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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카드 한 장 Unknown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그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 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입으로 나는 늘 동지라 말했는데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고 네게 전화를

전화카드 한 장 꽃다지

전화카드 (조민하/글,가락)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땐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마픔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입으로 나는 늘 동지라 말했는데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 카드도

전화카드 민중가요모음

언제라도 힘들고지쳤을땐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지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비록 나의 아픔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입으로 나는 늘 동지라 말했는데 오늘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고 네게 전화를 해야지 줄 것이 있노라고

전화카드 한장 꽃다지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그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입으로 나는 늘 동지라 말 했는데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고 네게 전화를 해야지

사랑...어떡하나요 (신사의 품격 OST) (양파) (MR) Unknown

갑자기 퍼붓는 저 소나기처럼 날 흠뻑 젖게 만든 사람 갑자기 그렇게 내 허락도 없이 내 맘을 훔쳐 버린 사람 그 사람을 밀어 낼 수 없네요 걸음도 꼼짝 않네요 내 안에서 꽃잎처럼 자라네요 스쳐가길 바래요 스쳐 가는 저 바람처럼 기억조차 남아 있지 않을 만큼 그저 웃기만 해요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사진 남기지 말아요 추억 만들지

순이소식 (굿거리) Unknown

돈벌러간 우리 순이 편지 없구요 바람불고 꽃은지는데 어디서 무엇할까 2. 황토마루 눈물고개 울며울며 넘어간 뒤 공장생활 석삼년에 빈통장뿐이라네 3. 나락농사 똥값되고 마늘 썩어가구요 석달열흘 근심걱정 이내 맘 검게 탄다

산과팝님 신청곡-김건모

그대가 보내 준 장미 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송이 장미 장미 송이 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송이 내 마음 내 가슴 콕 찌르네 내 마음

UNKNOWN NCT DREAM

Don’t let it be Go chase your dreams Dive in, dive in, into the UNKNOWN 걸음씩 더 가까이 다시 널 찾아가 Into the UNKNOWN 잊지는 마 Your reasons 오늘의 너를 위해 달려왔던 날의 Story I won’t let it fade away 어둠 속의 Memory 길을 잃어버렸던

알따리따리

알따리따리 아리따리따리 알딸딸 기분이 좋아 술술이 술이 술이 술이 술이 잘도 넘어간다 알따리따리 아리따리따리 알딸딸 기분이 좋아 술술이 술이 술이 술이 술이 잘도 넘어간다 인생이란게 뭐 별거있나 어울리며 사는 거지 잔을 채워라 높이 들어라 모두 함께 브라보 찬찬 기분좋아 잔 흥에 겨워 잔 반가움에 또 잔 괴로워서

그 자

그대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쩌면 그대와 나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그 자리에 살다가 어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붉은 돼지--가끔은 옛날 얘기를...(時には 昔の 話を) Unknown

soudane 一枚殘んた寫眞をごらんよ 단 남은 사진을 보게 ichimain nokotta shashin o goranyo ひげづらの男は君だね. 덮수룩한 수염, 그 남자는 자네라네..

너 하나야 - 포맨(4Men) Unknown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때마다 차오르는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텨보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것처럼 불러보는

사랑에 어떤 말로

하얗고 이제 맘 애태우는 건 밤새우며 지켜보던 맘 사랑이란 건가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겠지만 나 이제 대체 어떤 맘으로 이 맘 전해야 할까요 그녀에게 이 맘을 전해 봅니다 네게 이 맘을 전해 보내네 세상에 어떤 맘보다 하얗고 이제 맘 애태우는 건 밤새우며 지켜보던 맘 사랑이란 건가 작은 마음

사랑이 운다(더킹 투하츠 OST)-(케이윌)(MR) Unknown

걸음만 빨랐다면 걸음만 늦었더라면 그때 우리 아픈 인연 비켜 갈 수 있었는데 밀어내도 소용없다 이젠 너를 못 보낸다 울고 싶어도 내 품에서 울어 너 없인 내가 죽는다 가슴이 운다 가슴이 소리친다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서 널 울게 했고 아프게 했던 내가 이젠 너를 못 잊어서 운다 내 사랑이 운다 세상이 다 등을 돌려도 나의 곁에 머문

어기야디야 (중모리) Unknown

벙어리로 소경으로 귀머거리로 젊음 바람에 찌든 원한 뱃전에 배인 설움 개치세 나루에 소금배 들어도 못 들겠네 4. 물 위에 세월 구름 위에 세월 물억새나 휘젓는 들오리로 세월 감설치는 갈대밭 빈 바람이 되어가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MR 반주곡) Unknown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이 거지같은 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서영은 (MR 반주곡) Unknown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방울 방울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참 좋은 말 (25회 창작동요제 대상곡) Unknown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가슴에 새긴 말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 (별) (MR) Unknown

사랑한단 한마디조차 머뭇대는 난 바보 같아서 그댈 바라고 꿈꾸고 혼자 가슴 태웠죠 \'Cause I Love You 오직 단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달콤한 그 입술을 내게 맞춰줘요 Sunshine 눈이 부신 모든 순간 전부 두 눈에 담았죠 그대 함께란게 너무 좋은걸 내이름 거리에 외치며 손잡았던 바로 그날 떨리던 입술이 원한건

러브히나- Lamoon 한 기분으로 Unknown

콘나츠키가토테모아오쿠테 이런 달이 너무나 푸르러서 카에리타쿠나이기분노히와 돌아가고 싶지 않은 기분의 날 히토미도지테키스오맏테바이이 눈을 감고서 키스를 기다려 볼까 스나오니코코로오히라이테네 솔직하게 마음을 열어주겠니? 야네니사솓테미레바 지붕으로 데리고 나와보면 우마쿠이에루카모요 제대로 말할 수 있을 지도 몰라 부루-문와 마호오나노 blue ...

사철가 Unknown

한달 두달 석달 절기 지나가면 봄이로다 봄이오면 이산저산 봄놀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가세 봄맞이 가세 앞동산 진달래는 송이송이 방긋웃고 뒷동산 꾀꼬리는 아름답게 노래하고 아낙네들 가슴속엔 새봄이 왔네 2.

파워 디지몬, 아르마디몬 - 테마 번역 불능 Unknown

쪽쪽 젤리가 없을 때에도 펼쳐지는 푸른 하늘이 있는 꼬르륵하고 배가 울릴 때에도 아침해가 다시 얼굴을 내놓는 '모든 것은 바람에게 맡겨라' '될대로 되라지' 이런 말도 있고... (<-그럼 왜 안하는 거냐!!)

누가 울어 Unknown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우리가 한길을 간다면 Unknown

같이: 살람의 열걸음을 열 사람의 한걸음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너와 내가 한맘으로 여: 홀로이 가지 말아요 우리 모두 함께 가봐요 지쳐 쓰러져 잇으면 내가 일으켜 줄께요 남: 이렇게 한번 해봐요 성큼 크게 내밀어 봐요 모두 하나가 되어서 한길 가자구요 같이: 한사람의 열 걸음을 열 사람의 걸음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요 끝내 한길을 간다면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이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이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이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이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마지막 장 최애리

모든 걸 남기고 떠나버린 오늘에 기어코 피어나는 내일이 있으니 우리 여기 함께 모아둔 의미는 결코 사라지지 않아 겁 없이 사랑을 해 가장 아끼는 마지막 조각을 삼키고 아주 오래 머문 애틋한 페이지를 덮으려 해 찬란한 허망이 번져진 하늘 끝에 겨우내 넘어가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 여기 함께 지켜온 낭만은 먼 훗날 지금을 위해 겁 없이 사랑을 해 가장 아끼는

배뱅이굿 하-배뱅이 혼령 위로 굿(앞대목) Unknown

당도하여 어느 주막거리에 앉아서 쪽을 바라보니까 조그마한 오막살이 막걸리 집이 있단 말이야요.

생일노래 Unknown

기억하나요~ 쵸코파이 생일케익 성냥촛불 켜놓고 마냥 웃었지 환한 미소 가득 딸기 요플레 음­음­ 생일 노래 부르면~ 마음 기뻤어 우리 맺은 약속 영원히 영원히 함께 날들을 기억하면서 당신의 소망을 마음에 담아 생일 축하해~* 기억하나요 깨알같은 메모편지 책갈피에 보내준 그대의 마음 아침 햇살 가득 그리운 이름 음­음­ 우리는 동지라

새길 Unknown

발 두 발 내디디면 발딛는 어느 곳이든 길이 되는 것을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되고 파도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을 이제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것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되려 세상이 제 가슴속에 숨겨 놓았기 때문이라는 걸 마침내 우린 알았지 산첩첩 물넘실 어려운 시절 헤쳐 나갈 길 없다고 여겨질수록

춤1 (중모리) Unknown

흑산도라 검-은섬 암-벽에 부서지는 하얀파도 없다면 남해바다 너 무엇에 쓰-랴 전라도라 황토길 천군만마 휘날리는 말 발굽소리 없다면 황-산벌 너 무엇에 쓰랴 무엇에 쓰랴 천-으로 만으로 흔어진 아우성 소리 없다면 이 거리 이젊음 무엇에 쓰랴 살아라 형-제여 번 살-아봐라 번 죽어 골-백번 영원으로 살아라 창대 빛 죽창에 미쳐

촌여자 귀통신세랑께 Unknown

(중모리) 사람이 평생 살다보면 은 일도 있고 좋을 일도 있으련만 고생스럽게 살다본께 무덤덤하구먼 촌에서 태어나 촌으로 시집와 가난이야 이력이 났지만 고생은 징그럽게 혔어 (이채) 농사가 안되면 않되서 걱정, 농사가 장되면 제 값을 못받으니 걱정 정성들여 키운소 개 값으로 팔려가고 돼지새끼 키워서 구덩이에 파묻고 자식들이

헤레나가 가고 없는 밤 Unknown

헤레나가 가고 없는 밤 밤-새도-록 마시고 싶-다 이 -밤 취하고- 싶다- 헤-레나-가 가고 없는-밤 쓸-쓸-- 캬바레에서 내가 던진 글라스---에 샹들리에 깨어--지고 미친듯이 달려가는 항구 밤거-리 궂-은--비 쏟아지----면 더-욱-- 더 좋-겠-다 내가 던진 글라스---에 샹들리에 깨어--지고 미친듯이 달려가는

헤레나가 가고 없는 밤 Unknown

헤레나가 가고 없는 밤 밤-새도-록 마시고 싶-다 이 -밤 취하고- 싶다- 헤-레나-가 가고 없는-밤 쓸-쓸-- 캬바레에서 내가 던진 글라스---에 샹들리에 깨어--지고 미친듯이 달려가는 항구 밤거-리 궂-은--비 쏟아지----면 더-욱-- 더 좋-겠-다 내가 던진 글라스---에 샹들리에 깨어--지고 미친듯이 달려가는

한사람 (빅 OST) (허각) (MR) Unknown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사람

한사람(빅ost)허각(MR) Unknown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사람

참교육의 함성으로 Unknown

굴종의 삶을 떨쳐 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희망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 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빛나듯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희망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교육의 벽 부수고

알아요(양파, 이보람/씨야, 소연) (MR) Unknown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사람밖에 난 몰라요 사람은

우리가 사랑은.. Unknown

all : 너와 함께 사랑.. 그대를 잊지 못해 사람.. (난알아) 나를 버리고 떠나버린 너란? 2년이 자나고 3년이 지나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겐 텅빈 가슴 구석의 바람. .너를 지우려고 이제는 꼭 너를 잊으려고 길을 떠나(나) 너나 나나(나) 아끼지 못했던 우리 사랑.. 이젠 잊을게 기억에 사라질게 나..

나를슬프게하는사람들 Unknown

아무때고 니게 전활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번에 알아낼 너의 단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니게 그런 사람이 나 일순 없는지 니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말 해줬으면.....

장 마 백창우

마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1 오늘은 어느 누굴 찾아가볼까, 광화문 네거리를 서성이는데 이런 제기랄 비가 내리네 터덜터덜 걷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구나 국수 그릇 먹었으면 사람들은 어딜 그렇게들 바삐 가는지 거리는 온통 비닐우산의 행렬인데 나는 갈곳이 없구나, 이렇게 외로운 날 호주머니엔 담배도 떨어지고

그 사람(이승철) Unknown

그 사람 날 웃게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슬픈하루 Unknown

[정윤돈] 슬픈하루 울 시간조차 아껴야 해요 우린 다음이란 게 없는데 그 시간동안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죠 남아있는 날 잠시라 해도 우리 더 감사하게 받아요 긴 이별 앞에 세상이 준 서툰 선물 아니까요 혼자 떠나도 외로워 마요 내가 날 기억할 테니 약속해요 함께 마지막 시간 나만큼 행복했나요 그 기억만 영원히 가지고 가요 혹시 우리에게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휘여능청 (중모리) Unknown

번굴러 앞이솟고 두 번굴러 뒤가솟아 하공중천 높이뜨니 청산녹수가 발아래라

사나이 한목숨(2절까지) Unknown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빛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충혼이 서려있는 이고지 저능선에 불타는 눈동자가 북녘을 삼킨다 전우여 너와 나의 끓는 이피가 원수를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다.

개똥벌래 Unknown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두두려도 어쩔수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아 나를 위해 번만 노래를 불러다도 나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울다 잠이든다.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베르사이유의장미 Unknown

바람 점 없어도 향기로운꽃 가시돋혀 피어나도 아름다운꽃 혼자피어 있어도 외롭지 않는 세상마냥 즐거움에 피는 꽃 장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 화려함 속에서 살다갈거야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