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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가 제일 예뻐 Ways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니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네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지친 오늘의 너에게 Ways (웨이즈)

터벅터벅 털레털레 집으로 가는 길이 왜 이리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질까 지친 하루 끝 현관문을 삐그덕 열어봐도 역시나 반기는 사람 없네 개운히 샤워를 하고 봐도 개운하지가 않고 공허해 뭐를 먹어봐도 다 채워지지가 않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 제일 잘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참 많이 속상했지 난 믿어 네가 택한 길

너를 사랑하는 내가 Ways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날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넌 정말 사랑스러워 박주영

넌 정말 사랑스러워 애교 많아 누가 뭐래도 넌 참 특별해 넌 정말 웃을 때가 예뻐 애교 많아 그건 아니래 웃기지 좀 마 이런 나의 모습 제 눈에 콩깍지라도 내 눈에는 항상 네가 제일 아름다운 걸 난 너만 생각 할래 난 너만 봐라볼래 이런 나의 모습 제 눈에 콩깍지라도 내 눈에는 항상 네가 제일 아름다운 걸 난 너만 생각 할래 난 너만 사랑 할래

너를 사랑하는 내가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날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웃어봐 라임어택 (RHYME-A-)

시계를 들여다 보며 날 기다리는 듯 해 니 표정이 내겐 다 보여 근데 좀 이상해 웃고 있질 않아 뭔가 기분이 상했는지 몰라도 예감이 좋지 않아 어떡해 어떤 말을 해야 돼 입안이 텁텁해 무슨 일이야 도대체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했어 오늘 왜 그래 뭐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자꾸 입술만 깨무네 그러지 말고 이제 웃어봐 찡그리지 말고 웃어봐 웃어봐 웃어봐 넌 웃을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시간 지나 모두 잊혀져 갈 거라고 무뎌져 갈 거라고 마지막 그 순간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오늘도 눈물이 났어 그날...

난, 너야 Ways (웨이즈)

가끔 그 거리가 그립다 널 데려다 주던 그 길 넌 여전히 내 눈앞에 선명한 듯 해서 가끔 그 노래를 부른다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서 그립다 떼쓰기엔 꽤 어른이 되어서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더 지울수록 꼭 어제처럼 선명해져 아프다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미치게 그리워 그리워서 무너...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

넌 날 잘 알잖아 Ways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니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니 거기 서 얘기 좀 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날 혼자 두고 떠나지마 넌 ...

그렇게 예뻤다 Ways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 같기를 Ways (웨이즈)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이토록 나도 사랑할 수 있...

왔나봄 Ways (웨이즈)

<가사> 어디를 봐도 온통 커플천국 어디를 가도 매일 벚꽃엔딩 (에취에취) 꽃가루 알러지 도진 걸 보니 어느새 또 왔나봄 예쁘다 예쁘다 저기 저 여자 참 남자친구 누군지 부럽기도 하다 사뿐사뿐 내 쪽으로 걸어오는 너 안절부절 못하는 나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왔나봄 이 봄처럼 너도 왔나봄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그 자리 거기야 Ways (웨이즈)

세상은 다 그대로 하나 변함없는데 네가 쓰던 물건조차 다 그대로인데 모든 게 너 하나 빼놓고 다 제자리인데 내 시간은 멈춰 약이 다 떨어진 시계 같아 난 항상 그 자리야 그 자리 거기야 난 항상 이 자리야 너 떠난 그 자리 함께 웃고 서로를 바라봤던 그 자리 거기야 이젠 홀로 남겨진 너무 사랑했고 아파했던 여기 우리 그 자리 거기야 생각보다 어려워...

천천히 걷자 Ways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

정말 이별인가봐 Ways (웨이즈)

툭 떨궈진 눈물이 대신 내게 말해주나봐 우린 아닌걸까 정말 안되는걸까 아직도 멍하니 발끝만봐 후 한숨만 다가와 벌써 너는 가고 없는데 이게 꿈이기를 제발 빨리 깨기를 조심스레 눈을 떠 아니기를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이게 정말 사실인가봐 도저히 믿을 수 없나봐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그런가봐 아무래도 정말 이별인가봐 참 해줄 ...

흔해 빠진 늦은 후회 Ways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지 난 이래...

잘 지내기라도 하지 Ways (웨이즈)

고단했던 하루 끝에 도착한 집골목 낯익은 목소리 오랜만이야 좋아 보이네 울먹이는 네 말투에 세상이 멈췄어 그렇게 날 떠나갔으면 힘들다 했으면 헤어지고 보란 듯 잘 지내기라도 좀 하지 행복해지고 싶다 했잖아 왜 얼굴이 그 모양이니 나를 버린 건 너인데 가끔 만난 친구 말론 넌 잘 지낸다 해 씁쓸히 웃었어 그럴 때면 날 버린 네가 야속하고 참 미워...

아픈편지 Ways (웨이즈)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날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꼭 이맘때쯤 걸려...

서로 다른 이별 Ways (웨이즈)

마지막이였을까 우리 만남이너라는 모든 모습이 낯설어나와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이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라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봐도슬픈 눈으로 날 떠나가잖아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말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말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

잘 때가 제일 예뻐 1%

내겐 너무나 이쁜 사랑스러운 너지만 가끔은 지치게 만들곤 해 너의 모든 순간들이 다 너무 예쁘지만 내 눈엔 잘 때가 제일 예뻐 네가 제일 예뻐 넌 무슨 꿈을 꾸고 있니 다 알 순 없겠지만 분명 아름다울 거야 그냥 난 알 것 같아 도대체 이토록 작은 너에게 어떤 힘이 숨어있길래 하루 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니 정말 널 볼 때마다 참 놀라워

웃을 때 제일 예뻐 X1 (엑스원)

있어 보여 어두워 보여 내 마음도 자꾸 무거워져 가끔은 내게 기대줘 (Yeh yeh yeh yeh) 울고 싶을 땐 울어 더 (Yeh yeh yeh) 내가 아플 때마다 넌 항상 두려울 때마다 내 손이 닿는 곳에서 기다렸잖아 우산을 들어줄게 말하지 않아도 늘 곁에 있어줄게 Like always uh 너도 알잖아 언제 봐도 넌 그래 웃을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

천천히 걷자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다신 없...

그렇게 예뻤다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넌 날 잘알잖아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

흔해 빠진 늦은 후회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

예뻐 B1A4/B1A4

미칠 것 같아 끝판왕까지 깨보고 싶은 맘 굴뚝 like game 네 앞에선 되어줄게 미련한 곰 but 내 것 건드리면 나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 화나게 하지마 우리 둘 지나갈 땐 길을 막 길을 막지마 새로 생긴 버릇 너만 보는 버릇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자기 얼굴 보며 맘에 안 든다며 살이 쪘다며 이 바보야 너 화장 지워도 예뻐

예뻐 비원에이포

미칠 것 같아 끝판왕까지 깨보고 싶은 맘 굴뚝 like game 네 앞에선 되어줄게 미련한 곰 but 내 것 건드리면 나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 화나게 하지마 우리 둘 지나갈 땐 길을 막 길을 막지마 새로 생긴 버릇 너만 보는 버릇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자기 얼굴 보며 맘에 안 든다며 살이 쪘다며 이 바보야 너 화장 지워도 예뻐

예뻐 B1A4(비원에이포)

미칠 것 같아 끝판왕까지 깨보고 싶은 맘 굴뚝 like game 네 앞에선 되어줄게 미련한 곰 but 내 것 건드리면 나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 화나게 하지마 우리 둘 지나갈 땐 길을 막 길을 막지마 새로 생긴 버릇 너만 보는 버릇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자기 얼굴 보며 맘에 안 든다며 살이 쪘다며 이 바보야 너 화장 지워도 예뻐

예뻐 B1A4

같아 끝판왕까지 깨보고 싶은 맘 굴뚝 like game 네 앞에선 되어줄게 미련한 곰 but 내 것 건드리면 나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 화나게 하지마 우리 둘 지나갈 땐 길을 막 길을 막지마 새로 생긴 버릇 너만 보는 버릇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자기 얼굴 보며 맘에 안 든다며 살이 쪘다며 이 바보야 너 화장 지워도 예뻐

예뻐 비원에이포 (B1A4)

같아 끝판왕까지 깨보고 싶은 맘 굴뚝 like game 네 앞에선 되어줄게 미련한 곰 but 내 것 건드리면 나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 화나게 하지마 우리 둘 지나갈 땐 길을 막 길을 막지마 새로 생긴 버릇 너만 보는 버릇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자기 얼굴 보며 맘에 안 든다며 살이 쪘다며 이 바보야 너 화장 지워도 예뻐

Like always X1

무슨 일 있어 보여 어두워 보여 내 마음도 자꾸 무거워져 가끔은 내게 기대줘 Yeh yeh yeh yeh 울고 싶을 땐 울어 더 Yeh yeh yeh 내가 아플 때마다 넌 항상 두려울 때마다 내 손이 닿는 곳에서 기다렸잖아 우산을 들어줄게 말하지 않아도 늘 곁에 있어줄게 Like always uh 너도 알잖아 언제 봐도 넌 그래 웃을

줄거야 지어반

하얀 시트 위에 배인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헝클어진 네 모습이 귀여워 귀여워 뿌우 이 음악 어때 널 위해 만들었어 너무 지칠 때 잠이 안 올 때 들어주면 좋겠어 Feeling in your eyes 넌 웃을제일 예뻐 오늘 밤은 baby close your eyes 아무 걱정하지마 You and me 내 품에 하루종일

예뻐 호재

헤어지기 싫어 이대로 같이 있고싶어 어떻게 이토록 예쁜거니 미칠듯이 사랑해줄꺼야 벌써 해질무렵 가야한단 니말에 아쉬운 맘을 애써 감추며 힐끔힐끔 니 얼굴만 보내 넌 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 이 거리에서 너만 보여 많은사람들 속에서 너만 보여 니 얼굴이 제일 예쁜걸 사랑에 빠진게 이토록 행복했나 다른 여자들이 웃으며 말걸어도 아무 느낌도

Smile (Feat. 최지우) 이태훈

무겁겠지만 내가 너의 걱정을 들어주려 해 사실은 지금이 어느 때보다 가장 행복하단 걸 알게 될까 어른이 돼서야 너도 이렇게 징그리고 있는 것보단 환하게 웃는 게 더 이쁘다는 거를 알까 oh oh Ah 너는 봄과 참 많이 닮았는데 왜 너의 표정에는 서린 바람만 휘몰아치는데 너의 얼굴은 눈 내린 봄 그 속에는 활짝 핀 꽃 그 누구보다 환하게 빛나는 너는 웃는게 제일

줄거야 G Urban (지어반)

하얀 시트 위에 배인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헝클어진 네 모습이 귀여워 귀여워 뿌우 이 음악 어때 널 위해 만들었어 너무 지칠 때 잠이 안 올 때 들어주면 좋겠어 Feeling in your eyes 넌 웃을제일 예뻐 오늘 밤은 baby close your eyes 아무 걱정하지마 You and me 내 품에 하루 종일 안겨서 baby

Month of June 맥케이

니가 나를 불러줄 때마다 설레 햇살은 Hello 니 머리 위로 부서져 널 힐끗 바라보다 두 눈이 마주치면 그래 뭔가 다른 걸 두근거려 신기한 Heartbeat 너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어 가볍게 니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서 무얼 하기에도 딱 알맞잖아 이 무렵에는 공기마저 달콤하니까 Oh baby 이렇게 말할래 있잖아 지금 제일 예뻐

Month of June 맥케이 (McKay)

니가 나를 불러줄 때마다 설레 햇살은 Hello 니 머리 위로 부서져 널 힐끗 바라보다 두 눈이 마주치면 그래 뭔가 다른 걸 두근거려 신기한 Heartbeat 너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어 가볍게 니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서 무얼 하기에도 딱 알맞잖아 이 무렵에는 공기마저 달콤하니까 Oh baby 이렇게 말할래 있잖아 지금 제일 예뻐

Month of June (Inst.) 맥케이 (McKay)

니가 나를 불러줄 때마다 설레 햇살은 Hello 니 머리 위로 부서져 널 힐끗 바라보다 두 눈이 마주치면 그래 뭔가 다른 걸 두근거려 신기한 Heartbeat 너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어 가볍게 니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서 무얼 하기에도 딱 알맞잖아 이 무렵에는 공기마저 달콤하니까 Oh baby 이렇게 말할래 있잖아 지금 제일 예뻐 어제는 갔고 내일은 알 수

완전 예뻐 DJ Sol.A

내가 내가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내가 내가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내가 내가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내가 내가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완전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쟈기야 파이팅♡ (Nar. 김성은) 송현승

돌아가면 어때 조금 늦을 뿐이야 두려움은 한때 자꾸 포기하고 싶겠지만 나는 니가 제일 예뻐 넌 언제나 make me smile 너라면 꼭 할수있어 너를 믿어봐 아까부터 무슨일이야 풀이 잔뜩 죽어있잖아 나 자꾸 걱정되게 누가 널 힘들게 한거야 내가 가만두지 않을꺼야 모두 다 털어놔봐 지금까지 잘하고 있었는데 나를 봐 돌아가면

젤로 예뻐 Baesuyong (배수용)

에취 Bless you 말 말뿐인 놈 절대 되기 싫어 말 말뿐인 놈 절대 되기 싫어 행동으로 보여 하지만 행동으로 보이는 게 난 뭔지 몰라 (However) 말 뿐인 놈이라고 믿음이 깨졌다고 그래도 널 하나 아는 게 있어 그게 뭐냐면 난 몰라 난 몰라 난 몰 그래도 하나 아는 게 있어 많은 여자들 속에서 네가 제일 예뻐 제일 예뻐 많은

Month of June 맥케이(McKay)

니가 나를 불러줄 때마다 설레 햇살은 Hello 니 머리 위로 부서져 널 힐끗 바라보다 두 눈이 마주치면 그래 뭔가 다른걸 두근거려 신기한 Heartbeat 너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어 가볍게 니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서 무얼 하기에도 딱 알맞잖아 이 무렵에는 공기마저 달콤하니까 Oh~ baby 이렇게 말할래 있잖아 지금 제일 예뻐 어제는

넌 웃기만 해 (Feat. Kursor of 8loop) PS영준

아침에 눈을 뜰 때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분위기 좋은 cafe에 가도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그래 내 삶의 모든 시작엔 항상 니가 있어 Can\'t take my eyes off of U Yes I wanna make you happy 너만 행복하면 돼 슬픈 건 내가 take it I need love babe guess know its

웃어 (Feat. 다비(DAVII)) 전소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거 같아 너가 하고픈 거 다 잘하고 있잖아 이제는 별명조차 알파고가 됐어 그니까 굳이 대학도 안가도 될 거 같아 또 빨리 사인도 만들어야 돼 또박또박 내 이름 쓰는 거 다들 별로래 근데 그런 건 오글거리고 또 어색해 아끼던 동생 데뷔 축하해준 게 어젠데 연습실 구석에서 혼자 몰래 과잘 까먹고 5년간 연습생이란

넌?먹을?때가?제일?이뻐 제이백 프로젝트/제이백 프로젝트

넌 먹을 때가 제일로 예쁜걸 뭘 망설이니 괜찮아 처묵 처묵 처묵 처묵 얼굴 보름달 돼도 배가 잡힌다해도 나는 상관없는 걸 오늘따라 왜 이렇게 꿀꿀해보여 무슨일이야 자꾸 걱정이 들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마 평소답지 않은 것 다 알아 요즘들어 조금 찐 것같단 느낌적 느낌 내가 볼 땐 그게 문제적인 문제 지금 모습에 느꼈잖아 내가 누구도

넌?먹을?때가?제일?이뻐 JayBeck?project

넌 먹을 때가 제일로 예쁜걸 뭘 망설이니 괜찮아 처묵 처묵 처묵 처묵 얼굴 보름달 돼도 배가 잡힌다해도 나는 상관없는 걸 오늘따라 왜 이렇게 꿀꿀해보여 무슨일이야 자꾸 걱정이 들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마 평소답지 않은 것 다 알아 요즘들어 조금 찐 것같단 느낌적 느낌 내가 볼 땐 그게 문제적인 문제 지금 모습에 느꼈잖아 내가 누구도

넌?먹을?때가?제일?이뻐 JayBeck?project (제이백 프로젝트)

넌 먹을 때가 제일로 예쁜걸 뭘 망설이니 괜찮아 처묵 처묵 처묵 처묵 얼굴 보름달 돼도 배가 잡힌다해도 나는 상관없는 걸 오늘따라 왜 이렇게 꿀꿀해보여 무슨일이야 자꾸 걱정이 들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마 평소답지 않은 것 다 알아 요즘들어 조금 찐 것같단 느낌적 느낌 내가 볼 땐 그게 문제적인 문제 지금 모습에 느꼈잖아 내가 누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