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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멀어진다 YABOO

별은 멀어진다 흐릿한 잉크와 조악한 가사에 넘겨진 삶과 나 난 어디로도 가지 못하건만 새벽은 가고 별은 멀어진다 이판 어디에 락카로 새겨진 나와 내 Crew 별볼일없던 지하방 거기서 만든 내 꿈 이제부터 이 곡이 마지막이 된 듯 흩날려보지만 별은 멀어진다 때로 우린 성공의 책을 돈으로도 적고 내 꿈을 판 수표 뒷장에 내 이름을 적고

Open The Eyes : 당신들의 천국 YABOO

지겹도록 외로운 나미스터 야부리이 긴 밤을 달래는 건비트와 카프리힘들고 괴로운 건 오로지 나뿐인당신들의 천국 일명 K O R E A찌는 더위와 슬픔이매번 날 떠밀었던새벽 거리 위에도나만 혼자 거닐어어질어질한 느낌이내 몸을 감싸고취기 어린난 도시위 땅을베개로 잠들어해가 뜨면 다시 반복이 되겠지현실이 던진 통지표를 속이며 외친내 모습 또는오늘 배운 삶의 ...

제 3자의 시선 (Feat. Soul.D) YABOO

사건의 시작은 얼마 지나지 않은 10월그 남자는 지나간 사랑을 겨우 지워눈앞에 나타난 그녀를 붙잡았지만그 여자 역시도지나간 사랑을 못지웠죠닫힌 마음에 문이 열리질 않고답답한 맘에 만든 편지를 불러봐도어정쩡한 두 사람의 관계는 쉽질 않죠그때쯤 내가 그 남잘만났던 것 같아요첫눈이 오기전 두 사람은 헤어지고그렇게 바랬던 그 여자는 멀어지고그 남자는 술과 노...

색맹 : 두 번째 이야기 YABOO

부슬비 내리는 차갑게 젖은 밤거리위에서 난 내 맘을수차례 들락거린그녀 때문에 아직도눈앞은 검은 빛깔흔들거리는 가로등축 처진 나뭇잎만하얗게 빛나는 빛은 눈을 가리고어둡게 숨어버린 것들은 보이질 않고세상이 모두 검게 변해버린 날내 맘도 죽어간다는 걸그녀는 알까사랑에 빠진 젊은이의 맘은 넓고깊었지만 아무것도채울 수가 없었고눈물에 작게 고인 나란 남자가고통으...

시간에게 빌린 마지막 페이지 YABOO

가끔 돌아보게 돼 내가 왜 여기 있는지가사를 적고 고치던 어릴 때부터눈치 보면서 간간히 만들던 곡당당히 앞에 나서며잘 나갔던 적도 없었지만오기로 또 이 악물고 만든 노래돌팔매질에 찢겨도 지껄여대곤 했던내게 세상은 그저 별로좋을 것 없는 걸로 다가왔어여기선 나란 놈도 어깨를 펴고 불렀지그 수많은 곡에 가슴팍에서 나왔던목소리에 토해 뱉어내도가장아래 깔려있...

미안해요 YABOO

1988년생 불효자 MC부모님께서 원했던학교공부는 Pass it매일 밤 계속되는 아들놈의 외침그 때문에 부딪히는 갈등에 또 며칠밤을 세고 가사장을또 빼곡히 채우고부모님의 길과는 계속 반대로가버리곤 했지지금 생각해보면 있지내가 한 짓이 두 분 가슴에 대못질해버린걸 후회 해봐도 늦어늘어 가시는 부모님 흰머리보다 더소중히 생각했던 가사들이가끔은 미워지며맘은...

Close The Eyes : 안녕, 잘있어... YABOO

조금 아쉽지만 이젠 떠날 시간그간 내 목에서 나왔던 지난이야기들이 다시 내 발목을 잡지만어쩔 수 없어 마지막 이별을 다짐한내 맘도 생각해줘 솔직히 두려워내일 아침이 밝으면짙은 눈물을 닦으며뒤돌아서 한발 더 걸어가겠지상처 나고 부딪힌 내 절름발이식음악들에 솔직히 미련이 좀 많이 남아마지막이라면서 또 마이크를 잡아거짓말쟁이 사기꾼 이런 말 듣더라도다시 하...

날개 (Bonus Track) YABOO

어깨 죽지에 감춰진 네 날개를 펼쳐현실과 시간 속에서 찾아볼 수 없던결과물이란 보상에 가려져 있었던노력과 실패 뒤에더 빛나던 그 영광의 징표매일 밤 떠들어댔던 소년의 꿈도별을 보며 적었던가사장 속에 마른 잉크도가끔은 내게 칭찬하던 사람까지도모두가 미워질 때가 있어 비겁하게도나조차 힘이 들면 드러눕기를 원해내가 왜 살아가는지 이유를 모를 때눈을 뜨고 바...

얼룩 (PM 11:11) YABOO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에서 내려버스를 타고 한강을 건널 때면이 강을 처음 봤던 그때로나를 데려가왜 그런 거 있잖아어쩔 수 없이 체념하는 것 들강남대로 앞 북적이는거리의 간판들을 봐모두가 빛나고 있는여기에 어두운 걸음고개를 숙이는 나에겐모두 필요 없거든이어폰을 벗으며 동시에 들리는노래가 살짝은 거슬려행복한 적이 없기 때문에겉 돌았던 이런 나를 너에게...

Blackheart (Feat. GimGABB) YABOO

시간을 돌려봐널 처음 만났던 그 때로옷과 신발 겉모습은 다 그대로하지만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건그 때 그 날의 너와 내 마음그저 겉 모습만겨우 기억해 낼 정도로오랜 시간이 걸렸지널 보고 더 이상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땐무지 슬펐지영원할 줄 알았는데벌써 까맣게 타버린 심장그 속에 손을 대 데어 버렸던지난 시간들이 다 지나가니까무감각 해지고 딱딱...

사랑하지 않는다 YABOO

못난 얼굴 힘없이 걷는그늘진 인생의 친구는빈 술병 뿐 나가기 앞서미리 숨겨둔 과거의행복과 꿈의 흔적들이제는 내것이 아닌걸그저 영원한 것은 없다는걸알게된 뒤에 이전에 비해많이 더 초라해진 모습에실망하고 우네이게 현실일까내 꿈의 마지막도결국 헤어짐일까나도 나 조차를 사랑하지 않는데누구의 사랑을 바란다면 사치일까모두가 잠들 때까지홀로 남아 있어그저 이 밤을...

Interlude : 2017 Lost Memories YABOO

스물 일곱에 내가기억이 났지 졸업 후 독립을 빙자한 외박서울 생활, 내 꿈엔 돈이 필요했고돈 대신 거기 많은 것을 두고 왔던 내가만들었던건 음악 내가 원했던 삶모든것이 새로웠기에 행복했던 내가단란한 삶, 사랑과 평화, 가난한 식구와돈 대신 뜻을 모아 가꿔왔던 내가서른이 된 뒤에, 많은걸 잃었지내 음악은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지법적으로 내가 건진건 내가 ...

SOS YABOO

오늘도 불피워 여기구해달라는 신호를 보내세상은 단칼에 끊어멀리 사라지는 비행기구름이 긋고간 하늘아래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벗어나지 못해고층에 족쇄잠긴 빚쟁이는재앙 터진 세상을 욕해물론 선택후회 보다 그 전에니가 가진 것들이 내게는 불가능한 건데?왜?꿈보다 돈이 먼저라고 배워서밥벌이 하고 살았더니 머저리가 됐고,월세는 달달이 내 피를 빠는 거머리처럼군말...

잊어가는 것에 대하여 YABOO

기억은 꽃기억은 향기기억은 노을빛 흩뿌려지는 연기추억은 한 장의 사진기름물감의 그림모든 기억이 영원히 남을수는 없겠지우린 계속 덧칠해 가며추억을 예쁘게 만들어놓고 살어지우고 픈 기억들 에 검은줄 그어 놓으면돌아볼 때마다 그것만 보여그러다보면 잊고싶지 않은게 있었는데,잠깐 돌아본사이 조금씩 사라지곤 해흐릿하게 뿌옇게 번진 뒤에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사라진 ...

Magic Hour YABOO

모두에게 공평하게 쥐여준건 바로시간이 였고, 돈이 그걸 잡아먹고 난 뒤로나의 청춘은 여기 지고 말았어분분한 낙화Magic Hour몸보다 마음이 더 늙어버린 결과내일의 태양이 뜨면 하룰 더 넘기겠지만,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운걸까분분한 낙화Magic Hour한발짝 앞엔 어제의 나그리고 한발짝 뒤에 걷는 다음날의 내가하루에 딱 한발짝죽는 순간까지 뛰지도...

My Precious YABOO

일단 먼저, 꿈을 쉽게 가지지 마싸구려로 팔지 않을 만큼 무척 비싸니까그리고,일단 가졌다면 쉽게 넘기지마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랑 절대 팔지않아이건 비싸고 맛없는 꿈의 딜레마덕질의 최종진화 단계, 일체가 된 삶그 꿈을 팔아치운 놈들을 부러워 하는 순간니 꿈이 깎여 나가는걸 볼테니까내 꿈은 보물, 누군가에겐 얻지 못한 것들끝까지 버틴 놈에게 신이 내려준 ...

나만 사랑해주면 안될까 (Feat. Asi.K) YABOO

겉치레 같은건 됐고,오늘은 그냥 내키는대로 말해보려고 해오늘이 아님 다시는 이렇게 얘길 못하고그저 그렇게 멀어질것만 같아서 그래뭐 어때 어떻게 될지 뻔해도한번 말해보고 싶어 뭐에 홀렸나봐 또,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 해도그냥 오늘은 꼭 말해주고 싶었어매일 밤이 너였고, 예쁜 그림도 너였고,내 글귀에 담은 마음이 담긴 그릇도 다 너였어그리워하는...

당신들의 천국 YABOO

지겹도록 외로운 나미스터 야부리이 긴 밤을 달래는 건비트와 카프리힘들고 괴로운 건 오로지 나뿐인당신들의 천국 일명 K O R E A찌는 더위와 슬픔이매번 날 떠밀었던새벽 거리 위에도나만 혼자 거닐어어질어질한 느낌이내 몸을 감싸고취기 어린난 도시위 땅을베개로 잠들어해가 뜨면 다시 반복이 되겠지현실이 던진 통지표를 속이며 외친내 모습 또는오늘 배운 삶의 ...

멀어진다(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Success (Feat. Yaboo) 스퀴즈

Talk about cars hoesmoney and success널 여기까지오게 한 게 뭐일 것 같애 앞에 나와있는 척 계산 할 땐 없는 척 눈치빠른양들은 똑똑한 호구고 걸리면 월척양반 신사gentleman wannabe costume play옷 안에 들어있는 허영심이 꿈틀대물어 봤자 과대 포장0점 3인분에다 붙인 가격표ㅎㄷㄷare you there...

어쩌라고 (Feat. YABOO) 보이프릭 (BOIFREAK)

두통엔 타이레놀 두개 물에 들이키고 난 또 밤을 새워 다음 레드불을 나의 머릿속에 넣으면 날수있는 날개를 달고 높이 날을걸 지 인생 못사는것들 그런 애들에겐 내 이름은 대충 나라 팔아먹은 뇌세포 유무에 의문드네 왠종일을 날 못잡어 안달 비유하자면 포켓몬 이런 내게 보고 살라하대 현실 근데 넌 주말되면 기획사에 오디션질 미안해 무게감이 없네 ...

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멀어진다 용감한 녀석들

멀어진다멀어진다 아픈 기억도 슬픔들도 다 떠나간다 널 막아선다 난 우겨본다 하지만 이젠 내 가슴이 널 밀어내 잊으려해 baby 야 그만 좀 얘기해 하나도 안 궁금해 간만에 같이 술 한잔 하자는 자린데 걔 얘긴 자꾸 왜 또 술 안주 삼는데 번호도 모르고 지낸지가 한참인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 생각도 안나 억지로 슬픈척하면서 징징대야 맞냐?

멀어진다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김필/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매일 ...

멀어진다 용감한녀석들

멀어진다멀어진다 아픈 기억도 슬픔들도 다 떠나간다 널 막아선다 난 우겨본다 하지만 이젠 내 가슴이 널 밀어내 잊으려해 baby 야 그만 좀 얘기해 하나도 안 궁금해 간만에 같이 술 한잔 하자는 자린데 걔 얘긴 자꾸 왜 또 술안주 삼는데 번호도 모르고 지낸지가 한참인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 생각도 안나 억지로 슬픈 척 하면서 징징대야

멀어진다 최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생각에 잠겨 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 너와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물건 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 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 너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 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 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올까봐 지난 문자도 보고 ...

멀어진다 김필(Kim Feel)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정동하

단 한 번도 웃지 못해 니가 없는 나는 창 밖으로 또 해가 떠서 널부러진 내 몸을 비춰 하루만큼 멀어진 추억 붙잡으려 해봐도 이제는 무너져 간다 너 없이 채우는 시간 아무런 행복도 없어진 하루에 흐려져 간다 나의 기억 속에 선명했던 니 모습 점점 흩어진다 우 멀어진다 난 아직도 그리워해 이젠 없는 너를 넌 어떻게 잘 지내는지

멀어진다 네임리스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주보라

멈춰설수 없다 지쳐 쓰러진다 휩쓸리듯 달려 무엇을 향해 왔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떨리던 두손과 아련한 망설임 그저 덮은 채 놓고 싶었던 순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멀어진다 어민

초점 없는 눈빛에 어긋나는 시선에 아무 말 못했지 시계만 보던 너의 안녕이란 마지막 말만 맴돌아 멀어진다 간다 네가 떠난다 함께 한 사랑을 두고 나만을 남겨둔 채로 운다 운다 너 없이 홀로 운다 텅빈 가슴 속에 네가 내린다 붙잡고 싶은 순간들에 초조한 마음 손만 뒤척였지 불안해 하던 나의 외로이 남은 그리움 허공을 맴돌아 멀어진다

멀어진다 배드로맨스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람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속에

멀어진다 배드로맨스 (Bad Romance)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람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속에

멀어진다 배드 로맨스 (Bad Romance)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램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

멀어진다 감성소년 1집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멀어진다 ~ 최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생각에 잠겨 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 너와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물건 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 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 너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 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 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올까봐 지난 문자도 보고 ...

멀어진다 김 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 네임리스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방송용] 감성소년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우리가 함께 만들던 추억이 내일을 바라봤던 이 사랑이 진다..

멀어진다 감성소년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우리가 함께 만들던 추억이 내일을 바라봤던 이 사랑이 진다..

멀어진다* 주보라

멈춰설수 없다 지쳐 쓰러진다 휩쓸리듯 달려, 무엇을 향해 왔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떨리던 두손과 아련한 망설임 그저 덮은 채 놓고 싶었던 순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멀어진다 네임리스(Nameless)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더 데이지

하루 더 멀어진다 점점 더 멀어진다 희미한 기억속에 그 기억이 간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믿기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이별 사랑을 했는데 왜이리 아픈건지 감당이 안되는데 깊어진 한숨속에 내 눈물을 둔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멀어진다 더 데이지 (The Daisy)

하루 더 멀어진다 점점 더 멀어진다 희미한 기억속에 그 기억이 간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믿기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이별 사랑을 했는데 왜이리 아픈건지 감당이 안되는데 깊어진 한숨속에 내 눈물을 둔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멀어진다 더 데이지

하루 더 멀어진다 점점 더 멀어진다 희미한 기억속에 그 기억이 간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믿기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이별 사랑을 했는데 왜이리 아픈건지 감당이 안되는데 깊어진 한숨속에 내 눈물을 둔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멀어진다 임단우

시계의 숫자들이 점점 커져가고 오늘의 끝에서 내일로 건너간다 도무지 알 수 없었던 네가 남긴 공허함이 이 밤을 다 지나 무뎌져 간다 한숨에 담긴 너의 흔적들이 이렇게 너와 멀어진다 이렇게 너를 잊어본다 여전히 내겐 어렵지만 내 맘에 다녀간 네가 사라져 간다 이별에 산다는 건 끝없는 아픔이지만 잊어본다 습관처럼 내 눈이 너를 찾아 헤매다

멀어진다 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 생각에 잠겨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너와 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 물건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너 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 올까봐지난 문자도 보고 네 자린...

사랑하지 않는다 야부(YABOO)

못난 얼굴, 힘없이 걷는 그늘진 인생의 친구는 빈 술병뿐 나가기 앞서, 미리 숨겨둔 과거의 행복과, 꿈의 흔적들 이제는 내것이 아닌걸, 그저 영원한것은 없다는 걸 알게 된 뒤에, 이전에 비해 많이도 초라해진 모습에 실망하곤해 이게 현실일까? 내 꿈의 마지막도 결국 헤어짐일까?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않는데 누구의 사랑을 바란다면 사치일까? 모두가 잠들때...

점점 멀어진다 써커스백

가끔 나 느끼는건데 별로 그렇게 중요한건 아냐 그냥 물어볼께 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말이야 한번씩 전화받을때 피곤하다며 내일 통화하자 하며 끊어버릴때 나보다 중요한 약속이 점점 늘어만갈때.. 가끔씩 내가 모르는 친구들 만나 좀 늦을 거라며 꺼져 있는 전화 밤새 걱정할때 일부러 날 힘들게 만들때.. 세상에 나 같은 사람 또 없다고 늦은 밤 널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