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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박창근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상록수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옛 사랑 Various Artists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데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옛사랑 Various Artists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것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의왕 초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모락산 줄기줄기 기운찬 맥박 빛나는 눈동자에 영롱한 슬기 푸른 빛 솔잎처럼 바르게 자라 새 시대 열어나갈 의왕 어린이

의왕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모락산 줄기줄기 기운찬 맥박 빛나는 눈동자에 영롱한 슬기 푸른 빛 솔잎처럼 바르게 자라 새 시대 열어나갈 의왕 어린이 관악을 품에 안은 배움의 터전 뜨거운 가슴마다 아름다운 꿈 장미꽃 향기처럼 사랑을 담아 온 누리 밝혀 나갈 의왕 어린이

의왕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모락산 줄기줄기 기운찬 맥박 빛나는 눈동자에 영롱한 슬기 푸른 빛 솔잎처럼 바르게 자라 새 시대 열어나갈 의왕 어린이 관악을 품에 안은 배움의 터전 뜨거운 가슴마다 아름다운 꿈 장미꽃 향기처럼 사랑을 담아 온 누리 밝혀 나갈 의왕 어린이

의왕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모락산 줄기줄기 기운찬 맥박 빛나는 눈동자에 영롱한 슬기 푸른 빛 솔잎처럼 바르게 자라 새 시대 열어나갈 의왕 어린이 관악을 품에 안은 배움의 터전 뜨거운 가슴마다 아름다운 꿈 장미꽃 향기처럼 사랑을 담아 온 누리 밝혀 나갈 의왕 어린이

곡란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경기 군포 곡란초 수리산의 높은 정기 가슴에 안고 찬란히 뻗어가는 배움의 터전 푸른 꽃 솔잎처럼 올곧게 자라서 나라의 빛이 되자 곡란 어린이 관모봉 우람한 빛 가득히 실어 자랑스런 배움의 터 굳게 다졌네 장미꽃 향기처럼 사랑을 담고서 보듬고 커가는 곳 곡란초등학교

곡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경기 군포 곡란초 수리산의 높은 정기 가슴에 안고 찬란히 뻗어가는 배움의 터전 푸른 꽃 솔잎처럼 올곧게 자라서 나라의 빛이 되자 곡란 어린이 관모봉 우람한 빛 가득히 실어 자랑스런 배움의 터 굳게 다졌네 장미꽃 향기처럼 사랑을 담고서 보듬고 커가는 곳 곡란초등학교

상록수 노무현/노래를 찾는 사람들/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노무현 & 노찾사 &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상록수 노무현 외 2명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노을 (KBS '1박2일' 삽입곡) Various Artists

바람이 멈이당한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같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군밤 웃 고을때 곡에숙인 논밭에 열메 노랗게 익어만가네 가을바람 멈이당한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굴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멈이당한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노을 (KBS '1박 2일' 삽입곡) Various Artists

바람이 멈이당한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같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군밤 웃 고을때 곡에숙인 논밭에 열메 노랗게 익어만가네 가을바람 멈이당한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굴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멈이당한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상록수 김민기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J 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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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노을(김수빈) Various Artists

바람이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피어나는 저녁연기색동옷걸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노을이타고있어요허수아비발발려 웃을지소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대숙인 논밭의열매 노랗게익어만가는가을바람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걸아입은 가을언덕에 붉게물들어타는저녁놀

상록수 나가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참새와 허수아비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너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 (2회 대상) (교과서 수록곡)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후렴)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상록수 위일청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노을 (창작동요 2회 대상)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방 꿈 꿀때 고개 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노을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 꿀 때 고개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KBS '1박2일')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눈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창작동요)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부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든 가을 저녁 노을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참새와 허수아비 ('82 제6회 MBC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오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 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한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 와 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젊은 그대 (Again 2002 Mix) Various Artists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그대 잠깨어 오라 아아 젊은그대 잠깨어 오라 아아 아 아 사랑스런 젊은그대 아 아 태양같은 젊은그대 젊은그대 젊은그대

솔아솔아푸르른솔아 Various Artists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위하여 시퍼렇게 쑥물들어도 강물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창살아래

젊은태양 Various Artists

1.햇살이 쏟아지는 저넓은 대지위에 가진건 없지만 젊음을 뿌리리 나의 태양 나의 날개여 깃발을 높이고 영원히 넓은 대지위를 달려 가리라 2.파도가 일렁이는 거치른 바다위에 젊음을 살으리 닻을 올리리 나의 태양 나의 날개여 뜨거움을 아는가 영원히 넓은 바다위를 노저어 가리라

푸르른 김연수

푸르른 들판에 이제야 자라 따스한 햇살과 바람 뛰노는 아이들 날아드는 새들도 함께 난 이 모든 순간들을 마음껏 담을 거야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두려운 거라면 나와 함께 뛰어보자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한마음 (임백천 Duet With 고영선) Various Artists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백마야 울지마라 Various Artists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