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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야 Ways (웨이즈)

가끔 그 거리가 그립다 널 데려다 주던 그 길 넌 여전히 내 눈앞에 선명한 듯 해서 가끔 그 노래를 부른다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서 그립다 떼쓰기엔 꽤 어른이 되어서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너야 여전히 너야 더 지울수록 꼭 어제처럼 선명해져 아프다 아직도 너야 여전히 너야

그 자리 거기야 Ways (웨이즈)

세상은 다 그대로 하나 변함없는데 네가 쓰던 물건조차 다 그대로인데 모든 게 너 하나 빼놓고 다 제자리인데 내 시간은 멈춰 약이 다 떨어진 시계 같아 항상 그 자리야 그 자리 거기야 항상 이 자리야 너 떠난 그 자리 함께 웃고 서로를 바라봤던 그 자리 거기야 이젠 홀로 남겨진 너무 사랑했고 아파했던 여기 우리 그 자리 거기야

아픈편지 Ways (웨이즈)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날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흔해 빠진 늦은 후회 Ways (웨이즈)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지

지친 오늘의 너에게 Ways (웨이즈)

터벅터벅 털레털레 집으로 가는 길이 왜 이리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질까 지친 하루 끝 현관문을 삐그덕 열어봐도 역시나 반기는 사람 없네 개운히 샤워를 하고 봐도 개운하지가 않고 공허해 뭐를 먹어봐도 다 채워지지가 않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 제일 잘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참 많이 속상했지 믿어 네가 택한 길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오늘도 눈물이 났어 그날의 나 그날의 너 혼자인 이 순간에도 바보처럼 매일처럼 그때 그날 우리가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않을까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를 아직도 이렇게 못잊어 또 네가 그리워 문밖을 나설수가 없어 널 사랑했던 계절엔 또 이별했던 계절엔 니가 떠난 뒤 시간이 멈춰 달력을 더는 넘길 수 없어 하늘은 너무 맑은데 흐린 것 같아 나에게만

넌 날 잘 알잖아 Ways (웨이즈)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니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니 거기 서 얘기 좀 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날 혼자 두고 떠나지마 넌 날 잘 알잖아 말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이 손 놓으라는 그 말 제발 그 말 하지마 온통 서로만 바라봤던 우린데 좋은 날들만 가득했던 우린데 언제부터 너와

그렇게 예뻤다 Ways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 같기를 Ways (웨이즈)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이토록 나도 사랑할 수 있...

왔나봄 Ways (웨이즈)

<가사> 어디를 봐도 온통 커플천국 어디를 가도 매일 벚꽃엔딩 (에취에취) 꽃가루 알러지 도진 걸 보니 어느새 또 왔나봄 예쁘다 예쁘다 저기 저 여자 참 남자친구 누군지 부럽기도 하다 사뿐사뿐 내 쪽으로 걸어오는 너 안절부절 못하는 나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왔나봄 이 봄처럼 너도 왔나봄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천천히 걷자 Ways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

정말 이별인가봐 Ways (웨이즈)

툭 떨궈진 눈물이 대신 내게 말해주나봐 우린 아닌걸까 정말 안되는걸까 아직도 멍하니 발끝만봐 후 한숨만 다가와 벌써 너는 가고 없는데 이게 꿈이기를 제발 빨리 깨기를 조심스레 눈을 떠 아니기를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이게 정말 사실인가봐 도저히 믿을 수 없나봐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그런가봐 아무래도 정말 이별인가봐 참 해줄 ...

너를 사랑하는 내가 Ways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날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나눠 먹는다면 ...

잘 지내기라도 하지 Ways (웨이즈)

고단했던 하루 끝에 도착한 집골목 낯익은 목소리 오랜만이야 좋아 보이네 울먹이는 네 말투에 세상이 멈췄어 그렇게 날 떠나갔으면 힘들다 했으면 헤어지고 보란 듯 잘 지내기라도 좀 하지 행복해지고 싶다 했잖아 왜 얼굴이 그 모양이니 나를 버린 건 너인데 가끔 만난 친구 말론 넌 잘 지낸다 해 씁쓸히 웃었어 그럴 때면 날 버린 네가 야속하고 참 미워...

웃을 때가 제일 예뻐 Ways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니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서로 다른 이별 Ways (웨이즈)

마지막이였을까 우리 만남이너라는 모든 모습이 낯설어나와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이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라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봐도슬픈 눈으로 날 떠나가잖아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말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말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

흔해 빠진 늦은 후회 웨이즈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지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않을까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를 아직도 이렇게 못잊어 또 네가 그리워 문밖을 나설수가 없어 널 사랑했던 계절엔 또 이별했던 계절엔 니가 떠난 뒤 시간이 멈춰 달력을 더는 넘길 수 없어 하늘은 너무 맑은데 흐린 것 같아 나에게만

천천히 걷자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다신 없...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네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필살...

그렇게 예뻤다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넌 날 잘알잖아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

너를 사랑하는 내가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날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나눠 먹는다...

채울수 없는 사랑 올 웨이즈(Al ways)

채울 수 없는 사랑 Always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빰 위로 흐를때면 아직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채로 눈물만- 너없는 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 있어 니가 떠난 저

너야 팀 15시

빠져들어 가 네 목소리가 내 심장을 할퀴어 깊어져 가 네 눈동자가 내 마음을 훔쳐 I never felt this way 기꺼이 걸리고 싶어 너란 덫 I’m addicted 계속 잡아 끌어줘 날 I’m addicted 멈추지마 Don’t wanna stop I’m addicted You know I’m nothin’ without you 널 향해서만 달려

너야 Ash Gray (애쉬 그레이)

요즘 기분이 좋아 나 하는 일만 아니라면 더 좋을테고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B. 늦은 밤 잠이 안 올 때도 전화 할 사람 있고 재미없는 우스갯 소리도 웃어 줄 사람 C.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A’.

너야 애쉬 그레이

요즘 기분이 좋아 나 하는 일만 아니라면 더 좋을테고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B. 늦은 밤 잠이 안 올 때도 전화 할 사람 있고 재미없는 우스갯 소리도 웃어 줄 사람 C.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A’.

너야 디유닛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너야 바로 너야 차가운 이 세상 속 날 완전하게 하는 사람도 너야 바로 너야 내 맘은 터질듯한데 왜 아직도 내맘 몰라 너야 날 숨쉴 수 있게해 주는건 너야 모든게 변해도 널 지킬께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너야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너야 디유닛(D-Unit)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너야 바로 너야 차가운 이 세상 속 날 완전하게 하는 사람도 너야 바로 너야 내 맘은 터질듯한데 왜 아직도 내맘 몰라 너야 날 숨쉴 수 있게해 주는건 너야 모든게 변해도 널 지킬께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너야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원한건 바로

너야?? 디유닛?쳀낺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너야 바로 너야 차가운 이 세상 속 날 완전하게 하는 사람도 너야 바로 너야 내 맘은 터질듯한데 왜 아직도 내맘 몰라 너야 날 숨쉴 수 있게해 주는건 너야 모든게 변해도 널 지킬께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너야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너야 애쉬그레이(AshGray)

요즘 기분이 좋아 나 하는 일만 아니라면 더 좋을테고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늦은 밤 잠이 안 올 때도 전화 할 사람 있고 재미없는 우스갯 소리도 웃어 줄 사람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너야 Ashgray

요즘 기분이 좋아 나 하는 일만 아니라면 더 좋을테고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늦은 밤 잠이 안 올 때도 전화 할 사람 있고 재미없는 우스갯 소리도 웃어 줄 사람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너야 애쉬그레이

요즘 기분이 좋아 나 하는 일만 아니라면 더 좋을테고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늦은 밤 잠이 안 올 때도 전화 할 사람 있고 재미없는 우스갯 소리도 웃어 줄 사람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요즘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늦은 밤 잠이 안

너야 이지수

끝내 우린 스쳐가나봐 너에겐 들리지않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그래 그런사람이라서 다시 잡을 수도 없는 건가봐 내 맘에 깊은 상처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꾸만 너를 닮아서 그리다 널 그리다 잠들어 이렇게 아픈 가슴을 안고 사랑해 널 부르는 한 마디 지금 너에게는 들리지 않니 다시 살아도 너야 내겐 너하나 뿐야 지난 아픈

너야 지수

끝내 우린 스쳐가나봐 너에겐 들리지않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그래 그런사람이라서 다시 잡을 수도 없는 건가봐 내 맘에 깊은 상처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꾸만 너를 닮아서 그리다 널 그리다 잠들어 이렇게 아픈 가슴을 안고 사랑해 널 부르는 한 마디 지금 너에게는 들리지 않니 다시 살아도 너야 내겐 너하나 뿐야 지난 아픈 내 삶을 살게해준 한 사람 너무

너야 디비

잊지 못할 기억 그걸 추억이라 해 잊지 못할 사람 그걸 사랑이라 해 내가 얘기하는게 오 너야너야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날 만드는 게 너란 걸 안다면 그 모든 것 들이 다 너야너야 이 계절이 지나기전 널 볼수있을까 따스한 옷대신 에 너를 안고싶어져 앞에선 모른척 뒤에선 웃어주었네 잘 들어 이 노랜 우리둘만의 의미가있어

너야 정인, 라디 (Ra. D)

어느 날부터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설레 아마 내 삶에 네가 들어와 준 순간부턴가 봐 밥 먹다가도 일하다가도 머릿속엔 너만 가득해 이제 자다가도 널 생각해 살아오며 만났던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 돼 그게 바로 너야 내 모든 것 다 주고 더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지는 사람이 너야 내 모든 것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전부는 너야 영원한

너야 김현수

사랑 참 아무 소용없구나 잊는 법 원래 알고 있었구나 이 더운 여름날 첫눈 기다리듯 언젠간 오겠지 언젠간 오겠지 넌 그대는 오늘 하루 어땠나 그 누가 해롭히진 않았나 한땐 나였는데 나여야 하는데 매일 얘기 들어줄 한 사람 사랑하는 건 너야 기다리는 건 너야 밀어내도 괜찮아 더 아파도 좋아 원래 바란 건 없었던 이 사랑 좀 더 멀어진

너야 김현수 (Kim Hyun Soo)

사랑 참 아무 소용없구나 잊는 법 원래 알고 있었구나 이 더운 여름날 첫눈 기다리듯 언젠간 오겠지 언젠간 오겠지 넌 그대는 오늘 하루 어땠나 그 누가 해롭히진 않았나 한땐 나였는데 나여야 하는데 매일 얘기 들어줄 한 사람 사랑하는 건 너야 기다리는 건 너야 밀어내도 괜찮아 더 아파도 좋아 원래 바란 건 없었던 이 사랑 좀 더 멀어진 하루일

너야 정인, 라디 (Ra.D)

[00:12.72] 어느 날부터 매일 아침에 [00:15.64] 눈을 뜨는 순간부터 설레 [00:18.64] 아마 내 삶에 네가 들어와 준 순간부턴가 봐 [00:24.36] 밥 먹다가도 일하다가도 [00:27.40] 머릿속엔 너만 가득해 이제 자다가도 널 생각해 [00:37.30] 살아오며 만났던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 돼 그게 [00:47.54] 바로 너야

그냥 너야 이승기

오똑한 콧날 날카로운 턱선 똑같은 얼굴 똑같은 스타일 오늘 또 너는 거울을 보면서 한숨을 쉬어 왜 이럴까 아침은 사과 점심은 샐러드 커피는 항상 아메리카노 저녁엔 지친 몸을 이끌고 예뻐질 거라고 주문을 걸어 그런 걸 원하는 게 아니야 나는 그냥 네가 좋아 그런 너의 헝클어진 머리마저도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너는 귀여워 이 세상

너야 (Inst.) 디유닛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너야 바로 너야 차가운 이 세상 속 날 완전하게 하는 사람도 너야 바로 너야 내 맘은 터질듯한데 왜 아직도 내맘 몰라 너야 날 숨쉴 수 있게해 주는건 너야 모든게 변해도 널 지킬께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너야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원한건 바로 너야 여자 답지 않지만 니 앞에선

결국 너야 임세준

잠이 오지 않는 밤 나 집을 나와서 하얀 눈 내린 거리를 걸어 어젯 밤 만들어 보던 내 노랠 듣다가 문득 네가 떠올라서 사진을 찾아봐 꽤 많은 시간이 지나 그립다기엔 무뎌졌는데 왜 자꾸 틈틈이 생각나 결국엔 또 너야너야 참 지겹게도 너야 지워봐도 아직 여전히 시간 지나도 너야 나를 보던 너의 눈 안아주던 그 손길

너야 (feat.빈지노) 슬옹

가던 길을 멈추고 가만히 널 봤어 날 보며 왜 그러냐는 듯 웃는 너를 그냥 너무 고마워 내 곁에 있다는 게 돌아보면 네겐 부족했고 그런 날 안아줘서 If it wasn’t you 내 삶은 너무 추웠을 거야 다행히 너가 날 데펴줬지 너가 보여준 눈 감은 그 사랑에 나는 떨어질 수 없는 땅에 선 것 같았지 아가페 아가페 내

뼛속까지 너야 송유빈

바보야 내 옆자리는 늘 빈자리야 알잖아 내 비밀번호는 니 뒷자리야 매일 욕실 끝에 함께 걸린 니 칫솔을 보며 I feel lonely 아직도 널 버릴 수 없나봐 나는 뼛속까지 너야 다른 사람 안돼 너뿐이야 눈물을 다 써도 씻어낼 수 없게 굳어버린 너야 you\'re my girl 두 눈에 흘러 내리는 너야 너야 너야 하얗게

그게 너야 김우주

사진 속 너를 본다 왈칵 눈물이 난다 어딜 둘러봐도 결국 너는 없다 마치 꿈을 꾼 듯이 그 시절 시간들이 아련하게 멀게 느껴진다 익숙해지지가 않아 너 없는 하룰 사는 게 너 하나 없을 뿐인데 왜 눈 돌리는 곳 다 빈 곳 뿐인지 너는 나를 벗어도 널 매일 입는다 하루도 널 벗어낼 수 없다 내 눈이 닿는 그 끝엔 여전히 니가

너야 신용재 (포맨)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와있어 내 머릿속에 넌 항상 자라고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대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니 앞에만 서면 나의 모든 게 다 새로워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 눈빛이 자꾸

너야 신용재

나도 모르게 내안에 들어와있어 내 머릿속에 넌 항상 자라고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대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니 앞에만 서면 나의 모든 게 다 새로워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

너야 신용재(4MEN)

나도 모르게 내안에 들어와있어 내 머릿속에 넌 항상 자라고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대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니 앞에만 서면 나의 모든 게 다 새로워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