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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시간 사이로 Various Artists

가려진 시간사이로 작사 박주연 작곡 윤 상 노래 윤 상 노는 아이들소리 저녁무렵에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어린 그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가려진 시간사이로 Various Artists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가려진 시간 사이로 장혜진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표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김범수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달겐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 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에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포지션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던 까닭에 니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 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에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엇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가려진 시간 사이로 Position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건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 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 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 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 & 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포지션(임재욱)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달겐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사이로 윤건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녘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도 멀리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니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Various Artists

하광훈 노래 조관우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질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망각의 노래 Various Artists

이 집의 모든 방 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 정원에 장미꽃 정말 내 집이 맞아 바닥 벽들 계단과 창문 기억 안나 기억하고파 정원의 빨간 문 월튼 가의 흰 집 프랑스 여행 갔을 때 계속됐던 폭우 내 첫걸음 처음 빠진 이 기억 안나 실은 전혀 망각에 대한 노래 과거와는 다른 노래 잊어버린 것들 사라져버린 시간 잊혀짐에 대한 노래 그 기억 사이로 빠져나간 것들 망각에

가려진 시간사이로 김범수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표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메는 까닭에 니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진채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사이로 윤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나뭇잎 사이로 Various Artists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날, 그곳, 그때부터 Various Artists

아무리 피하려 해도 너는 내게로 다가와 잊으려 애를 써봐도 너는 어느새 내곁에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왜냐고 내게 물어도 난 대답할 수 없지만 언제부턴지 물으면 그날 그곳 그때부터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이제는 지나간 시간 흩어진 풍경 사이로

Code Name : Gotti Various Artists

now, it's the show time 유래없는 혁신적인 패러다임 그것은 마치 사방이 막힌 그런 듯 갇힌 공간속에서 출구를 찾아내는 것과 같이 불가사의, 거기서 시작되는 차이 어느 덧 피부 속 깊숙히 파고드는 심상찮은 공기 그것이 불러내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 베일속에 가려진 code name gotti (Chorus : R's L)

나만의 그대모습 Various Artists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 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버린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싸늘히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 이밤이

그댈 알아요 Various Artists

지금 처럼 그대 뒷모습만 바라본다 하여도 나는 그대 기다릴꺼예요 사랑받을수 없다고 해도 또 힘들어 하나요 내어깨에 기대도 괜찮아요 그것만으로 행복할수있죠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기다려도 올수없다고 차갑게 외쳐도난 믿고싶지 않아 그대도 역시 날 원하니까 눈빛속에 숨겨진 슬픔  감추려 해도 보이는데 어둡게 가려진  그대마음 가득히 나의 사랑을

나만의 그대 모습 Various Artists

작곡 서영철 남지우 노래 비육일이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구원의 서 (소년탐정 김전일 2, 여는 노래) Various Artists

여기 평온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속에 가려진 슬픔과 체념속에 잊혀진 구원의 끝에도 아직 희망은 널 떠나지 않았어 네게로 내민 손을 잡아봐 빛을 찾도록 상처받은 과거에 짓눌린 사람들과 마음속에 외침을 외면하는 사람들 옳고 그름을 알아도 어쩔수 없던걸까 헛된 미움을 이젠 버릴수 없는걸까 여기 평온 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속에 가려진 슬픔과

구원의 서 '소년탐정 김전일2' Various Artists

여기 평원속에 숨겨진 증오와 그 분노속에 가려진 슬픔과 체념 속에 잊혀진 구원의 끝에도 아직 희망은 널 떠나지 않았어 네게로 내민 손을 잡아봐 빛을 찾도록 상처받은 과거에 짓눌린 사람들과 마음속에 외침을 외면하는 사람들 옳고 그름을 알아도 어쩔수 없던걸까 헛된 미움을 이제는 거둘 수 없는 걸까 여기 평원속에 숨겨진 증오와 그 분노속에 가려진

가려진 시간 사이로(86028) (MR) 금영노래방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니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놀이에

장미꽃 한송이 Various Artists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송이 고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꽃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송이

나뭇잎사이로 Various Artists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틈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볼 놀이야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영수와 은수 '사랑의 시작' Various Artists

장미 빛 열기 속에 가려진 검은 구멍을.. 그치만....(영수에게 전화를 거는 은수) (통화) 영수: 아 예.. 은수: 영수씨..(우리는 또 다시..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 은수: 만약에, 만약에 영수씨를 만나는게 더 이상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다면... 그렇담...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송인 - 장윤정 (MR) Various Artists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보며 동그라미 그려보다가 오늘 밤 꿈 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라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가 대신 훔쳐다오 옷깃에 가려진 저 달빛처럼 기한없이 기다리다가 밤 새워 흐르는 눈물조차 행여 짐될까 감추었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라

징글벨 (캐롤) Various Artists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종 소리 울려라 종 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 소리 울려라 종 소리 울려라 종 소리 울려 예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심판의 날 ( Alternative Rock ) Various Artists

타오르는 불기둥 속에 가려진 너의그 얼굴이 보이는걸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분노가 그불길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비엔 가녀린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갇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런지 혼돈속엔 타버린 잿빛도시엔 버려진 영혼의 그림자들뿐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비엔 가녀린 희망은 남아

심판의 날 ( Gothic Rock ) Various Artists

타오르는 불기둥 속에 가려진 너의그 얼굴이 보이는걸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분노가 그불길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비엔 가녀린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갇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런지 혼돈속엔 타버린 잿빛도시엔 버려진 영혼의 그림자들뿐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비엔 가녀린 희망은 남아

심판의 날 ( Baroque Metal ) Various Artists

타오르는 불기둥 속에 가려진 너의그 얼굴이 보이는걸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분노가 그불길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비엔 가녀린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갇히고 심판의 그날은 언제 올런지 혼돈속엔 타버린 잿빛도시엔 버려진 영혼의 그림자들뿐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 멀리 한줄기 비엔 가녀린 희망은 남아

심판의 날 Various Artists

타오르는 불기둥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건 가슴속에 차 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거치고 심판의 그 날을 언제올런지 혼돈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엔 버려진 영혼에 그림자들 뿐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구파발 Various Artists

노래 : 김석준 따뜻한 공간 사이로 어느새 내 몸은 들어가고 버려진 어둠 사이로 무심히 지낸 온 나의 나날 모른 체 애를 써 봐도(잊을 수 없어) 잘려진 마음이 신음하고 생각을 하긴 싫어도(어쩔 수 없어) 별처럼 내리는 많은 상념 지금 너는 어디에….. (그래 알 수 없어요) 이제 나는 어디로…. 달려가….

솔바람 오는길 Various Artists

논두렁 길 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나를 찾아 금방 올 것만 같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시골길 우리 고향 길 아아아 아아아아아 솔바람 오는 길 논두렁 길 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네 잎 클로버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물 흐르는 작은샘터에 예쁜꽃들 사이에 살짝숨겨진 이슬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입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갖고싶어 깊고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물 흐르는 작은샘터에 예쁜꽃들 사이에 살짝

징글벨 Various Artists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래 높여 노래 부르자 헤이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야~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하늘 끝까지 Various Artists

이제는 나도 하늘을 날고 싶어 어릴 적 꿈 꾸던 저 구름 사이로 하늘 높이 날아가는 추억을 찾아 하염 없이 작아지는 세상을 보며 그 곳으로 하늘 끝까지 그대와 내가 함께라면 하늘 끝까지 잃어버린 우리 사랑을 찾아 이제는 나도 하늘을 날고 싶어 어릴 적 꿈 꾸던 저 구름 사이로 하늘 높이 날아가는 추억을 찾아 하염 없이 작아지는 세상을 보며 그 곳으로 하늘 끝까지

Track 9 Various Artists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겉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네잎클로버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