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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쓴다 Voy

살아갈 거란 다짐 누가 말을 걸어와도 웃으며 말해 밤새 잠 못 들고 어두워진 눈 감추려고 안경을 써보고 상관없는 사람들 속에 어울리다 큰소리로 웃고 길거리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되지만 외면하며 걷는다 더 멀리 걷는다 혹시 바람이라도 차게 불면 깨질까 봐 움직이지 않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 종일 걷고 또 걷다 다시 그리다 지워 기억을

기억을 쓴다 Voy(보이)

살아갈 거란 다짐 누가 말을 걸어와도 웃으며 말해 밤새 잠 못 들고 어두워진 눈 감추려고 안경을 써보고 상관없는 사람들 속에 어울리다 큰소리로 웃고 길거리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되지만 외면하며 걷는다 더 멀리 걷는다 혹시 바람이라도 차게 불면 깨질까 봐 움직이지 않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 종일 걷고 또 걷다 다시 그리다 지워 기억을

기억을 쓴다 보이(Voy)

살아갈 거란 다짐 누가 말을 걸어와도 웃으며 말해 밤새 잠 못 들고 어두워진 눈 감추려고 안경을 써보고 상관없는 사람들 속에 어울리다 큰소리로 웃고 길거리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되지만 외면하며 걷는다 더 멀리 걷는다 혹시 바람이라도 차게 불면 깨질까 봐 움직이지 않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 종일 걷고 또 걷다 다시 그리다 지워 기억을

기억을 쓴다 (feat. 한희정) 보이(VOY)

다짐 누가 말을 걸어와도 웃으며 말해 밤새 잠 못 들고 어두워진 눈 감추려고 안경을 써보고 상관없는 사람들 속에 어울리다 큰소리로 웃고 길거리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되지만 외면하며 걷는다 더 멀리 걷는다 혹시 바람이라도 차게 불면 깨질까 봐 움직이지 않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 종일 걷고 또 걷다 다시 그리다 지워 기억을

기억을 쓴다 (Feat. 한희정) 보이 (Voy)

거란 다짐 누가 말을 걸어와도 웃으며 말해 밤새 잠 못 들고 어두워진 눈 감추려고 안경을 써보고 상관없는 사람들 속에 어울리다 큰소리로 웃고 길거리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되지만 외면하며 걷는다 더 멀리 걷는다 혹시 바람이라도 차게 불면 깨질까 봐 움직이지 않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 종일 걷고 또 걷다 다시 그리다 지워 기억을

기억을 쓴다 보이

살아갈 거란 다짐 누가 말을 걸어와도 웃으며 말해 밤새 잠 못 들고 어두워진 눈 감추려고 안경을 써보고 상관없는 사람들 속에 어울리다 큰소리로 웃고 길거리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되지만 외면하며 걷는다 더 멀리 걷는다 혹시 바람이라도 차게 불면 깨질까 봐 움직이지 않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 종일 걷고 또 걷다 다시 그리다 지워 기억을

바람의 노래 Voy

바람은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하늘은 기억을 할까 기억을 할까 애타게 그려보지만 잡히질 않아 너의 흔적들 없구나 이렇게 살기 위해서 잊으려 했나 그렇게 아주 쉬운 듯 세월은 흘러 난 내가 아닌 사람이 되어갔구나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허망한 비가 되어 내리고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잡히질 않는구나

바람의 노래 (feat. 오지은) 보이(VOY)

바람은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하늘은 기억을 할까 기억을 할까 애타게 그려보지만 잡히질 않아 너의 흔적들 없구나 이렇게 살기 위해서 잊으려 했나 그렇게 아주 쉬운 듯 세월은 흘러 난 내가 아닌 사람이 되어갔구나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허망한 비가 되어 내리고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잡히질 않는구나

손글씨 (feat. 양은진) 신세미

니가 그리운 날에 편지를 쓴다 내 추억을 담아 내 기억을 담아 너에게 보낸다 니가 그리운 날에 그림을 그린다 네게 보낼 편지 위에 그린다 꽃을 너에게 보낸다 최대한 길게 길게 길게 너에게 보내려 글씨를 작게 작게 작게 편지에 쓴다 너에게 계속 계속 계속 편지를 보내고 너는 또 읽고 읽고 읽으며 날 기억 한다 사람 인연이란

편지 오드(Ode)

고개를 들고 눈을 감는다 어색한 듯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운다 문득 떨어진 눈물 때문에 흐려진 글씨 빗대어 내 아픔도 점점 번딘다 아프지 않고 또 슬프지 않게 다시 널 담지 않게 편지를 쓴다 너로 가득 차 버린 내 마음을 덜기 위해 끝나버리길 원하지 않아서 같은 인사만 몇 번째 적는다 나를 채우고 문을 닫는다 돌아올 듯한 너의

편지 Ode

고개를 들고 눈을 감는다 어색한 듯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운다 문득 떨어진 눈물 때문에 흐려진 글씨 빗대어 내 아픔도 점점 번진다 아프지 않고 또 슬프지 않게 다시 널 담지 않게 편지를 쓴다 너로 가득 차 버린 내 마음을 덜기 위해 끝나버리길 원하지 않아서 같은 인사만 몇 번째 적는다 나를 채우고 문을 닫는다 돌아올 듯한 너의 모습이 나에게 다시 스민다

사랑을 쓴다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 ...

너를 쓴다 XIA(준수)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너를 쓴다 XIA (준수)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너를 쓴다 준수(XIA)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Me Voy, Me Voy Vazquez Sounds

La tarde se dormia Pensaba y escribia Y la television grito Oh no Se oian las noticias La guerra que seguia Y lo que dijo un senador Que horror Se pinta el cielo gris aqui Me voy como cowboy Me voy Me

사랑 일기 시인과 촌장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고문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사랑일기 박학기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갯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밝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밝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사랑을 쓴다?湯??/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

사랑을 쓴다 (Inst.)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그대와 다시쓴다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사랑을 다시쓴다그대와 다시쓴다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사랑을 다시쓴다그대와 다시...

사랑일기 시인과촌장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일기 하덕규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일기 하덕규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일기 (하덕규) 명작듀엣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해요 하덕규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공원길에서

사랑일기 정하나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 일기 (남성 노래 반주) Various Artists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사랑 일기 (여성 노래 반주) Various Artists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사랑일기 E.G.B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일기 (원곡 - 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 장철웅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일기 (원곡 - 시인과 촌장) 장철웅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일기 조성모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사랑일기 (With 하덕규) 조성모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사랑일기 Various Artists

사랑 일기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노래 시인과 촌장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사랑일기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사랑일기 동요

1)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 나가는 저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2)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죽음보다 깊은 사랑 VOY

내가 바랬던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숨이 멈춰버릴 만큼 새하얀 미소를 갖고 있었던 너를 죽음보다도 더 깊은 곳 내 사랑으로 널 데려가려 했어 그건 나의 잘못이었나봐 지금의 니 모습은 한참동안 술에 취해 난 아무런 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난 너의 소식을 들었던건 너의 결혼식 그 다음 날이었어 나의 사랑까지 가져간 니가 행복하길 바랬어 그 후도 나 이제 니 ...

죽음보다 깊은 사랑 VOY

내가 바랬던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숨이 멈춰버릴 만큼 새하얀 미소를 갖고 있었던 너를 죽음보다도 더 깊은 곳 내 사랑으로 널 데려가려 했어 그건 나의 잘못이었나봐 지금의 니 모습은 한참동안 술에 취해 난 아무런 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난 너의 소식을 들었던건 너의 결혼식 그 다음 날이었어 나의 사랑까지 가져간 니가 행복하길 바랬어 그 후도 나 이제 니 ...

그렇겐 못해 voy

워- 워- 도대체 그 남잔 뭐야 왜 자꾸 눈에 띄는거야 걔랑 너랑 사귀니 아니면 끝내 왜 정리 못해 남한테 주기 아깝고 니가 갖기엔 부족하고 그래서 그앨 친구로 만나자 했니 맘대로 상상하지만 말 그대로 걔는 남자친구니깐 그이상 아무관계도 아냐 난 너밖에 없는거야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친구 많지만 너를 다른 남자로 바꿀 마음은 없어 너를 좋아해 ...

쉬어가기 VOY

나 한번도 창가에 서서 햇살 가득한 거릴 제대로 바라본적도 없는 것 같아 뭘 얼마나 정신 없이 살았다고 태양의 끝에서 온듯한 이 바람에 몸을 실으면 손끝에 닿을 것 같아 너의 숨결이 가깝게 느껴져 여기에서 보니깐 항상 멀게만 느껴지던 나의 작은 동네가 이제는 나의 품속으로 들어와 날 편안하게 해 깊은 잠에서 깨어 난 것 같아 오오오 어쩌면 항상...

그렇겐 못해 VOY

도대체 그 남잔 뭐야 왜 자꾸 눈에 띄는거야 걔랑 너랑 사귀니 아니면 끝내 왜 정리못해 남한테 주긴 아깝고 니가 갖기엔 부족하고 그래서 그앨 친구로 만나자 했니 니 맘대로 상상하지마 말 그대로 걔는 남자 친구니까 그 이상 아무 관계도 아냐 난 너밖에 없는거야~~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친~구 많지만 너를 다른 남자로 바꿀 마음은 없어 너를 좋아해 하지...

Ever Ever (feat. 계피) VOY

창문을 닫아도 계절은 오고 두 눈을 감아도 진달래는 붉고 긴 꿈에 헤매도 아침은 오고 돌아서 있어도 흔들리는 마음 한밤이 가고 두 밤이 가도 보내지 못한 말들 달이 기울고 소나기 지나도 여전히 제자리 맴도는 나 편지지 속에만 남은 마음들 마른 꽃잎 부서지듯 음 처음 만났던 그 자리 그 곳 햇빛 속의 그 미소 창문을 열어도 계절은 가고 두 눈을 떠봐...

그렇겐 못해 VOY

도대체 그 남잔 뭐야 왜 자꾸 눈에 띄는거야 걔랑 너랑 사귀니 아니면 끝내 왜 정리못해 남한테 주긴 아깝고 니가 갖기엔 부족하고 그래서 그앨 친구로 만나자 했니 니 맘대로 상상하지마 말 그대로 걔는 남자 친구니까 그 이상 아무 관계도 아냐 난 너밖에 없는거야~~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친~구 많지만 너를 다른 남자로 바꿀 마음은 없어 너를 좋아해 하지...

Night VOY

Night falls again,stars shines again, the moon smiles too,tendely shines 어둠이 다시 내려와 별이 다시 빛나고 달도 미소짓고 부드럽게 비취는데 The only thing missing here is you 이곳에 없는건 너뿐이구나 By now you,must be foraway just mayb...

사랑일기 (Feat. 박학기) 유리상자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사랑일기 유리상자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사랑일기 (공익광고 '교통문화캠페인') 서울 키즈 하모니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돌아오시는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장철웅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쎈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어귀에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