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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열렸네 Various Artists

나무 나무 나무에 사과가 열렸네 나무 나무 나무에 배가 열렸네 바나나가 나무에 주렁주렁 열렸네

하늘의 문이 열렸네 Various Artists

하늘의 문이 열렸네 활짝 열렸네 마음의 문도 열렸네 활짝 열렸네 밝고 밝은 주님의 빛 내 마음 속에 비치니 크신 은총과 축복이 차고도 넘치네 감사의 문이 열렸네 기쁨이 충만해 어두운 생각 사라져 기쁨만 가득해 누구든지 주의 사랑 기쁜 맘으로 전하고 그 크신 팔에 안기니 난 정말 행복해

포도밭에 포도가 Various Artists

포도밭에 포도가 땡글땡글 땡글땡글땡글땡글 잘도 열렸네 자기 혼자 컸을까 아니아니죠 아니 정말 혼자 컸을까 아니아니죠 아니 위에 계신 하나님이 키워주셨죠 오이밭에 오이가 길쭉길쭉 길쭉길쭉길쭉길쭉 잘도 열렸네 자기 혼자 컸을까 아니아니죠 아니 정말 혼자 컸을까 아니아니죠 아니 위에 계신 하나님이 키워주셨죠

도래춤 Various Artists

어리얼싸 도래춤을 주렁주렁 출거나 이세상도 처자들이 모두 손을 쥔달시면 넓은바다 빙빙돌며 도래춤도 출거외다 도래춤도 출거외다 빙빙빙빙 바다돌며 어리얼사 도래춤을 주렁주렁 출거나 이세상도 총각들이 뱃사공이 된달시면 바다에다 아름다운 배다리도 놀거외다 배다리도 놀거 외다 느럿느럿 바다위에

이슬 열매 (90년 MBC 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1절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 씨앗 해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해님이 가져갔나 2절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 씨앗 해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해님이 가져갔나

이슬열매 Various Artists

어제밤 아기별이 뿌려논 씨앗 해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해님이 가져갔나

이슬 열매 Various Artists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 씨앗 햇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햇님이 가져갔나

산중호걸 Various Artists

산중호걸 - 동요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지가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 까불 까불까불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산중호걸 (MBC '나 혼자 산다') Various Artists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 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그 중에 한놈이 잘난 체하면서 까불 까불까불 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미술 시간 Various Artists

하하호호 시끌벅적 미술시간 시끄럽긴하지만 하하호호 시끌벅적 미술시간 재미있어요 빨주노초 파~남보 아름다운 무지개 생기고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네 하하호호 시끌벅적 미술시간 우리들은 마술사 하하호호 시끌벅적 미술시간 우리들 세상

유월절 어린 양 Various Artists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있네 난 주 보혈 아래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Various Artists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때에도 난 의롭게 설수있네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지지않네 난 주 보혈 아래있네 유월절 어린양의

영해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장하도다 동해의 솟은 아침 해 이상과 희망에 번쩍이도다 예주의 이름난 칠보산 밑에 기름진 옥야천리 앞에 열렸네 문화의 전당인 우리 영해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도다 창공의 태극기 휘날리면서 화랑의 옛 정신 다시 이루세 성충을 맹세하며 배우는 우리 끊임없이 지덕을 연마하면서 사이좋고 의좋게 서로 손잡아 굳세고 힘차게 자라나가세

빨래줄 Various Artists

1 하루종일 주렁주렁 옷을 걸쳐도 빨래줄은 팔도 아프지 않은가봐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면서 예쁜 옷을 입었다고 좋아하나봐 빨래줄은 빨래줄은 우리집 멋쟁이지 2 하루종일 무거웁게 옷을 걸쳐도 빨래줄은 팔도 앞지 않은가봐 햇볕이 내려쬐도 괜찮다면서 고운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나봐 빨래줄은 빨래줄은 우리집 멋쟁이지

석암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1- 문학산 푸른정기 석암에 비치어 참슬기 닦는곳 새터가 열렸네 나라의 새일꾼 여기 모여서 조국을 빛내려 큰꿈을 가꾸세 아 아 참되고 아름답게 자라라 대한에 어린이 석암학교여 -2- 굳건한 석암바위 우리의 터전되고 시원한 황해바다 가슴을 넓히네 나라의 새기둥 여기 모여서 조국을 빛내려 큰희망 기르네 아 아 참되고 아름답게 자라라 대한에 어린이 석암학교여

운동회 (1998 국악창작동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강산이 푸른날 운동회가 열렸네 마을마다 술렁술렁 두두두두두둥 북소리가 들린다 소리치며 달려나가자 승리를 위하여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 달리자 힘을 모아 달리자 공굴리기 달리기 영치기 영차 차전놀이 기마전 영치기 영차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응원소리 들리는구나 청군이기면 풍년이 든다 백군이기면 벗 찾아온다.

고추 따는 아가씨 금샛별

고추 밭에 아가씨 고추 따는 아가씨 파란 고추 붉은 고추 주렁주렁 열렸네 첫사랑 님 생각에 콧노래 흥얼거리며 가라는 시집은 안 가고 고추만 따고 있네 앞 집에 노총각 마음 설레고 뒷 집 총각 안달이 나네 고추 밭에 아가씨 고추 따는 아가씨 동네 노총각 애만 태우는 고추따는 아가씨 고추따는 아가씨 고추 밭에 아가씨 고추 따는 아가씨 파란 고추 붉은 고추 주렁주렁

금강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금정산 정기 받은 아늑한 터전 달북골 푸른 숲에 생기 맺혔네 무궁화 꽃봉오리 피어나는 곳 빛내자 그 이름 우리 금강교 만덕재 맥을 펴고 사직을 이어 유구히 이어나갈 전통 세우자 의롭고 슬기롭게 손 마주 잡고 빛내자 무궁토록 우리 금강교 - 간 주 중 - 북서로 뻗은 길에 앞길 열렸네 남으로 오대양을 누벼 나가세 세겨레에 보람되는 새 일꾼 되어

영주 서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서쪽 낙원 새로 핀 아름다운 복사꽃 손에 손잡고 다정하게 모여든 동네 옳은 길을 걸아 가며 슬기를 닦는 용감한 새 용사들의 희망이 넘친다 온 누리에 피어나리 영주 영주서부교 온 누리에 기둥되리 영주 영주서부교 탐스럽고 맛있는 주렁주렁 복숭아 우리고장 발전위해 모여든 동네 정의감에 불타올라 굽힐 줄 모르는 알뜰한 어린이들의 얼이 넘친다 온 누리에 피어나리 영주

대원 여자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남한산 노송 언덕 햇빛 감도니 새 시대 자랑스런 진리의 문이 열렸네 까치우는 기름진 터에 맑고 고운 맵시로 청유의 품은 큰 뜻 기품도 높아라 아 슬기롭고 명랑한 딸들의 요람 장하도다 대원여중 길이 빛나리 시절이 외면히도 잠든 남한산성뜰 학구의 불 밝히는 상아탑 자리 잡았네 새로운 맘 깊은 뜻 펴는 참된 개척의 행로 청사에 빛날 전통 이 터에 기리세 아 슬기롭고

대원 여자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남한산 노송 언덕 햇빛 감도니 새 시대 자랑스런 진리의 문이 열렸네 까치우는 기름진 터에 맑고 고운 맵시로 청유의 품은 큰 뜻 기품도 높아라 아 슬기롭고 명랑한 딸들의 요람 장하도다 대원여중 길이 빛나리 시절이 외면히도 잠든 남한산성뜰 학구의 불 밝히는 상아탑 자리 잡았네 새로운 맘 깊은 뜻 펴는 참된 개척의 행로 청사에 빛날 전통 이 터에 기리세 아 슬기롭고

열려라 에바다 Various Artists

삶 실패와 좌절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 눈을 뜨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워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무것도 알 수 없고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들을 수 없네  세상에서 방황하며 이리저리 헤매이다 사랑하는 주님 만났네  어두워진 나의 눈이 열리고 막혔던귀가 열렸네

에바다 Various Artists

주님 없이 살아가는 모든 삶 실패와 좌절 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 눈을뜨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워진 나의 영혼이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무 것도 알 수 없고 아무 것도 볼 수 없고 아무 것도 들을 수 없네 세상에서 방황 하며 이리 저리 헤매이다 사랑하는 주님 만났네 어두웠던 나의 눈이 열리고 닫혔던 귀가 열렸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Various Artists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때에도 난 의롭게 설수있네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지지않네 난 주

콩콩콩콩 김기혁

콩콩콩콩 by Various Artists 콩콩콩콩 콩콩 콩을 심자 하나 둘 꼭꼭꼭 콩을 심자 너는 너는 자라서 메주콩이 되어라 간장 된장 맛있는 매콤한 고추장 콩콩콩콩 콩이 자란다 둥글둥글 쏙쏙쏙 콩이 자란다 너는 너는 자라서 두부콩이 되어라 말랑말랑 맛있는 할머니 손두부 콩콩콩콩 콩이 열린다 주렁주렁 꼬투리 콩이 열린다 너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Under the Blood) Various Artists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도 난 의롭게 설수 있네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지지 않네

꽃 신 with 친구들 김지현

고운 꽃잎 꺾어서 색동옷 물들여 우리 엄마 좋은 날 꽃신 지어볼까 처마 끝에 달을 따다가 초롱불 만들어 뀌뚜라미 우는 긴긴밤 얘기 동무 되어볼까 아리아라리요 새녁 하늘이 웃네 아리아라리요 다솜하여라 토실 토실 알밤이 하늘 끝에 걸려 주렁주렁 열렸네 넓은 들판에도 토닥 토닥 불을 지피어 한입 깨어물면 동네마다 경사로오다 덩실 춤을 추어보세 아리아라리요 운김 노래가

꽃 신 김지현

고운 꽃잎 꺾어서 색동옷 물들여 우리 엄마 좋은 날 꽃신 지어볼까 처마 끝에 달을 따다가 초롱불 만들어 뀌뚜라미 우는 긴 긴 밤 얘기 동무 되어 볼까 아리아라리요 새벽 하늘이 웃네 아리아라리요 다솜하여라 토실 토실 알밤이 하늘 끝에 걸려 주렁주렁 열렸네 넓은 들판에도 토닥 토닥 불을 지피어 한입 깨어물면 동네마다 경사로오다 덩실 춤을 추어보세 아리아라리요 운김

운동회날 산울림

주셨어요 힘찬걸음으로 씩씩하게 빨리 학교에 갑니다 선생님께서는 웃음꽃 피우시며 어서 오라 하시네 파란하늘에는 만국기가 펄럭 오색풍선 걸리고 넓은 운동장엔 하얀줄이 밤새 수를 엮어놓았네 싱그런 바람 불어와 설레임 더하고 둥근마음마다 함박웃음 가득피었네 -간주- 하얀머리띠가 파란머리띠가 나비처럼 춤추고 높은 장대위엔 꽃광주리 열매 주렁주렁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열려라 에베다 Various Artist

없었네 주님없이 살아가는 모든삶 실패와 좌절 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영혼 눈을 뜨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어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아무것도 볼수없고 아무것도 들을수없네 세상에서 방황하며 이리저리 헤매일때 사랑하는 주님 만났네 어두었던 나의 눈이 열리고 막혔던 귀가 열렸네

주렁주렁 (제8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주렁주렁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높은 하늘 흰 구름 걸음마다 바사삭 고소한 소리가 주렁주렁 열려요 주렁주렁 나무마다 단풍잎 주렁주렁 파란하늘 잠자리 귀뚜라미 까만밤 노랫소리에 가을이 주렁주렁 열려요 풀잎마다 반짝반짝 열리는 햇살 우리의 웃음도 열리죠 온 세상이 주렁주렁 주렁주렁 풍성한 가을이에요 주렁주렁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높은 하늘 흰 구름 걸음마다

잔치 잔치 열렸네 신정희 외 2명

하하하하하 잔치 열렸네 히히히히히 잔치 열렸네 오늘 이 순간을 다 함께 즐거요 뭐 있겠어요 여긴 잔치니까 호호호호호 잔치 열렸네 하하하하하 잔치 열렸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사람을 만나다 보면 모두 다 친구 아니겠어요.

하늘 문이 열렸네 장욱조

하늘문이 열렸네 눈부시게 비추네 새하얀 첫 눈 행렬 날 위하여 내려오신 난 확실히 보았어요 예수님 보았어요 믿음 주신 주 찬양 (후렴) 난 외롭지 않아요 혼자가 아니예요 주님 나와 함께 계시오니 난 정말 행복해요 2.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주렁주렁 동그란 감 에그아이

살랑살랑 가을바람 우리 외할머니 집 주렁주렁 동그란 감 감나무에 가득 달렸네 길쭉길쭉 막데기로 조심조심 한 개 두 개 맛있는 감 똑 따다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오손도손 동그란 감 함께 먹어요 알록달록 낙엽 질 때 우리 외할머니 집 대롱대롱 달콤한 감 감나무에 가득 달렸네 길쭉길쭉 막데기로 조심조심 한 개 두 개 맛있는 감 똑 따다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 모여

새부처님 오시었네 원불교 서울교구

오셨네 오셨네 새부처님 오셨네 열렸네 열렸네 새하늘이 열렸네 하늘이 열린 봄날의 아침 새 회상 여는 개벽의 소리 봄빛을 담은 일원의 꽃이 피네 긴긴 기다림 내님 오셨네 천년 기다린 낙원이 열렸네 꽃길을 따라 두둥실 손잡고 가세 (새 회상이 열렸네) 오셨네 오셨네 새부처님 오셨네 우담화 피어오른 봄날의 아침 우주와 만생을 품 안에 안으시고 너와 나 우리가 하나가

기찻길옆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깊은 산골 기찻길 옆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깊은 산골 기찻길 옆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잔치 외곬

워 워워 워워 워 잔치 잔치 워 워워 워워 워 열렸네 워 워워 워워 워 잔치 잔치 워 워워 워워 워 열렸네 여러분 여기로 모이세요 우리 외곬이 잔치판을 벌여요 지나가는 사람들 술 마시는 사람들 여기 이 좋은 노래 나누며 함께 웃어요 워 워워 워워 워 잔치 잔치 워 워워 워워 워 열렸네 워 워워 워워 워 잔치 잔치 워 워워 워워 워 열렸네 알아요 힘든 일 있는

하나님 나라의 잔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잔치가 열렸네 모두 모두 부르자 여기저기 외치자 말씀 잔치 열렸다 잔치가 열렸네 하나님이 계시네 천사들 춤추고 모두가 기뻐해 말씀 잔치 열렸네 어서어서 모이자 맛난 것 가득히 사이좋게 나누자 잔치가 열렸네 흥겨운 노랫소리 덩 덩 쿵덕 더덩 덕 쿵덕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하나님 찬양하세 하나님 찬양하세 얼쑤!

화전 음악도화지

빨강 노랑 예쁜 꽃들 모두 모였네 찹쌀전 위에 알록달록 꽃잔치 열렸네 봄 내음 담고 봄 햇살 담고 모두 모였네 찹쌀전 위에 알록달록 꽃잔치 열렸네 빨강 노랑 예쁜 꽃들 모두 모였네 찹쌀전 위에 알록달록 꽃잔치 열렸네 봄 내음 담고 봄 햇살 담고 모두 모였네 찹쌀전 위에 알록달록 꽃잔치 열렸네

우리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마자락 하늘하늘 누런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좋고 인심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소근 저마다 별이 소곤소곤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곤소곤 우리마을 살기좋은 곳

예수의 사랑만이 윤재광

구하면 주시리라 찾는 자가 찾으리라 내 모든 기도를 들으셨네 나의 기도 응답 됐네 열렸네 열렸네 은혜 받은 마음 큰 능력 나 받았네 속죄 하는 손과 발 치유 하는 능력 주님이 살리셨네 전하리라 전하리라 영광의 예수님을 이 세상 끝까지 전파 하며 우리 주님 찬양 하리 예수의 사랑 만이 참 구원의 은혜로다 내 죄를 사하여 주시오니 나의 눈물 받으소서

승리의 갈보리 사도신경프로젝트

휘장은 갈라지고 하늘문은 열렸네 승리의 갈보리 언덕 그 너머 천국을 향해 휘장은 갈라지고 하늘문은 열렸네 승리의 갈보리 언덕 그 너머 천국을 향해 그 나라 향하여 오늘도 한 걸음 걷는 인생길 나의 길 여시려 십자가 지시고 걸으신 그 언덕 내 죄만큼 무거웠던 십자가를 지시고 그 승리의 언덕 위로 우릴 초대하시네 휘장은 갈라지고 하늘문은 열렸네 승리의 갈보리 언덕

많이 많이 열리네 파이디온 선교회

섬김의 열매 주렁주렁? 용서의 열매 주렁주렁? 감사의 열매 주렁주렁? 많이 많이 열리네X2?

숲속의 결혼식 (원곡 :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중 '결혼행진곡') 양채윤

한 여름 숲 속에서 결혼식이 열렸네 오 ------- 아름다운 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네 축하해요 오--- 행복하게 오--- 사랑 가득 행복한 공주님과 왕자님 오 --- 한 여름 숲속에서 결혼식이 열렸네 오 ------- 아름다운 커플의 행복 가득 결혼식

많이많이 열리네 파이디온 선교회

사랑 밭위에 겸손의 씨앗 꼭 꼭 심어서 소망의 물 믿음으로 가꾸어가면 섬김의 열매 주렁주렁 용서의 열매 주렁주렁 감사의 열매 주렁주렁 많이 많이 열리네

어린양의 혼인잔치 이억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도다 주의 종들의 피 같으셨네 하나님의 종들 주를 경외하는 자 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많은 물소리 같고 큰 우뢰 소리 같은 소리로 찬양하라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네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어린양의 혼인잔치 열렸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Various Artists - Belle Various Artists

난나야 넌너고 날욕하지마 왜날욕하는거야 난내가사는 방식이있어 내방식대로살거야 신경스지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