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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늦었어 Various Artists

이제 나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나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이란

지금은 Various Artists

아마도 내 사랑은 그리움이 전부이었나 단한번도 마음껏 그대를 사랑할수 없네 그댈위해서 떠나야겠죠 그것만이 내가 해줄수 있는 운명의 선물이라면 슬퍼말아요 내가 있는한 저 하늘이 그대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테니까 지금은 날 잊어요 그리움이 다하고 눈물마저 사라진뒤에 마음속에 날 찾아보아요 내 모습 보일테니 잊지 않아요 그대 있는 한 이세상을 내가 살아있는

잡지 마라 Various Artists

잡지마라(잡지마라) 잡지마라(잡지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 잖아 잡지마라(잡지마라) 잡지마라(잡지마라) 가는 나를 잡지마라 잡지마라(잡지마라) 잡지마라(잡지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 품에 안겨서 열 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

이젠 널 인정하려 해(파파) Various Artists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지금은 헤어져도 Various Artists

오늘이기에 Yo 뒤돌아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은 내 가슴속을 헤집어 흔들어 나의 눈앞을 가려 손발을 묶어 움직일 수 없어 내 머릿속은 온통 널 그려 그렇게 널 보내도 우리 헤어져도 다시 널 볼수 없어도 내 가슴속 고통 Ever know 나의 눈은 널 바라봐 So far 지금까지 그렇듯이 널 바라봐 널 바라봐 그렇게 널 바라봐 우리가 지금은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청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에스겔의 환상 처럼 마른뼈가 살아나고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지금은 늦었어 여운규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 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지금은 늦었어 선곡이 어렵다구요 [제 072 집] 40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

Various Artists

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치기 싫었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 돼 끝나면 어떡해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 척 해야해 이별 보단 덜 아플 테니까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 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은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오오오 오오오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오오오 오오오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다시는 사랑에 속지

널 사랑하기에 Various Artists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나면 행복할 거라고 잘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 했던 그날밤 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 다시 받아 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 널 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 날 찾지마 이제 두번 다시는 너무 늦었어 처음부터 다시 널

괜찮아 지금은 ( 오세형 ) Various Artists

*한번도 말한 적없는 너의 슬픔이 내게는 보여 모른 척 돌아선 길에 흔들리는 걸음 뒤로 눈물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를 사랑이라 생각하지 마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너를 찾을게 지금은 날 잊어도 괜찮아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지금은 엘리야의 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은영인 내거야 Various Artists

나의 여자야 누구도 못 건드려~~~ 해가 떠도 은영이 달이 떠도 은영이 은영이만 생각나네 어떤 고난이 와도 이겨낼거야 은영이만 내 곁에 있다면 남자답고 씩씩한 나야말로 은영이와 천생연분 해가 떠도 은영이 달이 떠도 은영이 은영이만 생각나네 어떤 고난이 와도 이겨낼거야 은영이만 내 곁에 있다면 만일 그녀가 나를 싫다고 해도 돌이키기엔 늦었어

님 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Z빛도 밝아서 만세 소리 하늘높이 울려 퍼지던 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는 그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님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든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임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난 행복해 Various Artists

난 행복해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노래 이소라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말 정말 하고싶진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음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해

고향무정 (문주란)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주님의 위로 Various Artists

너에게 지금 고난을 주는 것은 내가 쓰려함이라 너에게 지금 시련을 주는것은 내가 너를 축복하렴이라 지금은 네가 미약하나 나중은 네가 창대해지고 지금은 네가 연약하나 나중은 네가 강해지리라 놀라지말라 무서워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너는 왜 지금 실족을 하려는가 너는 왜 지금 슬퍼하는가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려고 엄청난 계획을 하고 있노라 지금은

사랑은 눈물의 씨앗 Various Artists

(고향 무정)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보고싶은 여인아 Various Artists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이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머리에 꽃을 Various Artists

형들이 모이면 술마시며 밤새도록 하던 얘기 되풀이해도 싫증이 나질 않는데 형들도 듣기만 했다는 먼 얘기도 아닌 바로 10여년전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안에 어떤곳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머리에 꽃을 꽂았다고 거리에 비둘기 날고 노래가 날고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그건 정말 멋진 얘기야 그러나 지금은 지난 얘기일 뿐이라고 지금은

고향무정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선구자 Various Artists

선구자 작사 윤해영 작곡 조두남 노래 가 곡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고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들길 따라서 Various Artists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들길 따라서

눈이 큰 아이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디있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생각나는

참사랑 Various Artists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혼자랍니다 Various Artists

1.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오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2. 경음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Various Artists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 길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절며 하루 걸러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Various Artists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 전하세 주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사랑의 편지 Various Artists

낙엽에 실려온 따뜻한 그 손길을 혼자서 만져보는 밤은 깊은데 지금은 무슨 꽃을 접고 있을까 뭐라고 뭐라고 꽃말을 찾고 있을까 핑크색 편지에 정다운 그 사연을 몇번씩 읽어봐도 싫지 않은데 지금은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오늘도 오늘도 그 길을 걷고 있을까

Others Various Artists

너없이 난 잠시도 살아갈 수 없지만 붙잡기엔 너무 늦었어 이젠.. 더 이상 나 힘들지 않게 작은 미련도 남기지마..

무죄 (Orchestra Ver.) Various Artists

미안해 사랑한걸 용서해 사랑한걸 눈물이 흘러 사무쳐 죽어가도 너만 사랑해 포기하려고 해도 이젠 어쩔수 없어 어차피 이것이 우리의 운명인걸 후회해도 늦었어 너를 사랑할 순간 모든걸 다 가진거야 차라리 너를 사랑하지말껄 널 사랑한걸 용서해 나만 슬퍼 눈물 흘리면 될줄 알았어 혼자뿐인 사랑이 되어버린 상처가

선 창 Various Artists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에 이슬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갔나 아아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불러본다고 다시오랴 첫사랑의 그 시절 그대와 둘이서 희망의 꿈을 꾸던 그 강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아아 물새야 왜 우느냐

마지막 연인 (한혜진) Various Artists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적도 없었지요 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때마다 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 인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순없나요 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내인생의

그 애와 나랑은 Various Artists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그애와 나랑은 Pn Various Artists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가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선생님 Various Artists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차근차근이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 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꿈 심어주시나요 보고픈 선생님

추억의 오솔길 Various Artists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무죄 (Rock Ver.) Various Artists

미안해 사랑하는 걸 용서해 사랑하는 걸 눈물이 흘러 사무쳐 죽어가도록 너만 사랑해 포기하려고 해도 이젠 어쩔 수 없어 어차피 이것이 우리의 운명인 걸 후회해도 늦었어 너를 사랑한 순간 모든걸 다 가진 거야 차라리 너를 사랑하지 말걸 널 사랑한 걸 용서해 나만 슬퍼 눈물 흘리면 될 줄 알았어 흔적뿐인 사랑이 되어버린 상처가 사라지기전에 눈물속에

할머니 생신선물 (장려상) Various Artists

가지 못한 고향땅을 바라보면 재미난 옛날 애기 하다가도 슬며시 돌아서서 눈물지시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할머니생신이 돌아오면 그곳에서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하나되어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 오손도손 가족들이 모인 날엔 재미난 엣날 얘기 하다가도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짓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