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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웬일인지 Various Artists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 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 가슴을 찾아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밤이 길게 느껴지네 잊혀졌던 그 얼굴이 내 가슴에 멍이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 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 가슴을 찾아드네

오늘 밤엔 웬일인지 이장희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밤이길게 느껴지네 잊혀졌던 그얼굴이 내가슴에 멍이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사랑해도 될까요' Various Artists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숙이며 비친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애기할래요 용기내 보래요 나 오늘 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진 않죠 사랑이 오려나 봐요

(MR 반주곡) 사랑해도될까요 (박신양) Various Artists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게 늘

사랑해도 될까요 (파리의 여인) Various Artists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 걸 알았죠 내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게요 웬일인지 낯설지가

사랑해도 될까요(파리의 여인) Various Artists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 걸 알았죠 내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게요 웬일인지 낯설지가

사랑해도될까요 (드라마 '파리의연인') Various Artists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이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 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않죠 사랑이 오려 나봐요 그대에게 늘 좋은 것만 줄께요

도시의 밤 (MR) Various Artists

어둠을 들추는 네온의 손길은 고요한 내 방을 일렁이게 하고 아련히 들리는 낮은 음악 소리 나의 맘을 들뜨게 하네 오늘 같은 밤엔 방 한구석 안에 있을 순 없잖아 한껏 멋을 부리고 거릴 나가 볼까 어디가 좋을까 어디든 좋아 난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and on

그대 창으로 와요 Various Artists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울어라 키타줄 Various Artists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떠 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소녀시대 Various Artists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라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뿐인걸

토요일 밤에 Various Artists

오늘 밤만은 오늘만은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마라 깊어가는 이 밤 토요일 밤엔 그대 이 순간을 느껴 날 버리고 떠난 광수와 광태 다정했던 영자와 옥자 오늘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날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열받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 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날 괴롭히는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Various Artists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MR 반주곡) 취중진담 (전람회) Various Artists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 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노래: 강명순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2) 예수님처럼 바오르처럼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느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새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플때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많이 혼돈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좋은사람 만나요 Various Artists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봄바람 님바람 Various Artists

1)꽃 바구니 데굴 데굴 금잔디에 굴려 놓고 풀피리를 불러봐도 시원치를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봄 바람 님의 바람 살랑품에 스며드네. 2)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기름 검은머리 천리춘색 봄바람에 속타는줄 모르니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 아가씨 봄 바람 님의바람 살랑품에 스며드네. 3)아지랑이 가물 가물 낮 꿈꾸는 한나절에 칠보단장 꾸민

모르는 가봐 Various Artists

노래 : 정금화 1 시내가의 버들꽃 곱게 움틀 때 이 가슴에 조용히 깃들었는가 그리움에 애타는 이 내 심정을 웬일인지 그 총각 모르는가봐 (후렴) 아 이 내 심정을 아 모르는가봐 2 시내가에 버들이 무성해지면 가슴속의 사랑도 깊어지건만 청춘시절 나날이 깊어지건만 그 총각은 일밖에 모르는가봐 (후렴) 3 서로 만나 혁신의 꽃은

그건 너 Various Artists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낮에 해 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의 온 몸을

사랑해도 될까요 Various Artists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웬일인지

뜰안에 꽃망울이 Various Artists

그대 그리운 밤엔 그댈 향한 나의 노래를 불러요 나와 함께 있을땐 나를 위한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가 꽃망울되어 나의 그리움 그대사랑 모두 꽃으로 피어 그향기 뜰안에 가득할때 함께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를

오늘 Various Artists

이젠 다 잊어야 하겠지 늘 내곁에 머물던 너의 웃음까지 오늘 난 텅빈 거리에서서 술에 취한 날 봤어 되돌아온 너의 반지를 바라보며 너의 이별을 받아 들이며 이제는 후회해도 너는 날 떠나겠지 네게 무심했었던 나를 원망하면서 하지만 난 너를 믿었기에 이해할줄 알았어 나의 무관심조차 참아주길 바라며 그렇게 오늘 넌 내게 말했었지 이젠 지쳤다고 이별을 청하며

낮엔 해 처럼 밤엔 달 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매직카펫라이드 (자우림) Various Artists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 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사람 웬일인지

얘기할 수 없어요 Various Artists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잊고산 것 Various Artists

*계수나무가 뽑힌 자리 인공위성이 앉던 그날도 희비가 엇갈렸지 소외되버린 달도 태양은 아니다 태양마저도 의심가고 하늘마저도 보기힘든건 빡빡한 일에 찌든 밤엔 깨었지만 신비가 없어요 아까워 아까워 피곤해 피곤해 그런 그런 그런 세상이 되었어요 *Repeat 편지지가 없어 못쓸 말이나 없다만 연약한 것이라도 곱게 키운 작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어리숙한 마음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이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¹a¿¡ CC´A Aa¹I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이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유랑극단(流浪劇團) Various Artists

한많은 군악소리 우리들은 흐른다 쓸쓸한 가설극장 울고 새는 화롯불 낯설은 타국 땅에 뻐국새도 울기 전 가리라 지향없이 가리라 가리라 밤 깊은 무대 뒤에 분을 씻는 아가씨 제 팔잔 남을 주고 남의 팔잔 배우나 오늘은 카츄사요 내일 밤엔 춘향이 가리라 정처없이 가리라 가리라 흐르는 거리마다 아가씨도 많건만 이 가슴 넘는 정을 바칠 곳이 없구나 차디 찬 타국 달을

낮엔 해처럼 밤에 달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꿈의 대화 ('80 제 4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외로움이 없단다

낮엔 해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꿈의 대화 ('80 제4회 MBC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외로움이 없단다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낮엔 해처럼 밤엔달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꿈의 대화 ('80 제4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외로움이

매일 매일 기다려 Various Artists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오늘 처럼 Various Artists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 간주중 >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 나는 Various Artists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섬겨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높여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오늘

오늘 헤어졌어요 Various Artists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어색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 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날 위한 이별 Various Artists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니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거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Gone With The Wind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Various Artists

웬일인지 어느 날 저녁초대 한다며 너의 집으로 나를 불렀지 나는 기대했었지 굶고 굶고 또 굶어 니가 해 줄 맛있는 저녁 기대하며 상상하며 숟가락을 든 그 순간 이렇게 맛없어도 되나요(되나요) 도대체 무얼 넣은 건가요(건가요) 차라리 내가 눈을 감고 만든게 더 나을 것만 같아요 맛이 어떠냐 내게 묻네요(묻네요) 또 내게 무슨 힘이 있나요(있나요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Various Artists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 줄 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 먹고 한산한 밤엔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같이 가자 재밌겠지?

(MR 반주곡) 꿈의대화 (이범용,한명훈) Various Artists

땅 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에이 에이에이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에헤에이

꿈의대화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헤 헤이 헤이 헤이헤이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헤 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