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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외로움 XECADO

있잖아 너도 뻔한 위로는 안 들려 미안하게도 심란해 계속 다 지난다해도 이상하게 다시 찾아 올 외로움을 아는 듯 해서 오늘은 날 버리고 딴 데 가서 놀아줘 새로 알게 된 걔도 금방 떠나 똑같잖아 봤잖아,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뭐 잠깐 보고 말 사이 왜 항상 이럴까 하지 다시 또 의심, 애초에 기대하지 말았어야지 같이 있어도 외로움이 날 삼키는 밤 소개할게 외로움

관둘 때 XECADO

말 해 웃고 있어 나 우울은 제일 친한 친구 눈물은 무거워 웃음 지으며 떠나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말을 해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말을 해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말을 해줘 내가 관둘 때 안아줄래? 날 놔줄래?

사라져 XECADO

(넌 이 시간에 운명인 것처럼 앞에 나타나버린 뒤 이 밤의 시간이 지날 때면 모든게 연기였나 사라져 모르겠어 아직 머리속 남은 너 이미 알았지만 운명인 것 같이 사랑한 뒤에 떠나면 안 되나) 이 밤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옆에 있어줘 같이 걸을까 해 니 옆은 어쩐지 더운게 앞에 해가 떠있나해 부자연스러워 모든게 어색해져 아까와는

XSYCHO XECADO

넌 날 아프게 만들어 분명 나 뿐이 아냐 너가 없으면 난 oh oh 잠시동안 눈에 비친 싸이코 넌 날 아프게 만들어 분명 나 뿐이 아냐 너가 없으면 난 oh oh 잠시동안 눈에 비친 싸이코 넌 날 꼭 아프게 만드네 길을 잃은 것만 같아 헤매게 해 머리 속의 안개 때문에 너가 안 보여 날 미치게 하지마 만들지마 날 싸이코로 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두려워 XECADO

그런 너가 난 두려워 날 살고 싶게 만들어 넌 죽음인 것처럼 삶에 너가 가까워질수록 심장이 빨리 뛰는 걸 못 멈춰 너도 내게 감정만 주고 떠날거면 그냥 가 어서 이 어설픈 감정이 좋은거면 차라리 거짓말을 해줘 넌 이제 됐어 전부 필요 없어 사랑 같은 거 잘 몰라 나 날 곤란하게 만들잖아 넌 죽음인 것 같아 삶의 동반자 잠깐 혼란스러운데 가까이 다가오지

우연 XECADO

(너와 있으면 기분은 붕 떠 그러고 싶어 왠지 너와 있으면 애꿎은 장난을 치는거지 운명은 아니라고 해줄래 이건) 우연인 것처럼 있어주면 돼 지금처럼 그렇게 옆에 있어 우연인 것처럼 있어주면 돼 지금처럼 그렇게 옆에서 어쩌다 너를 보게 된걸까 나는 어쩌다 나를 보게 된거야 너는 서로를 마주 본 채 자꾸 보채 같은 노랠 불러볼까 해 우리 다른 춤을 춰도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할미꽃 XECADO

이젠 내게 남은 거라곤 추억 뿐 근데 그것마저 미화 된 걸까 난 그게 두려워 차라리 넌 날 완전히 미워하던가 밀쳐내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 때 당당하지 못하게 잘못만을 생각해줘 내가 없는 넌 비로소 완성 됬어 빌었거든 너 몰래 너보다 널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길 마지막 내가 준 꽃도 이젠 시들어버렸을거고 난 항상 못 볼 때 너 앞에 고개를 숙여 슬픔과

춤을 출지 XECADO

눈이 맞았잖아 우리 춤을 추지 그림 같아 니 모습 필요해 붓이 이 밤에 너를 그리지 어떤 춤을 출지 눈이 맞았잖아 우리 춤을 추지 그림 같아 니 모습 필요해 붓이 이 밤에 너를 그리지 어떤 춤을 출지 뛰어 자꾸 심장 빌려가줘 시간 전부 갖고 가 너라면 나 줄 수 있어 다 몰랐다 말하지마 너는 이미 다 알잖아 혼자야 나는 그러니까 좀 더 다가와 봐 올라와

날 잡아! XECADO

그게 뭔 상관이야 자기야라고 널 불러도 될까 oh my lady or ma boo 오늘 밤 너가 돼 재력 끝이 없는 너의 매력에 빨려들어가 되려 너의 미모에 너의 미소에 너의 몸매에 나 미쳐버렸는데 어서 날 구해줄래 너가 heroine 짜릿해 너무 알아 이런, 넌 위험해 방심했어 제대로 날 잡아버렸어 어쩜 좋아 놓칠 생각 버려둬 춤 춰 볼까 우리 박자에

입술 XECADO

했나봐 그래 나 지금 널 지워야한다는거 그게 아직은 익숙치 않아 낯선 기억으로 덮을 나쁜 짓을 해 잔 따라 더 기억하기 위해 다시 지울래 조금 더 취해줘 취해도 난 상관 없어 날 touch 해줘 부드럽게 그렇게 더 술은 됬고 니 입술로 나를 채워줘 나를 재워줘 난 취할래 더 니 입술로 너는 나의 꿈이였어 ma boo 암흑 같은 나의 마음을 안정 시켜줬었어

없는 걸 XECADO

후회뿐이지 결국 내게 남은 건 근데 숨기지 너에게 보일 순 없어 후회뿐이지 그건 너에게 없을 걸 없는 걸 이제 너에겐 내가 없는 걸 점점 멀어져 근데 이제 대체 뭘 어떻게 해 어떻게 견뎌 내게 남은 건 너에게 없는 걸 나에게 없는 너 너에게 없는 걸 이건 너에게 없을 걸 혼자 남는 시간을 돌리지 슬쩍 너에게 절대 보일 수 없어 그걸 이제 지워야해 너의 흔적도

연락 받지마 XECADO

받지마 오늘만큼은 나의 연락 하지마 오늘은 나에게 연락 받지마 오늘만큼은 나의 연락 하지마 오늘은 나에게 몇 번 쯤이려나 이건 혼자 있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별 다른 이유가 특별히 뭐 있는 것도 아니고 나도 잘 모르겠어 어떤 기분인지 굳이 지금 니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뭔지 아니 실은 알지만 모르고 싶어서 연락처만 또 더 뒤적여 공허함에 또 난 졌어 이런

미로 XECADO

너에게 신이 내린게 분명해 니 미모 아른거려 니 미소 헤매게 해 넌 미로 갇혀있네 너란 미로에 멀미도 해 어지럽게 필요해 지도 난 이곳에서 벗어나길 원해 나 변해야해 이유는 너지 나 진짜 원해 너의 래퍼보다 내가 너의 귀를 갖길 원해 I need Your feed more I need Your story more 난 너가 지금 뭘 하는지 알고 싶은 걸 분명

ㅜㅘ XECADO

그걸 알 수 있다니까 누가 너보다 과연 어울릴까 이 말 ㅜㅘ 널 보면 또 다시 난 ㅜㅘ ㅜㅘ ㅜㅘ ㅜㅘ 우와 정말 빛이 나는 것 같아 유난히 넌 저 달을 닮은 것 같아 dancing under the moonlight 춤을 잘 추진 않지만 니가 원한다면 춤을 출 수 있어져 난 이 밤은 깊어져가 니 허리에 손을 얹을게 믿어줘 날 그저 춤을 출래 저 달빛 아래

사랑 없이 XECADO

사랑을 원했었던게 아니야 너에게서 만남을 원했었던게 맞겠지 계속 사랑을 주지 않는 거 그건 너마저 똑같아 사랑 없이 사랑하기로 해 우리 서로 사랑 없이 사랑하는게 뭐가 나빠 사랑 없이 사랑하는게 뭐가 안 좋아 우린 사랑 없이 사랑하잖아 자기야 아 말 실수 했네 우린 애인이 아니야 맞아 매 시간마다 오락가락해 감정이 너때문인거면 좋겠는데 차라리 나 있을 수

One More 19 XECADO

wanna one more 1nigth 오늘 처음 본 너의 마음을 원하는게 아니야 진심은 비밀로 해 그 편이 더 재밌지 어차피 너나 나나 마찬가지니 더 망가지지 도망가진 않길 빼지마 어딜가려고 해 멋대로 절대로 오늘 밤은 짧게 끝나지 않아 미안하지 안 미안해서 그걸 너도 아는 듯 그러니 계속해 uh 채워줘 지금 허전한 날 더 채워 더 잔에 따르듯 liquor

XECADO

악마가 있으니 악마와 사랑에 빠졌나 난 (순수한 얼굴로) 넌 너무 잘 어울려 프라다 (순수한 얼굴로) 악마의 유혹인 듯 달콤해 널 붙잡게 돼 뿌리치지 못 해 서로 척을 하고 있지 천사 같은 척을 해 서로 속이는 악마들 여기는 그런 더러운 시간의 곳이야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니 순수한 척을 하고 있어 다른 사람인 척을 하고 있어 연기는 커져

털어놔 XECADO

시간에 쫓긴채로 남들이 보기에 안 좋나 넌 고민해 다른 높이에서 봐봐 조금 더 용기 봐 너의 온기에 거짓 된 감정은 없어 어리기에 몰랐던 감정 떠올린 채로 지내다 보면 꼭 기회란 놈이 올거야 좋은 소식이 너를 반길거야 그러니 그런 말들 하지마 언젠간 괜찮아질거야 전부 다 괜찮아질거야 너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자 우리 같이 노래 부르자 그렇게 우울해하지마 언젠간

4 False L O V E XECADO

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 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 사랑한단 말하지 마 거짓인 걸 알지만 나 또 속잖아 사랑한단 말하지 마 나 또 속잖아 이젠 내가 날 돌보게 해줘 그냥 형식뿐인 사랑 또 사과 공과 사 그 사이에 놓인 나 갈피를 전혀 못 잡아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걸까 어긋난 타이밍 우린 우연도 운명도 분명 아냐 너가 옆에 없으니까 이 빌어먹을

TATTOO XECADO

섞여있지만 모르는 척 해야할까 아님 내가 예민한걸까 있지 사람은 안 힘들수가 없어 그러니깐 제발 그만 해줘 억지로 밝은 척 아픈건 나 혼자로 충분해 계속 아파왔기에 약의 부작용도 나 혼자 견딜게 이거 있어도 이렇게 나 힘든데 가녀린 너가 어떻게 이걸 감당해 넌 나처럼 아파선 안 돼 너는 제발 그러지 않길 바래 제발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래 널 가려주고파

한편 (INTRO) XECADO

"제목은 남겨진 추억"사랑과 이별은 한 편서로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어끊어 낼 수 없는 악연추억과 섞여 이별 못 하게 해사랑마저 못 하게 만든 채깨진 후에 영원히 남게 된 파편에 찔려 상처가 꽤 깊네다른 시선으로 본 두 사람의 영화 한편그 영화 속 악역은 매번 바뀌지사랑과의 이별은 쉬워헌데 추억과는 이별이이뤄질 수 없어이건 무슨 소린가하다가도어렴풋이 떠...

영원한 친구 포스(Pos)

모든 슬픔 아시고 하늘의 기쁨 주시네 모든 외로움 아시고 영원한 친구 되셨네 사랑하는 주님 마음 드려요 이젠 또 영원히 나와 함께 하소서 모든 슬픔 아시고 하늘의 기쁨 주시네 모든 외로움 아시고 영원한 친구 되셨네 사랑하는 주님 마음 드려요 이젠 또 영원히 나와 함께 하소서 슬픔은 줌이 되고

친구야 친구 아이유

아프게 할퀴고 가는 날이 선 바람 속에도 한 줌 볕이 좋아서 웃나 바쁘게 스치고 가는 무정한 사람속에도 한줌 벗이 좋아서 웃나 외로움 없는 곳을 찾게되면 나와 그 곳으로 함께 가다오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아무말 없는 하늘이 어제와 달라 보여도 누구를 탓할 수가 있나 어쩌면 세상 모두가 무서운 꿈을

별바라기 감성다락방

어둔 밤하늘 밝게 비추는 너 이렇게 널 바라보며 걷는 나 내겐 아름다운 좌표가 되어 주네 길을 잃고 헤매는 나에게 큰 위로 되어주네 나에게 속삭이네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기운을 내라며 넌 언제나 그 자릴 지키지 끝없는 외로움 속에 주저앉은 절망 끝에 홀로 서있는 나에게 oh 넌( 친구) 알 수 없는 먼 미래에 두려움과 희망에게

별바라기 감성다락방 프로젝트

어둔 밤하늘 밝게 비추는 너 이렇게 널 바라보며 걷는 나 내겐 아름다운 좌표가 되어 주네 길을 잃고 헤매는 나에게 큰 위로 되어주네 나에게 속삭이네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기운을 내라며 넌 언제나 그 자릴 지키지 끝없는 외로움 속에 주저앉은 절망 끝에 홀로 서있는 나에게 oh 넌( 친구) 알 수 없는 먼 미래에 두려움과 희망에게

별바라기 감성다락방 프로젝트

어둔 밤하늘 밝게 비추는 너 이렇게 널 바라보며 걷는 나 내겐 아름다운 좌표가 되어 주네 길을 잃고 헤매는 나에게 큰 위로 되어주네 나에게 속삭이네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기운을 내라며 넌 언제나 그 자릴 지키지 끝없는 외로움 속에 주저앉은 절망 끝에 홀로 서있는 나에게 oh 넌( 친구) 알 수 없는 먼 미래에 두려움과 희망에게

외로움 TOY

배고플땐 잠을 청했고 무서워도 울수가 없었던 혼자 지낸 어릴적 모습 열두살때 꿈을 꾸었지 식구들과 놀이동산에 갔던 온종일 뛰놀던 행복한 꿈을 너무 외로워서 나도 몰래 웃는 법을 배웠지 남들앞에 늘 과장된 나의 몸짓으로 슬픔을 감추며 살아왔었던 이제까지...꼭 되고 싶어 아이들의 따뜻한 아빠의 모습으로 난 사랑할래 함께 영원히 살아갈 나의 신부를 해가지면

외로움 조삼희

배고플 땐 잠을 청했고 무서워도 울 수가 없었던 혼자 지낸 어릴 적 모습 열두 살 때 꿈을 꾸었지 식구들과 놀이 동산에 갔던 온종일 뛰놀던 행복한 꿈을 *너무 외로워서 나도 몰래 웃는 법을 배웠지 남들 앞에 늘 과장된 나의 몸짓으로 슬픔을 감추며 살아왔던 이제까지..

외로움 김수철

허전한 이내 심정을 무엇으로 달래나 쏟아지는 이 빗소리에 흠뻑 젖어 볼까나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은 나의 노래여 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가슴속엔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가슴속엔

외로움 작은거인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어 나의 노래여 내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가슴속에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외로움 작은 거인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어 나의 노래여 내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가슴속에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외로움 임재현

외로움 작사/김상희 노래/임재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저리도 슬퍼 보일까 모습 지는 해안에 그림자 바람 속에 갇혀 춥다 헝클어진 머리카락 빗 손질에 올올이 단아해지건만 마음에 비치는 햇살은 집 떠난지 몇 날 인가 메말라 앙상한 나뭇가지 한 촉의 새싹마저도 살아서 숨을 쉬는 생명인데 어이해 이 나그네 정처 없이 허공을

외로움 CR태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익숙한 외로움 채워질 수 있을까 이 공허한 마음 사람들을 만나면 잠시 잊은 듯 하지 바쁜 하룰 보내면 괜찮아진듯 하지 하지만 밤이 오고 혼자 남게 되면 조용히 나를 기다려 온 외로움이란 녀석이 사람들을 만나면 잠시 잊은듯 하지 바쁜 하룰 보내면 괜찮아진듯 하지 하지만 밤이 오고 혼자 남게 되면 조용히 나를 기다려 온 외로움이란 녀석이

외로움 V2

해가 떨어지길 기다려 음악이 흐르면서 뜨거워 떠나가고 싶은 괴로움 눈을 감으면 난 날아가 뛰어가고 싶은 곳이야 따라가고 싶었었건 꿈이야 왠지 나는 익숙해 알 수가 없는 나의 외로움 맘을 이해하려고는 하지마 나도 파악하긴 너무 힘들어 그냥 술 한잔을 따라줘 이해할 수 있니 느낄 수가 있니 사랑한다고만 말해줘 오늘만이라도 진심이라고 Never

외로움 V2 (K)

해가 떨어지길 기다려 음악이 흐르면서 뜨거워 떠나가고 싶은 괴로움 눈을 감으면 난 날아가 뛰어가고 싶은 곳이야 따라가고 싶었었건 꿈이야 왠지 나는 익숙해 알 수가 없는 나의 외로움 맘을 이해하려고는 하지마 나도 파악하긴 너무 힘들어 그냥 술 한잔을 따라줘 이해할 수 있니 느낄 수가 있니 사랑한다고만 말해줘 오늘만이라도 진심이라고 Never

광대 노고지리

넓은마당 한가운데 불춤추고 재주넘는 그대는 광대여 수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만인의 친구 광대여 그대마음 슬픔과 외로움 모두 잊은채 넓은마당 친구되어 살아가는 그대는 광대여 그대를 보노라면 내마음의 모든고통 그대가 가져가 불춤속에 태워버려 외롭고 울적한 나의 마음은 그대추는 불춤속에 연기되어 사라지네 그대는 광대여 그대는 광대여

외로움 윤성태양

I’m so lonely 그저 방한켠에서 눈물을 훔쳐 뒤에서 누군가 눈을 가려 나는 아무말 없이 그 사람만 의지하네 나를 위로해주는건 정체도 모르는 그 사람 뿐이야 내가 만든 노래도 더 이상 위로가 되주진 않아 나를 위로하고 싶었어 그 무엇도 다 필요 없었어 술, 담배, 마약 이제는 다 필요없어 행복하게 사는 그들이 난 너무나도 부러워 부럽지 않으려 노래를

국경의 밤 (Feat. 김정범) 루시드 폴

여린 몸집에 지기 싫어하던 아이들 널 떠나기 전에 고향 떠나기 전에 독서실 문틈 사이로 밀어 넣은 네 결심 바라보는 것만큼 어쩔 수 없던 우리 다같이 무기력했던 우리 고3의 바다 함께 좋아했던 사람 너는 말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숨기다 겨우 한참을 같이 고민하던 그 밤 앞으로 돌진하는

국경의 밤 (Feat. 김정범) 루시드폴

우린 키가 크지도 않은 수줍고 예민하기까지한 작고 여린 몸집에 지기 싫어하던 아이들 너를 떠나기전에, 고향 떠나기전에 독서실 문틈 사이로 밀어넣은 네 결심 바라보는 것 만큼 어쩔 수 없던 우리 다같이 무기력했던 우리 고3의 바다 함께 좋아했던 사람 너는 말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숨기다 겨우 한참을 같이 고민하던 그 밤 앞으로 돌진하는

국경의 밤 (워리어스 Live Ver.) 루시드폴

키가 크지도 않은 수줍고 예민하기까지 한 작고 여린 몸집에 지기 싫어하던 아이들 널 떠나기 전에 고향 떠나기 전에 독서실 문틈 사이로 밀어 넣은 네 결심 바라보는 것만큼 어쩔 수 없던 우리 다같이 무기력했던 우리 고3의 바다 함께 좋아했던 사람 너는 말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숨기다 겨우 한참을 같이 고민하던 그 밤 앞으로 돌진하는

술에 담아~~ 강민구

1,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추억으로 위로 하는일~~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술한잔과 친구 되는일~~ 어느날 인가~ 지금 이모습~ 꿈으로 봤던것처럼~~ 외로움 조차 녹록치 않아~~ 술잔에 따르고~~~ 입술을 적시면서~ 한다는 말한마디~ 살아갈 이유가 있지~ 이맛도 괜찮으니~~ 지운다 지워질까~~

전선의 초병 kkakkung928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 이슬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 밤도 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겨울 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이고 찬바람 모진 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굳게 섰도다

전선의 초병 Various Artists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 이슬 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변함이 없다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 밤도 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겨울 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이고 찬바람 모진 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혼자서 걷는 길 zipma

[Verse 1] 바쁜 거리를 걷지만 마음은 빈자리 사람들 속에 섞여도 찾을 수 없는 자신 웃음소리, 환한 빛 속에서도 나만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에 잠겨 [Chorus]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이 그립다 가까이 있는 것 같아도 멀기만 한 이 마음의 거리를 어떻게 줄일까 [Verse 2] 함께 웃고

그래! 장필순

영화한편 보고 싶어 여기 구석 자리에 앉아 혼자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그래 인생은 외로움 영화속엔 슬픈 사랑얘기 서로 머릴 기대고 앉아 우는 여자를 달래는 남자 그래 인생은 사랑 혼자라는게 좋아 보이겠지만 가슴엔 너에게 보일수 없는 눈물 그래 인생은 그런것 그래 인생은 그런것 영화처럼 영화처럼 영화끝나듯 오늘 하루도 가고 문득 생각난 멀리 떠난

외로움 주현미

한로에 서린 부용 님 그려 지치신듯 서산에 지는 저 달을 꿈결인양 바라보다 님 두신 두향 부채 베갯머리 적시네 짝 잃은 기러기야 님 찾아 나서련만 명리에 찌든 인심인저 달마저 지메노라 가슴에 서린 부용 눈물에 지치신듯 새벽에 지는 저 이슬 서러움에 바라보다 님 두신 두향 부채 베갯머리 적시네 님 잃은 두견새야 님 찾아 나서련만 명리에 찌든 인심인저 ...

외로움 더클래식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댄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제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외로움 마민지

깜깜한 밤 혼자 있는 달 하나어둠을 밝게 비추는 가로등 불빛 아래슬픔에 취해 앉아있는 아저씨 외로움이 보이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고 듣지도 않네차가운 공기만 왔다 가네 아무도 손 내밀지 않고 듣지도 않아늘 어둠만 찾아오네깜깜한 밤 혼자 있는 달 하나어둠을 밝게 비추는 가로등 불빛 아래슬픔에 취해 앉아있는 아저씨외로움이 보이네외로움이 보이네외로움이 보...

외로움 The Classic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대 지금 멀리에 혼자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그걸 감추긴 나 더 힘들어요 이젠 알겠어요 그대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