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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이 Various Artists

주님의 손이 당신의 삶을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당신은 알고 있나요 우리의 힘으로 지금껏 살아왔다고 생각하진 않나요 그건 오해죠 당신의 삶속에 있는 주님의 손이 나사로를 살리신 손 미문앞에 병자를 살리신 손 우리 죄를 위하여 우릴 살리시려 십자가에 못박히신 손 주님의 손이 나를 도우시네 주님의 손이 너를

손이 꽁꽁꽁 Various Artists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이 시작됐는지 산넘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바람 때문에

널 붙잡을 노래 (비) Various Artists

오늘도 서성이는 너의집 화가나는걸 나는 힘든데 나는 힘든데 이렇게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어 니 맘을 돌리긴 너무 늦은걸 끝나버렸어 어쩔 수 없어 이젠 한 순간 내 몸에 익숙했던 니 손이 날 밀어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오늘도 떠나간 너의 숨결 아직도 널 사랑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제발 오 제발 돌아와 난 니가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예전처럼 니 손

널 붙잡는 노래 (비) Various Artists

오늘도 서성이는 너의집 화가나는걸 나는 힘든데 나는 힘든데 이렇게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어 니 맘을 돌리긴 너무 늦은걸 끝나버렸어 어쩔 수 없어 이젠 한 순간 내 몸에 익숙했던 니 손이 날 밀어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오늘도 떠나간 너의 숨결 아직도 널 사랑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제발 오 제발 돌아와 난 니가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예전처럼 니 손

널 붙잡을 노래 Various Artists

오늘도 서성이는 너의 집 화가 나는 걸 나는 힘든데 나는 힘든데 이렇게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어 니 맘을 돌리긴 너무 늦은 걸 끝나버렸어 어쩔 수 없어 이젠 한 순간 내 몸에 익숙했던 니 손이 날 밀어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오늘도 떠나간 너의 숨결 아직도 널 사랑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제발 오 제발 돌아와 난 니가 생각 나 자꾸만 생각 나 예전처럼

나의 아버지 Various Artists

주를 위해 살아 가는 것 쉽지 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1→하지만 걱정하지 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2→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하여 면류관주식 나의

주님의 보혈 Various Artists

날 위해 못박히신 주님의 손이 날 위해 못박히신 주님의 손이 내 발을 피에 담가 주시고 발을 씻어 주시네 3. 내 안에 들어온 내 주님의 피가 내 안에 들어온 내 주님의 피가 내 모든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죄를 씻어 주시네 4. 내 대신 죽으신 내 주님의 고난 내 대신 죽으신 내 주님의 고난 날 모든 환란에서 건져 주시고 눈물 씻어 주시네 5.

겨울바람 (CF 'GM대우') Various Artists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겨울 바람 Various Artists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넘어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원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우리들의 이야기 (가스펠스타C 시즌2 테마곡) Various Artists

나는 노래합니다 나를 만드신 분 이름을 노래합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날 쓰러뜨릴지라도 나는 노래해 주님만을 많이 울었죠 더러운 내 모습 이름조차 부를수 없던 나 그때 날 일으키죠 강한 두 손이 너는 나를 찬양하기 위해 만든 나의 사랑 하늘을 만드신분 이름의 능력 세상 나를 막아도 나는 찬양하리라 이름 노래해 *내게 기름 부으사

사랑도...이별도 Various Artists

어느 날 너를 만난 순간 첨으로 하늘에 감사해 너만 있으면 마냥 웃음이 나서 쉴 새 없이 웃으면서 살던 나 어느 날 니가 떠난 순간 첨으로 하늘을 원망해 너 없어서 눈물이 나서 바쁘게 눈물 훔치는 일로 하루를 다 보내는 나 다시는 사랑도 이별도 안하려고 두 손이 내 눈을 막아봐도 온 세상은 너 하나로 가득해 죽을만큼 아픈데 널 미워하고 싶은데 잊으려

손이가요손이가~XX깡 Various Artists

Come on, yo 손이 가요, 손이 가요 핸드폰에 손이 가요 남자일까yo, 여자일까yo 아니면 카드깡 카드회사일까 망설이는 전화 고민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언제든지 평생 믿고 찾는 카드깡 누구든지 언제든지 평생 믿고 찾는 카드깡 남녀노소 누구라도 전화 한 통만 걸어요 대한민국 어디라도 신속한 카드깡 33년 전통이예요 hip -

가장 귀한 이름 Various Artists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분은 우리 아버지 태초전부터 우릴 택하시어 자녀의 권세 주사 세상이 우릴 해할 수 없네 우리 예수안에서 빼앗을 수 없네 하나님의 손이 날 지키네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도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라도 우리를 빼앗을 수 없으니 사랑에서 세상 무엇도 우릴 막을 수 없네

축복의 샘 Various Artists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놀라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 함께 기쁨으로 모인 이자리에 사랑으로 축복하는 이 시간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고마와 아주 오래전에 계획하신 일 주의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 이 시간 말씀과 자비가 충만하네 주가 예비하신 가정 주님의 살과 피로 세우신 교회 축복의 샘 마르지 않네 크신 주의

네 눈이 보는 것을 조심해 Various Artists

내 눈이 보는것을 조심해 내 눈이 보는것을 조심해 위에 계신 하나님 걱정스레 보시네 내 눈이 보는것을 조심해 내 귀가 듣는것을 조심해 내 귀가 듣는것을 조심해 위에 계신 하나님 걱정스레 보시네 내 귀가 듣는것을 조심해 내 입이 말하는것 조심해 내 입이 말하는것 조심해 위에 계신 하나님 걱정스레 보시네 내 입이 말하는것 조심해 내 손이 하는것을 조심해 내 손이

주의 신을 내가 떠나 Various Artists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님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날개치며 저 바다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라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님 모든 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날개치며 저 바다끝에 거해도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Various Artists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 이야기 아니오 두고 두고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물도록 긴 비가 오는가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과거는 내게로 돌아서 향기를 뿌리고 있네 추억은 지난 이야기가 아니오 두고두고 모습이

호박등 - 황지우 Various Artists

호박등 황지우 젊은 나이에 암수술을 한 친구를 문병갔다온다 그는 이미 알아챈 듯 질린 얼굴이었다 처음에는 나를 알아보지도 못했다 앞에 다가오는 巨한 그림자에 그의 신체 일부가 들어가고 있었다 내 손에 놓인 그의 손 짜식 어린 시절 우리는 이 손 잡고 산으로 들로 쏘아다녔었다 반딧불 잡아 호박登 밝히며 우리는 밤길을 돌아왔었다 너의 호박登이 다하기에는

길가에 앉아서 Various Artists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체온 Various Artists

어떤 약속도 말자 그냥 이렇게 숨쉬는거야 모진 가슴에 기댄 숨결 파랗게 질려도 소용없어 차가운 그대 두 눈이 젖어오는데 싸늘한 그대 손이 느껴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될 수 없기에 서러운 가슴 끌어안지 못해 세월에 떠밀려가다 지쳐버리면 엉켜버린 나날들에 주저앉으면 무심히 버려둔 내게 두 손을 건네 나의 따뜻한 체온 느껴질 수 있게...

주의 길을 가는것 Various Artists

주의 길을 가는 것 나의 모든 생각들 다 버리고 주만 말씀하게 하는 것 나의 욕심들 모두 다 내려놓고 오직 주만 내 안에 살게 하시는 것 거친 바람 불어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 두려움 전혀 없네 내 주님 계시니 십자가 능력 자유케하네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리 할렐루 할렐루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그의 두 손이 나를 놓지 않으리 할렐루 할렐루 영원히 주님

주의 길을가는것 Various Artists

주의 길을 가는 것 나의 모든 생각들 다 버리고 주만 말씀하게 하는 것 나의 욕심들 모두 다 내려놓고 오직 주만 내 안에 살게 하시는 것 거친 바람 불어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 두려움 전혀 없네 내 주님 계시니 십자가 능력 자유케하네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리 할렐루 할렐루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그의 두 손이 나를 놓지 않으리 할렐루 할렐루 영원히 주님

이렇게 난 Various Artists

뭐지 이 생소한 느낌은 누군가 내손을 잡아주었다 나를 거부한 손이 아닌 따뜻한 손이다 내 손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었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차디찬 바닥을 딛고 일어섰을 때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 손뿐 미처 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 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허락(태왕사신기) Various Artists

아무 말도 못 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댈 볼 수만 있다면 가질 수가 없어도 만질 수가 없어도 시린 가슴 한번 쓸어내리고 참아내죠 어디에 있는지 잘 있는지 그대 하루가 걱정이죠 달빛 머금은 애 타는 밤에는 생각에 잠 못 들죠 또 다시 태어나는 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 우리의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을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뒤에 있어요 외로운

죽으면 죽으리라 Various Artists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에 눈물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켯으니 이젠 나를 위한 면류관 주실

여자는 사랑을 먹고 Various Artists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오직

훌쩍훌쩍 Various Artists

훌쩍 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마음이 떨려요 함께있으면 손이 닿으면 또 시작이 된건지 또 사랑이 온건지 뜨겁게 찡하게 한번만나 볼까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훌쩍훌쩍 눈물이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말아요 훌쩍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간주)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마음이 떨려요 함께있으면

잔디 밭에는 (KBS 부산 창작동요제 최우수상 인기상95) Various Artists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 하고 발 뻗고 누운 해님 행여 깰 까봐 기침도 꾹 참고 뒷 꿈 치도 들고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 하고 발 뻗고 누운

코이노니아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 Koinonia) Various Artists

당신에게 내 기도를 주고 싶어요 푸르른 꽃씨 같은 사랑의 마음 너와 나는 하나, 같은 꿈 속에 피어 우린 모두 선물이 되죠 당신에게 내 눈물을 주고 싶어요 따뜻한 물결 같은 진실의 마음 아픔 없인 줄 수 없는 엄마의 기도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된다 koinonia, koinonia 온 세상이 당신 숨결로 하나가 되어 harmonia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 있나요 - 김성호 Various Artists

사랑이란 말이 점점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요즘이기에 나는 그녀를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우~~ 하지만 밤세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도 더 적당한 말은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품에서 실컷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안아준다면.

하늘을 가리고 Various Artists

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했던 나에게 넌 한 줄기 햇살 어둠속에 꽃이 피 듯이 가슴속에 내 사랑이 자라나지만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수 천번의 해와 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줄래 할 수 없는

초록 바다 Various Artists

초록빛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여 울물에 (초록빛) 두발을 담그면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 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죽으면 죽으리라 - 남궁송옥 Various Artists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한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

초록바다 (해피 투게더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되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호호호 Various Artists

손이 시려워 호호호 손을 불어도 팽이치기 썰매타기 재미있어요 발이 시려워 쿵쿵쿵 발을 굴러도 사방치기 연날리기 재미있어요 귀가 시려워 꽉꽉꽉 귀를 감싸도 줄넘기 숨바꼭질 재미있어요 볼이 시려워 살살살 볼을 만져도 ~놀이 소꿉놀이 재미있어요

잔디밭에는 (KBS부산창작동요대회 인기상·최우수상) Various Artists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Various Artists

허름한 청바지에 프라스틱 귀걸이를 달고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있는 또 하고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것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뛰던 기억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추운 겨울날 Various Artists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추운 겨울날 개구리를 땅속에서 무엇을 먹고 사나 정말로 신기하고 이상도하지 새봄이 올때까지 겨울잠을 잔다네 물이 꽁꽁 땅이 꽁꽁 추운 겨울날 아기새는 둥지에서 어떻게 사나 정말로 신기하고 이상도하지 새봄이 올때까지 남쪽나라가지

Drawing Days (TV Ver.) Various Artists

날개없는 천사가 내게 말했지 집으로 돌아갈 지도를 잃었다고 무력한 나는 화필을 들고 말라붙은 그림물감에 물을 부었어 이눈이 빛을 잃더라도 난 그려보겠어 이 손이 힘을 잃더라도 난 그려내겠어 모든 것을 끌어안을 듯한 색으로 모든 소원을 담은 기도를

잔디밭에는 (KBS 부산 창작동요제 최우수상 인기상 95 정예린) Various Artists

잔디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하고 발 뻗고 누운 해님 행여 깰까봐 기침도 꾹 참고 뒷꿈치도 들고 잔디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백성들아 Various Artists

백성들아 다 나와서 찬양하라 소리 높여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백성들아 다 나와서 찬양하라 소리 높여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원수로 날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대적이 날 인해 기뻐하지 못하게 하네 전능자의 손이

싫은 날 (MR) Various Artists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마디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 동네 몇 바퀴를 빙빙 돌다 결국 도착한 대문 앞에 서서 열쇠를 만지작 만지작 아무 소리도 없는 방 안에 난 외톨이 어딘가 불안해 TV 소리를 키워봐도 저 사람들은 왜 웃고 있는 거야 아주 깜깜한 비나 내렸음 좋겠네 텅 빈 놀이터 벤치에 누군가 다녀간

싫은 날 (MR) Various Artists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마디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 동네 몇 바퀴를 빙빙 돌다 결국 도착한 대문 앞에 서서 열쇠를 만지작 만지작 아무 소리도 없는 방 안에 난 외톨이 어딘가 불안해 TV 소리를 키워봐도 저 사람들은 왜 웃고 있는 거야 아주 깜깜한 비나 내렸음 좋겠네 좋겠네 텅 빈 놀이터 벤치에 누군가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 있나요 Various Artists

느껴질 때 오겠지만 그녀와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뛰던 기억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에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그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요즘이기에 나는 그녀를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품에서실컷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Various Artists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Rap1)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 괜찮은 사람 내게 소개시켜줘 잘생긴 사람하나 소개시켜줘 내일쯤 괜찮으면 소개시켜줘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 걸 손이

정동대감 Various Artists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사랑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Various Artists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끈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 내가아니면

하나님의 나팔소리 Various Artists

Someday 분이 다시 이 곳에 설 때 모두가 다같이 승리로 환호할 날이 설래 서로에게 손을 건네 맞잡은 희망의 기도 비록 날은 몰라도 꾹 참고 기다리기로 보지 못해 믿지 못하는 자는 때 눈을 뜨고 알지 못해 얻지 못하는 자도 이젠 귀를 열어 두고 영광의 자리에 그곳에 함께 자리해 먹구름 위에 눈부신 빛을 맞이할 준비의 휘슬 1.

최선 Various Artists

찻잔을 잡은 내 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수 없는 서러움에 입술만 깨물고 헤어질 준비도 안된 나에게 이별은 너무 아파요 우리의 사랑은 연습인가요 또다른 사랑을 만드셨나요 최선을~~~~~~걸.

Run (에픽하이) Various Artists

달리다 뒤돌아봐도 난 그대로 있어 눈 앞이 검어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걸어 나만 두 다리 절어 갈길이 한없이 멀어 이 길의 끝엔 뭐가 있을까 넌 알고 가는 가 그냥 눈 감은 채 이끌려 간다면 답 아는가 이런 나의 질문에 늘 답이 없는 하늘 일상속에 묶인 두 팔로 꿈조차도 못 잡을 만큼 무거워 겁이나 갇혀져 버린 나 오늘 하루만 미친 척 달려버려 어딘가 하늘에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