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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 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밤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한방의 부르스 이박사

1.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 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2.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한 밤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나였다 그게 너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밤의 블루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나였다 그게 너였다 한때

한방의 부르스 문성아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한방에 부르스 강진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한방의 부르스 김용임

한방의 부르스 - 김용임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때의 나를 상관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 길은 방의 부르스 간주중 옛날의 나를

한방의 부르스 박영남

한방의 부르스 - 박영남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간주중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한방의 부르스 임백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 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때는 잘 나갔다

대전 부르스 Various Artists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이별의 플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무정 부르스 Various Artists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하는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르는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 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남포동 부르스 Various Artists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던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눈물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젖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나면 떠날

황혼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검은상처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명동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우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밤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픔 사랑의 사연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자리 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밤하늘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창가에 서서 쳐다본 밤하늘에 은하수 멀리 행복이 있다기에 남 몰래 몰래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불러보는 행복의 노래 내 마음 속에 그대 아쉬움에 오늘도 밤하늘에 야속한 마음 하소한다오

명동 부르스 Various Artists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한방의 브루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날을 장담 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 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Various Artists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처음과 나중되신주 그자 널 지명하여 부르사 주의 종삼아주셧네 너를 그의 손바닥에 새기사 결코 잊지 않으시리라 환란 중에 피난처가 되시며 항상 인도하시리 너는 일어나주의빛을 발하라 땅끝까지 주선포하라 그가 너로이 방의 빛을 삼아 구원을 베푸시리라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처음과 나중되신주 그가 널 지명하여 부르사 주의 좀삼아주셧네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부르스 Ver.) Various Artists

1.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2.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장미꽃 부르스)) 금채안

사랑이란 가시로 덮힌 송이 장미꽃이야 사랑에 취했다 이별이라는 가시가 날 찔러버렸네. 바람에 흩날려간 사랑이 비처럼 내 마음 적셔 오는데 미워하고 원망해도 아직 넌 사랑이더라 장미 송이 꺾어내는 게 그리 힘들 줄이야 사랑 참 가슴 아프구나.

데길라 부르스 김상희

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잔 두 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40대 부르스 정태수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

장미꽃 부르스 금채안

사랑이란 가시로 덮힌 송이 장미꽃이야 사랑에 취했다 이별이라는 가시가 날 찔러버렸네. 바람에 흩날려간 사랑이 비처럼 내 마음 적셔 오는데 미워하고 원망해도 아직 넌 사랑이더라 장미 송이 꺾어내는 게 그리 힘들 줄이야 사랑 참 가슴 아프구나.

서울 부르스 O.D.C

진정한 서울의 모습이 어떤 거냐 묻는다면 기쁨만큼 슬픔도 있다 했었지 하지만 이젠 진정 슬픔보단 기쁨이 많다고 인정할 수 있을지 왜 서울을 아름답다 말하는가 현란한 불빛의 환락가를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벗은 듯한 옷차림의 아가씨들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복부인의 밍크코트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진짜 서울이야기 번 해볼까 뭐가 진짠지

40대 부르스 박경진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40대 부르스 조용희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40대 부르스 다은희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사랑의 부르스 신영균

사랑의 부르스 - 신영균 한잎 두잎 떨어질 때 슬픔을 가슴에 안고 커다란 눈망울을 뒤로 채 사랑은 끝이 났네 돌아보면 너의 모습 안타깝지만 어떻게 할 수는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너를 부르며 사랑했노라 떨어지는낙엽처럼 허무하게 끝나버린 사랑의 부르스 간주중 한잎 두잎 떨어질 때 슬픔을 가슴에 안고 커다란 눈망울을 뒤로 채 사랑은 끝이 났네

40대 부르스 박다은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40대 부르스 박진도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 넘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잔 술에 취해 보는 사십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40대 부르스 강석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 넘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잔 술에 취해 보는 사십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40대 부르스 김성태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은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세상을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사십대 무어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달랠길없어 오늘도 잔술에 취해보는 사십대 부르스

마산항 부르스 김준규

조각달이 물위에 뜬 마산항 그 날밤 꿈을 찾아 떠나가던 젊은 가슴에 없이 울려주던 첫사랑 미스 리 마산아 잘있느냐 마산아 잘 있느냐 내 사랑 잘 있느냐 시민극장 간판처럼 이별의 그날 밤 꿈을 찾아 떠나가던 젊은 가슴에 울먹이며 속삭이던 첫사랑 미스리 마산아 잘 있느냐 마산아 잘 있느냐 내 사랑 잘 있느냐

한방의 부르스 오승아, 유진아, 한석봉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흐으스 ,,,,,,,,,,,,,,,,2. 옛~~~~~~~스.

한방의 부르스 정의송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땐)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건)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엔)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으흐~은 한방의 부르스` ,,,,,,,,,,,2. 옛~~~스`.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청량리 블루스 아티스트 :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 속에 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루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 아직 먼데 이쁜 꽃 불 어디에 켤까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루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사십대 부르스 박진도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오늘도 한잔술에 취해보는 사십대 부르스

황혼의 부르스 김동현

보석 같은 사람 선물 같은 사람 그런 당신이 있었기에 정말 바보인 내 곁을 지켜준 천사 같은 당신 신부적 아름답던 그 모습 어느새 어느새 꽃 같은 인품이 향기로 남아 황혼빛에 젖어 있네 소중한 당신 위해 모든 걸 바치리라 당신 위해 살리라 하고픈 것 하고 가고픈 곳 가고 남은 생을 아름답게 그게 행복이랍니다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발짝 물러서면 두 발짝 다가오는

마누라 부르스 포플러

영감 우리는 착하게 삽시다 산골 후미진 곳 숯 구워도 좋고 주워 온 콩알 쪽 나누어 먹더라도 그까짓 돈 없으면 그만이지 산나물 된장국에 보리밥도 좋아 그걸로 배 두드리며 착하게 삽시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려 하는지 몰라 그런데 왜 자꾸 잔주름에 한숨만 느는지 꼬부라진 영감탱이 기침소리도 아니고 며느리 끼고 도는

난리 부르스 나이스 청년회

난리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이 밤에 왜 날 불렀으 니가 미워서 (미워서) 미워서 (미워서) 안 갈라고 했어 내 맘 알면서 (알면서) 알면서 (알면서) 날 힘들게 만들었어 이젠 싫어서 (싫어서) 싫어서 (싫어서) 널 잊을라고 했어 아름답단 말로는 그댈 채울 수가 없어 사랑한단 말로는 내 맘 보여줄 수 없어 내 뜨거운

리쌍 부르스 리쌍(LeeSSang)

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가슴에 새긴후로 내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길 Loving you 수줍은 미소 Loving

리쌍 부르스 리쌍

(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 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아리따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 후로 내 삶은 끝 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song1(길) 러빙유

한 남자 Various Artists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줄..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한 여름밤 Various Artists

여름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사막의 한 Various Artists

< 짝 사 랑 > 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즈러진 조각 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멥니다 < 타 향 살 이 > 타향 살이 몇 해든가 손 꼽아 헤어 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 사 막 의 >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한 번쯤 Various Artists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보며 ...

한 오백년 Various Artists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