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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교실 Unknown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되어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산고 마을과 바다 위로 끝없이 하얀 세상이 너희들 가슴에 그은 ...

바다가 보이는 교실 Various Artist

참 맑아라 겨우 제 이름밖에 쓸 줄 모르는 열이, 열이가 착하게 닦아 놓은 유리창 한 장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 섬 그냥 그대로 눈이 시린 가을 바다 한 장 열이의 착한 마음으로 그려 놓은 아아, 참으로 맑은 세상 저기 있으니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맑은웃음을위하여

먼 세상위로 끝없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누나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도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안으며 우리 하나되여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바다가 보이는 교실 남미경

바다가 보이는 교실 정일근 시, 남미경 노래 참 맑아라 겨우 제 이름밖에 쓸 줄 모르는 열이 열이가 착하게 닦아 놓은 유리창 한 장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섬 그냥 그대로 눈이 시린 가을 바다 한 장 열이의 착한 마음으로 그려 놓은 아아, 참으로 맑은 세상 저기 있으니 (간주중)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섬 그냥 그대로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웃음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 되어 한 몸이 되어 달려가자

친구와 새벽별 Unknown

- 질척이는 빗속을 걸어 네게 왔다 소주 한병 풋과일 몇개 저만큼 네가 다가서기를 기다리며 주저앉아 술을 따른다 일렁이는 검은 바다가 보이는 산 너를 만나러 왔다 - 언제나 기름에 얼룩진 네 얼굴 쇳가루 가슴팍 쪼들아도 만나면 새 세상 얘기를 먼저 알고 검은 손 시퍼렇게 핏발 세우던 너는 솔바람 다자도록 오지 않는구나 오지 않아라

섬집아이 Unknown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못 다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Unknown COOL(쿨)

. -------------------------------------------------- 따스한 햇살 가득한 / 아름다운 이 세상너머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 건 / 꿈을 안고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 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밝은 미래가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남미경 / 정일근 詩 - 바다가 보이는 교실 08. 백창우 / 김상옥 詩 - 봉선화 09. 홍순관 / 김지하 詩 - 새 봄 10. 홍순관 / 유치환 詩 - 깃발 11. 이지상 / 이형기 詩 - 낙화 (With 김가영) 12. 김원중 / 황동규 詩 - 즐거운 편지 13. 김원중 / 정호승 詩 - 내가 사랑하는 사람 14.

사랑의 학교 Unknown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한장 또 한장 넘겨가며, 언젠가 나의 꿈과 만날거야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새하얀 알프스가 보이는 곳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랄랄라 재미있는 우리 학교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태양소년 에스테반 Unknown

어서 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그남자 그여자(의사정) Unknown

꿈에서 바래왔었던 사랑을 주세요 내가 간직해왔던 사랑을 이룰수 있도록 내 두눈앞에 보이는 니 모습에 나의 가슴이 자꾸만 두근거려 속삭이는듯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 너만을 생각하지 이제는 조금만 용기를 내서 너의 눈동자를 보고싶어져 꿈에서 바래왔었던 사랑을 주세요 내가 간직해왔던 사랑을 이룰수 있도록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2 Unknown

새로운 모험을 할땐 꼼꼼히 준비해야 할일이 많아 아이템도 챙겨야하고 새로운 마법들도 외워놔야지 눈을 살며시 감고서 떠나 마음에 스며들어오는 바람을 타고서 다시 눈을 뜨면 보이는 건 어딜까 다이너마이트 헤븐 춤추는 하늘빛이 눈부시게 다가와 발끝아래 펼쳐진 세계도 다이너마이트 헤븐 지금 이순간의 신비로운 그 느낌을

천사의 약속 Unknown

꿈에서 바래 왔었던 사랑을 주세요 내가 간직해 왔던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내 두 눈 앞에 보이는 니 모습에 나의 마음이 자꾸만 두근거려 속삭이는 듯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 너만을 생각하지 이제는 조금만 용기를 내서 너의 눈동자가 보고 싶어져 꿈에서 바래 왔었던 사랑을 주세요 내가 간직해 왔던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림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 위로 떠간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그 찻집의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위로 떠간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그 찻집의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위로 떠간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 송홍섭

나에게만 밀려와서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들속으로 마치 백사장 모래 위 무수히 찍힌 발자욱들처럼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우 커피향 짙은 카페 유리창 밖엔 우 예전에 알던 바다가 있고 지금은 지난 추억으로 되었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다 내 품으로 안겨와서 감미로운 소리로 귓가에 속삭이던 바다가 여기 있기에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한다는

바다가 보이는 창문 로꼬

차버린 쪽지 통 답장은 미루다 못 하지 또 뭐든 다 팔아서 벌어와도 떠나지 못해 난 이번에도 I don’t wanna die anymore 내 여름엔 비만 내리고 뒤처져 버릴까 무서워 변하지 못해 난 이번에도 머릿속이 시끄러 높아진 온도 멀리멀리 나가봐도 제자리 정도 파도 소리라도 들린다면 모조리 비워낼 수 있을까 All I need, all I need 바다가

Unknown 탁수 (Taksoo)

I know an unknown 정말 내가 유명했더라면 넌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I know an unknown 날 취급했지 유령 아무렴 어때 이제 무시받는 것도 질렸어 그냥 Fuck U 생각하면 뭐해 날 싫어해도 괜찮아 뭐 어쩌라고 그냥 Fuck U 이제 낭비할 시간 없으니까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오 이런 역시 평화로울 틈이 하나 없고 밝은 조명은

사랑은 정말 엔딩 ★ 투니버스판 Unknown

===========시작===================== 찌르르릉 시끄럽게 울리는 시계 너무나 부럽게 아직도 꿈을 꾸는 고양이 야옹~ 거울에 보이는 난 하나도 바뀐게 없네 얼굴은 부시시 괜히 한숨만 나와 학교 가기 싫은데 기분은 정말로 최악의 상탠데 후~ 오늘 따라 아픈데 하나 없네~ 어쩌면 좋을까 돈동이

고래사냥 Unknown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마법 소녀 리나 트라이(Breeze) 한국판 주제곡 Unknown

나처럼 난 두렵지 않아 운명과도 싸운걸 절대 포기란 없어 내가 선택한 이길이 힘들지라도 저높은 하늘을 새가되어 날아가고 싶어 아득히 먼 곳에 보이는 희망을 찾아서 희망의 찬 마음으로 현실을 바라볼수있다면 더이상 약해지지않아!

흥타령 (중머리) Unknown

내 마음 나도 모르는데 어느뉘기를 믿으리 괴롭다 이내 심정 자연에다가 밀러두고 부어라 마셔보자 일시 행남 이 술잔을 멀리하지는 못하리라 -- 헤 꿈속에서 보이는 님은 십이 없다고 일렀건만 오매불망 그리울제 꿈이 아님을 어이보리 저 - 멀리 멀 - 리 그린님아 꿈이라고 생각을 말고 자주자주 보여주면은 너와 일생을 보내리라 한송결 그늘밑에

한참 지나서 (옥탑방 왕세자 OST) (백지영) (MR) Unknown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수없나봐 버릴순없나봐 잊지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한참 지나서(옥탑방왕세자OST)백지영(MR) Unknown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수없나봐 버릴순없나봐 잊지 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그 미소 그대로 Unknown

외로워보여 오늘도 니모습 언제나 늘 그랬듯이 아파하지마 힘들면 내 어깨에 기대어보렴 저 넓은 하얀 백사장 밤 하늘 사이로 보이는 불빛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데 너의 마음도 그렇게 나를 떠나갈지 두려워 * 사랑을 표현할줄 몰라서 많은 사람을 지나쳤는지 몰라 하지만 난 괜찮아 마지막은 너와 함께라서 행복할테니 약속해 나 항상 너의 곁에 있을테니

옥탑방왕세자 Title Unknown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수없나봐 버릴순없나봐 잊지 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내 눈에는 - 싸이 (MR 반주곡) Unknown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너 하나야 - 포맨(4Men) Unknown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때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텨보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것처럼 불러보는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아이들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나 태워줘 내가 늦으면 뭘해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수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움크리고 덥썩 우리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

사랑의 교실 펄시스터즈

사랑의 교실 1.

푸른 교실 김인순

파란 하늘에 그리움이 필까요 파란 마음에 외로움이 있지요 내마음 어느새 피어나는 꽃 한송이 너와나 친구되어 고운 꿈을 키웠네 꿈많은 여고시절 못잊을 친구들 약속은 없었어도 내일이면 만날까 다정한 내 친구들 사랑하는 벗들아 언제나 잊지말자 우리들의 푸른 교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아이들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나 태워줘 내가 늦으면 뭘해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수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움크리고 덥썩 우리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됐어)이젠 됐어(됐어)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족해)이젠 족해(족해) 내 사투리로 너와 나 놀래 매일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고 우릴 덥썩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싼 너로 만...

푸른 교실 김인순

파란 하늘에 그리움이 필까요~ 파란 마음에 외로움이 있지요~ 내마음 어느새 피어나는 꽃 한송이~ 너와나 친구되어 고운꿈을 키왔네 꿈많은 여고시절 못잊을 친구들 약속은 없었어도 내일이면 만날까~~ 다정한 내친구들 사랑하는 벗들아~ 언제나 잊지말자 우리들의 푸른 교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병아리 교실 김하주

선생님은 우리보고 병아리래요 초롱초롱 맑은눈이 참 예쁘대요 선생님은 우리보고 병아리래요 삐약삐약 재잘재잘 참 시끄럽대요

사랑의 교실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사랑의 교실(연애교실 주제가)/ 펄씨스터즈 가슴이 설레이는 어느 날 일곱 빛깔 무지개가 고운 옷 입고 조용히 찾아와 들려준 말은 사랑의 기쁨 그러다가 물보라에 꿈은 깨지고 외로운 파편이 흩어져 가면 사랑의 아픈 추억 쓸쓸한 벌판에 홀로 남은 그림자 이슬 같은 눈물이 두 뺨에 흐를 때면 사랑의 교실은 날아간 파랑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교실 이데아 서태지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

병아리 교실 동요 천사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동요 친구들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동요 꿈나무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앙팡 동요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정예서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 따라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 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누구나...

하늘색 풍선 II Unknown

사람들은 말하지 별은 손에 닿지 않기에 더욱 빛나 보이는 거라고 처음에는 그랬지 다섯 남자들은 우리에게 너무 멀어 닿지 않는 별과 같았어] 하지만 진실한 마음 멀리 있어도 닿을 수 없어도 느낄 수 있어 그리고 볼 수 있었어 우리 곁에서 빛나는 가장 아름다운 별 잊지마 어두운 골목을 걷고 있다 생각되거든 손잡고 다같이 조금만 뛰어 고개를 들어

예쁜게 다니 (살찐 고양이) (MR) Unknown

oh oh oh ohohoh oh oh oh im beautiful ur beautiful 요즘 남자들은 다 똑같애 다들 예쁜 얼굴만 좋아해 하나같이 왜들 왜들 그래 나는 다른 곳이 더 예쁜데 근데 보이는 곳이 아닌데 내가 못생겼다고 다 그래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보란듯이 사랑하고 싶은데 나는 진실한 그런 사람을 원해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