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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참

나는 너였다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

너였다 조항조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 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 사랑 모든 것이 너였다 2) 너와나 서글픈

☆너였다☆ 조항조

♬조항조-너였다♬ -------------------------------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 가슴이

너였다 다영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너였다 @조항조@

너였다 - 조항조 00;35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채 살순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발라드 킹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Sound Poem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그게 너였다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마지막은

내 고향 충청도 V.O.S

고향 충청도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메뚜기 잡이 논길을 따라 하루가 갔죠 woo woo woo 나나 나나나 동구 밖에 기차정거장 언덕위에 하얀 예배당 내가 다니던 국민 학교는 동네서 제일 큰 집이었죠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나는

꼬마인형 V.O.S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남자라면서 V.O.S

나는 남자라면서, 나는 남자라면서 왜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너의 곁에 다른 사람 두게하고 너를 울게 만들고, 나도 울게 만들고 너를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그땐 너를 잡지 못해서 너를 닮은 사람만 찾아헤매는 아직도 참 못난 남자야.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

V.O.S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 마음 깊은 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 보네 너의 웃는 모습 너의 모습을 그려보았지 그려보면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넌 나의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 때 변해버릴 때 나는 꿈에서 깨어났지만 꿈에서 깨어났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외로운

소중한 사람을 위해 (Inst.) V.O.S

우린 사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론 안되나요 (박지헌) 그래요 그렇게 말안해도 잘 알고 있죠 나는 (최현준) 오늘 하루는 아플것 같아요 평소않던 이별을 해야하죠 내일이면괜찮아 질것도 같은데 언제쯤 웃으며 얘기할까요 (박지헌) 그대 만나러가는 길은 행복했는데 지금 이수간간 나는 시간이 멈추길 (김경록) 눈을보고 내게말해요 내가 싫어졌다말해요

입영열차 안에서 V.O.S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 두기 싫어 우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 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눈을 보고 말해요 V.O.S.

오늘 하루는 바쁠것 같아요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언제쯤 만나서 얘기 할까요 아니예요 당장이라도 보고싶은데 헤어지잔 말할까 자꾸만 두려워 눈을 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 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우린 사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론 안되나요 그래요 그렇게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죠 나는 오늘

미친 것처럼 V.O.S

나 없이도 잘 지내더라 언제쯤 나도 널 잊을 수 있을까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흐르고 어딜 가도 너만 보여 어느새 니가 없는 긴 하루가 지나간다 다른 사람을 또 만나봐도 니가 아님 안 되겠어 울다가 또 웃다가 미친 것처럼 또 보고 싶다 상처 같은 널 잊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너만 보고 싶다 니가 없인 아무것도 못 해 니가 없는 나는

미친 것처럼 V.O.S.

나 없이도 잘 지내더라 언제쯤 나도 널 잊을 수 있을까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흐르고 어딜 가도 너만 보여 어느새 니가 없는 긴 하루가 지나간다 다른 사람을 또 만나봐도 니가 아님 안 되겠어 울다가 또 웃다가 미친 것처럼 또 보고 싶다 상처 같은 널 잊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너만 보고 싶다 니가 없인 아무것도 못 해 니가 없는 나는

Like Crazy V.O.S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흐르고 어딜 가도 너만 보여 어느새 니가 없는 긴 하루가 지나간다 다른 사람을 또 만나봐도 니가 아님 안 되겠어 울다가, 또 웃다가, 미친 것처럼 또 보고 싶다 상처 같은 널 잊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너만 보고 싶다 니가 없인 아무것도 못 해 니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냐 나도 참 못됐다 자꾸만 또 힘이 들더라

Nocturn V.O.S

나는 널 울게 하니까 매일 아프게 하니까 이젠 가져가야지 사랑한단 말 새벽이 지나가면 난 다시 널 그리겠지만 이젠 다 가져가요 내 맘 늘 우리가 걷던 이 길 걸음을 멈추고 돌아서면 니가 떠올라 널 떠났던 날 다 잊은 듯이 난 지내봐도 자꾸 생각나 나를 괴롭히는 걸 내게 남은 추억이 널 잡을까 봐서 태연한 척 지우려 애쓰지만 아직

귀향 V.O.S

너무 외로운 시간에 지쳐가던 시절에 아주 잠시라도 하루라도 니가 필요했어 살만해지면서 사실 귀찮아졌어 너도 이대로 잊은채로 사는 줄 알았어 바보같은 여자입니다 순진했던 여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다 잊고 살던 사람입니다 미치도록 미워합니다 죽을만큼 미워집니다 나는 아무말 못했는데 정말 해준것도 없는데 그저

귀향 V.O.S.

너무 외로운 시간에 지쳐가던 시절에 아주 잠시라도 하루라도 니가 필요했어 살만해지면서 사실 귀찮아졌어 너도 이대로 잊은채로 사는 줄 알았어 바보같은 여자입니다 순진했던 여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다 잊고 살던 사람입니다 미치도록 미워합니다 죽을만큼 미워집니다 나는 아무말 못했는데 정말 해준것도 없는데 그저 나밖에 몰라서

눈을 보고 말해요 v.o.s

오늘 하루는 바쁠것 같아요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언제쯤 만나서 얘기 할까요 아니에요 당장이레도 보고싶은데 해어지잔 말할까 자꾸만 두려워 눈을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우린 사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론 안되나요 그레요 그렇게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죠 나는

눈을 보고 말해요 v.o.s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언제쯤 만나서 얘기 할까요 아니에요 당장이라도 보고싶은데 헤어지잔 말할까 자꾸만 두려워 눈을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 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우린 사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론 안되나요 그래요 그렇게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죠 나는

누을 보고 말해요 v.o.s

오늘 하루는 바쁠것 같아요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언제쯤 만나서 얘기 할까요 아니에요 당장이레도 보고싶은데 해어지잔 말할까 자꾸만 두려워 눈을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우린 사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론 안되나요 그레요 그렇게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죠 나는

눈을 보고 말해요 V.O.S

하루는 바쁠 것 같아요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언제쯤 만나서 얘기할까요 아니에요 당장이라도 보고 싶은데 헤어지자 말할까 자꾸만 두려워 눈을 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 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우린 사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론 안되나요 그래요 그렇게 말안해도 잘 알고있죠 나는

눈을 보고 말해요. v.o.s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언제쯤 만나서 얘기 할까요 아니에요 당장이라도 보고싶은데 헤어지잔 말할까 자꾸만 두려워 눈을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 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우린 사랑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론 안되나요 그래요 그렇게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죠 나는

노을 - 전부 너였다 노을

작곡 - 권 태 은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보고싶은 날엔.. V.O.S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 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 나는 날엔 가슴 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소식

아무리 널 V.O.S.

V.O.S 3집 - 01. 아무리 널 아무리 널 보고 아무리 널 보고 주문을 걸어보고 돌아오라고 돌아오라고 하루이틀 매일기도해요. 눈이 부시게 너무나 눈이부시게 설레이게 고운빛 나의 그대여 그대가 오네요.멀리서 오네요.

아무리 널 V.O.S

멈춰버리고 그러다 눈을 감아버리고 태어나 처음 하는 말 love you 아무리 널 보고 아무리 널 바라봐도 아무리 널 아무리 널 봐도 그댄 처음부터 내 여자란 생각들어요 이렇게 아무리 주문을 걸어보고 돌아오라고 돌아오라고 하루 이틀 매일 기도해요 그대가 웃네요 날 보고 웃네요 이 하루가 하루 하루가 선물이 되고 꿈이라 해도 나는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원티드)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Yeah..나보다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모든걸 지웠다고 네 눈이 말을 해도 난 모르겠어 모른 척 했어 네가 전부였던 난 어떡해 슬픔이 싫어서 몰래 눈물을 훔쳐내봐도 내겐 너무나 커져버린 너를 잊기엔 이젠 늦은 것 같다 떠나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네 이름 불러도 보고 아무리 외쳐 보아도

다 너였다 김영우

어느새 익숙해진 걸까 잠들지 못한 늦은 밤공기 처음부터 그랬었던 것처럼 괜찮을 수는 없는 걸까 가끔은 널 떠올렸었어 나를 채워주던 너의 온기 그리움은 거짓말처럼 찾아와 다시 또 너를 추억하게 해 너였다 내 전부였던 사랑 찬란하게 빛나던 기억 눈부시던 날 그 모든 게 이젠 다 늦어버린 걸까 바보처럼 놓쳐버렸던 참 소중했던 그 시간이 잊었다고 말해주기엔 아직 난

온통 너였다 이민석

퍼졌어 겨울에 마주한 네 눈은 봄이었고 정말 너무 예뻤어, 모든 게 멈춰질 만큼 때론 지치는게 많고 포기한 게 넘쳐서 네 앞에서 울어버린 적도 많았었지만 행복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 사진 속 핀 꽃 같은 우리 미소는 늘 영원할 거야 사랑해 널 정말 내 모든걸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랫동안 꼭 붙어 있자 선물 같이 네가 온 뒤 내 삶은 온통 너였다

시한부 v.o.s

사랑해도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끝나면 시작 조차 없었던것내안에 널 채워 두려 할 수록 그렇게 비워지겠지 정해진 것처럼 여기까지라고 끝이라고 놓아 달라고 지친 넌 내사랑을 타이르고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하는 난 숨조차 멈출 것 같아 마음이 굳어가나봐 끝이보일 수록 사랑은 더 찬란해지고 내 몫의 기다림은 서러워져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를 잃고도 나는

하루의 끝에 V.O.S.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가슴에 몰아치는 이 아픔이 빗물이 되어 세상속에 버려지는 눈물처럼 흘러가도 느린 걸음으로 가는 이 길에 내손을 잡을사람 하나없고 세상이 날 미치게 흔들어 잡아두려 한대도 나는

시한부 V.O.S

끝나면 시작조차 없었던 것 내안에 널 채워 두려할수록 그렇게 비워지겠지 정해진 것처럼 여기까지라고 끝이라고 놓아 달라고 지친 넌 내 사랑을 타이르고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하는 난 눈물도 흐르지 않아 마음이 굳어가나 봐 <간주중> 끝이 보일 수록 사랑은 더 찬란해지고 내 몫의 기다림은 서러워져 두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를 잃고도 나는

시한부 V.O.S

시작조차 없었던 것 내안에 널 채워 두려할수록 그렇게 비워지겠지 정해진 것처럼 여기까지라고 끝이라고 놓아 달라고 지친 넌 내 사랑을 타이르고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하는 난 눈물도 흐르지 않아 마음이 굳어가나 봐 <간주중> 끝이 보일 수록 사랑은 더 찬란해지고 내 몫의 기다림은 서러워져 두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를 잃고도 나는

눈물 V.O.S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젠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아서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 거야 나는

눈물 V.O.S.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젠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아서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 거야 나는

두사랑 V.O.S

V.O.S - 두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