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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활주로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Various Artists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모르고 살앗노라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의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78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78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알리(ALi)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알리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ALi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Ali (알리)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시나브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를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할수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뜻인지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님의 무덤에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할수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김승일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 舛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까치와 엄지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알리 (ALi)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은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78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의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노라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반복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의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노라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반복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간주곡~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와이제이 패밀리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재 석상 운 눈물이 그 내님에 무덤에 불이라도 태웠으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G.B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재 석상 운 눈물이 그 내님에 무덤에 불이라도 태웠으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GB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재 석상 운 눈물이 그 내님에 무덤에 불이라도 태웠으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386world)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의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노라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반복

세상모르고살았노라 활주로

가고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내님은 오늘날 만날수 있나면 ------------------<후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로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재석사 씻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78 제1회 TBC 해변 가요제 인기상)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 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 을 떠나간 그내님을 오 늘날 만날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불이 그내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Various Artists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소월) 신피조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내 귀로 들었노라 만수산을 나서서 옛날에 갈라선 그 내 임도 오늘날 뵈올 수 있었으면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히려 세상모르고 살았으면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을 알았으랴 제석산 붙은 불은 옛날에 갈라선 그 내 임의

활주로 장윤정

파란불 활주로를 두고 어두운 하늘 저 멀리 떠나간 행복이여 가버린 내 사랑 이제 기약할 수 없네 외로운 발길위에 흐르는 눈물 쌓여온 고독때문에 참으려 해도 잊으려 애써봐도 서러움 메아리 되네 밤 깊은 활주로를 떠나 수많은 별빛 사이로 날아간 사랑이여 내곁을 스친 세월 이제는 돌아올 수 없네 잠이 든 곤한 길에 비치는 불빛 창밖에 흘러가는데 뜨거운 눈물...

활주로 김지애

1 파란불 활주로를 두고 어두운 하늘 저 멀리 떠나간 행복이여 가버린 내 사랑 이제는 기약할 수 없네 외로운 발길 위에 흐르는 눈물 쌓이는 고독 때문에 참으려 해도 잊으려 애써봐도 서러운 메아리 되네 2 밤 깊은 활주로를 떠나 수 많은 별빛 속으로 날아간 사랑이여 내 곁을 스친 세월 이제는 돌아올 수 없네 잠이든 공항길에 비치는 불빛 창 밖에 흘러가...

활주로 deLight (딜라이트)

쭉 뻗은 길 멈춤 없이 달려보고 싶어 끝없는 길 뒤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활주로 그 위를 뛰어다닐래 쉼표도 마침표도 없는 길 활주로 그 위를 날아다닐래 자유로운 느낌 따라 직진 하고파 난 아무런 방해 받지 않아 직진 하고파 난 아무런 생각하지 않아 yeah!

再飛(DO U Really care verson) Various Artists

ya'll 조국을 떠나 MA, LA, JAPAN Tokyo 를 걸쳐 ILL Culture에 매료되어 버려 이미 바뀐 나의 삶 미련따윈 버려 초대음에 BEAT라는 맹독에 중독 현대의학으론 불가한 해독 한국어의 미로 풀어제친 나 스스로 가까스로 손에 잡은 하나의 마이크로 (다수의 meaning을 뿜어내 이건 micro) 재정비가 끝난 SIDE-B의 활주로

탈춤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 - 는 총각탈 나...

이빠진 동그라미 활주로

라원주 개사/작곡 1.한 조각을 잃어 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 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2.어떤 날은 햇살 아래 어떤 날은 소나기로 어떤 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 가네 3.어디 갔나 나의 한 쪽 벌판 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

탈 춤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

처음부터 사랑했네 활주로

라원주 작사/작곡 1.그대 처음봤던 순간부터 나는 사랑했네 그대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 나를 바라 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줄 모르고 나도 슬퍼했네 2.눈길 마주치던 순간부터 우린 사랑했네 빨갛게 달아오른 그대 두 뺨을 나는 바라 보았네 3.누가 뭐라해도 겁내지 말아요 우린 사랑하니까 누가 뭐라...

활주로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얼굴을 숨긴 채로 살아 간다 해도 고뇌는 언제나 떠나지 않는 것 잊었던 얼굴들을 다시 만들어 슬픔어린 표정을 바라다 볼까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무엇을 보는 건지 허공 향한 눈길에 슬픔이 담긴 건지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얼굴 우리가 보지 못한 우리들의 모습 하늘을 보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 기쁨을 느끼고픈 우리들의 마음 ...

친구를 생각하며 활주로

이응수 작사/라원주작곡 우리는 언제나 즐겁게 웃음짓지만 먼 곳의 친구는 무얼 생각할까 우리는 이렇게 즐겁게 노래하지만 산너머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까 보진 않아도 듣진 않아도 부는 바람이 전하네 눈에 보이듯 손에 잡히듯 작은 새들이 얘기하네 우리는 언제나 다정히 얘기하지만 잊혀진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까

누군가 왔나봐 활주로

이응수 작사/지덕엽 작곡 1.누군가 문 밖에 왔나봐 누군가 날 찾아 왔나봐 외로운 이 맘을 달래 주러 누군가 먼 길을 왔나봐 누군가 문 밖에 왔나봐 누군가 날 찾아 왔나봐 깊은 밤 고요도 잠자는데 그 누가 날 찾아 왔을까 2.누군가 문 앞에 있나봐 누군가 말 없이 있나봐 낯모르는 주인을 기다리며 누군가 문 앞에 있나봐 누군가 문 밖에 왔나봐 누...

탈춤 (MBC대학가요제) 활주로

탈춤 작사 : 김종태 작곡 : 지덕엽 노래 :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탈춤 (78`대학가요제 입상곡)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 - 는 총각탈 나 ...

회상 활주로

이응수 작사/라원주작곡 창가에 앉아 먼 하늘 바라 보면 잊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들판에 누워 두 눈을 감아 보면 지나간 추억이 스쳐 갑니다 물가에 손잡고 마주 앉아서 하늘의 향기에 취해 있었지 파란 꿈처럼 지나간 시절이 뭉게 구름 사이로 피어 납니다

그대 활주로

이응수 작사/지덕엽작곡 1.그대 날보고 웃음짓네 그대 날보고 웃음짓네 그대 기쁨에 노래하네 그대 기쁨에 노래하네 그 누구일까 네게 웃음 안겨준 이 그 누구일까 네게 기쁨 던져준 이 2.그대 먼 하늘 바라보네 그대 먼 하늘 바라보네 그대 돌아서 눈물짓네 그대 돌아서 눈물짓네 그 누구일까 네게 슬픔 안겨준 이 그 누구일까 네게 아픔 던져준 이 웃어...

우리들의 젊음 활주로

이응수 작사/황은미 작곡 풀잎새에 빛나는 하얀 이슬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그렇게 빛나리라 따스히 내리는 맑은 햇살처럼 우리들의 사랑도 한없이 커 가리라 라 --- 가슴을 펴고 젊음을 얘기하자 젊음을 느껴 보자 아 ---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우리들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우리들의 젊음

탈춤 (MBC대학가요제) 활주로

탈춤 작사 : 김종태 작곡 : 지덕엽 노래 :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이 빠진 동그라미 활주로

한조각을 잃어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어떤날은 햇살아래 어떤날은 소나기로 어떤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가네 어디 갔나 나의 한쪽 벌판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네 한조각을 만났으나 너무 작아 헐렁 헐렁 다른 조각 ...

탈춤 (은상)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탈 춤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

탈춤 (78'대학가요제 입상곡)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 - 는 총각탈 나 ...

우리들의 젊음을 활주로

풀잎새에 빛나는 하얀 이슬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그렇게 빛나리라 따스히 내리는 맑은 햇살처럼 우리들의 사랑도 한없이 커 가리라 라 --- 가슴을 펴고 젊음을 얘기하자 젊음을 느껴 보자 아 ---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우리들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우리들의 젊음

탈춤 (배철수) (은상)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

살풀이 활주로

한 줌 꽃잎 뿌려져 날아오르듯 모도았던 가슴이 활짝열리고 한 줌 연기 하늘로 피어오르듯 백색 한삼소매 폭 눈이 부셔라 한 마리 하야얀 학 나래짓 하듯 아릿한 향내음에 혼을 태우듯 남빛 장삼 너울너울 춤추네 남빛 장삼 너울너울 춤추네 시나위 가락에 넋을 앗긴채 춤추는 여인은 선녀이련가 내딛는 버선 발걸음 걸음이 가?g디 가녀린 춤사위어라 한 마리...

사랑의 회상 활주로

어둠이 거치고 하얀사랑 눈이 부실때당신은 저기 먼 발치서 왜 나를 보고만 있나요 슬픔이 사라지고 이토록 기쁜가슴에 또 다시 아픈상처를 안겨주려하고있네요저버린잎새에 눈물겹던 슬픈사연은 어이해서또다시 생각나게 하나요 내곁으로 다가올수없나요내곁에서 멀어지지말아요 당신의 마음을 나는 알고 있어요 저버린 잎새에 눈물겹던 슬픈사연은어이해서 또다시 생각나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