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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사람들 YB

새로운 바람과 함께 변하지 과거를 뉘우칠 여유도 없이 수 많았던 약속들과 수 많았던 거짓 속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린거야 또 다시 기대하지 새로운 날의 약속을 변하고 있다지만 아무도 그 끝을 모르지 흥! 아무도몰라 시간이 흐르면서 뭔지 모르는 설레임 속에 새로운 약속을 바라고 있어 마지막은 몰라도 그러나 유익한 악속이란 소중하게 살아갈 하루

행복의 나라 YB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고개

행복의 나라 YB (윤도현 밴드)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 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고개

노래하나햇볃한줌 민중가요모음

작은 시냇물에 실려가는 노래 하나 드릴까요 고개 숙인 사람들 함께 노래를 불러요 작은 들꽃사이 숨어있는 햇볕한줌 드릴까요 상처 입은 사람들 서로 어루며 살아요 여린 강물 굳게 흘러서 힘찬 파도 춤출때까지 노래하나 햇볕한줌이 사랑 나누며 살아요 작은 시냇물에 실려가는 노래 하나 드릴까요 고개 숙인 사람들 함께 노래를 불러요 작은 들꽃사이

죽든지 말든지 YB

우리 옆집에 아주 덩치가 큰 친구가 제말 안 듣는다고 약한 앞 집 친구를 두들겨 팬다 온 동네 사람들 모두들 널 무서워하는데 꼭 꼭 그렇게 너는 주먹질 발길질 해야만 하니 죽든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덩치큰 그 친구가 내게 소리치며 말한다 머뭇거리는 내게 같이 패자 안 그럼 너도 죽을 줄 알어 온 동네 사람들 모두들 널

생각하는 사람들 이문세

오늘도 신문 돌리는 아이들의 힘찬 발자욱이 전해오는 새벽에 내 마음 가슴앓이 소녀처럼 근심 속에 신문을 편다 세월가도 변할 줄 모르는 어른들의 모습이야 오늘도 똑같겠지 우린 모두가 나 어린 소나무 하늘 보며 비를 바라지 거리엔 많은 사람 모두가 다 떳떳한 모습 누군지 고개 숙인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내일 위한 우리들의 맘 모두가 다 같은데 우린 나라

그래 그건 그냥 그런 걸 꺼야 YB

그냥 그런 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때론 그럴때도 있는 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어두운 터널 속에있는 우리들 닫힌 마음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절망의 긴 터널 그렇게 안타까운 시절을 사는 우리 언제나 맑은 바람이 불 수 만은 없겠지 뭐 그건거겠지 그림 그려봐 차근 차근히 그림 그려봐 서두르지말고 언젠가 불어 올꺼야 맑은 바람이 사람들

빗속에서 (이문세) YB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빗속에서 (이문세) YB ?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빗속에서 YB

YB - 빗속에서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했나요 나의마음 이렇게 비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10E YB

It’s 10E sir carry on It’s 10E sir examination Tattoos of the rich 다른 모양 A cultural destroyer 그게 너 It’s 10E sir it’s 10E sir Carry on numb It’s 10E sir carry on carry on examination 시험지를 찢어 사람들

붉은 노을 (이문세) YB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노을 YB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독백 YB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두렵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낀다 눈 앞엔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껏 찌들은 견딜 수 없을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줘 이제는 울고 싶지가 않아 우리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져 그리운 사람들

노래하나 햇볕한줌 Unknown

작은 시냇물에 실려가는 노래하나 드릴까요 고개 숙인 사람들 함께 노래를 불러요 작은 들꽃사이 스며있는 햇볕 한줌 드릴까요 상처입은 사람들 서로 어루며 살아요 1 흐린 강물 굳게 흘러서 힘찬 파도 춤출때까지 2 어둔 들녁 헤쳐 밝아 올 아침 햇살 춤출때까지 노래하나 햇볕 한줌의 사랑 나누며 살아요

비싸 보여 YB

길거릴 지나가다 보면 비싸 보이는게 너무 많아 여기저기 널려있는 싸구려들도 이제는 비싸보여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달려만 가던 사람들 사고 싶은것도 다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제 맘대로 먹고 쓰고 나서 이제와서 후회를 하네 제 멋대로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보니 이제는 비싸보여 너무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YB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가을 우체국 앞에서 YB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눈앞에서 YB

꿈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눈 앞에서 YB

꿈 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 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고개 숙인 여자 정수라

그림자 나 이대로 추억에 잠기어보면 서러운 기억뿐이지 오랫동안 타버린 추억들 낯선세월 얼마나 흘러야 재가되어 바람에 흩어져 갈까 아직도 타다 남은 추억들 * 거울 앞에 다가가 초라한 내 모습보며 이런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은데 어떤 것도 나에게 필요치 않을 뿐이야 오직 추억속에서 머물수 없나요 & 서러 울때면 지친 어깨사이로 고개

고개 숙인 남자 춘자

고개숙인 남자여 춘자의 음악에 빠져들어 손을들어 손을 흔들어 고개를 들어 고개를 흔들어! 춘자 이제부터 너만 믿는다. I don't wanna see you waiting 못 참아 나는 crazy 날 원한다면 남자답게 오 babe You make it ready ready Oh Mr. 고개들어 no~~ (난 노력하고있어 ) 그런 맥빠진 어깨 뭐가 ...

고개 숙인 나에게 노이즈

어디에서도 너를 볼 수 없겠지 나의 한숨이 닿는 곳까지도 내가 그토록 부르던 너는 바로 내 맘속에 내 속에 그대로 있었으니 살아있는 건 쉽게 시든다며 조그만 돌이 되어 함께 남고 싶다던 너의 그 얘기와 너의 눈동자 슬퍼 웃음 짓던 너의 모습 돌아와 줘 고개 숙인(나는 너에게 아무런 준비 없이 너무 힘든 사랑을 준건 아닌지) 나에게(그런 사랑이 넌

고개 숙인 너에게 신승훈

말해줄수 없겠니 힘겨워 하지말고 더이상 무너지는 너를 난 볼수없어 친구라는 이유로 너를 위로하지만 감출수가 없었던지 너의 흐르는 눈물 지켜주소서 내앞의 나의 친구를 약해진 모습 난 해줄말이 없군요 너무 힘들어 내 품에 기대였을때 너의 뜨거운 눈물 내 가슴에 느껴져(I Can Feel It!) 울지마 아직 우리에겐 지난[지나간] 날보다 남은 날이 ...

고개 숙인 너에게 쓰리엠(3M)

쓰리엠(3M)..고개 숙인 너에게 고개 숙인 그대를 보고 무어라 말해 주고 싶었어 가슴으로 통하는 진한 슬픈 사랑의 입맞춤이 너를 위해 이별이 되어 사랑의 마지막 천사가 떠나려 할때 나는 그대 얼굴을 바라 보았어 삶에 지친 그대 애써 미소 지며 안녕이라 했지 그날은 몹시 슬펐어 슬픔 그 자체로 남을때 우린 너무 만은 아픔을 느꼈지

고개 숙인 남자 윤미진

거리엔 봄이 와도 내 마음에 봄은 아직 멀었네 오늘도 갈 곳 없이 헤매이는 나 나는 고개 숙인 남자 #청춘도 이상도 모두 걸었다 나도 내 한 세상 책임진다고 이제는 이내 영혼 흔적도 없이 세상의 군더더기로 남으라네 아아 나의 사랑 둘 곳 없어라 텅 빈 마음은 둘 곳 없어라 거리엔 봄이 와도 내 마음에 봄은 아직 멀었네 오늘도 갈 곳 없이 헤매이는

고개 숙인 남자 DJ CHUNJA

고개숙인 남자여 춘자의 음악에 빠져들어 손을들어 손을 흔들어 고개를 들어 고개를 흔들어! 춘자 이제부터 너만 믿는다. I don't wanna see you waiting 못 참아 나는 crazy 날 원한다면 남자답게 오 babe You make it ready ready Oh Mr. 고개들어 no~~ (난 노력하고있어 ) 그런 맥빠진 어깨 뭐가 문제...

고개 숙인 슬픔 태진아

""다시 한번 울었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상남자 YB

터덜터덜 걸어 사람들 속으로 연인들을 보며 딴 세상 같다고 생각해본다 그래 나 혼자 걷는다 빨간 조명 아래 낡은 테이블 위에 얼룩진 컵 속에 나를 비춰본다 웃음이 난다 그래 나 혼자 마신다 다 필요 없어 난 쓰러지지 않아 속 쓰려도 난 후련하다 내 눈물을 따라 마신다 지난 날은 후회 없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간다 바라지도 말고 돌아보지 말고

비포장도로 조문근밴드

것도 남지 않았어 내 모든 게 다 떠나 나 혼자 남더라도 결국엔 정상 위에 나 서 있을 거야 때로는 힘들고 외롭고 아파왔지만 한 때는 누군가 날 감싸 주길 바랬었지만 내 손을 잡아 줄 누군갈 기다렸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 내가 가진 모든 걸 걸겠어 아무도 내 뒤를 봐 주지 않아도 내가 가는 길이 비록 비포장이라도 난 한 번도 고개

Push Off YB

우린 뭐든 우리가 원하는 걸 해 오오오 Elevation Kick Kick Kick Kick Kick Kick No No No Hesitation 나만 나만 믿어 나만 나만 믿어 봐 달려 바퀴 위로 우린 뭐든 우리가 원하는 걸 해 너흰 우리 보고 개 같은 인생 살고 있다고 손가락질하지 근데 너처럼 잘난 사람들

고개 숙인채 권윤경

고개숙인채 - 권윤경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어 간주중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Run Devil Run (소녀시대) YB

걷어차 줄래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딱 걸렸어 약 올렸어 Run Devil Devil Run Run 내 곁에서 살며시 흘깃 다른 여잘 꼭 훑어봐 나 없을 땐 넌 Super Playboy 고개

Run Devil Run YB

걷어차 줄래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딱 걸렸어 약 올렸어 Run Devil Devil Run Run 내 곁에서 살며시 흘깃 다른 여잘 꼭 훑어봐 나 없을 땐 넌 Super Playboy 고개

비싸보여 YB

길거릴 지나가다 보면 비싸 보이는게 너무 많아 여기 저기 널려있는 싸구려들도 이제는 비싸 보여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달려만 가던 사람들 사고 싶은 것도 다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제맘대로 먹고 쓰고 나서 이제 와 후회를 하네 제멋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보니

고개 숙인채 유지성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이제는 끝나버린 우리들 사랑이지만
지나간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했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서러운 뜻이 아닙니다
고개 숙인 채로 웃고 있는 거라오<

활명수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새까만 먹구름이 답답한 내 마음 같아 답답할 땐 활명수 어두워지면 술 한잔 아 나의 발걸음은 오늘 밤 어디로 갈까 반짝이는 저 거리로 들어갈까 말까 들어갈까 빽빽한 사람들 틈에 욕망에 아우성 속에 갈 길 일은 내 마음 고개 숙인 내 마음 아 물질의 빛이여 화려한 문명의 색채여 우린 이제 질려 떠난다 뒤도 안돌아보고 떠난다

웃어봐요 BAND GUROPA

얼굴 찌푸린 사람들 고개 숙인 사람들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늘 있어요 험한 세상 속 포기하지 않으면 끝네 웃게 돼요 당신에 세상이 멈추거나 끝이 난건 아니죠 막힌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되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웃어봐요 좋은 일들만 수없이 생길거에요 행복해야 웃는 건 절대 아니죠 웃어서 행복 해요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더딘 걸음 사람들 포기하지 않으면

타잔 / 가리지좀 마 /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 왕관 쓴 바보 YB

그냥 그런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때론 그럴때도 있는 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 우리들 닫힌 마음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절망의 긴 터널 그렇게 안타까운 시절을 사는 우리 언제나 맑은 바람이 불 수만은 없겠지 뭐 그런거겠지 그럼그려봐 차근차근히 그림그려봐 서두르지 말고 언젠가 불어올꺼야 맑은 바람이 사람들

할미꽃 방의경

할미꽃 -방의경- 사람들 발 앞에 흙덩이 쌓이고 그 위에 고개 숙인 할미꽃 잊혀진 서러움도 땅속에 묻고 외치던 소리들도 날으겠지 그래도 그 길 위엔 달빛이 있으니 친구여 내 손잡고 걸어가세 한적한 강가에 꽃들이 피고 노 젓던 뱃사공도 잠들면 하늘엔 은하수 그 길을 잃으니 한밤에 길 잃은 나그네 그래도 먼 산너머 태양이 머무니 친구여

옥경이 은가은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옥경이 김용필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옥경이(MR) 김용필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Hey You Easyboy

마음이 울적해서 한잔 벌써 날은 밝아 비틀비틀 걷다보니 대체 여긴 어딜까 지나가는 학생들의 차가운 눈빛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오늘따라 싫어 이게 한두번도 아닌데 고개 숙인 내 모습이 나나나나나나나 Still not too late 난 정말 어쩔 수 없나요 가슴이 타올라 뜨거운 열기 속에 1 2 3 4 Love me baby tonight 어쩔 수 없어요

Street Of Angels 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익숙한 모습 고개 숙인 채 이렇게 다시 뒤돌아 갈 곳을 잃고 벼랑 끝에서 너의 사진을 보네 언제나처럼 날 바라보네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네 무너져 가는 마음 끝에서 나를 지키고 있구나 저물어 가는 희망의 끝에 너무 빛나는 단 하나 그래 오늘도 고개 숙인 채 너에게 뒤돌아 언제나처럼 날 기다리네 그래도 언제나 힘없는 날 반기네 무너져

Street of Angels 에브리 싱글 데이

익숙한 모습 고개 숙인 채 이렇게 다시 뒤돌아 갈 곳을 잃고 벼랑 끝에서 너의 사진을 보네 언제나처럼 날 바라보네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네 무너져 가는 마음 끝에서 나를 지키고 있구나 저물어 가는 희망의 끝에 너무 빛나는 단 하나 그래 오늘도 고개 숙인 채 너에게 뒤돌아 언제나처럼 날 기다리네 그래도 언제나 힘없는 날 반기네

Street Of Angels wlrtitdb 에브리 싱글 데이

익숙한 모습 고개 숙인 채 이렇게 다시 뒤돌아 갈 곳을 잃고 벼랑 끝에서 너의 사진을 보네 언제나처럼 날 바라보네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네 무너져 가는 마음 끝에서 나를 지키고 있구나 저물어 가는 희망의 끝에 너무 빛나는 단 하나 그래 오늘도 고개 숙인 채 너에게 뒤돌아 언제나처럼 날 기다리네 그래도 언제나 힘없는 날 반기네 무너져

옥경이 김현성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희미한 불빛아래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옥경이 고라니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고개 숙인 옥경이

비가 내려 고마워 입술을 깨물다

유난히 말을 아끼던 나만이 나를 지키던 조금 센치 해 지는 날 가만히 팔을 내리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날 알아보겠니 잿빛 구름도 낮은 바람도 날 놀래킨 목소리도 모두 예전 그대로 비가 내려 고마워 고개 숙인 내 어깰 두드려줘 고마워 비가 내려 고마워 까맣게 지쳐버렸던 나를 닮은 하늘아 좁은 우산 속으로 조심스런 발길로 일그러진 표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