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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회상 중 신 상령산 Various Artists

이 음반에 수록된 평조회상 상령산은 상령산은 기존의 평조회상 상령산과 몇몇 차이가 있다. 그 하나는 기본음만종 황종의 음높이를 예전처럼 낮게 조율한 점이다. 즉 지금의 황종의 음고는 대개 서양음악의 음명 Eb에 해당한다. 그러나 근세의 그것은 더 낮아서 D에 가까웠다. 근세의 황종 음고를 따른 이 곡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평조회상 중 상령산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구체적인 인적구성은 밝혀지지 않았고 다만 ‘이병우 외’라고 되어 있는데 염불, 평조회상

피리독주-상영산 Various Artists

맑고 올곧은 대나무 풍류 5) 피리독주/유초신지곡중 상령산 유초신지곡은 모두 8개의 조곡 형식으로 되어 있는 관현악곡이다. 그 제1악장인 상령산은 대금이나 피리, 단소의 독주곡으로 널리 애주되고 있는 유명한 악곡이다. 그러나 상령산을 독주곡으로 연주할 때에는 박자와 잔가락이 원곡보다 자유롭게 가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상현 도드리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구체적인 인적구성은 밝혀지지 않았고 다만 ‘이병우 외’라고 되어 있는데 염불, 평조회상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하현 도드리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구체적인 인적구성은 밝혀지지 않았고 다만 ‘이병우 외’라고 되어 있는데 염불, 평조회상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취타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구체적인 인적구성은 밝혀지지 않았고 다만 ‘이병우 외’라고 되어 있는데 염불, 평조회상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염불

1920, 30년대의 음반과 라디오 출연 기록에 의하면 이때에는 ‘정악구락부’, ‘조선정악단’의 명칭으로 조이순, 조동석, 김계선, 지용구, 고재덕, 김영근, 김상순, 김일우, 민완식 등이 주로 줄풍류 연주 및 가곡반주들을 담당하였다. 1938년에 녹음된 이 음반의 조선정악전습소원의 구체적인 인적구성은 밝혀지지 않았고 다만 ‘이병우 외’라고 되어 있는데 염불, 평조회상

줄풍류-영산회상 Various Artists

그윽한 거문고 풍류 3) 세악/영산회상: 상령산,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 영산회상에는 악기의 편성이라든지 조의 구성등에 따라 몇 가지 종류가 있다.

평조회상 국악

ㅋ 야 미쳒냐 이런걸듣게

새 신 Various Artists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간주중> 새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순히 높은 산도 넘겠네

신 아리랑 Various Artists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싸리문 여잡고 기다리는가 기러긴 달밤을 줄져간다 모란꽃 필적에 정다웁게 만난이 흰국화 시들 듯 시들어도 안오네 서산엔 달도 지고 홀로 안타까운데 가슴에 얽힌정 풀어볼길 없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초가집 삼간을 저산밑에 짓고 흐르는 ...

김동진 : 신 아리랑 Various Artists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싸리문 여잡고 기다리는가기러긴 달밤을 줄져간다모란꽃 필적에정다웁게 만난 이흰국화 시들 듯시들어도 안오네서산엔 달도 지고홀로 안타까운데가슴에 얽힌정풀어볼길 없어라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초가집 삼간을저 산밑에 짓고흐르는 시내처럼 살아볼까나아리랑 아리랑...

신 인류의 사랑 Various Artists

1. 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야야야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 처럼 맘에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2.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서 본 괜찮은 여자에게...

당신은몰라 Various Artists

여-기-에~ 당~~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당~~은~ 이-마~음~몰~라~ 어~두~운-밤~ 지-새~는~이~마-음~ 세~월~이-흐~르-면~ 당~-을~ 잊-을~까~ 눈-물~이~

중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아 에헤아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면십리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모도 난감이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슬픈 동풍에 궂은 비가 오고 시화나 연풍에 님 상봉한다 에헤 에헤로구나 둥기 당기어라 닐리리 고만두랴...

존귀 오 존귀하신 주 Various Artists

존귀 오 존 귀하 주 감사찬양과 경배 다 받으실 주 님 존귀 오 존 귀하 주 감사찬양과 경배 다 받으실 주님 찬양 할 렐 루 야 보좌위 어린양께 우리 경배 하며 영광돌리네 할 렐 루 야 우리 왕께 영광 주는 승리의 용사 또 만유의주님

또르르 (공부의 신 OST) (MR) Various Artists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또르르 또르르르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파르르 파르르르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더 예뻐질까요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스르르 스르르르고운 미소 향기에 꿈을...

또르르 (공부의 신 OST) (국악버전) Various Artists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나고 눈물이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

꼬까신 Various Artists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하나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Various Artists

제비노정기는 흥보가의 가장 빼어난 대목 중의 하나이자 다섯 바탕의 판소리 중에도 걸작으로 꼽는다. 제비노정기는 현재 두 가지가 있는데, 동편소리는 장판개-박봉술의 녹음만 남아있고, 그 나머지는 모두 서편소리로 김창환을 비롯하여 일제시대의 유성기음반과 현재 대부분이 이 유파이다. 그 까닭은 김창환의 제비노정기가 당대 독보인데다 워낙 잘 짜여진 소리이므로...

춘향가 중 이별가 Various Artists

이소향이 부른 이별가는 사설로 보아 특정 바디의 이별가가 아니라 여러 소리의 이별 대목 이면이 비슷한 것끼리 엮어 새로운-일반적인 이별의 노래를 만든듯하다. 즉 정정렬제 이별가를 바탕으로 모흥갑제 이별가, 고제 이별가의 사설까지 두루 비치고, 심지어 심청가의 부친 이별 대목의 사설까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소향의 단아함이 매력적이다.

흥보가 중 박타령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김정문이 흥보가에서 ‘박타령’ 한 대목을 불렀다. 흥보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어 열린 박을 타며 흥보마누라와 톱소리를 메기고 받는다. 느린 진양 장단에 슬픈 성음으로 가난에 맺힌 한을 원망하듯 부르고 있다. 김정문의 구성지고 날카로운 서슬이 설득력이 있다. 이어 원반 뒷면에서는 돈과 쌀을 부어내는 대목. ‘돈타령’과 둘째 박타는 ...

춘향가 중 옥중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춘향가에서 ‘옥중가’ 한 대목을 불렀다. 춘향이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하다가 매를 맞고 감옥에서 긴 세월을 보낼 제 이몽룡을 그리워하며 탄식하는 노래를 옥중가라 하는데, 여러 명창들이 옥중가를 짜서 불렀기 때문에 그 종류가 많다. 첫 대목의 사설에 따라 ‘동풍가’, ‘천지삼겨’, ‘쑥대머리’, ‘황능묘’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

수궁가 중 고고천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부른 수궁가 ‘고고천변’을 담았다. 수국 용왕의 병에 약으로 쓸 토끼의 간을 구하고자 별주부 자라가 세상(육지)에 나오면서 기막히게 좋은 산천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이다. 아기자기한 경치를 그린 소리이기 때문에 구성진 중중모리 장단에 화창한 성음으로 소리가 짜여 있다. 다른 명창이 부른 ‘고고천변’에 견주어 송만갑이 부른 것은 더욱...

수궁가 중 새타령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유가 부른 수궁가 ‘새타령’을 담았다. 수궁가에서 토끼가 자라의 꼬임을 받고 수궁에 갔다가 죽게된 것을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살아 돌아와 청산으로 올라 가며 온갖 새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즐기는 대목이다. 보통 빠른 중모리 장단에 화평한 성음으로 짜여 있는데, 평조. 추천목 등 여러 목을 써서 변화무쌍하다. 이 대목 사설은 이선유...

심청가 중 소상팔경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유가 부른 심청가의 ‘소상팔경’을 담았다. 심청이 심봉사의 눈을 띄우고자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배를 타고 임당수에 인제수로 죽으러 가는데, 강안에 소상팔경의 좋은 경치가 펼쳐진다. 웅장하고 화평스러운 경치를 느린 진양 장단에 장엄한 성음인 우조로 잘 그려낸 대목이다. 이선유의 담담하고 정대한 소리가 빛난다. 원반 뒷면에 이어지는...

춘향가 중 동풍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박중근이 춘향가의 ‘옥중가’에서 ‘동풍가’를 불렀다. 춘향이가 수청을 거절하다가 매를 맞고 향단의 등에 업혀 옥으로 갈 제, 춘향모는 통곡하고 춘향이는 옥에 갇힌 신세를 탄식한다. 춘향은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데 이몽룡의 생각에 슬픈 노래가 절로 난다. 첫 대목에 ‘동풍이 눈을 녹여’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동풍가’라 이른다. 옥으로 가...

수궁가 중 용왕탄식 Various Artists

여기에는 수궁가의 앞대목 진양 ‘용왕탄식’, 엇몰이 ‘도사 내려오는 데’. 중중몰이 ‘신의 고향’, 진양 ‘영덕전 뒤로’ 등 네 대목이 원반의 앞뒤에 수록되어 있다. 수궁가 앞부분의 아기자기한 대목들이다. 이 음반을 통해 보면 조소옥은 신인으로 소리를 배우는 과정에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서도산타령 중 (뒷산타령) Various Artists

뒷산타령은 서도산타령의 셋째 곡으로 일명 ‘중거리’ 라고도 한다. 장단은 노랫말에 따라 불규칙하게 짜여져 있으며, 유절형식이다. 이 뒷산타령은 남녀가 몸달아 하는 노랫말이 많으며, 따라서 다른 곡에 비해 서정성이 짙다. 김란홍이 부른 뒷산타령은 서정성이 짙은 그의 목이 썩 잘 어울리는데, 흥겨운 가운데서도 서도소리 특유의 애조가 짙게 배어나는 훌륭한 ...

무언가 중 봄노래 Various Artists

F.MENDELSSOHN - Fruhlingslied 피아노 명연주자였던 멘델스존의 피아노 음악은 수려한 기교를 요구하면도 그 양식은 품위가 있고 섬세하다 그의 피아노 작품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무언가> 인데 공통적인 주제아래 6권으로 나누어 풀판된 48곡의 소품으로 낭만적인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다 <봄노래>는 무언가 제 5권의 '5월의...

서도산타령 중 (앞산타령) Various Artists

앞산타령은 서도산타령의 두번째 곡인데, 세마치 장단으로 되어 있다. 경기산타령과 사설이나 창법이 유사하지만 서도소리 특유의 떨림음을 많이 쓰며, 서울소리는 불규칙 장단인데 비해 이것은 규칙적인 3박자이다. 또한 짤막한 마디가 모인 유절형식이며, 속도도 빠르며 경쾌하여 훨씬 대중들의 기호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원래 장고 장단에 맞춰 여럿이서 부르는...

서도산타령 중 (자진산타령) Various Artists

자진산타령은 서도산타령의 끝 곡으로, ‘경발림’ 혹은 ‘경사거리’ 라고도 한다. 이 곡 역시 노랫말을 따라 장단이 변화하는 불규칙 장단으로 짜여져 있으며, 유절형식이다. 경발림에 이르면 바야흐로 산타령이 흥이 절정에 달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층 흥청대고, 장단도 빨라져서 더욱 경쾌한 느낌을 준다. 노랫말 중에는 과거에 급제하여 광대를 앞세우고...

춘향가 중 적적공방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박중근이 부른 춘향가 ‘적적공방’을 담았다. 이 소리는 본디 춘향가에서 군로 사령이 춘향을 잡으러 당도하기 직전에 춘향이 이몽룡을 생각하고 탄식하는 대목이나, 박중근이 부른 이 소리는 ‘갈까보다’와 ‘산진이 수진이’ 사이에 여러 사설을 끼어 소리를 다르게 바꾸어 놓았다.

춘향가 중 퇴령후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우가 춘향가에서 이몽룡의 퇴령(퇴근 명령) 후 춘향집 가는 대목을 불렀다. 이몽룡이 광한루에서 춘향을 본 뒤에 밤에 춘향을 만나고자 그윽한 춘향집으로 찾아드는데, 사면을 둘러보니 춘향집 경치가 기막히게 좋다. 화평스러운 경치를 느린 진양 장단에 장엄한 우조로 소리하고 있다. 녹음: 1913년경 제공: 노재명 (진 양) 토령 소리 ...

헤어지는 중 입니다 Various Artists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 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 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 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

하늘나라 우리님 Various Artists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

아무 흠도 없고 Various Artists

이는 나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박히어 돌아가 주님의 몸일세 3. 이는 나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님 성혈일세 4.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 요 마시는 잔일세

080 - 천지에 있는 이름 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천지에 있는 이름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지금도 살아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지금도 살아 계셔서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 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 쯤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면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 물 위엔 예쁜 꽃모자떠가는 데 어느 작을 산골

사랑하는 당신께 Various Artists

앞 뒤도 멋진 인생도 되돌아 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눈물 나~~~~~~당신 가정밖에 모르~~~ 그것도~~~~~~~~~당신은 말 한마디 불평 하나 하지 않는 당~~~~~~요.

수궁가 중 신의 고향 Various Artists

여기에는 수궁가의 앞대목 진양 ‘용왕탄식’, 엇몰이 ‘도사 내려오는 데’. 중중몰이 ‘신의 고향’, 진양 ‘영덕전 뒤로’ 등 네 대목이 원반의 앞뒤에 수록되어 있다. 수궁가 앞부분의 아기자기한 대목들이다. 이 음반을 통해 보면 조소옥은 신인으로 소리를 배우는 과정에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심청가 중 뺑덕이네 도망 Various Artists

심청가 황성길 대목으로, 진양 설음조의 뺑덕이네 도망과 중머리 황성길 대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음반의 연주자는 음반이 발견되지 않아 알 수 없으나, 한 두 장만 녹음을 남긴 당시의 신인으로 짐작된다. 그의 소리제가 특이한 개성을 지닌 것은 아니나 신인으로는 상당히 당찬 목구성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페르퀸트 모음곡 중 아침 Various Artists

E.H.GRIEG - Morning form Peer Gyunt Suites 노르웨이 국민음악파 작곡가로 알려진 그리그는 멘델스존,슈만의 낭만적인 영향을 받아 특유의 서정을 지니고 있다. < 페르퀸트 조곡>은 노르웨이의 문호인 입센(1828~1906)의 희곡에 의해 작곡된 극음악으로 전 22곡에서 4곡씩 발췌하여 만든 2개의 작품이다 그중 제1조곡은...

아를르의 여인 중 미뉴엣 Various Artists

L'arlesienne Suites 상큼한 플룻이 서정적인 감미로움을 자아내는 이곡은 프랑스의 작곡가 비제에 의해 작곡되었다 아버지는 성악교사,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인 음악가정에서 태어난 그난 <카르멘> 등의 극음악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1872년 아를르의 여인이라는 3막짜리 음악이 달린 극이 작곡되었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그후 비제가 그

오 거룩한 밤 O Holy Night [캐롤] Various Artists

거 룩한 밤 - 별빛 이찬 란 한 데 거룩하 우 리주 나셨 네 오 랫 동 안 -죄악에얽매 어 서 헤매던 죄 인 위해 오 셨네 우 리 를 위 해 속 죄하 시려 는 영 광 의 아 침 동 이터 온다 - 경 배 하 라 천 사 - 의기 쁜 소 리 오 거 룩 한 밤 - - 구 주 - 가나신 밤 오 거 룩 한 밤 - 거 룩 거 룩 한 밤

여섯마리 오리 Various Artists

오리가 여섯 있었죠 뚱뚱한 오리 마른 오리 그 꽁무니에 털달린 오리 있죠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꽥꽥꽥 꽥꽥꽥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오리가 여섯 있었죠 뚱뚱한 오리 마른 오리 그 꽁무니에 털달린 오리 있죠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꽥꽥꽥 꽥꽥꽥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THE MOULDAU Various Artists

Bedrich Smetana, 스메타나 (1824-1884) No.2 [Die Moldau] 교향시 <나의 조국> 제2곡 [몰다우] London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Alfred Scholz 체코의 민족 음악 작곡가인 스메타는 국민적인 음악 양식을 광범위한 예술적 음악 형식에 도입하였다

찬송가 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