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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럼 Various Artists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 간주중 >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Various Artists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며는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오늘 같은 날엔 Various Artists

아직도 햇살은 따스하지만 그대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고 아침은 투명하게 내게 다가와 속삭이는데 그대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또 다른 내가 된듯한 착각속에 아름다운 미소가 다시 생각나는 지금 이 시간 오늘 같은 날 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어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깊은 외로운의 시작일꺼야 예전 처럼 그 고운 두 눈을 바라볼수 있다면 난

백조성좌(시그너스) Various Artists

아직도 햇살은 따스하지만 그대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고 아침은 투명하게 내게 다가와 속삭이는데 그대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또 다른 내가 된듯한 착각속에 아름다운 미소가 다시 생각나는 지금 이 시간 오늘 같은 날 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어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깊은 외로운의 시작일꺼야 예전 처럼 그 고운 두 눈을 바라볼수 있다면 난

Besame Mucho Various Artists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해 줘, Como si fuera esta la noche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La ultima vez 마치 오늘 저녁이 마지막인것 처럼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해 줘 Que tengo miedo a perderte,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Perderte despues

어제 오늘 그리고 Various Artists

지난날 다시 찾아갈 순 없다 깨친다 그 까닭 그 대답 흘러간 건 지금의 대해다 아무런 대답 얻을 순 없다 어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인가 인생을 가책속에 담으려 했었던가 내 육체속에 간직한채 가려는가 잊은채 그냥 뒤돌아서려는가 바람소리 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어린이 처럼 Various Artists

즐겁게 노는 어린이처럼 푸르른 하늘 우러러보며 이 세상 근심잊어버리고 꿈 속에서 살리라 하느님 보소서 천진한 어린이처럼티 없이 기쁘게 주 님께 왔나이다간주중~아버지 믿는 어린이처럼어디를 가든 두려움없이 눈비가 내린 궂은 날에도 기쁨 속에 살리라하느님 보소서 천진한 어린이처럼티 없이 기쁘게 주 님께 왔나이다간주중~잘못을 께친 어린이처럼용서받을 확신을 갖...

총맞은것 처럼 Various Artists

총 맞은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 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지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Tears Various Artists

이제 그만 일어서야죠 싫어도 우리 오늘 헤어져야죠 자꾸울면 어떡해 날 보면 어떡해 돌아설수 없잖아 이별은 좀 쉬웠으면 했는데 그동안 늘 어려웠잖아 우린 사랑할때도 헤어지는 오늘도 늘같은 상처로 바보같은 눈물만 알고 있었나요 나는 그댈 사랑할수록 내가 너무 싫었던 걸 이렇게 보낼걸 알면서도 잡고 있었죠 우린 오랫동안 울게 되겠지 항상 나는 생각했었어

낮엔 해 처럼 밤엔 달 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어린 아이 처럼 Various Artists

어린 아이 처럼 그저 온화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어린 아이 처럼 그저 온화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나 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 원하며 또 우리가 주가 말씀 하셨네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오늘 Various Artists

이젠 다 잊어야 하겠지 늘 내곁에 머물던 너의 웃음까지 오늘 난 텅빈 거리에서서 술에 취한 날 봤어 되돌아온 너의 반지를 바라보며 너의 이별을 받아 들이며 이제는 후회해도 너는 날 떠나겠지 네게 무심했었던 나를 원망하면서 하지만 난 너를 믿었기에 이해할줄 알았어 나의 무관심조차 참아주길 바라며 그렇게 오늘 넌 내게 말했었지 이젠 지쳤다고 이별을 청하며

쉽게 Various Artists

쉽게~쉽게~쉽게~쉽게~ 내가 살아왔던 순간순간들은 오늘 처럼 행복하진 못했어 수 없이 쌓인 너의 문제들로 홀로 고민하며 방황했었지.

낙인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Winter Story (겨울이야기) Various Artists

어제 밤 설레는 마음 잠들 수 없었죠 밤새 뒤척였나봐 마치 날 바뀌는 듯한 이겨울 하늘도 기차가 멈춘 지금 문을 열어요 지난 밤 내린 하얀 눈빛 먼저 와 널 기다리고 있죠 오늘 이 곳에서 만나자던 그 약속 기억을 할까 많은 날들이 우리를 스쳐갔지만 내 맘처럼 여긴 그날 그대로죠 겨울 내음도 이름을 새긴 나무도 그 시간이 멈춘 듯이 어쩌면 그대도 있을까 (강타

마지막 인사 Various Artists

bigbang is back most definitely incredible hey move b to the i to g bang bang b to the i to g bang bang b to the i to g bang bang about love i don't wanna be with out you girl 마지막 인사는 접어두길 바래 오늘

낙인 (추노 OST) (임재범)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드라마 추노)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strong>추노</strong> OST) (임재범)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드라마 <strong>추노</strong>)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드라마 '추노')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제프슨과 메론부인 Various Artists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아~아 너무나 좋아요 아~아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간주~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아~아 너무나 좋아요 아~아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사랑스런 그대 Various Artists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 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 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자 이제

행복한 세상 (합창) Various Artists

오늘 하루는 다시 어떤일이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까 햇살 사이로 작은 비밀들이 쏟아질 것 같아 저 파란 태양을 따라서 날아오른 내 마음 온 세상을 희망의 빛으로 비춰줄꺼야 너와 내가 꿈꾸는 세상 언제나 우리 마음에 있어 바람처럼 힘차게 내일을 향해 달리자 너의 눈물이 흘러내릴때면 내 가슴에 기대도 괜찮아 무지개처럼 작은 기적들을 만날지도

김용진 봄날 Various Artists

사랑한단 말 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너무 멀리있어서 기억이 흐려져서 지금 내 눈물도 모르는 거죠 영원히 그대 하나만 바라보는 나 그대보다 행복할까봐 조금 더 오래 울고 그대를 떠나오던 그 날은 반성도 하고 어김없이 내일로 가는 시간을 미워하고 가끔은 그 시간에게 부탁하죠 오늘만 오늘

내게로 Various Artists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 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바다의 여인 Various Artists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 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 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겨울아이 (드림하이 OST) (MR) Various Artists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 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헤어지자고 (드라마 '슬픈연가') Various Artists

나를 떠나가 미안하다며 혼잣말하듯 꺼낸 말들 사랑보다 긴 그리움이 되고 싶다고 보잘것없던 나의 삶 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헤어지자고 말 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한다는 건 사랑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난 날 처럼 너를 알고서 너를 알고서 꿈을 꾸듯이 지낸 날들

좋은날 Various Artists

척 지워버린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말 못하게 입맞출까br>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말을 하는지 오늘햇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바뀐 내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왓던 옷이 실수였던건지 아직 모르는척 기억안나는척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참을 수 없어 Various Artists

니가 버린 사람들 처럼 나를 생각할까봐 잠시 망설인 내 모습들이 너에겐 상처가 된거니 날 혼자 두지마 이밤이 너무나 길어.. you seein me no, could you get with me now ? oh lonely night... 나 이제 그댈 사랑할 자신이 생겼어...

일어나 (김광석) (MR 반주곡) Various Artists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Various Artists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에스겔의 환상 처럼

나 처럼 해봐요 (인기동요) Various Artists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아이 참 재미있네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아이 참 재미있네

총 맞은 것 처럼 Various Artists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우리 왜 헤어져...어떻게 헤어져...어떻게 헤어져... 어떻게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아플꺼 같진않아...어떻게 좀 해줘...나 좀 치료해 줘이러다 내 가슴 ...

에덴의 동산 처럼 (557장) Various Artists

에덴의 동산처럼 복되어라 우리 가정날마다 양식주사 건강하게 하시오며은혜의 단비내려 풍성하게 하시오니우리주하나님께 감사찬송드립니다새들의 노래처럼 즐거워라 우리가정약할 때 힘되시고 아플 때에 치료하며슬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도우시니우리주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아침의 햇살처럼 평화로운 우리가정험한길 인도하고 캄캄한 밤 비추시며이세상 끝 날까지 사랑으...

오늘 나는 Various Artists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섬겨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높여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오늘

오늘 헤어졌어요 Various Artists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어색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 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왜 그럴까? (김성재) Various Artists

왜 그럴까 너의 앞에만 서면 난 왠지 다른 사람이 돼 너에게는 진짜 나를 보여 주고 싶어 자꾸만 망설이다가 말 못하고 마치 화가 난 사람 처럼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걸까 주위를 맴돌고만 있어 왜 그럴까 모른 척 하려고 해도 자꾸 신경 쓰고 있어 너에게는 진짜 나를 보여 주고 싶어 자꾸만 망설이다가 말 못하고 마치 화가 난 사람 처럼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둠바둠바 Various Artists

살다보면 힘이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에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 처럼 둠바 둠바 둠바

몽중애 Various Artists

내가 누굴 사랑했나요 아마 아닐꺼예요 눈뜨면 어느새 사라져 버린 지난밤 나의 아픔 뿐이였겠죠 더는 기억 나질 않아요 그댈 이름 마저도 그 무엇도 내 안에 거짓말 처럼 모두다 이젠 남아 있지 않아요 이젠 이렇게 모두 잊은것 처럼 날마다 위로 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나 사랑은 없는 거라고 더 다짐 해봐도 끝내 잊지 못해 아파 하는데 나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Various Artists

사랑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사랑은 바라보고 웃어 주는 것 사랑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것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봐요 미움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이래요 마음과 정이 담긴 음식이 오고가던 그 옛날 처럼 문을 열고 두팔벌려 서로를 바라봐요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그건 바로 '친구야 밥 먹었니?'

숨어우는 바람소리 Various Artists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간주중 >

낙인 (임재범) Various Artists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나도 한땐 날린 남자 Various Artists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두번째 겨울 (Snowflake) Various Artists

나를 기다렸던 어제의 짧았던 그순간 처럼 나를 지켜봐줘. 그대 언제나 내가 좋아한 음악 언제까지나 날 지켜줄거라고 소중한 사랑 나의 꿈을 꾸며 나 언제나 쉴수있죠. 오랜 기억처럼 날 감싸준 그대의 마음속에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 처럼 널 지켜봤어 날 돌아봐줘. 나는 알수가 없어. 이많은 날의기억.

사랑합니다 (Title Song) Various Artists

서랍속 빛바랜 흑백 사진들 빛 쌓인 먼지 처럼 오랜 시간들 이제는 저멀리 사라져간 추억 속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 웃는 그 얼굴 그리움 그것만으로 어느새 눈물 흐르지만 항상 나에겐 소중한 사랑스런 그 모습 내 기억속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너무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서랍속 빛바랜 흑백 사진들 쌓인 먼지 처럼 오랜 시간들 이제는 저멀리

홀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 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묵어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