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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민들레 홀씨되어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훠얼훨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시냥님 희망곡)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Various Artists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되어(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장려상)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이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돌아오지 못할시절<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돌아오지 못할시절<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었네가슴속에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한떨기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한떨기사랑 장미...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이영심 최정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여은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 홀씨 되어 복면가왕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민들레 홀씨 되어 산들 (B1A4)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민들레 홀씨 되어 여은 (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민들레 홀씨 되어 여은(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맛을보여주마고추아가씨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민들레 홀씨 되어 산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간주 ?

민들레 홀씨 되어 투엔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길 잃은 친구에게 ('84 제5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들리는 한떨기 연꽃은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은총의 등불고요하게 여린 밤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주네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되어흐르는 달빛따라 내 마음속에 머무네언제나 진실만에 아끼고 사랑하자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 하노라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모든 것 보여주고 어려움 ...

길을 잃은 친구에게 ('84 제5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들리는 한떨기 연꽃은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은총의 등불고요하게 여린 밤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주네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되어흐르는 달빛따라 내 마음속에 머무네언제나 진실만에 아끼고 사랑하자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 하노라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모든 것 보여주고 어려움 ...

민들레 홀씨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고운 꿈 (KBS창작동요대회 장려상) Various Artists

1절)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하늘까지 물이 되어 돌아볼까 먼 바다까지 해가 되어 비춰볼까 온 세-상을 산이 되어 지켜볼까 고운 풍경을 2절) 이것 저것 너무나도 할게 많구나 생각 속에 생각 속에 자꾸 빠져도 하나하나 지켜볼까 이뤄 봐야지 끝-없이 뻗어가는 나의 고운 꿈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민들레 홀씨 이요한

오늘이 지나면 우린 흩날리겠지낯선 사람들 사이 그 사이로가족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이제는 순수했던 추억이구나그토록 기다렸던 밤인데시끌벅적했던 곳은 왜 그리운 걸까이 어두운 밤이 지나면 좀 괜찮아질까두려움의 하루를 보내자유로운 바람에 내 몸을 맡기고세상 가장 예쁜 꽃을 피워낼 거야메말라버린 땅에 뿌리를 내려도보란 듯이 노란빛에 행복한 봄이 될 거야선선히 ...

민들레 홀씨 지예로움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볼까 바람을 타고 멀리 가보자 민들레 홀씨처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 훨훨 훨훨 가벼운 맘으로 훨훨 훨훨 행복을 찾아서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볼까 바람을 타고 멀리 가보자 민들레 홀씨처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 바람이 이끄는 곳 어디로 갈지 몰라도 힘을 빼고 몸을 맡겨봐 두려워 말고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볼까 바람을 타고 멀리 가보자 민들레

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홀씨되어 산들(B1A4)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어우러기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이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7080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일편단심 민들레 하나영

일편단심 민들레는 홀씨 되어 날아가더니 바람을 따라 사랑을 따라 천 리 길을 날아왔어요 믿거나 말거나 약속한 사랑 강산이 변하기 전에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돌아돌아 왔네 일편단심 민들레 홀씨야 오늘 밤은 달이 밝구나 일편단심 민들레야

사명 위하여 황지희

민들레 홀씨 되어 바람 타고 저 끝 향해 날아가듯이 나 주의 홀씨 되어 성령의 바람 타고 땅 끝 향해 나가네 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오면 새싹이 돋아나듯이 내 안에 계신 예수의 생명이 흘러가 회복되리라 회복되리라 피어나리라 치유되리라 사명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린 걸어가리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린 걸어가리

민들레 홀씨 되어(ange)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되어 (2010 New Edition)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밤에 피는 장미 ('85 제 6회 강변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어 내 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 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 ...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주성일

낡은담 틈새에 힘겹게 앉아있네 저 넓은 네 집 두고 왜 하필 그곳일까 욕심 더 내어 무엇하나 두 다리 쭈욱 펴고 누워 쉴 수 있는 이곳이 낙원이지 희로애락 굽이 굽이 마다 하나씩 새겨 놓은 내 삶의 보석 같은 수많은 홀씨 뿌려 내 마음 가는 곳 내 발길 닿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지 누가 뭐래도 지나는 갈바람 잡아 타고 천리라도 갈 수 있다네 떠날 수 있다네

할머니 생신선물 (장려상) Various Artists

가지 못한 고향땅을 바라보면 재미난 옛날 애기 하다가도 슬며시 돌아서서 눈물지시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할머니생신이 돌아오면 그곳에서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하나되어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 오손도손 가족들이 모인 날엔 재미난 엣날 얘기 하다가도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짓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할...

별빛의 이야기 (장려상) Various Artists

빗방울 노래소리 스치고 지나가면 여름 밤하늘 수놓은 별이 활짝 웃음짓죠 음~ 저 밤하늘을 보면 반짝이는 별님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담겨 있어요 밤하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귀 기울여요 별들도 밤새 도란도란 궁금해서 잠들수 없어요 산새들도 쪼로롱 풀벌레들도 찌르르 여름밤 하늘 별처럼 내게 속삭여요

베개속의 꿈 (장려상) Various Artists

장미꽃잎 예쁘게 수놓인 작은 베개속엔 내맘속에 언제나 꿈꿔왔던 일 숨어있죠 잠이들면 포근한 내 베개속에서 하나둘빠져 나와 멋진 꿈이루죠 저높은 하늘 자유롭게 날아요 저넓은 바다 깊은곳에 가봐요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활짝펼쳐진 멋진꿈이 나를 반겨주네요 베개속엔 또 어떤 꿈이 기다릴까요 잠이들면 오늘도 난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