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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목포항 Various Artists

유달산 기슭이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드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드냐 안개 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노적봉 밤 하늘엔 별도 울건만 조각배 몸을 싣고 떠나간 님아 돌아 올 기약 없이 손목을 잡던 안개 낀 목포항이 원망 스럽소

안개낀 목포항 유춘산

★ 1953년 작사:박금호 작곡:김종택 1.유달산 기슭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어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2.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3.노적봉 밤하늘에 별도 울건만 조각배 몸을 실고 떠나간

안개낀 목포항 고봉산

유달산 기슭기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어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보내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원창 1953년/유춘산

안개낀 목포항 은방울자매

안개낀 목포항 - 은방울자매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삼학도 파도 너머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아 말 물어보자

안개낀 목포항 유성민

안개낀 목포항 - 유성민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안개낀 목포항 은방울 자매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너머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안개낀 목포항 (트로트) 유성민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너머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말 물어보자

안개낀 장충단 공원 Various Artists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뚜렷이 남은 이 글씨다시 한번 어루만지며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 간 주 중 ~비탈 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 기슭에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울고만 있을까가 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 자취낙엽만 쌓여 있는데외로움을 달래 가면...

안개낀 장충단공원 (Cover Ver.) Various Artists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안개 낀 장충단 공원 Various Artists

안개낀 장충단공원 작사 배상태 작곡 배상태 노래 배 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루돌프 사슴코 Rudolph The Red Nosed Reindeer[캐롤] Various Artists

루돌프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 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엽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루돌프 사슴코 (캐롤) Various Artists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 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루돌프사슴코 (캐롤) Various Artists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봣다면 불붙는다 햇겟지 다른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엇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엇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햇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봣다면 불붙는다 햇겟지 다른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루돌프사슴코 Various Artists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추억의 영도다리 Various Artists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만 새롭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 간주중 -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우는데 누굴찾아 헤메이나 어데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루돌프 Various Artists

루돌프사슴코는 매우반짝이는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 붙는다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말하길 루돌프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로 사슴들은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 (Kids version) Various Artists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싼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동화) 루돌프 사슴코 Various Artists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싼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해조곡 (은방울자매) Various Artists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쌍고동 울적마다 가지 말아요 안개낀 선창가에 이별 슬픈데 저 멀리 등대불에 흘러 가는가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캐롤 Dance Mix1 (울면안돼/루돌프사슴코/흰눈사이로) Various Artists

산타 할아버지 코가 막힌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대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계신대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

춘자야 Various Artists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 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목포항 조용필

유달산 진달래는 곱게 또 피고 연락선 고동소리 변함없건만 * 어이해 못오시나 그리운 님아 뱃고동 울적마다 기다립니다 돌아와 주세요 정든 사람 기다리는 목포항으로 * 반복

목포항 조항조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 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2)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루돌프 사슴코 Various Artists

안개낀 성탄절날 싼타말하길 이땅에 일만이천 루돌프야 니 코가 밝으니 제발 썰매를 끌어주렴!끌어주렴~ 그후로 사슴들은 그를 매우 사랑했대요!!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올타꾸나~ 어~ 루돌프 코가 왜 빨간지 잘 모르겠어요.~ 궁금해요 수다맨 궁금해요!!

바윗돌 ('81 제5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찬 비 맞으며 눈물만 흘리고 하얀 눈 맞으며 아픈맘 달래는 바윗돌 세상 만사 야속타고 주저앉아 있을소냐 어이타고 이내 청춘 세월속에 묻힐소냐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한 맺힌 내 청춘 부서지고 부서져도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저 하늘 끝에서 이세상 웃어보자 안개낀 아침에는 고독을 삼키고 바람부는 날에도 설운맘 달래는 바윗돌 세상 만사 야속타고

님오신 목포항 남진

구름속에 묻혓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갈매기도 노래하네 인동초 한세월에 서리서리 맺힌사연 님이시여 모두잊고 세월속에 묻어주오 님을향한 일편단심 세월간들 변하리리오~~~ 반주~~~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파도들도 춤을추네 인동초 한세월에 마디마디 아픈사연 님이시여 님이시여 인정...

목포항 연가 신명희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대로 끝날 수는 없잖아요 애타는 나에게로 돌아오세요 영산강 나루터엔 석양만 붉게 타는데 노적봉 바라보며 키웠던 사랑 당신은 잊어버렸나 다도해의 파도 속에 그 약속도 던져버렸나 달콤하던 그 사랑은 내 가슴에 영원히 숨 쉬고 있는데 아무리 잊으려도 잊을 수 없어 눈물만 흐르네 야속한 사람 갓바위 전설 안고 애타는 목포항

&***목포항 부둣가***& 김완준

목포항 부둣가에서 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다시 찾은 목포항 부둣가 지금은 묻어버린 사랑이지만 꼭한번 당신 만나 하고 싶은 말 너무도 사랑했다고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나 지금 여기에 왔는데 당신이 뿌리치고 돌아섰던 곳 이별의 목포항 부둣가 목포항 부둣가에서 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 사람이 너무

목포항 부르스 루비(Ruby)

목포항 부르스 루비 (RUBY) 해 저문 목포항 에 아가씨 치맛자락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 공은 눈치도 없이 목 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네 항구에 맺은 사 랑 이별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어느 누가 말했 나 유달산아 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 <간주중> 삼학도 파도 소 리 노을에 한숨 쉬 며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 공은 눈치도

눈물의 목포항 백설희

눈물의 목포항 - 백설희 여기는 목포항구 이별 많은 눈물의 항구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미련없이 가려무나 사랑도 내 팔자요 이별도 내 팔잔데 죄 없는 여자 가슴 죄 없는 여자 가슴 병만 들었네 간주중 여기는 목포항구 비 내리는 타향의 항구 임이 떠난 선창가에 비린내만 나는구나 이것도 내 팔자요 저것도 운명이오 여자의 가는 길이 여자의 가는 길이

님오신 목포항 임형진

작사 : 이도화 직곡 : 이도화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싸였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갈매기도 노래하네 인동초 한 세월에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이시여 모두 밎고 세월속에 묻어주오 님을 향한 일편단심 세월간들 변하리오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싸였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파도들도 춤을 추네 인동초 한 세월에 마디마디 아픈 사연 님이시여 님이시여 인정속에...

울고갈 목포항 김용만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고 갈 목포항을 누굴 찾아 내가 왔나 님 떠난 이 부두에 파도만 철썩철썩 내 가슴을 때리는데 지난 추억 쓸어안고 울고 갈 길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고 갈 목포항을 내 님 싣고 떠난 배는 어디 쯤 갔을 거나 삼학도 바다 향기 유달산을 감도는데 잊지 못할 정든 거리 다시 오마 목포항아

목포항 부르스 옥화령

사랑주고맺은정을몸주고남은정을 가물가물멀어지는저배야 항구의인가는눈물뿐이야 유달산아물어보자 삼학도야말해다오 사람떠난이항구를나만이지켜야지 아아아~ 눈물의목포항부르스 님이더난부둣가에 소나기야쏟아져라 비린내에정이들은가슴에항구의사랑은 이별뿐이야 유달산아물어보자 영산강아말해다오 사랑떠난이항구를나만이지켜야지 아아아!눈물의목포항부르스

그리운 목포항 불태산

♧그리운 목포항 불태산:작사/김기범;작곡 그리운 목포항에 바람이분다 연락선 찾아드는 부둣가에서 갈매기도 춤을추며 나를 반기네 부둣가 갯바람에머리카락휘날이고 오가는사람마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만나고 헤어지는 목포항이여 헤어지고 또만난목포항이여 해저문 항구에는 저녁 노을이 파도에 부딪치고 찬란하구나 보고싶은 그리운 목포항 그리운

목포항 처녀 도진이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떼 날아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삼학동 처녀야 노적봉 바라보며 옷자락을 날리며 파도치는 부둣가에서 님 소식을 기다리나 열일곱살 꿈 많은 목포항 처녀야 유달산 산기슭에 동백꽃이 곱게 피건만 누구를 만나려나 동백꽃 꺾어들고 다도해 저 멀리서 돌아오는 밤배를 날이 저문 선창 가에서 정든 님을 기다리나 열일곱살 어여쁜

정든 목포항 최갑석

잘 있오 그 인사가 목포항의 인사더냐 항구란 두 글자를 왜 믿었던가 남쪽바람 불적마다 쏟아지는 밤비에 하룻밤 그 사랑에 꽃이 또 핀다 꿈같은 그 청춘도 목포항에 남았더냐 캄캄한 파도위에 꽃잎만 진다 떠나가는 뱃머리는 제주도를 찾건만 등대불 물어 뜯는 사랑이 운다

목포항 부르스 루비

해 저문 목포항에 아가씨치맛자락 눈물 짓는데이름 모를 뱃사공은눈치도 없이 목포의눈물을 부르고 있네항구에 맺은 사랑 이별이라고그 누가 말했나어느 누가 말했나 유달산아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간주중>삼학도 파도 소리노을에 한숨 쉬며 눈물 짓는데이름 모를 뱃사공은눈치도 없이 목포는 항구다부르고 있네 사공아뱃사공아 서풍 부는데목포는 항구다그 노래만 부르니...

추억의 목포항 안다성

수박등 깜박이는 목포 항구에 금 갈매기 짝을 지어 날아갑니다 똑딱선 뱃머리에 맺은 사랑아 지금은 어대가고 나만 외로히 추억에 유달산을 울며 해맨다 등대 불 깜박이는 목포 항구에 슬피우는 고동소리 나를 울리네 삼학도 백사장에 맹서만두고 가버린 그 사랑은 어데로갔나 추억에 유달산이 원망 스러워

목포항 부르스 남수련

사랑주고 맺은 정을 마음 주고 나눈 정을 가물가물 멀어지는 저 배야 항구의 인사는 눈물뿐이냐 유달산아 물어보자 삼학도야 말해다오 사랑 떠난 이 항구를 나만이 지켜야지 아아아 눈물의 목포항 부르스 님이 떠난 부둣가에 소나기야 쏟아져라 비는 내 정이 들은 가슴에 항구의 사랑은 이별뿐이냐 유달산아 물어보자 영산강아 말해다오 사랑 떠난 이 항구를 나만이 지켜야지 아아아

눈물의 목포항 손인호

울면서 떠나간다 정든 목포항 유달산아 잘 있거라 영산강도 잘 있거라 몸이야 떠나간들 정이야 변할소냐 울리는 고동소리 내 가슴 때리는구나 님이여 울지 마라 눈물의 목포항구 말 없이 떠나간다 정든 목포항 삼학도야 잘 있거라 노적봉도 잘 있거라 구름아 저 구름아 내 갈 곳 어디메냐 파도만 철썩철썩 내 가슴 때리는구나 님이여 잘 있소서 눈물의 목포항구

목포항 부둣가 김완준

목포항 부둣가에서 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 다시 찾은 목포항 부둣가 지금은 묻어버린 사랑이지만 꼭 한번 당신 만나 하고싶은 말 너무도 사랑했다고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나 지금 여기에 왔는데 당신이 뿌리치고 돌아섰던 곳 이별의 목포항 부둣가 목포항 부둣가에서 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 다시 찾은 목포항 부둣가 지금은

루돌프 사슴코 MBC 어린이 합창단, Various Artists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 붙는다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길이 길이 기억되리

님오신 목포항 ◆공간◆ 남 진

님오신 목포항-남 진◆공간◆ 1)구~~~름~속~~에~~뭍~혔더~냐~~~ 안개~속에~쌓였~더~~냐~~~~ 님~~~오~시~~는~~목~포~항~에~~ 갈매~기도~~노`래~~하~~네~~~~ 인~~동~~초~~한~세월~에~~~ 서리서리~맺~~은~사연~~~~ 님이~~시~여~~~모~두~잊~고~~~~ 세월속에~묻~~어~주오~~~~

목포항 (Cover Ver.) 양연희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목포항 (Cover Ver.) 소선영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안개낀 고속도로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안은슬픔의 눈물이련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기에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2.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가슴에 꽃잎에 새겨둔 추억 마져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안개낀 장춘단공원 배호

1.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의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안개낀 장충단공원 김상진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안개낀 터미널 박일남

님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 속에 나 홀로 서서 두 손을 흔들면서 떠나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디쯤인가 어디쯤인가 지금도 가고있겠지 차도 가고 님도 떠난 안개 낀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 홀로 두고 밤 깊은 고속도로 안개 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땐가는 어느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행복을 싣고...

안개낀 장충단공원 남수련

1.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