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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수작 Wed.G'loves

이젠 견딜만 하다고나를 버린 너의 등뒤에뻔한 거짓말을 둘러대고금방 탄로날 긴 한숨그땐 너만을 위해 준비된세상이라고 믿었어그 일분일초가 너무 아쉬웠어나의 머리 속에는 아직도 니가 살고 있어모두가 잠든 밤 뒤척이는 마음 뒤엔너의 기억이 내게 수작을 부리고 있어아침이 오기 전 깨끗이 널 몰랐던 사람이 될 순 없는지우연히 그 길을 지나고 투명한 니가 보여내게...

잊을거야 Wed.G`loves

?잊을거야 널 잊을거야 아픈 기억처럼 잊을거야 지울거야 지워버릴거야 없던 일처럼 지울거야 이해해 줄 거니 그럴 거니 너도 나처럼 아프긴 하니 좋았는데 사랑 했었는데 추억마저도 모두 지울거야 비가 오던 그 날 밤 마지막 커피 한 잔 헤어지고 난 후에 계속 볼 자신 없다며 선물했던 인형을 돌려주던 너 나 때문이니까 내가 그랬으니까 쓸쓸했던 네 모습 위로해...

안녕하세요 Wed.G`loves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고개를 숙이지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웃음을 보이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고개 너의 웃음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어제의 어색한 헤어짐 안녕하세요 늘 오늘의 일상적 흐느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내일의...

마지막 잎새 Wed.G`loves

?한잎 또 한잎 되뇌이던 너의 얼굴 잊혀지지 않아 마지막 잎새 하나만이 남았을 때 흐느끼던 너의 뒷모습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널 마지막 잎새처럼 영원하기를 바랬던 나 이제는 안녕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수작 XXX

Strip club Casket Body in that basket Still here Basement False with that plasma Far wrong with paper Stuck with my Asthma 흩뿌리는 팁 부시는 빈곤의 격차 무리는 일수 죽이는 짓 돈을 번 다음 뿌리 못 내리는 송판들 연타로 깨지면 애매한 내용의 이 가...

Big Head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강인한 그대의 어깨 위에는 허큐리스의 단단함이 건들거리는 두 팔에 정말 잘 어울리지 뭐가 들어있어요 자꾸 물어보지마 말해줄 순 없지만 난 알고 있어 곧 우리들의 세상이 올 거야 누가 뭐라 하면 어때 우린 빅 헤드 큰 머리 흔들며 살지 What a big head don\' know what\'s inside 큰 바위 얼굴이라 놀려도 모자 안 맞아 슬...

알카노이드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맨날 똑같아, 주는 것만 받을 수 밖에 내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한 거 아냐? 매일 똑같아, 주는 것도 버릴 수 밖에 나를 너무도 허접하게 본 것은 아냐? 항상 똑같다니깐 내가 골라 정할 수 밖에 네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했었나봐? 왜 쉽게 생각 하래도 이핼 못하지? 고작 한다는 게 그런거였어? 왜 아직 나의 말들을 믿지를 않지? 그 봐 아니라면 ...

마흔 즈음에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내 어릴 적 꿈은 로봇 태권브일 만드는 김박사가 되고 싶었지 또 어떨 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내 꿈은 대통령이라 하곤 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은 아 왜이리 힘드냐 하지만 여전히 내 모습은 아 돈 벌기 힘드네 시간이 흐르고 항상 듣던 그 말 공부를 잘해야지 대학 간단다 흔히들 말하는 좋은 데 못 갔어 그래도 어떻게든 대학엔 갔네 하지만 지...

포근하다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포근하다) 서러운 마음에 안식을 주는 엄마 품같이 익숙한 다짐을 하고 나를 찾아 돌아오는 길 참고 참아왔던 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하늘을 본다) 엄마 뱃속의 태아처럼 잔뜩 움츠리고 살아왔던 어른이 되지 못한 약해빠진 텅 빈 껍데기 그런 내 모습 검은 먹구름 되어 비로 내린다 (나를 돌아본다) 세상과 시간은 나를 점점 다그치는데 진리를 ...

찾았다 Part II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노을 진 하늘과 낯익은 이길 예전엔 나에게 아무 의미 없었어 외롭고 쓸쓸해 숨이 멎을 것 같던 시간들 이제는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온 거야 그 동안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거야 세상을 돌고 돌아 이제야 만난 우리 시간을 더할수록 사랑을 곱해서 너에게 다 주겠어 저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보이고 달리는 이길 내 옆엔 네가 있어 이런 게 행복 맞지? 나 ...

Stay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이젠 정말 늦어버린 일인걸까 아직 날 보던 그 눈빛 선한데 이대로 그 자리에 머물러 서있어 한심하기도 하지 난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푹 숙이고 애꿎은 입술만 물어뜯던 그때에 좋은 너 아직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발길 돌릴 수 없네 그 언젠가 둘이 서 있던 차가운 바다 내 어깨 기대 잠든 마지막 버스 안 너의 숨소리 그 향기 이제는 널 ...

720-1번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칠백이십 다시 일 번 버스 안에 그녀 김태희만큼이나 너무 많이 예쁘다네 왠지 오늘 넓은 자리 혼자 앉은 그녀 버스 안에 남은 자린 그녀 옆에 한자리뿐 원한다면 내가 옆에 앉겠어요 어제 그제 봤던 남자 바로 저에요 원한다면 너의 남자 되겠어요 그 맘 이미 알았다고 오른팔에 느껴지는 그녀의 예쁜 향기 우리 처음 시작하는 연인간의 스킨쉽 힘들다고 생...

엄마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그대여 지금은 행복한가요 아픔 없는 곳에서 웃고 있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고마움을 몰랐죠 바보처럼 이제야 그대의 마음 날 향한 큰 사랑이었음을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길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행복한 추억도 아...

찾았다 Part II 웬즈데이 글러브즈 (Wed.G\'loves)

노을 진 하늘과 낯익은 이길 예전엔 나에게 아무 의미 없었어 외롭고 쓸쓸해 숨이 멎을 것 같던 시간들 이제는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온 거야 그 동안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거야 세상을 돌고 돌아 이제야 만난 우리 시간을 더할수록 사랑을 곱해서 너 에게 다 주겠어 저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보이고 달리는 이길 내 옆엔 네가 있어 이런 게 행복 맞지? 나...

방자와 춘향의 수작 이화중선

원반제공: 이중훈 (중중머리) 그른 내력을 들어를 봐라. 네 그른 내력을 들어를 봐라. 계집아이 행실로서 여봐라 추천을 헐 양이면, 네 집 후원에 그네를 매고, 냄(남)이 알까 모를까 허여서 은근히 뛰는 것이 옳지. 광한루 머잖은디 또 이곳을 거논을 허면, 녹음은 우거지고 방초는 푸르러, 앞냇 버들은 초록장 두르고 뒷 냇버들은 유록장 두리처 한가지 늘...

기억의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

기억의 김동률

기억의 습작 by [전람회] 기억의 습작 전람회 작사 : 김동률 작곡 : 김동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기억의 소다님 청곡 - 김동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 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

방자 춘향에게 수작 하는데 은희진

아니리 네 말이 무식허다 형산백옥과 여수황금이 물각유주라 임자가 각각 있나니 잔말 말고 불러와 이놈아 예-이 자진모리 방자 하릴없이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 맵수있는 저 방자 태도 고은 저 방자 광풍에 나비 날 듯 충충거리고 건너가 춘향 추천허는 앞에 빠드드득 드러서며 아 이 옛다 춘향아 아니리 춘향이 깜짝 놀라 그네 아래 내려서며 아이고 깜짝이야 아...

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기다려 늑대 (비운마음님 신청곡)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기다려 늑대!* 줄리엣(Juliet)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기다려 늑대 ! Juliet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기다려 늑대! 줄리엣(Juliet)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기다려 늑대! 줄리엣(Julie..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기다려 늑대 앤지(Angie)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내 맘~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 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다 보이니까 하지만 나도

기다려 늑대 앤지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대한 내맘 조르지마 찔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다 보이니까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대한

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갈지 몰라 (예 오 오)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기다려 늑대 (MR) 민효린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 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눈에는 다 보이니깐

기다려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 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 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024 ll 줄리엣-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내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 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기다려 늑대 (Inst.) 민효린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내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 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내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예 오 오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기다려 늑대 줄리엣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 느낌 없는 나의 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 몰라 너에 대한 내 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 더 꾹꾹 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 몰라 예 오 오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지 말아줘 너의

딱지 감성골목

난 정말 멋진 놈인데 딱 지금 너무 멋진데 내 짝은 어디 있길래 아무 데도 보이질 않네 그때 긴 머리를 휘날리며 오는 니 모습 어쩜 그렇게 예쁠까 그리 길지 않은 고민 끝에 내린 내 결론 오늘은 니 맘을 다 따볼까 딱 지금 다가가면 넘어오지 않을까 뒤집어지면 더 좋구 어쩌면 다음 판까지도 가보려나 딱 지금 던져보고 점수 좀 딸까 수작 부리는 건 아니구 그냥

제발 그만좀 해라 하람공주

창피함을 모르는 일본 놈들 개념을 상실했는지 독도가 자기 땅 이래 어설픈 너희의 수작 질은 우리에겐 너무도 귀찮을 뿐이야 독도는 우리땅 말도 안 되는 너의 말들 오오 제발 그만 좀해라

기억의 습작 김동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기억의 빈자리 나얼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기억의 습작 전람회

- 기억의 습작 - 작사.곡 : 김동률.

기억의 습작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

기억의 무게 변재원

나 널 잊을께 편지들을 버리고 사진들을 태우고 누군가를 만나서 거리를 걸을께 나 널 잊을께 머리칼을 자르고 전화번호를 지우고 니 꿈을 꾸지 않게 지쳐 잠들께 그토록 눈물짓던 그토록 사랑했던 그 얘기들을 다시 처음부터 니가 아닌 다른 사람과 되든 말든 시작해 볼께 *그러면 괜찮겠니 아니면 어쩌겠니 버릴 수 없는 내 기억들은 술에 취해 괴로워하다 정 안...

기억의 나무 윤형렬

기억해 널 사랑했던 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을게 어설픈 인사는 않을게 넌 이대로 그냥 돌아가면 돼.. 넌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또 그렇게 넌 가슴속에 남겠지 시간에 널 지울 순 없을까 처음부터 알지 못한 것처럼.. 한참을 나 움직일 수 없었어 돌아서면 정말 이별 같아서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붙잡고는 싶지만 서러운 눈물만 흘러.. 다시 한번 되돌...

기억의 심술 지니홀리데이

[지니홀리데이(Geni Holiday) - 기억의 심술]..결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고 이제는 남이 되었다고~ 지친맘 토해 내듯이 말하는 너의 그 모습에 나 숨이 멎을것 같아..

기억의 습작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 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

기억의 늪 2cell

해질저녁노을 니 모습 녹아들적에 빨갛게 달아오르는 나의 그림자만 떠오르네 잔인한 기억일뿐이야 천천히 나를삼켜 더 깊숙하게 꺼내줘! 깨트릴꺼야 너뿐인 머릿속 니먼지 하나까지! 깨트릴꺼야 너라는 늪속에 갇혀진 내모습도 Setry get i on my love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 사라져가는날 아무리 헤엄쳐도 더 깊숙하게<빠져드는>...

기억의 늪 2CELL

해진 저녁노을 네 모습 녹아들 적에 빨갛게 울고 있는 나의 그림자만 떠있네 잔인한 기억의 끝 그곳으로 (기억의 끝으로) 천천히 나를 삼켜 더 깊숙하게 (빠져들어) 꺼내줘 깨뜨릴거야 너뿐인 머릿속 네 먼지 하나까지 깨뜨릴거야 너라는 늪속에 갇혀든 내 모습도 Spare me get outta my life~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의 습작 포지션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

기억의 숲 임형주

흔들리는 거리 스쳐가는 그댄 누굴까 바람처럼 스치는 낯설지 않은 그대 소리없이 흐르는 달빛 속의 그대는 누굴까 누굴까 언젠가 만났을까 꿈속에서 그대와 나 오래전 달빛처럼 날 위로해 주는 그대는 그대는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언제라도 나를 지켜주던 그댄 어디에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져버린 그대 소리없이 떠나간 달빛 같은 그대는 어디에 어디에 언젠가 만나겠지...

기억의 숲 니아 (NIA)

더 속삭여줘 힘겨운 발걸음 걸어볼께 더 환히비춰 낙엽들 사이 감춘 그대 다시 만날수있게 끝을 모르는 가지들따라 아스라지는 기억의 숲 아물지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 빛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해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 내 눈을 적시는 상처난 달처럼, you are 더 소리쳐줘 흐릿한 발자국 따라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