜팜 랍팜팜팜 영광의 노래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엄마의 노래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태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한 많은 그 ...

엄마의 노래 정예원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외로움 담겨있네 조용히 퍼지는 익숙한 멜로디 저기 들려오는 잔잔한 울림 그윽히 퍼지는 세월의 향기따라 가만히 내 마음도 흘러가네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 배아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엄마의 노래 이지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모든것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꽃내음이 솔솔 봄바람도 살랑 푸르른 가을 하늘 포근한 눈송이도 이 세상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엄마의 노래 성진골 언니들

아카시아 빼곡해 길도 없고 콸콸콸 도랑 넘칠까 밤을 지새며길도 꼬불꼬불 마음도 꼬불꼬불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

엄마의 노래 TBN강원교통방송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날 안고 불렀어요 노래노래 난 분명 들었어요 노래노래 이제야 기억나요 노래노래 귓가에 흘렀어요 엄마의 노래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손길을 토닥이며 노래를 불렀었네 머리를 쓰담으며 노래를 불렀줬네

엄마의 미소 Cross Roads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어둔 그늘에 감춰진 기억 모두 날려버려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좋아 하얀 얼굴에 가득한 그대의 미소  단 하루도 편할날이 없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져서 문을 박차곤 했죠 내 맘에 아무것도 알지도 못할거면서 어찌 그리 잘난척을 하고

꿈꾸는소녀 윤도현밴드(YB)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 하늘같은 너 너의 꿈을 찿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간주중~ 간주중~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엄마의 서랍 김찬

어린시절 엄마가 내게준 낡은 라디오 하나 있었지 우리엄마 따듯한 온기 내게건네 주었지 어린시절 자그만 방안에 흘러 나오던 노래 있었지 우리엄마 무릎에 누워 함께 듣곤 했었지 그땐 그노래 무슨뜻 인지도 모르고 막 울곤 했지만 이제 그노래 찾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네 그땐 그노래 들으면 엄마는 나몰래 눈물 훔쳤지만 이젠 그 노래 내가 부르며 눈시울 붉어지네 우리엄마

Cigarette Girl (담배가게 아가씨) YB/YB

Cigarettes is what she sells I never saw such a beautiful face Long hair, smokey eyes looking prettier every day There\'s a fight like a Hong Kong movie, just to get attention from that girl Back h...

엄마의 미소 크로스 로드

우리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어둔 그늘에 감춰진 기억 모두 날려버려 우리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하얀 얼굴에 가득한 그대의 미소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져서 문을 박차곤 했죠 어린 맘에 아무 것도 알지도 못할 거면서 어찌 그리 잘난 척을 하고 다녔는지

엄마의 노래 (트로트)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트로트)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행복한 엄마의 노래 전미나

어느날 받아 든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생명 그 아기를 안고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한 엄마 되었죠 나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의 마음도 꼭 이와 같을까 그 아기를 안고 하나님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죠 아기가 즐거워하면 내가 기뻐 눈물나고 아기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 날 위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흘리시는 아버지...

엄마의 섬 이용식

갯바위 파도치는 외로운 섬 까까머리 소년의 섬 바다는 하늘을 하늘은 바다를 서로 마주보며 노래 하던 곳 출렁이는 바다에 춤을춘다 햇살이 까까머리 소년은 엄마 따라 손잡고 갯벌로 갯벌로 엄마 얼굴 닮은 갯벌로 자식위해 한평생 갯벌위를 거닐던 우리엄마 어디에

꿈꾸는 소녀 (Acoustic Ver.) YB (윤도현밴드)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하늘 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꺼야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하나를 나의 마음속에 꿈꾸는 소녀가 소녀 마음속에 꿈을 꾸는 별들이

엄마의 정성 변예론

엄마의 정성 김영규 작사 / 송택동 작곡 / 변예론 노래 달그락 달그락, 취침 깨우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똑똑똑 똑똑똑, 반찬 만드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영이야 밥 먹어야지, 학교 가야지 우리 엄마 다정한 소리 언제나 아침마다 빠짐없이 챙겨주는 우리 엄마 정말 고마워 아 하!

강물의 노래 김형찬

강물의 노래 김형찬 시간은 어디서 오나 기억은 어디로 가나 세상의 한 쪽 끝에서 강물에 물어보네 하늘을 나는 저새와 같은 고향을 가진 나 내 삶이 시작되는 곳 강물에 물어보네 그대 가슴에 그대의 심장에 안에 흐르는 강물의 노래 그대 가슴에 오~그대의 마음에 어려서 듣던 엄마의 노래 사랑은 어디서 오나 슬픔은 어디로 가나 세상의 모퉁이에서 강물에

지지 않겠다는 약속 YB, 이선희

눈물 나는데 슬퍼지는 이유를 몰랐던 건 나를 대신해 아파하는 너를 몰랐던 일 내 마음 내 어둠 무겁지만 내 얘기 내 노래 외롭지만 내가 미워한 세상 모든 것 어쩔 수 없다며 피하진 않아 나를 사랑한 너의 모든 것 이젠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어 부서지는데 무서워하는 법도 몰랐던 건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너를 몰랐던 일 오오오오오오오ㅡ 내가

엄마의 아이 MC 한새

미안해 투정 부려서 Mama 밖에서 안 좋은 일 있는 걸 갖고 난 엄마한테 그래 근데도 엄만 항상 그냥 들어주기만 해 아닌 거 알면서도 난 엄마가 모른다고 톡 해 세상이 등을 돌렸다고 생각할 때도 엄만 항상 내 편인데 그게 왜 창피하다고 내가 뭔데 면박을 줬을까 그게 다 내 후회로 남았어 근데 엄만 다 잊었데 어릴 땐 엄마의 눈물을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윤도현밴드(YB)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윤도현밴드)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천상의 노래 김종호

천상의 노래가 있어 내 귓가에 들리는 이제는 꿈 속에서만 보고 듣는 그 노래 기억 속 엄마의 사랑 희미한 안개 속에 별들이 자리를 채워서 불러 왔던 그 노래 천상의 그 멜로디 엄마의 노래소리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그 노래 잘자라 자장가 속에 귓가에서 들리는 잔잔한 리듬에 맞춰 꿈 속 여행 떠나요 만화 속 주인공들과 보물섬 찾아 떠나 길다란 다리를 건너서

너를 보내고 Ⅱ YB (윤도현밴드)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나무 한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 저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