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YB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펀치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Inst.)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i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SURAN (수란)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다시 살아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부를 "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성시경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 성시경 ■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정다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Hoody (후디), Bronze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후디(Hoody) & 브론즈(Bronze)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후디&브론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Hoody (후디), Bronze (브론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2.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SURAN (수란)

[00:11.20] 위한 나의 마음이 [00:18.40]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00:27.60]하지만 잊진 않았지 [00:34.80]수많은 겨울들 [00:38.80]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00:47.20]서늘한 바람이 [00:51.60]불어올 때쯤에 [00:54.80]또다시 살아나 [01:07.20]그늘진 너의 얼굴이 [01: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 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금씩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full ver.)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Radio Edit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My Loneliness Calls You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SURAN (수란)

[00:11.20] 위한 나의 마음이 [00:18.40]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00:27.60]하지만 잊진 않았지 [00:34.80]수많은 겨울들 [00:38.80]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00:47.20]서늘한 바람이 [00:51.60]불어올 때쯤에 [00:54.80]또다시 살아나 [01:07.20]그늘진 너의 얼굴이 [01: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mr-미니)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박다은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시나브로]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뚜껑별꽃 YB

다 지난 일이야 미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웁게 흘려 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뚜껑별꽃(날미란님 청곡입니다) YB

다 지난 일이야 미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웁게 흘려 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잊을 수

¶N²±º°²E YB

다 지난 일이야 미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웁게 흘려 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잊을 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

잊을께 (2016 Ver.) YB

아침에 눈을 떴을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보낼게 잊어야 해 힘들어도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잊을께 YB

아침에 눈을 떴을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 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그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잊어야 해 힘들어도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편지 YB

오래전 일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가끔 난 그땔 생각해 산울림의 음악 들으면서 밤새 기타를 쳤었지 너에게 들려줄 생각에 잠 못 이루었었던 밤 나무 탄 내음 가득한 12월의 향수처럼 그리운 너의 향기가 온 몸으로 전해질때 편지 써 너에게 부칠 수 없다 하여도 편지 써 내 마음 받아 줄 사람 없어도 난 이렇게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버려도

꿈꾸는 소녀 two YB

천 번을 만나도 설레이는 내 맘 아니 내 맘 아니 향한 내 마음 변했다면 떠났겠지 떠났겠지 네 앞에서 난 언제나 철부지 이런 내 모습 솔직히 좋아 꿈꾸는 소녀 넌 나의 별 꿈꾸는 소녀 넌 나의 사랑 어디에서 반짝이며 날 기다리고 있는걸까 사랑스런 너의 모습 생각해 본다 오늘 밤 너와 나 열 시간이 걸려도 난 문제없어 만나러 가는

잊을게 YB

아침에 눈을 떴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워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잊어야해 힘들어도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 난 죽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A Guitar ver.)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사랑 Two YB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서예영

툭 스쳐가버린 내 사랑 나는 또 이렇게 툭 하룰 사는 하루살이 툭 떨어지는 빗방울에 맞춰 걷고 떨어지는 빗소리에 같이 울어도 보고 너의 외로움이 다시 날 부를 이제는 내가 안아줄 거야 어둠 속에 빛나는 별 나의 그리움이 다시 네게 또 전해본다 그대와 두 손 잡고 나 그려가는 영원을 담아냈었는데 떠나는 게 쉽지 않아 나는 또 이렇게 툭 소리 없이 울어보곤

SILENCE YB

가슴속에 슬픔의 칼이 돋을 어디에도 기댈 곳이 나 없을 고통을 참는다 난 오늘밤 Silence 더럽혀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탐욕으로 이미 무너져 버렸어 하지만 지켜봐 위해 Silence I wanna be your fighter in this dirty world 아직 너의 꿈이 살아 숨을 쉬잖니 I wanna be your fighter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을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방울 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을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부를 문득 혼자라 느낄

자유 YB

그 옛날엔 다 벗고 살았데 그래서 모두 다 자유로왔데 요즘엔 참 많은 옷을 입고 살지 지금 너도 모두 감추고 있잖아 오늘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좋아 춤을 출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사랑 Two (Acoustic Ver.) YB

나의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만나면

내게로 와 송용창

혼자라 느낄 내게로 와 거기 서 있을께 외로움이 나를 찾아 거기에 있을께 고독이 부를 내게로 와 거기서 있을께 혼자라 느낄 나를 불러 거기에 머물께 살아간다는 건 기쁜 일이야 네가 곁에 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야 네 마음 속에 내가 있는 건 외로움이 나를 찾아 내가 거기 있을께

반쪽게임 YB

처음 봤을 때부터 내 가슴은 두근댔어 입지 않던 스키니진도 너 때문에 장만했어 말하고 싶지만 말 못해 나 혼자서만 하는 게임 반쪽게임 나를 봐 나는 너무나 사랑해 너만 보이잖아 너를 봐 너는 날 너무나 모르네 나만 이러잖아 잠깐이라도 나를 바라봐 준다면 너의 맘이 열릴 텐데 내 친구들과

나와함께 비스켓

끝이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이 날 부를 그댈 향해 소리쳐 너의 숨 이 차기 시작 했니 더 이상 숨을 곳도 없는 막다른 그 곳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 그대 원하는 것을 안아 조금씩 시작 해볼까 나와함께 너의 끝이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이 날 부를 그댈 향해 소리쳐 GET UP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이 그댈 멈추게 한데도 일어설

매화야 양지은

철없는 매화야 외로움이 밀려왔더냐 아직은 찬바람이 너의 볼을 시샘할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다리면 안될까 내가 너를 부를 때까지 아 아아 내 사랑 매화야 하나뿐인 나의 첫사랑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다리면 안될까 내가 너를 부를 때까지 철없는 매화야 외로움이 밀려왔더냐 아직은 찬바람이 너의 볼을 시샘할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다리면 안될까 내가 너를

임진강 YB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 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하늘

Dash YB

벌써 며칠째야 애만 태우는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바닐라 유니티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 방울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