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기다려도 네 마음은 오지 않아 WEN

꺼내려고 해 내 맘 아껴 봤자 결국 내뱉어 버릴 거 친구들이 말려 나중에 후회할 거래 답은 이미 정해 놓고 그냥 괜히 물어봤어 걘 나한테 관심 없대 술만 먹으면 매일 밤 전화가 와 데리러 와줘 밤만 되면 보고 싶나 봐 신발 산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다 닳았어 널 업고 가느라 내 옷은 너의 향수에 범벅 남은 건 너의 머리끈과 양말 나 하루

생각나 (feat. 문뮤, 수민) 호지 (Hozee)

오늘 본 네 미소가 문뜩 생각이 나 잠이 오지 않아 잘 자라는 문자엔 아직 답이 없어 벌써 잠든 건지 넌 내 마음 알잖아 날 보고 웃었잖아 너의 마음에 들어가려면 어떡해야 하나 눈 감아도 네가 보여 하루 종일 네 생각이 나 밤은 깊어만 가는데 바보처럼 기다려 자꾸 생각나 네가 하루 종일 널 보고 싶어 밤은 깊어만 가는데 잠은 오지 않아 애타게 기다려 잘

물레야 이세준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이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하루 이틀

물레야 이세준(유리상자)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이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하루 이틀 기다린

하루 종일 장나라

아무 기척도 없이 내 마음속 깊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를 안간힘 쓰며 밀어내 봐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널 기다리게 돼 바보처럼 미련하게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하루 종일* 장나라

아무 기척도 없이 내 마음속 깊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를 안간힘 쓰며 밀어내 봐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널 기다리게 돼 바보처럼 미련하게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19 (2021) 김서월

내 이름을 불러 내가 기억이 난다면 내 이름을 불러 내가 기억이 난다면 세상은 날 미지로 어서 날 불러줘 이제 난 다 필요 없는 걸 너가 알아줬으면 내게 일어나는 법을 알려줬던 너 너 때문에 머리가 또 흔들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매일 우울해 나는 뭘까 이제 네 생각만 해 내 이름을 불러 baby ya 내 이름을 불러 baby ya 이제서 나는 어려워 이젠

내일 아침 헤어지자 해야겠다 이호석

내일 아침 헤어지자 해야겠다 뭐가 어때 다른 사람도 많은데 다음날에 헤어지잔 전활 받았다 뭐가 이래 먼저 말하려 했는데 이상해 이상해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했잖아 안 그래 이상해 이상해 널 만나서 얘기해 봐야지 보고 싶다 문자 한 통 보내본다 뭐가 어때 밑져야 본전인 걸 한참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는다 뭐가 이래 이렇게 까지

네가 없는 밤 공기는 유난히 차가워 WEN

나만 특별하다고 했었는데 이런 마음 부질없게 느껴지지 모두 다 나를 보는 시선들이 다 거북하지 no no 네가 변해 가는 모습들이 보기 싫어서 집 밖에 점점 더 나가기 싫어졌어 누구의 탓도 절대 아냐 단지 내가 좀 그럴 뿐이야 네가 없는 밤공기는 차가워 내가 괜히 유난 떠는 걸지도 너와 걷던 거릴 가끔 걸을 때면 나는 여전히 네

SF LOVE WEN

같은 거야 넌 신기하지 이런 너와 나 이루어진 소원 같은 거야 넌 SF 같아 유전자가 다른데도 나와 너는 너무 닮아 있어 SF 같아 유전자가 다른데도 나와 너는 너무 닮아 있어 기억을 지워줘 너의 볼펜으로 내 나쁜 기억을 너로 채워줘 바람을 쐬어줘 너의 양탄자로 내 지하방은 답답하니까 스톤들을 모아서 소원을 빌자 하루를 이틀로 널 오래 보고 싶으니까 널 하루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Feat. OoOo) BebaeK (비백), DIPIA (디피아)

생각했어 너는 뒤돌아섰고 분위긴 평소완 다른 결국 깨져버린 유리잔처럼 나는 널 밀어냈고 너는 끄덕 끄덕 Ohh ohh 서로 소중함을 잃었나 봐 넌 내게 있어 전부야 전부 날 떠나간 뒤에서야 생각나 자꾸 그 줄을 서로 놓지는 말자고 새끼손가락 걸고서 약속했던 우린 어디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서로 촛불을 지켜주자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보고 하루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젠

Yu-Ri) 그날 밤 네가 나를 떠난 후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하루 종일 들여다 본 전화기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벨소리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전화해 내게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GIANT)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던 내게 너는 다가와 매정하게 말해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Call Me Tonight) (Feat. Yu-Ri, Emgee) 젠

Yu-Ri) 그날 밤 네가 나를 떠난 후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하루 종일 들여다 본 전화기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벨소리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전화해 내게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GIANT)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던 내게 너는 다가와 매정하게 말해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Call Me Tonight) (Feat. Yu-Ri, Emgee) 젠(Zen)

Yu-Ri) 그날 밤 네가 나를 떠난 후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하루 종일 들여다 본 전화기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벨소리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전화해 내게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GIANT)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던 내게 너는 다가와 매정하게 말해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젠(Zen)

Yu-Ri) 그날 밤 네가 나를 떠난 후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하루 종일 들여다 본 전화기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벨소리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전화해 내게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GIANT)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던 내게 너는 다가와 매정하게 말해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Call Me 젠(Zen)

Yu-Ri> 그날 밤 네가 나를 떠난 후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하루 종일 들여다 본 전화기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벨소리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전화해 내게 Call Me Tonight Call Me Tonight 오늘밤 내게 전화해 줘 GIANT>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던 내게 너는 다가와 매정하게 말해

Fly away ±CAø¾Æ

하루 종일 엉망이었었어 일어나서부터 기분이 뭐 같았어 아침을 먹는데 확인한 핸드폰엔 밤사이 와있는 네 문잘 보고선 기분을 잡쳤어 또다시 날 찔러보는 네가 뻔히 보여서 거지 같지 그다지 썩 반갑지 않으니까 네가 힘들어하는지 어떤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오 난 하나도 안 미안해서 미안해 I'm gonna fly away gonna fly away

Fly away Kwon Jinah

하루 종일 엉망이었었어 일어나서부터 기분이 뭐 같았어 아침을 먹는데 확인한 핸드폰엔 밤사이 와있는 네 문잘 보고선 기분을 잡쳤어 또다시 날 찔러보는 네가 뻔히 보여서 거지 같지 그다지 썩 반갑지 않으니까 네가 힘들어하는지 어떤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오 난 하나도 안 미안해서 미안해 I'm gonna fly away gonna

UNIVERSE 앤씨아

있지, 아침이 오는 건 멈출 수 없는 걸 알면서도 깊이 잠든 하늘을 베고서 혹시나 하는 바람에 눈을 감아 하루 종일 난 네 곁을 Round & round & round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밤새 전한 혼잣말 수많은 별이 되어 반짝여 날 안아 줄 universe 그게 너라면 말하고 싶어 oh I love you 오래 기다려도, 조금 지쳐도 좋아 I'm fine

Mu~ (feat. Ryan) WEN

너의 손이 닿으면 난 눈이 떠져 내 옆에 있는 너 Main view 한 손에 잡히는 너도 몇 없는 대화도 재는 것도 귀찮아 죽겠단 말투 극 사실주의 칼 같은 너의 성격도 난 전부 좋아 네가 하는 모든 것들이 나보다 적게 먹는 너의 작은 입까지 너는 날 굶길 생각을 안 해 틈틈이 나이가 몇 갠데 챙기니 투투 왜 이리 크니 씀씀이 왜 이리 크니 씀씀이 아끼지 않아

메두사 (feat. 타미즈 (Tamiz)) WEN

애초부터 너랑 친구 하기 싫었어 너랑 만나려고 일찍 일어났어 할머니 같아도 좋아 너니까 살이 쪄도 좋아 그냥 너니까 나 정말 너무 바빠도 여유가 있건 없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 전화, 커피, 갑자기 나오라 해도 좋아 볼 빨개지는 술 한 잔은 더 좋아 의미가 있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지 너 취하면 기억 못 해서 정말 다행이지 새벽 2시쯤 어느새 내 표정 다 드러나있지

나의 하루 속에 네가 필수과목처럼 들어가 있어 WEN

저물어 가는 여름밤은 지나갈 듯 말 듯 아련하기만 해 네가 옆에 있고 없고는 내 기분에 크나큰 변화를 줘 만약 우리 헤어진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을 잊지 말기로 해 매일 하루가 처음 같았던 우리 좋아한다는 말로도 부족하잖아 나의 하루 속에 네가 필수과목처럼 들어가 있어 우린 어디서나 무언가 필수과목처럼 붙어 있어 나의 하루 속에

물레야 이소나

한 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Fly away 권진아

하루 종일 엉망이었었어 일어나서부터 기분이 뭐 같았어 아침을 먹는데 확인한 핸드폰엔 밤사이 와있는 네 문잘 보고선 기분을 잡쳤어 또다시 날 찔러보는 네가 뻔히 보여서 거지 같지 그다지 썩 반갑지 않으니까 네가 힘들어하는지 어떤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오 난 하나도 안 미안해서 미안해 I\'m gonna fly away gonna fly

Fly away 권진아 [By 딜라잇5597]

하루 종일 엉망이었었어 일어나서부터 기분이 뭐 같았어 아침을 먹는데 확인한 핸드폰엔 밤사이 와있는 네 문잘 보고선 기분을 잡쳤어 또다시 날 찔러보는 네가 뻔히 보여서 거지 같지 그다지 썩 반갑지 않으니까 네가 힘들어하는지 어떤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오 난 하나도 안 미안해서 미안해 I\'m gonna fly away gonna fly

Fly away ♀☎ ☎♂ 권진아

하루 종일 엉망이었었어 일어나서부터 기분이 뭐 같았어 아침을 먹는데 확인한 핸드폰엔 밤사이 와있는 네 문잘 보고선 기분을 잡쳤어 또다시 날 찔러보는 네가 뻔히 보여서 거지 같지 그다지 썩 반갑지 않으니까 네가 힘들어하는지 어떤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오 난 하나도 안 미안해서 미안해 I\'m gonna fly away gonna fly

Only for you 바이비엘

내가 아닌 것 같아~ 그래 사랑에 빠졌나봐 오늘도 니 생각에 하루 종일 내 일을 못해 내 맘을 뛰게 하는 사람 바로 너야~ 날 정신 없게 만든 사람~ 결국엔 너야~ baby only for you 사랑해 you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께 only for you 너 하나면 돼~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only for you

Only For You by BL

내가 아닌 것 같아 그래 사랑에 빠졌나봐 오늘도 니 생각에 하루 종일 내 일을 못해 내 맘을 뛰게 하는 사람 바로 너야 날 정신 없게 만든 사람 결국엔 너야 baby only for you 사랑해 you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게 only for you 너 하나면 돼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only for you 꿈을 꾸는 것 같아 나는 마법에 빠졌나 봐 달콤한

이 빗속에 블루파프리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와 함께 걷던 날이 떠올라 작은 우산 아래 서로 기대어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를 기다리던 날이 떠올라 아직도 그렇게 늦게 일어나 젖은 머리로 누굴 설레게 하니 기다려도 넌 오지 않고 빗방울은 계속 떨어지고 세상 가득 네 모습만 젖어 내리네 오늘 하루 멈추지 말고 조금만 더 나를 적셔주오

물레야 이민숙

한 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 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물레야 최향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물레야 최수호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야 쇼헤이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야 김수련

물레야 /김수련 (금나영 작사 박춘석 작곡)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가도 해가가도 물레만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임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쇼헤이 Solo) 마이트로 (MYTRO)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물레야 한봄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 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종일 (미스터백OST) 장나라

아무 기척도 없이 내 마음속 깊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를 안간힘 쓰며 밀어내 봐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널 기다리게 돼 바보처럼 미련하게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하루 종일 (Inst.) 장나라

아무 기척도 없이 내 마음 속 깊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를 안간힘 쓰며 밀어내 봐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널 기다리게 돼 바보처럼 미련하게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카페인 (첫데이트) 밴드 포텐(4.10)

잠이 오지 않아 혹시 낮에 먹은 커피 탓인가 긴장한 탓인가 일찍 잠들려 불 끄고 누워 봐도 내 눈꺼풀은 도저히 잘 생각을 않네 지금 잠이 들어도 고작 6시간 밖에 잠들지 못하는데 지금 잠들지 못하면 내일 하루 종일 피곤에 쩔어야 할 텐데 잠이 오지 않아 혹시 그녀와의 두근두근 첫 데이트 기대되는 걸까 그녀도 나처럼 두근두근 긴장하고

카페인 (첫데이트) 포텐 (04.10)

잠이 오지 않아 혹시 낮에 먹은 커피 탓인가 긴장한 탓인가 일찍 잠들려 불 끄고 누워 봐도 내 눈꺼풀은 도저히 잘 생각을 않네 지금 잠이 들어도 고작 6시간 밖에 잠들지 못하는데 지금 잠들지 못하면 내일 하루 종일 피곤에 쩔어야 할 텐데 잠이 오지 않아 혹시 그녀와의 두근두근 첫 데이트 기대되는 걸까 그녀도 나처럼 두근두근 긴장하고 잠못들고 뒤척이고

그저 문득 민주

그저 문득 생각났을 뿐이야 그래서 네 생각 조금 목소리 듣고 싶어 음음 괜히 거울 한 번 쳐다보며 너를 향한 미소 연습 오늘따라 하루 종일 머릿속엔 네 생각만 가득해 난 어쩌다 본 네 사진에 내 심장은 두근대 맑게 웃는 네 모습에 내 시선은 너만 따라 너와 눈이 마주칠 때 내 얼굴은 빨개지곤 해 오늘따라 왠지 기분이 설레는 게 웃음이나 하루 종일 머릿속엔

Love song 오상무

네 손을 잡고 온기를 느껴 떨리는 마음은 들키고 싶지 않아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너에게 티가 났나 봐 자꾸만 삐꺽 거려 I need you 온 종일 네 생각에 나도 몰래 기다리게 된 너의 연락 너 때문에 하루 종일 변덕인 감정 너에게 가는 길에 녹아 따뜻한 마음들 네 손을 잡고 온기를 느껴 떨리는 마음은 들키고 싶지 않아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CI·c A¾AI Aa³ª¶o

아무 기척도 없이 내 마음속 깊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를 안간힘 쓰며 밀어내 봐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널 기다리게 돼 바보처럼 미련하게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하루종일 장나라

아무 기척도 없이 내 마음속 깊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를 안간힘 쓰며 밀어내 봐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널 기다리게 돼 바보처럼 미련하게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이 마음 사랑이야 베네트리

나는 알았지 내가 널 사랑할 거란 걸 처음 본 넌 나에게 달콤한 말을 건넸지 사랑스러운 네가 날 보면서 귀엽게도 말을 걸었지만 당황해 하고픈 말은 담아두고 괜히 딴청을 부렸었지 홀린 듯 너만 보고 서 있다가 내 마음을 말해볼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함께 있고 싶은 맘 그런 내 마음속만 태우고 있었지 하루 종일 너 생각하다 또 좋았다 아니

내님은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내님은 (트로트)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All the love 남보미

you make me feel special 나에게 네 맘을 말해봐 유리처럼 투명한 너의 두 눈 속에 내가 있어 네가 나를 볼 때면 내 마음은 하루 종일 일렁여 너와 나 같은 마음일까 네 생각 하다가 밤엔 잠도 못 자 뚜루루 뚜루루 같이 걸을래 단둘이 두 손 꼭 잡고 uh 저 멀리 네가 날 기다리고 있나 봐 어느새 우리 uh um 내 일기장 속에 한 페이지

내 님은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 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사랑이란게 광일맨션 (gwangil_mansion)

누굴 좋아하는 감정은 왜 이리도 항상 내게는 쉬운건지 알 수가 없어 다만 이뤄지는 운명을 결국 신이 쥐고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정말 마음처럼 쉽지 않아 내가 오직 할 수 있는 건 하나 하루 종일 네 생각만 때론 이게 사랑이 아닌 찰나의 욕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결국 그렇더라 밥을 먹고 있을 때에도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