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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 Workwear

점점 자라나는 내 꿈을 싣고서저 하늘 너머 날아가는 나의 조각배야거센 비바람에 무너지지 마라멀리멀리 날아가라 나의 조각배야나 이제 떠날래 나의 작은 조각배를 타고우리의 마음이 더는 아프지 않은 곳으로가다가 지치면 작은 돌에 나 걸터 앉아꽃잎을 세다가 그 먼 길을 계속 걸어가리나의 작디작은 마음으로는이 세상을 견뎌낼 수가 없어그렇게 시들어 갈 때쯤내게 ...

Falling Workwear

이제는 다시 어둠으로 떨어져웅크려 슬피 울고 있는 날 보면혹시나 그냥 지나쳐주겠니하루면 다시 올라갈 테니까미움을 잔득 산 난 어디론가 떨어져사랑을 찾아 헤메이다 주저앉겠지이제는 다시 어둠으로 떨어져널 볼 수 없겠지Falling Falling 끝이 없는 어둠 그곳으로 떨어져Falling Falling 사랑을 찾아 헤메이다 주저앉겠지기대는 짙은 한숨으로 ...

연운(戀雲) Workwear

구름이 달을 가릴 때우리 추억이 사라지고너의 등이 나를 가릴 때나의 앞엔 비가 내리고나의 눈이 너를 향할 때구름이 너를 가리고찰랑이는 불빛 아래너의 향기가 떠다니고흩날리는 비에내 얼굴을 적시고바보같이 우린뒤를 돌지 못하고흩날리는 낙엽 밑에서우린 들을 수 없는 말 들을 하고일렁이는 파도 밑에서들리지 않은 대활 나누다나의 눈이 너를 향할 때구름이 너를 가...

잠매 Workwear

꿈을 꾸고 있어 너의 손을 잡고너와 발맞추고 걷고 있나 봐믿을 수 없어서 다시 눈을 뜨면너는 안개처럼 사라지겠지아침 또 눈을 뜨면 너 없이 푸른 하늘아무 일 없단 듯이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또 나만이상한 사람꿈을 꾸고 있어 너의 손을 잡고네가 웃음 짓고 말하고 있어다시 눈을 뜨면 너 없는 하늘에오지 않을 밤에 또 눈 감겠지아침 또 눈을 뜨면 너 없이 푸...

얼굴 Workwear

사실 기억도 잘 안 나는 너의 얼굴은어렴풋한 시절 그대로 남아있나 봐달에 가려진 채 사라진 그날의 밤 속엔처음 격어보는 일들만 가득할 뿐이야말을 건내줄래 세상 행복한 입 모양을 하고서또 날 보고서 속삭여 줄래소리 없이 보낸 어젯밤은 다른 생각에 지쳐잠에 들었지 시계도 못 본채사실 기억도 잘 안 나는 너의 얼굴은어렴풋한 시절 그대로 남아있나 봐달에 가려...

Earth Workwear

Hear me, it feels like going home after ten hours of workIt means you are comfortable and important to me like homeDear you, i want you know my mind, you're like the star among those cloudsDarling,...

조각배 이선희

조각배 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껀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껀가요 이철용 작사 / 김영동 작곡

조각배 이선희

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껀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껀가요

조각배 박희수

성난 물결 파도 위에 갸냘픈 조각배 이내 설움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건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 없는 인생항로 정처 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건가요

조각배 이선희

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건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건가요

조각배 이선희

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껀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껀가요

조각배 이선희

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건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건가요

조각배 이선희

조각배 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껀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껀가요 이철용 작사 / 김영동 작곡

조각배 이선희

성난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에 이내설움 몸을싣고 하염없이 가는여인아 봄바람 꽂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건가요 소낙비 솓아지는 갚은밤 갈대숲 기약없는 안생한몸 정처없이 가는여인아 달님이 잠깨나 방긋웃으며 역겨워 운명에 몸을싣고 덧없이 갈건가요.

조각배 쌍투스

먹구름 개이고 잔잔한 바다위에 외로운 조각배 돛으로 지네 갑자기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에 조각배 소리없이 둥둥 떠가네 낮에는 햇님이 밤엔 달님이 조각배 가는 길 밝혀주리 이 바람 모질어도 근심 걱정 없네 낮에는 햇님이 밤엔 달님이 조각배 가는 길 밝혀주리 이 바람 모질어도 근심 걱정 없네

조각배 손지연

너의 눈 속에 조각배 눈물을 따라 흘러가다 내 깊은 파도로 밀려와 나를 담고 다시 떠나가네 흔하고도 어여쁜 우린 모두 조각배라오 너의 눈 속에 조각배 눈물을 따라 흘러가다 외로운 뜰꽃을 만나서 어디든지 따라 흘러왔소 흔하고도 어여쁜 우린 모두 조각배라오 흔하고도 어여쁜 우린 모두 조각배라오

조각배 김영동

영화 주제가 1.성난 물결 파도 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건가요 2.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숲 기약없는 인생향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껀가요

조각배 솔깃

흘러간다아무 이유도 모른 채휘청인다하염없이밀려간다거친 바람 부는 대로흔들린다불안 속에서아무것도볼 수 없어이 세상 끝에서나는 헤매이고 있어이 안개 속에서어디로 가야 할지 이 길이 맞는지조차 난 알 수가 없어그 적막과이 바람에밀려가 끝 모를 강을 헤매이고 있어흘러간다이 강 흘러가는 대로휘청인다끝도 없이밀려간다그저 이 강위를 따라흔들린다안개 속에서아무것도볼...

님 없는 조각배 이미자

님 없는 조각배 - 이미자 울어 십 년 웃어 십 년 남몰래 흘린 눈물 강물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얼룩진 이 가슴은 빨갛게 멍이 들어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 사연을 눈물로 달래보는 여인의 사랑 타향 십 년 꿈길 십 년 철길에 몸을 실어 구름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깨어진 상처위에 이별도 많고 많아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

바다 양희은

어두운 밤 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 바다에 불빛 가물 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타는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불빛은

우린지금 진향란

나는나는나는 조각배 그댄그댄 그댄 태평양~~ 바라볼수록 좋은 그사람 내인생을 바꾼 그사람 비록 당신이 초라하여도 내삶에서 존재합니다. 꿈을 꾸면 꿈을 꾼대로 이루어만 지고 사랑하면 사랑한데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날이 오~리라. 나는나는나는 조각배,그댄그댄그댄 태평양.

노을진 해변 타미

노을이 곱게 물든 고요한 바닷가에 잔잔한 파도 소리 혼자 두며 걷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 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아아~?

노을진 해변 임희숙

노을이 곱게 물든 고요한 바닷가에 잔잔한 파도 소리 혼자 두며 걷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 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아아~

눈물의 강 송춘희

강물은 흘러가네 조각배를 띄우고 조각배 흘러가네 달빛을 싣고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이별한 사람들의 눈물 때문에 강물은 굽이치네 나루터를 돌아서 조각배 흘러가네 등불을 달고 억만 년 유유히 흐르는 것은 억만 년 유유히 흐르는 것은 님 잃은 아낙네의 눈물 때문에

고향 송창식, 서유석

새파란 물파란 노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있네 새하얀 등대가 물에어리며 물새가 반겨주리 조각배 노저어서 찾아가볼가 그옛날에 떠나온고향 내마음 울며울며 헤메였어도 고향은 반겨주리 새파란 물파란 노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있네 새하얀 등대가 물에어리며 물새가 반겨주리 조각배 노저어서 찾아가볼가 그옛날에 떠나온고향 내마음 울며울며 헤메였어도 고향은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바 다 김민기

바 다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바다 김민기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파도 김병화

저 푸른 파도 위 멈춰 선 기억의 조각배 이내 밀려왔다 밀려가고 아물지 않는 상처를 긁혀지난다 지우고 지워져 버거워진 기억은 이내 파도처럼 쓸려가고 모래알 하나하나 세어본다 가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애원하던 내 꿈이었나 차마 널 잡지 못했던 두 손을 포개고 기도하는 난 왜 저 푸른 파도 위 멈춰 선 기억의 조각배 오늘도 난 수없이 떠돈다 굳이 굳이 굳이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이장희)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편지 아찌

♣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편지 (이장희 Ver.)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뛰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뛰웠지 편지를 썼어요

내 인생은 봄날 윤수자

넓고 넓은 바다위에 떠있는 조각배 하나 이리갈까 저리갈까 갈길은 막막한데 비 바람불고 눈보라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사랑 파란 꿈을 안고 노를 저으니 무지개 빛 밝은 햇살이 아 내 인생은 언제나 봄날이야 넓고 넓은 바다 위에 떠있는 조각배 하나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갈길은 막막한데 비 바람불고 눈보라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사랑 파란

내 인생은 봄날 (MR) 윤수자

넓고 넓은 바다위에 떠있는 조각배 하나 이리갈까 저리갈까 갈길은 막막한데 비 바람불고 눈보라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사랑 파란 꿈을 안고 노를 저으니 무지개 빛 밝은 햇살이 아 내 인생은 언제나 봄날이야 넓고 넓은 바다 위에 떠있는 조각배 하나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갈길은 막막한데 비 바람불고 눈보라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사랑 파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내 청춘 시들기 전에 한성아

바람에 흔들리는 조각배 같은 우리사랑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픔만 더 하는데 생각하면 무엇 하나 미련 없이 잊어야지 사랑도 이별도 가슴 아픈 추억도 저 강물에 실어서 흘러 보내고 그 누가 뭐라 해도 내 갈 길을 갈거다 내 청춘 시들기 전에 바람에 흔들리는 조각배 같은 우리사랑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픔만 더 하는데 생각하면 무엇 하나 미련 없이 잊어야지 사랑도

겨울 애상 이선희

별빛에 맑게 빛나는 내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네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 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내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내 가슴에 떠있는가~ 지울 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른 영상~ 파랗게 시린 내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 모습

겨울 애상 이선희

별빛에 맑게 빛나는 내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네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 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내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내 가슴에 떠있는가~ 지울 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른 영상~ 파랗게 시린 내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 모습

&***인생극장***& 장주현

알몸으로 태어나 각본도 없는 인생극장 무대에 연출자도 없이 올려진 우리는 주인공 비가오고 눈이와도 내릴수도 없는 무대에 운명이란 조각배 같이 탔으니 님아님아 님아 내님아 그 어떤 고난이 와도 막이 내릴 그 순간까지 우리 같이 살아요 알몸으로 태어나 각본도 없는 인생극장 무대에 연출자도 없이 올려진 우리는 주인공 비가오고 눈이와도

!***낙동강연가***! 민하윤

해저문 낙동강에 달이 떠오면 왜그리 보고 싶을까 잡지못한 내사랑 어리석은 내사랑 그 사랑이 생각이 나요 노젖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히 떠있는 조각배 하나 구름에 가려진 저 초생달도 내 마음 아는 듯 울고 있네요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 마음을 적시네 내 마음을 울리네 해저문 낙동강에 달이 떠오면 왜그리 보고 싶을까 잡지못한

청춘 브라보 @@ 전부성

전부성 - 청춘 브라보 빈수레 굴러가듯 잘도간다 무에 그리 서글프더냐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이란 조각배 하나 세월에 등떠밀려 바람처럼 흘러왔다 부귀도 영화도 부질 없더라 술 한잔 생각이 난다 내 인생 너를 위해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냐 오늘도 달려 간다 청춘 브라보 2절 빈수레 굴러가듯 잘도 간다 무에 그리

She 이바디

꿈처럼 달콤한 목소릴 가진 아주 멋진 너의 속삭임 조금은 거칠고 조금은 따뜻한 내 귓가를 맴돈 사랑이 잠들지 않는 물결에 떄론 출렁거리고 아주 오래된 조각배 위에 어지러운 듯 나 힘들 때 짧은 네 입맞춤 다시 나를 감싸고 이 느낌이 끝나기 전에 네게 잠이 들겠지 새파란 저 하늘 여리게 울면 땅에 부딪히는 음악소리 빗물을 받아둔

!*!우린 지금!*! 진향란

바라볼수록 좋은 그사람 내인생을 바꾼 그사람 비록 당신이 초라하여도 내 삶에서 존재합니다 꿈을 꾸면 꿈을 꾼데로 이루어만 지고 사랑하면 사랑한데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날이 오리라 나는 나는 나는 조각배 그댄 그댄 그댄 태평양 우린 우린 우린 하나가 되여서 어디가든 어디로가든 서로만을 사랑함시다 우린지금 사랑에 빠졌나봐요 보면볼수록 착한

봄바람 여지현

성난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설움 모두실고 하염없이 가는여인아 봄바람 봄바람 속삭이며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건가요 .

운명의 남자 정서영

정말입니까 참말입니까 진짜로 믿어도 됩니까 우연이 아니고 운명이라는 말 대본에 그렇게 돼있다는 말 당신의 가슴은 아직도 안개 속 인가요 내 생애 지도에 빼놓고 그릴 수 없는 섬 하나 있으니 그건 당신 날마다 바다로 나는 가네 사랑에 조각배 타고 가네 정말입니까 참말입니까 진짜로 믿어도 됩니까 운명의 그 남자 정말입니까 참말입니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