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할미꽃 XECADO

이젠 내게 남은 거라곤 추억 뿐근데 그것마저 미화 된 걸까난 그게 두려워차라리 넌 날 완전히 미워하던가 밀쳐내줘내가 너의 곁에 있을 때 당당하지 못하게내 잘못만을 생각해줘내가 없는 넌 비로소 완성 됬어빌었거든 너 몰래 너보다 널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길마지막 내가 준 꽃도 이젠 시들어버렸을거고난 항상 못 볼 때 너 앞에 고개를 숙여 슬픔과 추억이란 ...

할미꽃 박인희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가고 눈녹은 산과들에 봄이 오면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었나 2. 산넘어 저 마을에 살고있는 그리운 막내 딸을 기다리다가 외로히 고개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러위서 꽃이 되었나 3. 뻐꾸기 봄날을 노래 부르고 얼었던 시냇물은 흘러가는데 슬픈사연 전해주는 할미꽃이여 애타는 그마음이 따스하여라

할미꽃 이용

머를 사랑하면서 말하지 못해 길고 긴 여름밤에 시계소리와 밤을 새고 이슬 맞은 할미꽃을 가슴에 안고 하늘까지 들려오는 기도를 하네 나는야 고개 숙인 할미꽃이 될거야 언제나 너를 기다리는 키 작고 약한 할미꽃 할미꽃 나의 사랑 영원히 너를 위하여 할미꽃 아직도 그 곳에 나는 서 있으리라 너를 사랑한 날들 난 잊지 못해 돌아오는 계절에 혹시

할미꽃 Various Artists

우리 할머니 나 어릴 적에 날 등에 업으시고 토닥토닥 포근포근 자장가를 불러 주셨죠 할머니 품속에서 따뜻한 숨소리들으며 잔잔한 그 사랑에 나는 예쁘게 자랐어요 그리운 우리 할머니 크신 사랑 가슴에 묻고 한 떨기 꽃송이로 소리 없이 피어났죠 따뜻한 봄 향기에 별 나비와 친구되어 언제나 내 맘에 피어있는 우리 할머니

할미꽃 조진원

?따사롭게 누어 계신 할머니 무덤가에 자주 빛깔 할미꽃이 참으로 정겹다 곁에 누어 하늘 보니 흐르는 저 구름이 나를 감싸 안아주던 할머니 치마 품 엄마의 무서운 매 울면서 도망가면 할머니는 나를 품어 꼭꼭 숨겼지 투박하신 할머니 손 만난 것 만드신 손 콩버무리 인절미가 참으로 맛났지 할머니의 치마냄새 구수한 된장 냄새 고추장에 비벼주신 보리밥 맛났지 ...

할미꽃 방의경

할미꽃 -방의경- 사람들 발 앞에 흙덩이 쌓이고 그 위에 고개 숙인 할미꽃 잊혀진 서러움도 땅속에 묻고 외치던 소리들도 날으겠지 그래도 그 길 위엔 달빛이 있으니 친구여 내 손잡고 걸어가세 한적한 강가에 꽃들이 피고 노 젓던 뱃사공도 잠들면 하늘엔 은하수 그 길을 잃으니 한밤에 길 잃은 나그네 그래도 먼 산너머 태양이 머무니 친구여

할미꽃 한태순

무슨 사연일까 눈물을 흘릴 듯 햇살 따스한 언덕에 고개를 숙이고 저 멀리에 내 님 오실까 기다리다 해는 지고 쓸쓸히 내리는 이 어둠이 너무나 슬퍼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가버린 아 아 아 아 아 아 그렇게 가버린 내 시간들 내 순간들 빨갛게 물든 할미꽃 2)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가버린 아 아 아 아 아

할미꽃 Fongkichoi

선물을 싸면서 조금씩 설렜던 사랑을 느낀 것이라 생각했던 스무 살 실은 그때 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조차도 몰랐어. 그녀를 쫓아서 달리다 미칠 땐 군대도 늦췄어 근데 미처 난 정작 소중한 걸 잊고 있었지 늘 한결같은 한사람 아버지 스물한 살 입대하던 날 버스터미널에서 웃음으로 나를 안아주실 때야 마르신걸 알았어 그때를 생각 하니까 눈이 좀 부셔 벌써...

입술 XECADO

조금 더 취해줘 취해도 난 상관 없어날 touch 해줘 부드럽게 그렇게 더술은 됬고 니 입술로 나를 채워줘나를 재워줘 난 취할래 더 니 입술로너는 나의 꿈이였어ma boo암흑 같은 나의 마음을안정 시켜줬었어조금 더 취해볼까그래야 속이 쓰린 핑곌 댈테니까그게 가능해지니까중독이 되나봐너의 향이 아닌 알코올의 향내게 남아 있다는 걸 느껴숨 셔 왜 멀쩡해아니...

사라져 XECADO

(넌 이 시간에 운명인 것처럼내 앞에 나타나버린 뒤 이 밤의 시간이 지날 때면 모든게 연기였나 사라져 모르겠어 아직 내 머리속 남은 너 이미 알았지만 운명인 것 같이 사랑한 뒤에 떠나면 안 되나) 이 밤의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내 옆에 있어줘 같이 걸을까 해 니 옆은 어쩐지 더운게 내 앞에 해가 떠있나해 부자연스러워 모든게 어색해져 아까와는 다른 너의 ...

ㅜㅘ XECADO

ㅜㅘ 소리가 존재하는데 이유가 있어ㅜㅘ 널 보면 그걸 알 수 있다니까누가 너보다 과연 어울릴까 이 말ㅜㅘ 널 보면 또 다시 난ㅜㅘ ㅜㅘ ㅜㅘ ㅜㅘ우아한 너 이유같은 건필요가 없다고잘 알아둬 이건 너도 잘 알아야해너의 나쁜버릇이지이해할 수 없는피해 갈 수 없는오오오오그래 그렇게 내게 잔을 건내줄래너와 해 건배 날 데려다줄래아무도 없는 곳에 yeah잔을 ...

날 잡아! XECADO

날 잡아!놓치지 않게 꽉 잡아날 잡아!하루이틀 정돈 괜찮잖아날 잡아!우리 밤새도록 굴러볼까날 잡아!어서 빨리날 잡아!놓치지 않게 꽉 잡아날 잡아!하루이틀 정돈 괜찮잖아날 잡아!우리 밤새도록 굴러볼까날 잡아!어서 빨리어머나 어서와 이런 놈은 처음이니어쩔까 철 없나? 그게 뭔 상관이야자기야라고 널 불러도 될까oh my lady or ma boo오늘 밤 너...

One More 19 XECADO

불 날 듯 해 지금 걸어 119 but i wanna one more 1nigth 얘 아니면 걔 아니면 쟤 뭐 누구든지 상관 없어 이쁜 여자는 뭐 늘 환영이지 알아 이것도 어차피 한순간의 불지른듯한 그런 감정이지 불난 듯 해 지금걸어 119 but i wanna one more 1nigth i just wanna one more 1nigth 오늘 처음...

춤을 출지 XECADO

눈이 맞았잖아 우리 춤을 추지그림 같아 니 모습 필요해 붓이이 밤에 너를 그리지 어떤 춤을 출지눈이 맞았잖아 우리 춤을 추지그림 같아 니 모습 필요해 붓이이 밤에 너를 그리지 어떤 춤을 출지뛰어 자꾸 내 심장빌려가줘 내 시간전부 갖고 가 너라면 나 줄 수 있어 다몰랐다 말하지마 너는 이미 다 알잖아혼자야 나는 그러니까 좀 더 다가와 봐올라와 취기가 오...

우연 XECADO

(너와 있으면 내 기분은 붕 떠그러고 싶어 왠지 너와 있으면애꿎은 장난을 치는거지운명은 아니라고 해줄래 이건)우연인 것처럼 있어주면 돼 지금처럼그렇게 내 옆에 있어우연인 것처럼 있어주면 돼 지금처럼그렇게 내 옆에서어쩌다 너를 보게 된걸까 나는어쩌다 나를 보게 된거야 너는서로를 마주 본 채 자꾸 보채같은 노랠 불러볼까 해우리 다른 춤을 춰도 같아금세 너...

XECADO

악마와 사랑에 빠졌나 난넌 너무 잘 어울려 프라다악마의 유혹인 듯달콤해 널 붙잡게 돼 뿌리치지 못 해넌 루시퍼니?꽤 천사 같은 모습 뒤엔 악마가 있지넌 루시퍼니?꽤 천사 같은 모습 뒤엔 악마가 있으니악마와 사랑에 빠졌나 난(순수한 얼굴로)넌 너무 잘 어울려 프라다(순수한 얼굴로)악마의 유혹인 듯달콤해 널 붙잡게 돼 뿌리치지 못 해서로 척을 하고 있지천...

사랑 없이 XECADO

사랑을 원했었던게 아니야 너에게서만남을 원했었던게 맞겠지 계속사랑을 주지 않는 거 그건 너마저 똑같아사랑 없이 사랑하기로 해 우리 서로사랑 없이 사랑하는게 뭐가 나빠사랑 없이 사랑하는게 뭐가 안 좋아우린 사랑 없이 사랑하잖아 자기야아 말 실수 했네 우린 애인이 아니야 맞아매 시간마다 오락가락해 내 감정이너때문인거면 좋겠는데 차라리나 있을 수 없어 왜 ...

미로 XECADO

나 궁금해 너가 누군지 알고 싶어왜 어제 내가 꾼 꿈에 너가 나왔는지갇혀있어 난 너에게신이 내린게 분명해 니 미모아른거려 니 미소헤매게 해 넌 미로나 궁금해 너가 누군지 알고 싶어왜 어제 내가 꾼 꿈에 너가 나왔는지갇혀있어 난 너에게신이 내린게 분명해 니 미모아른거려 니 미소헤매게 해 넌 미로갇혀있네 너란 미로에멀미도 해 어지럽게필요해 지도 난 이곳에...

없는 걸 XECADO

없을 걸 이제 너에겐 내가 없을 걸점점 멀어져 근데 이제 대체 뭘 어떻게 해어떻게 견뎌 어떻게 견뎌 어떻게 견뎌없는 걸 이제 너에겐 내가 없는 걸점점 멀어져 근데 이제 대체 뭘 어떻게 해어떻게 견뎌 내게 남은 건 너에게 없는 걸(오해때문이지 우리 사이가 그런건후회뿐이지 결국 내게 남은 건근데 숨기지 너에게 보일 순 없어후회뿐이지 그건 너에게)오해때문이...

XSYCHO XECADO

넌 날 아프게 만들어분명 나 뿐이 아냐너가 없으면 난 oh oh잠시동안 내 눈에 비친 싸이코넌 날 아프게 만들어분명 나 뿐이 아냐너가 없으면 난 oh oh잠시동안 내 눈에 비친 싸이코넌 날 꼭 아프게 만드네길을 잃은 것만 같아 헤매게 해내 머리 속의 안개 때문에너가 안 보여날 미치게 하지마만들지마 날 싸이코로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힘든 걸난 못...

두려워 XECADO

그런 너가 난 두려워날 살고 싶게 만들어넌 죽음인 것처럼내 삶에 너가 가까워질수록심장이 빨리 뛰는 걸 못 멈춰너도 내게 감정만 주고떠날거면 그냥 가 어서이 어설픈 감정이 좋은거면차라리 거짓말을 해줘 넌이제 됐어 전부 필요 없어사랑 같은 거 잘 몰라 나날 곤란하게 만들잖아넌 죽음인 것 같아 내 삶의 동반자잠깐 혼란스러운데가까이 다가오지 좀 말아줘내 삶의...

연락 받지마 XECADO

멀리로 멀리로 떠나고 싶어어딘지 몰라도 난 상관 없어혼자 있고 싶어 그렇지만 수없이너에게 연락하겠지 그러니깐 넌 부디아무런 연락도 하지 말아줘아 물론 난 아마 괜찮다고아무래도 상관 없잖아 그건 그러니깐연락 받지마 오늘만큼은 나의연락 하지마 오늘은 나에게연락 받지마 오늘만큼은 나의연락 하지마 오늘은 나에게연락 받지마 오늘만큼은 나의연락 하지마 오늘은 나...

관둘 때 XECADO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날 놔줄래? 말을 해줘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날 놔줄래? 말을 해줘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날 놔줄래? 말을 해줘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날 놔줄래? 말 해웃고 있어 나우울은 내 제일 친한 친구눈물은 무거워웃음 지으며 떠나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날 놔줄래? 말을 해줘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날 놔줄래? 말을 해줘내가 관둘 때 안...

한편 (INTRO) XECADO

"제목은 남겨진 추억"사랑과 이별은 한 편서로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어끊어 낼 수 없는 악연추억과 섞여 이별 못 하게 해사랑마저 못 하게 만든 채깨진 후에 영원히 남게 된 파편에 찔려 상처가 꽤 깊네다른 시선으로 본 두 사람의 영화 한편그 영화 속 악역은 매번 바뀌지사랑과의 이별은 쉬워헌데 추억과는 이별이이뤄질 수 없어이건 무슨 소린가하다가도어렴풋이 떠...

털어놔 XECADO

너도 좀 지쳐있니?남들보다 뒤쳐진느낌이 들어서 그러니?내게 털어놔 밤새너도 좀 지쳐있니?남들보다 뒤쳐진느낌이 들어서 그러니?내게 털어놔 밤새이태원 홍대 건대 강남 아니여도 뭐 어때일상에 치여있지 남들보다 뒤쳐진 느낌이 더 들었지만쟤네들의 기준에 굳이 널 맞출 필요는 없지기분이 더 안좋아지기만 하는데뭐 하러 맞춰천천히 좀 걸어보자강가든 공원이든가까운 곳...

내 친구 외로움 XECADO

아무도 모르게 떠나고만 싶어아 물론 너가 싫어서는 아니고 오늘은 내비둬줘 I wanna be alone그런 기분 들 때 있잖아 너도뻔한 위로는 안 들려 미안하게도심란해 계속 다 지난다해도이상하게 다시 찾아 올 외로움을아는 듯 해서오늘은 날 버리고 딴 데 가서 놀아줘새로 알게 된 걔도 금방 떠나 똑같잖아봤잖아,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뭐잠깐 보고 말 사...

TATTOO XECADO

너의 마음 속의 흉터까지 다나의 타투로 가릴 수는 없는걸까난 계속 너를 멀리서 지켜봐안개 속 숨겨진 너의 아픔과듣기 싫은 너의 조용한 비명 소리웃음기 사라진 너의 외로운 슬픔이널 괴롭히지 애써 괜찮은 척 넌난 너가 다 챙기는 걸 봤어 너의 주변딱 하나 너의 괴로움 빼고힘든 티 안 내는 넌 장하구나장난도 잘 치면서 널 걱정하는 사람들에게괜찮단 말, 또 ...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빠져 너의 바다 깊은들릴까 내 마음갇혀있어 넌 나의 꿈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너의 바다에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하나도 알아둬 아마도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너란 바다보다 보물에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다들 찾기만 바쁜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다룰테니까오늘이 지...

4 False L O V E XECADO

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사랑한단 말하지 마거짓인 걸 알지만 나 또 속잖아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이젠 내가 날 돌보게 해줘 그냥형식뿐인 사랑 또 사과공과 사 그 사이에 놓인 나갈피를 전혀 못 잡아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걸까어긋난 타이밍우린 우연도 운명도 분명 아냐너가 내 옆에 없으니까이 빌어먹을 로맨스를 ...

민들레와 할미꽃 동요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도옹동 집을 떠났다 명년 봄에 또 온다 고개 넘었네

할미꽃 사연 홍원빈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할미꽃 사연 현자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할미꽃 사연 서윤아

어머니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할미꽃 아리랑 백난아

1.물오른 버들가지 한 아름 꺾어들고 아리랑 객주로 찾아를 가세 아리랑 아리랑 늙은이 아리랑 이 빠진 아리랑 대머리 아리랑 2.살풀이 장단에다 고깔을 제껴쓰고 아리랑 객주로 찾아를 가세 아리랑 아리랑 할미꽃 아리랑 지팽이 아리랑 주름살 아리랑 3.늙은이 아리랑은 가락은 뻣뻣해도 점잖고 틀지고 눙치는 가락 아리랑 아리랑 호박꽃 아리랑

할미꽃 (inst.) 영지

노을진 그 어느날 할미꽃 피는 그날에 울엄마 날 찾으러 오시는 길에 새빨간 할미꽃 한송이 어른이 되고나선 보이지 않던 할미꽃이 그리워지네 빨갛게 피었던게 어제 같은데 하얗게 지고 있구나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 싶은 할미꽃 엄마 등에 업혀 울던 그때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애기야 밥 먹어라 다치지 말고 놀아라 마냥 더 놀고 싶은 나를

동강 할미꽃 정선어린이

오늘 필까 내일 필까 당신 오시면 피려고 연보러 꽃송이 곱디고와 동강 할미꽃 기다리네 아라리 아라리 아리리오 동강 할미꽃 아라리오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오 동강 할미꽃 기다리네

민들레와 할미꽃 어린이 합창단

민들레와 할미꽃 - 어린이 합창단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동동 집을 떠났다 명년 봄에 또 온다 고개 넘었네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동동 집을

할미꽃 사연 정의송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이효정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모습이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할미꽃 사연 김란영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할미꽃 사연 유지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이혜령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박진석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 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할미꽃 설화 엄마의 인형동화

꼬부랑 할미꽃 이야기를 아시나요? 옛날 옛적 오얏골에 세자매집이 있었답니다. 예쁜이 첫째 딸, 똑똑이 둘째 딸 그리고 말괄량이 막내딸이라고 불렀더래요. 세 자매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넷이 살고 있었어요. 어머니는 허리가 굽도록 세 자매를 키웠지요. 그런 어머니에겐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요. 바로 언니들에 비해 부족한 막내딸이었답니다.

할미꽃 사연 ◆공간◆ 송봉수

할미꽃사연-송봉수◆공간◆ 1)어머~님~무~~~~덤앞~에~~~~ 외로~운~할~~~미~~꽃~~~~ 이~~~~자~식~~~은~~~~바~라~보~며~~~~ 눈~물~~~짐~~니~~~~다~~~~~ 젊어~서도~늙~~어서~도~ 꼬부라진할~미~꽃~~~~~ 그사~연~밤~~을~세워~들~~려주~시~던~~~~ 어~머~님~의~~~~그~목~소~리~~~~ 어머~님의~...

할미꽃 사연 (Inst.)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할미꽃 사연 (MR)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하하하 할미꽃 (채현병) 은정아

하하하 털복숭이 할미꽃 털복숭이 입술을 쩍 벌리고 호호호 웃고 있네 꽃 지고 할미 되려면 아직까지 멀었다

할미꽃사연 정의송

할미꽃 사연-서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에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퍼~져가네 <<<<간 주 중>>>>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할미꽃사연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