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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Various Artists

할머니 머리에 눈이 왔어요 벌써 벌써 하얗게 눈이 왔어요 그래도 나는 나는 제일 좋아요 우리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할머니 앞에선 모두 아기죠 아버지 보고도 길조심 해라 어머니 보고도 불조심 해라 우리 우리 할머니는 재미있어요

할미꽃 Various Artists

우리 할머니 나 어릴 적에 날 등에 업으시고 토닥토닥 포근포근 자장가를 불러 주셨죠 할머니 품속에서 따뜻한 숨소리들으며 잔잔한 그 사랑에 나는 예쁘게 자랐어요 그리운 우리 할머니 크신 사랑 가슴에 묻고 한 떨기 꽃송이로 소리 없이 피어났죠 따뜻한 봄 향기에 별 나비와 친구되어 언제나 내 맘에 피어있는 우리 할머니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

할머니 생각 Various Artists

1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모닥불 피워놓고 옛날 얘기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2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얘기 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우리집 식구 Various Artists

우리 식구는 몇명일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삼촌이 둘이죠. 고모 하나에 나 끼면 여덟식구죠. 숫자 놀이는 제미있어요. 하나에다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지요. 다섯에다가 셋더하면 여덟숫자죠. 우리 식구는 몇명일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삼촌이 둘이죠. 고모 하나에 나 끼면 여덟식구죠.

우리동네 미용실 Various Artists

코끝을 스치는 파마향 냄새 구꿔진 이름모를예쁜 조화들 한쪽편 윤기나는 모조과일들 오래된 친구처럼 잘 어울려 보여 다른건 다 먹어도 나이는 먹지 말아야 한다는 멋쟁이 할머니 그럴수가 있나 가는세월을 누가 무슨수로 잡겠냐는 머리 히끗 할머니~~ 정겨운 오후한때 우리 동네 미용실 내 얼굴에 미소를 지게 하네 이 모든 풍경들이 사진속 추억되어 언제가

할머니 생신선물 (장려상) Various Artists

가지 못한 고향땅을 바라보면 재미난 옛날 애기 하다가도 슬며시 돌아서서 눈물지시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할머니생신이 돌아오면 그곳에서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하나되어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 오손도손 가족들이 모인 날엔 재미난 엣날 얘기 하다가도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짓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제프슨과 메론부인 Various Artists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아~아 너무나 좋아요 아~아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간주~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아~아 너무나 좋아요 아~아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우리 엄마 임신했어요 Various Artists

우리 엄마 임신했어요 마을 버스를 탔다 오후 2시 무렵이였으니까 평상시 같으면 아주 한가할 때였는데 그날따라 버스는 만원이였다 일반 버스와 달리 마을 버스는 차체가 작은데다 운전기사들이 고개운전을 하기가 일수가 많이 흔들린다.

꼬불 꼬불 지팡이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길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옛날 이야기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 낳아주셨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낳아주셨죠 아빠하고 엄마하고 서로 사랑하셔서 아기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나래요 엄마 아빠 낳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할머니 Various Artists

할머니 머리엔 눈이 왔어요 벌써벌써 하얗게 눈이 왔어요 그래도 나는나는 제일 좋아요 우리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할머니 앞에선 모두 아기죠 아버지 보고도 길조심해라 어머니 보고도 길조심해라 우리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모양놀이 Various Artists

동그란 것 동그란 것 동그란 건 뭐가 있을까 거울속의 내 얼굴 동글 동그랗지 동그란 건 동그란 건 동그란 건 뭐가 있을까 데굴데굴 바퀴가 동글 동그랗지 <간주중> 세모난 것 세모난 것 세모난 건 뭐가 있을까 할머니 집 지붕이 세모 세모낳지 세모난 것 세모난 것 세모난 건 뭐가 있을까 찰랑찰랑 트라이앵글 세모 세모낳지

맷돌 (대상)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넣고 서울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 안고 아들딸이 웃는다 내일 모레 추석이다 웃음꽃이 피어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예정도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손녀 그려본다

카네이션 한 송이 Various Artists

한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이라 불러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꽃 한송이 부끄러운데 어떻게 그 마음을 다 아셨을까 괜찮아 알뜰히 자라니 모두가 기쁨인 것을 한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이라 불러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맷돌 (2004년 MBC 창작 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 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추석이다 웃음꽃 피어 돈 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옛 정 잘도 돌린다 정한 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그려 본다 돌아라 돌아

우리집 귀염둥이 Various Artists

우리집 귀염둥이 체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높이도 잘타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두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을 내려깔고요 웃을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땐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체린이는 예쁜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엔 웃음꽃이 피어요 <간주중> 우리집 귀염둥이 체린이는 얼마나

우리집 귀염둥이 (MBC창작동요제) Various Artists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도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은 내려깔고요 웃을 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때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채린이는 예쁜 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우리집 귀염둥이 (MBC 창작동요제) Various Artists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도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은 내려깔고요 웃을 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때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채린이는 예쁜 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꿈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Various Artists

원 투 원투쓰리포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다운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원 투 원투쓰리포

빗자루 여행 Various Artists

공부 안 한다고 꾸중 듣고 이불 쓰고 울었어 꿈나라로 갔죠 방학 때 놀던 외갓집 앞마당 빗자루 타고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아 먼 앞날의 나를 만났죠 오 멋지고 훌륭한 사람 할머니 말씀이 딱 맞아 하고픈 일 즐겁게 하면 그런 내가 될거야 그런 내가 될거야 공부 안 한다고 꾸중 듣고 이불 쓰고 울었어 꿈나라로 갔죠 방학 때 놀던 외갓집 앞마당 빗자루

멋쟁이 할아버지 Various Artists

1절 하얀 수염 곰방대 할아버진 멋쟁이 하얀 구두 두루마기 곱게차려 입으셨네 오늘은 무얼살까(오늘은 무얼살까) 엿을살까 곶감살까(엿을살까 곶감살까) 쌈지돈을 세고 세며(쌈지돈을 세고 세며) 옳다옳다 곶감사자(옳다옳다 곶감사자) 지팡이를 지고넘는 읍내장의 고갯길 할머니 좋아하는 곶감 땜에 신이 난다 후렴:얼씨구 절씨구 좋다 지화자 절씨구 좋다

새마을 운동 Various Artists

새마을운동 작사 MC몽,MC인태 작곡 외국곡 노래 피플크루 뚱뚱해 우는 아가씨 내 딸이 최고라는 우리 어머니 술 취해 귀가하는 아버지 위로해주는 우리 할머니 오르리 오르리 오 이 좋은 세상으로 오르리 오르리 오 뜨거운 젊음으로 오예 오예 오예 소원 누구나 사는게 힘에겨워 죽지못해 사는 현실이 가여워

검정 고무신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에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내친구 금강이 (24회 금상) Various Artists

할머니 옛날 이야기 어릴적 멋쟁이 친구 사계절 예쁜옷 입고 상큼한 꽃향수 살며시 뿌리지요 예쁜 옷 이름도 많아 봄에는 금강이구요 여름 가을 친구되는 봉래 풍악이 겨울은 개골 랄랄라 금강이 예쁜옷 갈아 입고 얼굴에 사알짝 부끄러 꽃물들고 랄랄라 신나게 뛰놀고 돌아오면 초록빛 셔츠와 반바지 갈아입죠 랄랄라 주홍색 낙엽은 코트입고 새하얀 겨울엔 화사한 눈옷입고 사계절

겨울밤 Various Artists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붕 가랑잎이 우는 밤 붕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올망졸망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 먹지요

검정고무신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에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이야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이야기 꿈같은 이야기 검정고무신

지렁이 나들이 Various Artists

엉금엉금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 짚고(부랑) 한 뼘 강을 돌아 돌아 손톱 산을 넘어 나들이 간다. 친구집에 놀다 가니~ 자! 쉬었다 가렴~(쉬었다가) 빗방울들이 놀다 가라고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쉬지 않고 간다.

검정고무신 (TV만화 주제가)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구름빵 오프닝 Various Artists

동글동글동글 구름빵 몽실몽실몽실 구름빵 홍비 홍시 친구들 하늘 높이 훨훨 날아요 엄마가 구름으로 구워주신 구름빵 구름처럼 두둥실 높이 높이 날아요 구름빵 구름빵 신나는 구름빵 여행 동글동글동글 구름빵 몽실몽실몽실 구름빵 홍비 홍시 친구들 하늘 높이 훨훨 날아요 엄마 아빠 친구들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만드는 웃음 가득 이야기 구름빵 구름빵

콩콩콩콩 김기혁

콩콩콩콩 by Various Artists 콩콩콩콩 콩콩 콩을 심자 하나 둘 꼭꼭꼭 콩을 심자 너는 너는 자라서 메주콩이 되어라 간장 된장 맛있는 매콤한 고추장 콩콩콩콩 콩이 자란다 둥글둥글 쏙쏙쏙 콩이 자란다 너는 너는 자라서 두부콩이 되어라 말랑말랑 맛있는 할머니 손두부 콩콩콩콩 콩이 열린다 주렁주렁 꼬투리 콩이 열린다 너는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たこやきのうた / Takoyakino Uta (타코야키 노래) Various Artists

아빠 엄마 할아버지(파파 마마 오지이챵)타코야키가족 (타코야키 가족쿠) 형아 언니 할머니~(오아니챵 오아네챵 오바앗챵)타코야키가족(타코야키가족쿠) 아침점심저녁에도타코야기먹고 (아사히루방모타코야키다베떼)이걸로 타코야키대가족!

If I Die Tomorrow (MR) Various Artists

위에 놓인 1800원 짜리 펜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내 노래가 가진 색깔 까지 모두 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삶이란 게 좀 지겹긴 해도 좋은 건가 봐 엄마, don't worry bout me ma 엄마 입장에서 아들의 죽음은 도둑 같겠지만 I'll be always in your heart, 영원히 I'll be always in your heart, 할머니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우리 할머니 풀잎동요마을

할머니 머리엔 눈이 왔어요 벌써 벌써 하얗게 눈이 왔어요 그래도 나는 나는 제일 좋아요 우리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간주) 할머니 앞에선 모두 아기죠 아버지 보고도 길조심해라 어머니 보고도 불조심해라 우리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우리 할머니 로보데이터 (유비윈)

할머니는 나를 부르실 때 우리 강아지라고 하시죠 나를 부르시는 건지 우리집 강아지 몽실이를 부르시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죠 배탈 났을 때 할머니가 배를 어루만지시며 주문을 외우시면 아무렇지도 않게 낫지요 할머니는 마법사인가요 의사선생님인가요 어느날 길을 잃고 울며 헤맬 때 맨발로 뛰어와 와락 끌어안으며 나보다 더 크게 우시던 우리 할머니 오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우리 할머니 JUNI MUSIC(쥬니뮤직)

할머니는 나에게 강아지래요 나를 나를 너무 예뻐하시죠 할머니는 내가 예뻐 죽겠대요 엉덩이를 토닥 두드리시죠 우리 똥강아지 밥도 잘먹고 우리 똥강아지 이쁘기도 하지 나도 할머니가 너무 좋아요 우리 할머니가 최고죠 할머니는 나에게 강아지래요 나를 나를 너무 예뻐하시죠 할머니는 내가 예뻐 죽겠대요 엉덩이를 토닥 두드리시죠 우리 똥강아지 밥도 잘먹고 우리 똥강아지

우리 할머니 이주

나 어릴적 길러주신 우리할머니 바람불면 날아갈까 넘어지면깨질까 노심초사 하시던 그마음을 그누가 아릴까 손주들 먹이시려 사오신고등어 배불리 먹고나서 당신얼굴을보니 괜찮다고 하얀미소 지으시며 고개끄덕 이시네 팔십평생 자식위해 손주를위해 살다가신 우리할머니 저멀리 수평선을 바라다보니 할머니가 보고싶어요 깊은사랑 가슴에 담고서 험한세상 해쳐나가리라 팔십...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우리 어머니 Various Artists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엇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간주주>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

우리 다시 Various Artists

우리 다시 작사 김태균 이소라 작곡 자화상 노래 이소라 김민종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수

우리 유치원 Various Artists

우리 유치원 - 동요 꽃밭에는 꽃들이 모요 살고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

우리 아기 Various Artists

해님 닮은 해바라기 해님 따라 맴도네 어제도 뱅그르르 오늘도 뱅그르르 엄마 닮은 우리아기 엄마 따라 맴도네 어제도 뱅그르르 오늘도 뱅그르르

우리-전인권 Various Artists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 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5월의 날개 우 10월의 가슴으로 서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 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우리 마음속 Various Artists

우리 마음속 깊고 깊은 곳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이 있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주신 주님께 찬양 불러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크신 주님께 영광 돌리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크신 주님께 찬양 드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