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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의 찻집 Various Artists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그겨울의 찻집 김란영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그겨울의 찻집 찬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

그겨울의 찻집 박진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

그겨울의 찻집 찬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간주 ************** 아름다운 죄 사랑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그겨울의 찻집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그겨울의 찻집 경음악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겨울의 찻집 황성민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김승덕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그겨울의 찻집 채우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 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사랑아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 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김보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강경민

그겨울의 찻집 - 강경민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겨울의 찻집 정주리

그 겨울의 찻집 - 정주리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그겨울의 찻집 권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지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앙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그겨울의 찻집 진성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겨울의 찻집 양부길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김희갑작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김대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그겨울의 찻집 오희라, 손정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다 , 웃~~다.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현미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김란영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찻집 아가씨 Various Artists

찻집 아가씨는 곰보딱지 아 그래도 마음만은 비단같에 나만보면 싱글벙글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장아찌 코 아 그래도 입술만은 앵두같애 나만보면 헤죽헤죽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뚝배기 턱 아 그래도 목소리는 간드러져 나만보면 들락날락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그 겨울의 찻집 Various Artists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나훈아

그겨울의 찻집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노래 나훈아 전주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곡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그 겨울의 찻집 제갈승

그겨울의 찻집 - 제갈승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최명인

그겨울의 찻집 - 최명인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 겨울의 찻집 강경민

그겨울의 찻집 - 강경민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 겨울의 찻집 우대하

그겨울의 찻집 우대하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갈색 추억 Various Artists

갈색 추억 작사 정 욱 작곡 정풍송 노래 한혜진 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Various Artists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며는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그 겨을의 찾집 Various Artists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대를 만나는곳 100m전 Various Artists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찻집 은방울 자매

1.지하도 입구 찻집에 앉아 그대를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 메모를 본즉 눈 익은 글씨였네 그대는 가고 메모 한 장만 남겨둔 찻집에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가고 없어도 2.그대와 만날 생각을 하니 내 마음 설레이는데 찾아온 찻집 그대가 없어 내 마음 울렸어요 쓸쓸한 찻집 홀로 앉아서 행여나 기다려도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오지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 ~♩♪♪♪```♪♪♪``~♩♪`♪♪~ 그러나 어느 ...

추억의 찻집 규리

*추억의 찻집* 오늘도 그찻집에 앉 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그 자 리에 그날에 그속삭임 간 직 한채 추억의 그대모습 그려 봐요 (후렴) 사랑은 떠나고 나 만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모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밖에 난 없 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의 그향기는 부 서 지고 가슴엔 상처만이 남 겨 진채 마지막

유리벽 찻집 배따라기

둘이서 울던 자리는 안녕 나는 모두 잊으리 낙엽지던 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만 싶어라 애띤 너의 옛모습 을 닮아 따스한 내손길 기다리듯 조그만 탁자위엔 아직도 찻잔이 다소곳이 놓여 있었지 둘이서 울던 날 그 유리벽 찻집 창가엔 빗물이 흐르고 있겠지 언제나 해맑게 너를 바라보던 작은 곷은 아직 피고 있을까 눈물 흘리며 떠나리 안녕 나는 가을

그겨울에 찻집 조용필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찔레꽃 찻집 조영남

너와내가만나던 그곳은 언제나 바닷가 언덕에 찔레꽃 찻집 그곳엔 약속이 그곳엔내얼굴이 그곳엔 너와나에 내일이있엇지 다리를 건너서 숲길을 따라서 너와내가 속삭이던 찔레꽃 찻집 그곳엔 웃음이 그곳엔 속삭임이 그곳엔 너와나에 내일이있엇지 다리를 건너서 숲길을 따라서 너와내가 속삭이던 찔레꽃 찻집

그겨울에 찻집 은정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찻집 아가씨 박향림

찻집 아가씨는 곰보딱지 그래도 마음만은 비단 같애 나만 보면 싱긋생긋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장아지코 그래도 입술만은 앵두 같애 나만 보면 해쭉해쭉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뚝배기턱 그래도 목소리는 간드러져 나만 보면 들락날락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인사동 찻집 황영웅

나 하나 바라보며 살아온 그대 고생길만 걸어왔네 곱고도 고왔었던 당신의 손이 날 만나서 흉해졌소 숱한 밤을 눈물로 지새고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낸 당신에게 감사하오 정말로 사랑하오 그렇게 좋아했던 인사동 찻집 오늘 한번 가봅시다 2) 가진 것 하나 없이 지나온 세월 가시밭길 걸어왔네 한 쌍의 은가락지 나눠 끼고서 한 평생을

수국의 찻집* 민지

1.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

수국의 찻집@ 민지

1.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 사랑 설움 한 방울 번져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마는 세상을 모두 젖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아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그러나 어느 날 우리 사랑 설움 한 방울 번져...

인사동 찻집* 황영웅

나 하나 바라보며 살아온 그대 고생 길만 걸어왔네 곱고도 고왔었던 당신의 손이 날 만나서 흉해졌소~ 숱한 밤을 눈물로 지새고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낸 당신에게 감사하오 정말로 사랑하오~~ 그렇게 좋아했던 인사동 찻집 오늘 한번 가봅시다 2.

수구의 찻집* 민지

1.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

유리벽 찻집 이혜민(배따라기)

둘이서 울던 자리는 안녕 나는 모두 잊으리 낙엽지던 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만 싶어라 애띤 너의 옛모습을 닮아 따스한 내손길 기다리듯 조그만 탁자위엔 아직도 찻잔이 다소곳이 놓여 있었지 둘이서 울던 날 그 유리벽 찻집 창가엔 빗물이 흐르고 있었지 언제나 해맑게 나를 바라보던 작은 꽃은 아직 피고 있을까 눈물 흘리며 떠나리 안녕 나는 가을 나그네처럼 단발머리

대학가의 찻집 영사운드

주머니를 털어서 커피 한잔 시키네 염치없어 웃으며 엽차 두잔 시키네 마주보는 눈동자는? 소리없는 이야긴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응접실 하루 한번 만나서 꿈을 마셔 버리네 웃으면서 만나고 웃으면서 헤지는 다정스런 우리들 오늘 다시 모여서 주고받는 눈웃음은? 소리없는 약속인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안식처 오손도손 만나서 정을 마셔 버리네 라라라라라...

남산길 찻집 이영춘

남산길 찻집에서 처음본 그녀는 검은색 바바리에 매끈한 그 얼굴 새침한 그 모습은 쌀쌀해 보였으나 빛나는 눈동자는 사랑을 원하였네 아 사랑을 사랑을 원하였네 남산길 찻집에서 두번째 만나 사랑을 한다고 고백했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은 없었으나 빛나는 눈동자는 사랑을 원하였네 아 사랑을 사랑을 원하였네

길모퉁이 찻집 최문숙

길 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 이슬비 내리던 그 어느날 만났던 그 사람 창밖에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는데 희미한 불빛 사이로 부딪치는 두 눈동자 첫눈에 반해 정신 없이 바라보는데 어느 여인이 찾아와 다정히 속삭이네 갑자기 내 마음엔 먹구름이 밀려오고 찻잔에 어리는 눈물 길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