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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Various Artists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리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권은애

넘치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 할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2.참치 못한 분도 있거든 주님깨 맡기세요 참치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깨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 길은 눈물의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예수찬양단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리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Various Artists

넘지 못할 산이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산사람 Various Artists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 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이 날 에워싸고 Various Artists

산이 날 에워싸고 씨나 뿌리며 살아라 한다 밭이나 갈고 살아라 한다 어느 산자락에 집을 모아 아들 낳고 딸을 낳고 흙담 안팎에 호박 심고 들질레처럼 살아라 한다 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 산이 날 에워싸고 그믐달처럼 사위어 진 목숨 구름처럼 살아라 한다 바람처럼 살아라 한다

난 산이 그리워 Various Artists

오르면 또 떨어지던 바람 많던 그 시절 아픈 눈보라 흠뻑 내리던 비 난 산을 꿈꿔 아픔까지 산은 무서웠지 미칠 것처럼 여긴 안전한 땅이 내 발 밑을 지켜 이곳은 늘 평온해 고요한 정적뿐 모든게 완벽해 하지만 다 허상 난 또 산을 꿈꿔 그 가파른 오르막 아프도록 눈부신 햇살을 머금은 곳 칼 같은 바람 상처를 깨우지 난 산을 꿈꿔 난 산이

그래그래서 Various Artists

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밭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심메마니 ('79 제2회 TBC 해변 가요제 인기상, 작곡상) Various Artists

유세차 모년 모일 어인마니 정성 드리옵나니 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몽 꾸게 합소서 썩은 나무 넘어 오고 빛 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 가세 신령 산에 하얀 가슴 찾으러 신령이시여 맹한 가슴에 빛을 주소서~ 빛을~ 전깃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 검은 흙만 토해내는구나 검은 산이 된다 해도 난 파란바위 되겠소 검은 산이 된다 해도 난 파란바위 되겠소 썩은 나무 너머로

그래 그래서 Various Artists

박첨지는 밭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밭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밭있어 그래 그래서 -

주는 우리의 피난처 (Psalm 47) Various Artists

우리 어려울때에 피난처와 힘되신 주님 산이 떨어도 바다 가운데에 거친 풍랑 일어도 두렴없네 와보아라 주님의 세계 저 놀라운 솜씨 온세상에 주 택한 백성 품으시고 말씀으로 우리들을 이끄시며 온천하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세 영원토록 우리 어려울때에 피난처와 힘되신 주님 산이 떨어도 바다 가운데에 거친 풍랑 일어도 두렴없네 와보아라 주님의 세계

그래 그래서 (한글동요) Various Artists

박첨지는 밭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밭있어 그래그래서

즐거운 하이킹 Various Artists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다 길이 간다 우리

기차와 소나무 Various Artists

기차와 소나무 작사 이규석 작곡 이규석 노래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채진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윤정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옥탑방 천사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포도나무 찬미 선교단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 길은

고운꿈 Various Artists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하늘까지 물이 되어 돌아볼까 먼 바다까지 해가 되어 비춰볼까 온 세상을 산이 되어 지켜볼까 고운 풍경을

서울 평양 반나절 Various Artists

차가 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 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간주중> 서울엔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이 강산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놓고 아웅다웅에 벌써 오십년 배가 없어 못 오나 산이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옥탑방과 천사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할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고운님 (은상) Various Artists

우리 님 계신 곳은 첩첩이 산이 높아 오늘도 한목청 두견이 울음운다 흰옷은 자죽 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 발 끌고 가신 님 문둥산 길에 눈시린 푸른 하늘 겨운 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 고운 얼굴만 걸렸어나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서운길에 부질없는 근심과 걱정 애달픈 온 마음 모두 드릴걸 먼 하늘 동진에

꽃나비 사랑 Various Artists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싶어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옴니버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리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아이젠버그 Various Artists

모든 산이 불을 뿜고 대지는 갈라지고 칼룡, 불룡 다가온다, 다가온다. 아이젠버그 이겨라. 용감한 아이젠버그 파워의 공룡군단 바위를 부숴버리고, 나무를 쓰러뜨린다. 마을을 습격하고 사람을 겨눈다. 아이젠버그 아이젠버그 전율로 요동하는 대지로 아이젠버그 아이젠버그 아이젠버그 아이젠버그 아이젠버그 아이젠버그 지구를 지켜라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Ver.2 채진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자진아리 Various Artists

후렴 :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요놈의 종자야 네 올줄 알고 썩은 새끼로 문걸고 잤구나 일하든 오금에 잠이나 자갇지 재넘어 털털 뭘하러 왔음나 울넘어 밖에서 꼴베는 총각아 눈치나 있거든 이 떡을 받아라 저녁을 먹구서 썩 나세니 게묻은 손으로 나를 오랜다 시집에 살이는 할지말지 한데 호박의 박넝쿨 지붕을 넘누나 오래기는 제 오래놓고 사대문 걸고

낙화 Various Artists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고운 꿈 (KBS창작동요대회 장려상) Various Artists

1절)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하늘까지 물이 되어 돌아볼까 먼 바다까지 해가 되어 비춰볼까 온 세-상을 산이 되어 지켜볼까 고운 풍경을 2절) 이것 저것 너무나도 할게 많구나 생각 속에 생각 속에 자꾸 빠져도 하나하나 지켜볼까 이뤄 봐야지 끝-없이 뻗어가는 나의 고운 꿈

작은 세상 Various Artists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 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아름다운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그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 곁에 있네

가거라 삼팔선 Various Artists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건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맨다 아~ 어느 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 때나 없어지려느냐 삼팔선 세 글자는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더냐 손모아 비나이다 손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가거라 38선 Various Artists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타박네 Various Artists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푸른산 푸른들 Various Artists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들 나뭇잎이 춤추고 쪼로롱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푸른 산에 오르자 발걸음 가볍게 산새소리에 장단 맞춰 산길을 걷자 푸른 들이 부른다 들로 나가자 무지개꽃이 피어나는 들길을 걷자 또로롱 풀잎 이슬 구르고 산들산들 꽃바람이 속삭이고 삐리리 풀벌레 노래하는 들로 나가자

내 영혼이 은총입어(495장) Various Artists

내 영혼이 은총 입어중한 죄짐 벗고보니슬픔 많은 이 세상도천국으로 화하도다할렐루야 찬양하세내 모든 죄 사함받고주 예수와 동행하니그 어디나 하늘나라주의 얼굴 뵙기전에멀리 뵈던 하늘나라내 맘 속에 이뤄지니날로날로 가깝도다할렐루야 찬양하세내 모든 죄 사함받고주 예수와 동행하니그 어디나 하늘나라높은 산이 거친들이초막이나 궁궐이나내 주 예수 모신 곳이그 어디나 하늘나라할렐루야

550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Various Artists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 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 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네 영혼이 은총 입어 Various Artists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더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하늘끝 (묘옥테마) Various Artists

가슴에 새겨진 이름 하나 하늘에 끝인 가요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수 없었나요 저 높은 산보다 먼저 사랑 할 사람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수 없었나요 저 하늘 끝보다 먼저 사랑 할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만날수 없어도 나 여기 있을께요 저 높은 산이 되어 보이지 않아도 만날수 없어도 나여기 있을꼐요 저 하늘 끝이 되어 잿빛

하늘끝(묘옥테마) Various Artists

가슴에 새겨진 이름 하나 하늘의 뜻인가요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수 없었나요 저 높은 산보다 먼저 사랑한 사람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 수 없었나요 저 하늘끝 보다 먼저 사랑한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만날 수 없어도 나 여기 있을께요 저 높은 산이 되어 보이지 않아도 만날 수 없어도 나 여기 있을께요 저 하늘 끝이 되어 쟂빛 가슴에 새겨진 이름

내 영혼이 은총입어 (495장) Various Artists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영혼이 은총입어 Various Artists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넘지못할산이있거든 윤정윤

넘지못한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못한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진달래 시첩 Various Artists

간 사랑 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 간 주 중 ~ 갈 길도 길건만 봄날도 길고 길더라 돌 집어 풀밭에 던져보며 이렇단 대답이 있을소냐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산 넘어 산이

넘지못할산이있거든 채진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갈 길은 눈물의

Climb Ev`ry Mountain (사운드 오브 뮤직) Various Artists

그래서 어느 산이 높고, 낮은지 알아내렴 Follow every byway, 네가 알고 있는 길, 혹은 모르는 샛길이라도 every path you know. 전부 돌아 다녀봐. Climb every mountain. 세상의 모든 산을 올라가 보렴 Ford every stream.

내 평생에 가는 길(470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495장) Various Artists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후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이 은총 입어(495장) 1)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3) 높은 산이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Various Artists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단가 소상팔경 Various Artists

출몰하고, 풍림으 귀화들은 빛을 놀래여 사라지니 동정추월이 이 아닌가 연파만경은 하날으 닿었난디, 오고 가는 백로들은 노화 앉어 노랴는 듯, 다만 앞으 섰던 산이 문득 뒤로 옮아 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닌가? 수벽사명양안태으 불승청운객비래라. 날아오는 저 기러기 갈대 하나 입으 물고 일점 이점으 점점마다 항렬져 떨어지니 평사낙안이 이 아닐까.

Waiting 4 U Various Artists

만나는 횟수가 많아져 같이 술도 마셔 어느날 밤 너는 내게 안기며 날 좋아한다 말했고 내 마음 변해가고 굳게 닫혀 있던 맘의 문이 열려 태어나서 처음들은 따뜻하다는 말 얼어붙은 내 마음을 녹이기 충분한 네 미소 내 부탁에 마지못해 수줍은 듯이 살며시 내게 보내는 윙크 너무 예쁜 보조개 밝은 네 모습 뒤에 힘들어 지쳐 버린 것 같은 느낌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