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같은 밤이면 Various Artists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밤이면 Various Artists

오늘같은 밤이면 작사 박정운 작곡 박정운 노래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오늘 같은 밤이면(박정운) Various Artists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나는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널 사랑해 Various Artists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간주중>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새들처럼 Various Artists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도시의 밤 (MR) Various Artists

어둠을 들추는 네온의 손길은 고요한 내 방을 일렁이게 하고 아련히 들리는 낮은 음악 소리 나의 맘을 들뜨게 하네 오늘 같은 밤엔 방 한구석 안에 있을 순 없잖아 한껏 멋을 부리고 거릴 나가 볼까 어디가 좋을까 어디든 좋아 난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and on

밤이면 밤마다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니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이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거야 몰라 몰라

우리모두 여기에 Various Artists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하지만

오늘같은 밤 Various Artists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날엔 Various Artists

아직도 햇살은 따스하지만 그대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고 아침은 투명하게 내게 다가와 속삭이는데 그대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또 다른 내가 된듯한 착각속에 아름다운 미소가 다시 생각나는 지금 이 시간 오늘 같은 날 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어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깊은 외로운의 시작일꺼야 예전 처럼 그 고운 두 눈을 바라볼수 있다면 난

백조성좌(시그너스) Various Artists

아직도 햇살은 따스하지만 그대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고 아침은 투명하게 내게 다가와 속삭이는데 그대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또 다른 내가 된듯한 착각속에 아름다운 미소가 다시 생각나는 지금 이 시간 오늘 같은 날 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어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깊은 외로운의 시작일꺼야 예전 처럼 그 고운 두 눈을 바라볼수 있다면 난

동동구르무 Various Artists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빰을 호호 불면서

갈매기 사랑 Various Artists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배들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겠니 <간주중>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 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동동구루모 Various Artists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 위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동동 구루무 Various Artists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간 주 중~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빰을

자랑스런 우리 아빠 Various Artists

아빠는 영원한 우리들의 등불 사랑과 봉사로 땀흘리며 살아가시고 밤이면 날마다 사람들이 힘들땐 아빠를 불러요 우리 아빤 자랑스런 사랑의 119아빠 나도 저 넓은 사회속에서 사랑과 봉사로 세상을 밝히는 우리 아빠처럼 자랑스런 등불이 되겠습니다.

부초 (MBC 드라마 부초) Various Artists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섬마을 작은별 Various Artists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부초 Various Artists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생각합니다... 진정 나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보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한동안 뜸했었지 Various Artists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댔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댔겠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한동안 뜸 했었지 Various Artists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천사같은 아내 Various Artists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크리스마스 (Perform By 김기욱,박상철) Various Artists

흰눈 사이로 겨울 처음 너를 봤을땐 밟지 못할 눈처럼 내 앞에 다가와 한참을 너의 곁에 움직이지 못한채 너의 두 눈에 빠져버렸지 크리스마스 이브 내 꿈에 작은 선물 하나를 환한 미소로 건네 주던 너를 사랑해 Oh my love 내 첫번째 사랑 워우워 흰 눈 같은 너에게 고백할 수 있을까 오늘 밤 Only for you 내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전할 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이에게 Various Artists

사랑하는 이에게 작사 박은옥 작곡 정태춘 노래 박은옥 정태춘 그대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밤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밤 그대 오소서

맥주와 땅콩 Various Artists

맥주처럼 새하얀 커품의 파도 모아논 어느 작은 섬 우리는 돛을 내려 투명한 아침 햇살은삼페인처럼 터지고 더 이상 행복할수는 없을 것 같아 지금 우리 밤이면 후 라디오에선 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 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oh Happy summer summer 너의 눈속에 쏟아진 별처럼 영원의 시간까지 너의

바람에 옷긱이 날리듯 Various Artists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작사 김성란 작곡 박정원 노래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에 걸어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지않나 내마음 등불이 되고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밤이면 밤마다 (DJ처리 Remix Ver.)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 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거야 몰라

들풀에 깃든 사랑 Various Artists

노래: 석금숙 1)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였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 없네 우리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 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었네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였네 2) 들풀에

어느날의 로맨스 Various Artists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웠왔었다는 그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좋아서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과 마음) Various Artists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 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 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음 달 빛 밝은 밤이면 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 길로 달 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대를 알고부터) Various Artists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노래 지영선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I'll gibe all my love to you make me feel all night Let me love you Let's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Various Artists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간 주 중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1995 전설의 시작 - Whisky River Various Artists

어떻게든 이겨 물러설 수 없어 질래야 질 수가 없어 칼날 같은 패스 대포 같은 슈팅 오늘 경기는 3:0 끝까지 달려 나가서 승리의 함성 지르세 부천 FC 영광의 이름 1995 전설의 시작 부천 FC 영광의 이름 1995 전설의 시작 힘을 내요 부천 우리가 뒤에 있어 영원히 함께 할꺼야 칼날 같은 패스 대포 같은 슈팅 천하 무적 FC 부천 끝까지 달려 나가서

509 -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Various Artists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아버지가 친히 마중나가서 잃은 자식 반겨맞았다 영광영광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찬양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맏아주신다 죄에 빠진자를 건져주시니 성령으로 거듭났도다 영광영광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찬양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순이야 Various Artists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번

만왕의 왕 내 주께서(138장) Various Artists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주 십자가 못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공주의 눈물 Various Artists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말 없이 떠나왔네 괴로운 나는 참을 수 없어 나홀로 떠나왔네 이렇게 까만 밤이면 그리운 어머니 노래 보고싶어 떠났네 어머니의 미소가 그리워 떠나왔네 떠나왔네 말없이 떠나왔네 보고싶은 어머니 얼굴 멀리 떠나왔네

만왕의 주께서 Various Artists

만왕의 왕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2.

만왕의 왕 주께서 Various Artists

만왕의 왕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2.

만왕의 왕 내주께서 Various Artists

만왕의 왕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2.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51장 (통138) Various Artists

만왕의 왕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2.

각시와 신랑 Various Artists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서낭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오늘 Various Artists

이젠 다 잊어야 하겠지 늘 내곁에 머물던 너의 웃음까지 오늘 난 텅빈 거리에서서 술에 취한 날 봤어 되돌아온 너의 반지를 바라보며 너의 이별을 받아 들이며 이제는 후회해도 너는 날 떠나겠지 네게 무심했었던 나를 원망하면서 하지만 난 너를 믿었기에 이해할줄 알았어 나의 무관심조차 참아주길 바라며 그렇게 오늘 넌 내게 말했었지 이젠 지쳤다고 이별을 청하며

한동안뜸했었지 Various Artists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비 바람 그녀 Various Artists

비 바람 불어 무서운 이런 밤이면 그녀는 무서워 잠을 못 이룰거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질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거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질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거야 돌아올거야 돌아올거야

비,바람,그녀 Various Artists

비 바람 불어 무서움일던 밤이면 그냥 무서워 잠못 이룰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오늘같은 밤이면 효린

우~ 우~ 우~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어머님 안심(安心)하소서 Various Artists

고향눈 부슬부슬 나리는아침 어머님 작별하던 정거장에서 눈물로 맹서하온 사나이결심 한시런들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안심하소서 고향길 떠나올때 검은외투에 싸락눈 털어주신 어머님손길 그사랑 가슴깊이 생각하올때 한시런들 허랑하게 보내오리까 어머님 안심하소서 낮이면 땅을파는 농군이되고 밤이면 책을읽는 선비랍니다 비오고 눈이오는 여름겨울을 몸성하게 이날이때 일잘하오니

물방아도는내력 Various Artists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보련다

물방아도는 내력 Various Artists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