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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마주 잡고 Various Artists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나의 방 (MBC창작동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장난감 병정 발맞춰 행진하고 인형 아가씨 춤을 추며 노래해 나의 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 궁전 그속에선 언제나 내가 왕이죠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내 방 작은 창 꽃무늬 곱게 입고 기웃 거리던

사랑하오 (MR) Various Artists

눈을 감아요 그대 두근거리는 이 밤 그대 귓가에 흩날리는 내 마음을 받아 주오 왠지 서투른 나의 이 노래를 받아주겠소 이 뜨거운 마음 눈부신 그대 눈을 난 사랑하오 그 안에 숨쉬게 해주오 푸른 밤 하늘 가득 채워 놓은 마음 변하지 않겠다고 내 손을 잡고 말해주오 아름다워요 그대 우리 둘만의 이 밤 그대 모습에 스러지는 내 마음을 잡아주오 왠지 어색한

Let's Go (Korean) Various Artists

손을 내 밀어요 모두 모여 함께 손을 잡고 hey let's go 누구라도 모두 같이 let's go 달려봐 세상 끝까지 let's go 항상 우리 하나 되어 지금부터 let's get started Now we are one one one 모두 다 손을 잡고 go go 다 같이 하나 되어 let's go let's go let's go 모두다 let's

사랑의 메아리 Various Artists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메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찰랑대던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정다웁구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 같이

Let`s Go (Korean) Various Artists

s go Let\'s go Let\'s go Y\'all ready for this G20 in Seoul 2010 Just take my hand and fly 나와 같이 걸어가 너와 나 모두가 다 기다려왔던 시간이 눈앞에 Let\'s go 네가 기쁠 때나 슬플 때 우린 항상 옆에 있을께 외롭다고 느낄때도 우린 곁에 있을께 어려워말고

언제나 바라봐도 (아노스카펠라합창단) Various Artists

언제나 바라봐도 늘 보고 싶은 분 기쁠때나 슬플 때 늘 보고 싶은 분 모든 것 주시고도 더 주시려는 이 어머니 한분 이외 또 어디 있으랴 나 항상 거스려도 다 용서하시고 날 웃게 하시려고 어머니 우시네 집 떠나 먼 곳에서 나 방황하여도 어머니 기도음성 귓가에 들리네 죄인을 구하시려 독생자 보내신 그 사랑 알게 하려 어머니 주셨네 그 손을 마주 잡고

And... 그리고 (Inst.) Various Artists

오늘 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 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 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 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한사람 Various Artists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꽃이 된 부스러기 Various Artists

모두 함께 손을 잡고 팔 벌려 서로 서로 안아주세요. 나는 신이 나서 친구와 노래해요. 감사함으로 꽃처럼 피어나요. 옹달샘 물처럼 기쁘게 춤을 춰요. 같이 기도하며 꽃처럼 피어나요. --반복

들판으로 달려가자 (합창) Various Artists

들판으로 달려가자 정답게 손을 잡고 팔벌려 안아보자 쏟아지는 꽃송이들 나의 꽃은 너에게 너의 꽃은 나에게 우리가 웃으며 서로 주고 받으면 너도 꽃송이 되고 나도 꽃송이 되고 온 세상 모두다 꽃이 되겠지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우리는 아름다운 꽃송이 되겠지

Sky Various Artists

Sky [5:16] - vocal 루진(Lu Jin) Voice by 이승열, 원일 시간은 흐르고 사라져 가겠지만 눈을 감으면 난 느낄 수 있어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기억들 한줄기 바람처럼 내 곁을 맴도네 돌아갈 수 있을까 아름다운 지난 기억 바람의 목소릴 따라서 우리 함께 떠날까 우….

손을 잡고 걸어요 Various Artists

손을 잡고 걸어요 따뜻한 사람끼리 경쾌하게 걸어요 웃으며 희고운 달빛 속을 마주보며 걸어요 여기저길 다니며 수많은 얘기를 해요 사랑이 무어라고 말은 못해도 마음깊이 알 수는 있어요 가슴에 젖어드는 바로 이것이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손을 잡고 걸어요 따뜻한 사람끼리 둘이서만 걸어요 이 세상 끝까지 이 세상 끝까지

Muzik (4minute) (MR반주곡) Various Artists

Listen to my song 더 sexy하게 tasty하게 Like it Like it 더 groovy하게 stylish하게 Like it Like it 이 시간동안 다 나와 함께 시작해 Party Tonight 손을 맘대로 높이 높이 흔들어봐 목소린 누구보다 크게 크게 소리쳐봐 내 손을 잡고 (Go Go Go Go Go) 신나게

그날 Various Artists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묵동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봉화산 기슭의 별 바른 복 터 참된 것 배우고자 모여든 새싹 저 하늘 가득히 꿈을 펴보자 가르치는 사랑과 배우는 정성 한데 얼려 활짝 피는 목동 꽃동산 저 멀리 삼각산 우러러보며 다정히 손을 잡고 자라는 새싹 힘차고 슬기로운 일꾼 되려고 정성껏 배워서 바로 살고자 눈을 초롱이는 목동 꽃동산

묵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봉화산 기슭의 별 바른 복 터 참된 것 배우고자 모여든 새싹 저 하늘 가득히 꿈을 펴보자 가르치는 사랑과 배우는 정성 한데 얼려 활짝 피는 목동 꽃동산 저 멀리 삼각산 우러러보며 다정히 손을 잡고 자라는 새싹 힘차고 슬기로운 일꾼 되려고 정성껏 배워서 바로 살고자 눈을 초롱이는 목동 꽃동산

볼속에서라도 들어가서 Various Artists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볼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볼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해후 Various Artists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날 (원곡아님) Various Artists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눈의 꽃 (서영은)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너랑 나랑 Various Artists

너랑 나랑 손을잡고 너랑 나랑 손을잡고 너랑 나랑 손을잡고 빙글빙글 춤을 추자

주님의 두 손을 곽윤종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고난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손을 마주 잡고 진리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그분에 고난을 늘 생각하리라 외로워도 눈물 흘려 진대도 내주님 영광을 난 생각하리라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사랑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손을 마주 잡고 온유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노일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푸른 꿈을 안고 빛나는 눈빛으로 저 하늘 우박 솟은 수락산을 보아라 뛰는 가슴안고 넘치는 희망 속에 손에 손 마주 잡고 마들벌을 달려라 너와 나 한마음 되어 우정을 꽃피우고 다함께 모아 뭉쳐 내일의 큰 일꾼 되리 아 건강하게 지혜롭게 배우고 익혀 언제나 앞서가는 노일중학교

우리의 꿈 (원피스 오프닝 송) Various Artists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 마디 이 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수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입술을 주고 Various Artists

벌써 입술을 주고 벌써 입술을 주고 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우린 사랑하면 안되 너와 나는 알잖아 이런건 나쁘잖아 너는 내친구와 사귀고 있잖아 말도 안된다고 쳐내 보려해도 내맘 이미 흔들리는걸 날 갖고 노는지 말 같지 않은지 화를 내보려해도 벌써 입술을 주고 니 손을 꼭잡고 니 눈길에 취해 내게 기대 다시 술잔을 들고 기억을 지우고 이 순간에 취해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빙빙 돌아라 Various Artists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 섰다 앞으로 다시 모여서 손뼉치고 술래는 빠져라

뱅뱅 돌아라 Various Artists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났다 앞으로 다시 들어가 손뼉 치며 빙빙 돌아라

가보고 싶다 Various Artists

이 쨍쨍 째는 무더운 여름날 송사리 잡으면서 깜둥이가 되자 단풍잎 곱게 물든 가을언덕에서 동화책 펼쳐놓고 너의 모습 그린다 한라산 설악산이 보고 싶지 백두산 금강산이 보고 싶다 흰눈이 오는 날엔 흰눈을 맞으며 두손을 마주 잡고 기쁜 노래 부르자

금강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금정산 정기 받은 아늑한 터전 달북골 푸른 숲에 생기 맺혔네 무궁화 꽃봉오리 피어나는 곳 빛내자 그 이름 우리 금강교 만덕재 맥을 펴고 사직을 이어 유구히 이어나갈 전통 세우자 의롭고 슬기롭게 손 마주 잡고 빛내자 무궁토록 우리 금강교 - 간 주 중 - 북서로 뻗은 길에 앞길 열렸네 남으로 오대양을 누벼 나가세 세겨레에 보람되는 새 일꾼 되어

입술을 주고 (백지영) (MR반주곡) Various Artists

벌써 입술을 주고 벌써 입술을 주고 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우린 사랑하면 안되 너와 나는 알잖아 이런건 나쁘잖아 너는 내친구와 사귀고 있잖아 말도 안된다고 쳐내 보려해도 내맘 이미 흔들리는걸 날 갖고 노는지 말 같지 않은지 화를 내보려해도 벌써 입술을 주고 니 손을 꼭잡고 니 눈길에 취해 나에게 기대 다시 술잔을 들고 기억을 지우고

젊은 연인들 (서울대 트리오) Various Artists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길을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 까지나 너만을 내에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77 제1회 MBC대학가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젊은 연인들 ('77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태양속으로 (박준영) Various Artists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더 기다리게 하진 않아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온 내 사랑을- you're my will take a feel 너를 처음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함경도 트위스트 Various Artists

기차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 간주중 >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그들의 눈이, 그들의 발이 되리 Various Artists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죠 병들어 아파하며 고통받는자 그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우리 주변을 되돌아 본다면 앞을 볼수가 없고 걸을수는 없지만 그들에게도 사랑이 필요해 이젠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그분이 보여준 사랑 함께 나눠가리라 우리는 사랑의 빛이 되어 그들의 눈이 그들의 발이 되리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죠 병들어 아파하며 고통받는자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멜로디MR)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MR 반주곡) 눈의꽃 (박효신)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눈의 꽃 (멜로디MR)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얼음꽃 Various Artists

태양빛에 녹는 처절한 얼음꽃처럼 한방울 이슬로 남는다 해도 내 감춰진 마음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그리운 그대와 내 깊은 외로움 나 영원하지 않다해도 그대와 단 하루라도 함께 하고파 너에게 닿고싶은 마음 언제나 변함없어 달려가 그대 손을 잡고 함께 하고파 이제는 그대 곁으로 다가가 날 보여주고파 영원히 그대 손을 잡고서 나 영원하지 않다해도 그대와 단 하루라도

이렇게 웃어봐 (정도훈) Various Artists

다 함께 뛰어봐 더 크게 소리 질러봐 /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함께 뛰어봐 다 함께 웃어봐 더 크게 소리 질러봐 /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함께 웃어봐 / 그대 사랑해 축쳐진 어깨위로 나 여전히 그대의 / 따스한 햇살을 느껴 힘겨워 하지 말아요 이렇게 웃어요 / 그대여 나를 바라봐

주님여 이손을 Various Artists

주님여 이 손을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샤이닝 스타 (라라의 스타일기 2기 OP) Various Artists

Shining star 날개를 펴 Fly high 꿈을 향해 널 기다려 온 사람들 손을 잡고 날아올라 그래 소리쳐봐 모두 들을 수 있게 주머니 속에 담긴 숨겨 놨던 사랑을 어둠이 내려앉아 외롭다고 느낄 땐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봐 혼자가 아니야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 너의 곁에 있잖아 Shining star 날개를 펴 Fly high 꿈을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Various Artists

주님여 이 손을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 하소서

눈의 꽃(雪の華) (Acoustic Ver.) &#8211; Song by 서영은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눈의 꽃 (Inst.) Various Artists

어느 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눈의 꽃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