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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한 Various Artists

< 짝 사 랑 > 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즈러진 조각 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멥니다 < 타 향 살 이 > 타향 살이 몇 해든가 손 꼽아 헤어 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 사 막 의 >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의 왕(아무밴드) Various Artists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간주중>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널 안고 있을때도 너와 입맞출때도 이크고 외로운 땅은 작은 내안에 있었어 넌 결코 올 수 없는 여긴 나만의 땅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는 사막의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Various Artists

이제 네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 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최덕신의시23 Various Artists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Various Artists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니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니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않고 이전에 행한 일들을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에 새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니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십자가 그 사랑 (Inst.)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 다시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의 새일

Space Boy Various Artists

못봤냐고 지나가는 여자 붙잡아 놓고 이 넓은 공간 혼자가 외로워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없어 난 작은 먼지뿐이야 그댄 나의 영원한 벗이야 Hello 이곳에 와서 꿈꾸며 날아가 죽음의 미사일 어차피 남의 일 I'm space boy 넌 지껄이지마 I'm space boy 넌 지껄이지마 I'm space boy 제발 좀 닥쳐 I'm space boy 떠나려 하지마 사막의

아시나요 (이재은) Various Artists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 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진격의 거인 둘 (Return Of The Kings) (MR) Various Artists

계단을 오르기 전 몇 초 간의 명상 혹은 기도 박동을 고르게 정돈해놓고 난 무대위로 일종의 최면을 걸지 깡패 혹은 맹수라도 된 마냥 눈동자 안에 광기를 밖아 넣는 각오 몇 백 혹은 몇 천 관객과의 기 싸움 이겨낸 다음 목소리 비트를 공기 위로 믹스다운 분노 아픔 사랑 흥겨움 쏟아낸 후 앵콜 곡 분위기 좋으면 몇 곡 더 터지는 엔돌핀 함성 소리를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사막의 한 방운아

*대사: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의 길 오아시스는 아직까지도 멀기만 한데 오늘도 캬라반은 점 찍은듯 가는구나 밤이 오면 모닥불에 둘러 앉아서 십자성에 점을 치며 망향가를 부를 적에 낙타도 고향 그리워 긴 한숨을 쉬는구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사막의 한 김희갑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고복수

1.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2.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둘 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3.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명국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한 은방울자매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한 한세월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돌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 속에

사막의 한 현철

사막의 - 현철 자고 나도 사막 길 꿈 속에도 사막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사막의 한 고봉산

사막의 - 고봉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사막의 한 백설희

사막의 - 이미자/백설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남백송

작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가리면 낙타도

사막의 한 유성민

사막의 - 유성민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눈물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은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 마저 지며는 둘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김광남

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김연자

1/.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2/.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3/.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한 허현

사막의 - 허현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서도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간주중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사막의 한 이영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쌓이면 낙타도

사막의 한 김동하, 최유정

자고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없는 이 내 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이미자, 백설희

자고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실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없는 이 내 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나랑 사귀자 ( Feat. VERBAL JINT ) Various Artists

보드란 너의 보물같은 미소를 내게 보여줘 널 만나려고 빙글빙글 돌아 버려진 사막의 그 길을 쫓아 얻은 나의 비둘기를 혼자서만 간직하고 싶은데 어쩌나. 걱정마. 느끼잖아. 한번 믿어봐 진짜로 너를 사랑해줄 남자 맞아 ok.

Only the strong survive pt2-JOOSUC Various Artists

Deny 언제나 항상 내 뜻대로 내가 원하던 대로 마음먹은 대로 되질 않던 빌어먹을 세운 그래서 다시 세운 계획 실패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고 싶어하는 겜 개운치 못한 생각들은 신속히 휴지통으로 드래깅 바로 영구히 삭제 면죄부 따위는 필요도 없이 강하다는 조건 자체로 바로 면죄될 수도 있는 것이 지금 이 더러운 세상 경쟁을 전제로

사막의 전갈 조영남

내가 죽으면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질까 키 큰 외삼촌이 물에 빠질 때 웃어대기 먼저했으니 어쩌면 입 큰 하마가 될 지 몰라 어찌 되려나 이 다음에 나는 어찌 되려나 이웃지 순이가 시집을 갈 때 주먹으로 몰래 감자먹였네 어쩌면 시골 총각이 될 지 몰라 장가도 못가고 감자밭을 일구며 외롭게 살지 몰라 꽃신 켤레 사주며 마음을 잘 써볼걸 어쩌면 좋아

한 남자 Various Artists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줄..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한 여름밤 Various Artists

여름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한 번쯤 Various Artists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보며 ...

한 오백년 Various Artists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사막의 전갈 인드라

내가 죽으면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려나 키 큰 외삼촌이 물에 빠질 때 웃어 대기부터 먼저 했으니 어쩌면 입 큰 하마가 될지 몰라 어찌 되려나 이 다음에 나는 어찌 되려나 이웃집 순이가 시집을 갈 때 주먹으로 몰래 감자 먹였네 어쩌면 시골 총각이 될지 몰라 장가도 못 가고 감자 밭을 일구며 외롭게 살지 몰라 꽃신 켤레 사주며 마음을 음~ 잘 써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를 따라가리 걸음씩 또 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날마다 주를 따라가리 걸음씩 또 걸음씩

장미꽃 한송이 Various Artists

장미 송이 장미 송이 장미 꽃 송이 고운 꽃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꽃 송이 장미 송이 장미 송이 장미 꽃 송이

동네 한 바퀴 Various Artists

다같이 돌자 동네 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바퀴 우리 보고 나팔꽃 인사 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 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 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 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바퀴 동네 어른 만나면 인사합니다 복순이 머리 숙여 인사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네 바퀴

한 사람을 위해 Various Artists

내 곁을 스쳐가는 바람에 담겨있는 니 향기만으로도 세상끝에 서곤해 아직 남아있는 내 안의 사랑에게는 떠나간 널 차마 알릴 수 없었어 한사람을 위해 살아가려 했는데 그러고만 싶었는데 왜 너를 가게 한거야 왜 혼자 남겨진거야 지워내지 못할 기억을 어떻게 견디라고 왜 사랑하게 한거야 왜 여기까지라고 해 나 이젠 니가 아니면 안되는데 너무 보고싶어 잠들지 않...

한 여름밤의 꿈 Various Artists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진 이윤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여름밤의 꿈 내가

한 잔의 추억 Various Artists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

카네이션 한 송이 Various Artists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이라 불러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꽃 한송이 부끄러운데 어떻게 그 마음을 다 아셨을까 괜찮아 알뜰히 자라니 모두가 기쁨인 것을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이라 불러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주님 한 분밖에는 Various Artists

주님 분 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 하는 말 주님 분 밖에는 기억 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날 그날 울며 고백 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 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 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한 방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 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다시 한 번 Various Artists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나 항상 생명 주신 그 은혜를마음에 새겨봅니다마음에 새겨봅니다주 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 때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 해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드리네이제는 저 높은 곳에 앉으신하늘과 땅의 왕 되신 주나 이제 놀라운 구원의 은혜높여 찬양하리라높여 찬양하리라주 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 때주님의 자비...

주님 한 분만으로 Various Artists

주님 한분 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것 되신 주를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 한분 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것 되신 주를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모든 삶 변화 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