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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피가로의결혼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쇼생크 탈출) Various Artists

SUSANNA: Sull`aria... LA CONTESSA: Che soave zeffiretto... SUSANNA: Zeffiretto... LA CONTESSA: Questa sera spirera... SUSANNA: Questa sera spirera... LA CONTESSA: Sotto i pini del boschetto. SUSANN...

쇼생크 탈출 Buck

다른 사람 찾는 잘못 걸린 전화 하루종일 걸려왔지 이상한 날이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저녁 늦게 다시 나를 찾는 여자 할 얘기가 있다면서 바쁘지 않으면 만나자고 하는 거였어 어젯밤 버스 정류장에서 부딪혀 넘어진 여자와 그만 핸드폰이 바꼈던 거야 # 생각했지 찾아온 행운이라고 흔치 않은 인연이라고 일생에 한번뿐인 기횔 거라고 지금 날 괴롭힌 외로움과

쇼생크 탈출 노이즈가든

쇼생크 탈출 이젠 벗어나야 만해 더 늦어 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닌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쇼생크 탈출 noise garden

이젠 벗어나야만 해 더 늦어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 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는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아마 너는 모를 거야 아무리 막으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쇼생크 탈출 벅(Buck)

BK Hold The Mike want a lick site Ah Taking all P's to the lime light Shake that rump like you a prean Green light don't stop what you mean gasoline poured to your hero upright Light a match f...

쇼생크 탈출 (Club Remix) Buck

다른 사람 찾는 잘못 걸린 전화 하루종일 걸려왔지 이상한 날이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저녁 늦게 다시 나를 찾는 여자 할 얘기가 있다면서 바쁘지 않으면 만나자고 하는 거였어 어젯밤 버스 정류장에서 부딪혀 넘어진 여자와 그만 핸드폰이 바꼈던 거야 # 생각했지 찾아온 행운이라고 흔치 않은 인연이라고 일생에 한번뿐인 기횔 거라고 지금 날 괴롭힌 외로움과

탈출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고개를 저어라마당엔 모닥불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허공에 외쳐라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탈춤을 추자탈춤을 추자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탈춤을 추자탈춤을 추자너는 총각탈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나는 각시탈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

모차르트 자장가 Various Artists

"잘 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고 선반의 생쥐도 다들 자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치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쇼생크 탈출 (Club Remix) 벅(Buck)

BK Hold The Mike want a lick site Ah Taking all P's to the lime light Shake that rump like you a prean Green light don't stop what you mean gasoline poured to your hero upright Light a match f...

노을 (창작동요)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부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든 가을 저녁 노을

바람이 전하는 말 Various Artists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노을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서곡 마적 모차르트

율동적이며 대위법적인 수법을 활용하여 부드럽게 전개해 나간다.

노을 (창작동요 2회 대상)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방 꿈 꿀때 고개 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노을 (2회 대상) (교과서 수록곡)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후렴)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피아노(배민진) Various Artists

피아노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노래가 널리울려퍼지면 아름다운세상이된다 마주보며 웃는얼굴이 천사의모습같아 모차르트 꿈꾸면서 밝은노래를 불러보자

You Walk With Me Various Artists

내 어깨를 스치는 바람 부드럽게 내게 속삭여 주네요 혼자 남아 외로운 가요 외롭지 않아 당신과 함께 있으니 저 언덕 넘어 골짜기 에서 내 어깰 스치던 바람이 그것이 당신 목소린 가요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아.

모차르트 : 밤의 여왕의 아리아 (마술피리 중) Various Artists

Der hoe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데어 휄레 라허) 코흐트 인 마이넴 헤르첸 내 가슴은 지옥의 복수심으로 끓어오르네 Tod, und Verzweiflung, Tod und Verzweiflung flammert um mich her 토~트! 운트 페어츠바이플룽! 토트 운트) 페어츠바이플룽 플라~메트 움 미히 헤어 ...

風流歌 (풍류가) Various Artists

탈출 지금 이곳으로부터의 탈출 난 태양을 봤어, 구름 너머로 솟는걸 봤어 얼음은 녹고 더 이상 그들의 추격은 두렵지 않아 무너지는 벽들! 난 이제 바람이 돼! 물이 돼! 이제부턴 내 마음과 의지가 모든걸 조종한다. 내가 이제 나의 참 주인 [INTRO] 랄랄랄라 랄랄랄라 * 2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김승대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경쾌한 자유 정말 순수한 느낌 환상의 풍경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음악 새롭고 신선한 감동 선명한 모차르트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외 2명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모든 게 다 사라져 Various Artists

미친 놈 모차르트 완전 또라이 맛 갔지만 그의 음악은 달라 가볍고 깔끔해 투명해 맑아 논리적인 화성 귀기울여봐 고통은 없어 가난도 질병도 자 악보를 따라서 건반 위를 걸어봐 그럼 모든게 다 사라져 모든게 다 사라져 완벽해질 때까지 죽도록 연습 손톱이나 건반 깨질때까지 그럼 연주횐 대박 예일댈 가겠지 그땐 안 아프고 예뻐보일거야 앞은 탄탄대로 조기 입학허가 거지같은

GO Various Artists

이미 잉태 되버린 기형의 인자를 감수하고 다시금 출발선에 서리 닭의 목을 꺾으며 막으려 했던 새벽의 빛으로 벼랑 끝에서 희생한 진실 그것을 beat로 Intro 삼아 시작되는 노래는 쇼생크 탈출로 수 년간의 노력을 보상 받은 콧노래라네 포기하면 찾지 못해 분노만 해도 찾지 못해 약해지면 찾지 못해 so baby hey, 용길 잃지마 지치면 찾지 못해

내 귀에 캔디 Various Artists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제일 달콤한 그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해줄께 워 아이 니 (워 아이 니) Te quiero (Te quiero) 너무 달콤해서 말이 말같지가 않아 내 귀에 캔디 꿀처럼 달콤해 니 목소리로 부드럽게

내 귀의 캔디 Various Artists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제일 달콤한 그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해줄께 워 아이 니 (워 아이 니) Te quiero (Te quiero) 너무 달콤해서 말이 말같지가 않아 내 귀에 캔디 꿀처럼 달콤해 니 목소리로 부드럽게

내귀에 캔디 Various Artists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제일 달콤한 그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해줄께 워 아이 니 (워 아이 니) Te quiero (Te quiero) 너무 달콤해서 말이 말같지가 않아 내 귀에 캔디 꿀처럼 달콤해 니 목소리로 부드럽게

MARRIAGE OF FIGARO OVERTURE Various Artists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1756-1791) Overture to “Le nozze di Figaro” K.492 서곡 “피가로의 결혼” K.492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Alfred Scholz 음악 사상 최대의 작곡가 중의 하나인 모차르트의 음악엔 고귀한 기품, 단정함,

비오는 어느 저녁 Various Artists

비오는 어느 저녁 골목길 거닐다 낯설은 담벼락 기대어 빗소리 듣고 있었네 축축히 젖어드는 내 품에 너는 안겨 희미한 가로등 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 * 아~ 내리는 비야, 멈추지 말아다오 내 마음 흠뻑 적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옛 노래 쓸쓸한 내 마음 달래주는 그리운 옛 노래여 * (* 반 복 *) 쓸쓸한 내 마음 달래주는

EINE KLEINE NACHTMUSIK ACT I Various Artists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1756-1791) Serenade No.13 in G major “Eine Kleine Nachtmusik” K.525 : Act I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작은 소야곡” K525 중 제1악장 Camerata Labacensis, Condutor: Alexander von Pitamic

바나나쏭 Various Artists

내이름은 미스바나나(미스바나나) 부드럽게 불러주세요 오~(불러주세요 오~) 오 노우 에브리바디 날 따라해봐요 미스바나나 야들야들 노란살결 달콤한 내 향기에 다쓰러져 보들보들 미끄러운 피부는 노래로 미끄러져 늘씬늘씬 내실루엣 호리병이 울고가용~ 나는야 미스바나나 퍼팩트야!!!

우정 Various Artists

바로 우정이야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는거 [Nemesis] 난 친구가 많은사람을 보면 부러워하기도 했지 한때는 많은 친구를 가지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지 하지만 이제 깨달았어 친구가 많은것은 진정한 마음의 벗을 만들지 못하고있다는 것을 나 이제 남 부럽지 않아 만에하나 모두가 날 떠난다해도 내옆에 남아줄 진정한 친구 바로 너 하나면 난 행복하니까 바람이

SYMPHONY NO.41 JUPITER ACT I Various Artists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1756-1791) Symphony No.41 in C major “Jupiter” K.551 : Act I 교향곡 제41번 C장조 “주피터” K.551 중 제1악장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Alfred Scholz 이 작품은 모차르트의 마지막

저녁 하늘 (에일리) (MR) Various Artists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유리창엔 비 Various Artists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가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내 맘은 비에 젖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유리창엔 비 (신계행) Various Artists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제 젖은 우산을 펼 수 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남창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푸른 솔 푸른 잔디 위에서 푸른 뜻을 지니고 우리들은 자란다 아침 저녁 새로운 새 나라의 새싹들 송이송이 피어나 온 누리가 꽃동산 슬기롭게 착하게 씩씩하고 날쌔게 아름다운 마음씨로 서로 도와 자란다 아침 저녁 새로운 새 나라의 화랑 가지가지 뻗어나 온천지가 새 낙원

타협의 비 노이즈가든

어두워 지는 대지에서 멀어져 가는 태양을 보면 내게 남은 건 절망의 노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지친 영혼이 비를 맞으면 열린 내손을 잡아 두팔 벌려 하늘 안으면 너의 눈에 흐르는 노래 검게 잠이 든 바다를 보면 더 이상 희망은 없어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더 이상 원하지 않아 / 쇼생크 탈출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네 생각을

꿈나라 Various Artists

꿈나라로 파란 잔디 위에 조그만 어린애와 정답게 손을 잡고 뛰놀던 나의 모습 애야 나는 저멀리 가고싶네 아가야 손 잡고 꿈꾸는 나라로 까만눈동자를 바라보며 한 없이 즐거운 저녁 그러다 잠이 들면 꿈나라로 가겠지 애야 나는 저멀리 가고싶네 아가야 손 잡고 꿈꾸는 나라로 까만눈동자를 바라보며 한 없이 즐거운 저녁 그러다 잠이 들면

아버지 Various Artists

마당에 떨어진 아침 신문 책상 서랍속의 친구 편지 지나간 시절의 흑백사진 조용필의 한오백년 고향의 보리밭 노부모님 미소짓는 아내 착한 남편 도서관의 불빛 저녁 밥상 웃음소리 미운 일곱 살 오월의 햇살 들꽃을 피우는 바람 절의 종소리 산속의 옹달샘 저녁 노을 구렁쇠 굴러가는 소리 연인들의 속삭임 오솔길 밤안개 멋진 영화 한편 커피향기

잘자라 내아기 (브람스자장가, Feat. 남궁송옥) Various Artists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웠네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웠네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바람이 분다 Various Artists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바람이 불면 Various Artists

1.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스처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체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 만이 남아 있겠죠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찬바람이 불면 그대 그리워 지겠죠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2.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

바람이 자라나봐 Various Artists

잔디밭에서 앙금앙금 기어 다니던 봄바람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푸름 푸름 그네를 타던 여름 바람이 낙엽을 몰고 골목 골목 쏘다니던 가을바람이 어느새 매끄러운 얼음판을 씽씽 내닫는걸 보면 바람도 우리들처럼 무럭 무럭 자라나봐

그대는 나는 Various Artists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한조각 꽃잎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을 날아가고 나는 그대 위해 말없이 흘러가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얀 백조이어라 그대는 겨울 아침에 내리는 하얀 눈발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서산에 몸을 담고 나는 그대 위해 겨울밤 지새우네

강아지풀-2000 대전일보 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하얀 파도로 부서질 때 내 마음도 하얗게 두둥실 설레이고 초록빛 바다 풀잎 향기 숲속 길 매미소리 여름에게 들려주는 꿈꾸는 바다소리 어둠 오기 전 붉게 타는 저녁 놀 빠알간 미소로 웃음 지을 때 내 맘도 붉게 타네 여름 밤 하늘 별빛 밤 새 초롱 초로롱 달님은 잠들어 깊어가네 오색여름이 어둠 오기 전 붉게 타는 저녁 놀 빠알간 미소로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Various Artists

핼쑥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들인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던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두 눈가엔 눈물만 나와요.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니까.

동무 생각 Various Artists

봄의 고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새 같은 내

가을(저녁-낙엽이 받쳐든 찻잔) Various Artists

어스름한 저녁.

늴리리야 Various Artists

늴리리야 늴리리야 목동이 소몰고 받둑길로 간다 늴리리야 늴리리야 해가지는 서쪽하늘 저녁 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늴리리야 늴리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