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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아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아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아 민족의 물줄기여 아 통일의 강이여 아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아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아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아 민족의 물줄기여 아 통일의 강이여 아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굽이치는 임진강 노래마을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아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아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아 민족의 물줄기여 아 통일의 강이여 아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춤2 (중모리) Unknown

유채꽃이 필때면 뱃길을 따라 삼십리 넋이 되살아 해방의 춤을 춘단다 백두 눈이 녹으면 강물을 따라 삼천리 사랑 옛사랑 통일의 춤을 춘단다 가보자 임진강 넘어 내 형제 땅으로 새벽 바람에 진달래 피리니 뱃길을 따라 강물을 따라 춤추는 꽃이 되고 싶어라

군남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임진강 푸른 물결 굽이치는 곳 나라사랑 한줄기 새 빛이 되어 연천들을 적신다 맑은 슬기로 군남 군남 군남은 우리의 배움터 군남 군남 군남은 우리의 자랑

화진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임진강 푸른 물의 정기를 타고 드높은 화진들에 희망을 품어 참되게 배우고 커가는 우리 그 모습 장하도다 화진어린이 여울져 굽이치는 한탄강 곁에 큰 그릇 그지없이 빚어낸 학원 참되게 배우고 커가는 우리 그 모습 장하도다 화진어린이

화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임진강 푸른 물의 정기를 타고 드높은 화진들에 희망을 품어 참되게 배우고 커가는 우리 그 모습 장하도다 화진어린이 여울져 굽이치는 한탄강 곁에 큰 그릇 그지없이 빚어낸 학원 참되게 배우고 커가는 우리 그 모습 장하도다 화진어린이

통일세상 (굿거리) Unknown

해도뜨고 달도지는 동해서해 바다에서 호남평야 철원평야 굽이치는 저 땅으로 압록강 낙동강 한물결로 출렁이어 휘어가고 꺾여지고 돌아드는 우리민족 2. 비도오고 눈도지는 신고산에 지리산에 남풍북풍 오고가고 철조망 가시속에 원수들의 총칼아래 잠못드는 멍울진 넋 기어가고 엎어지고 모여드는 우리민족

중앙여상교가 Unknown

1절 : 황해물 굽이치는 항도 인천에 배움의 밝은서광 길을 열었네 그이름 빛이 되어 등대가 되어 온 누리에 참된 빛을 밝히는 샛별 2절 : 새역사 창조하는 배움의 터전 내일의 희망안고 터를 닦으리 오늘도 그새싹이 푸르게 솟아 참되고 아름다운 성실한 일군 3절 : 사랑과 믿음으로 뭉치어 자라 내고장 이겨레의 거울이 되어 그이름 소금되어

통일 아리랑 (중모리) Unknown

구비구비 임진강 고개숙인 파도야 울 어머니 주름진 얼굴 같구나 헌법이 가라하는데 내 땅을 왜 못가 국가보안법 어기며 가세 통일 아리랑 4. 열아홉 봉우리 청년 백두산 짝사랑이 아니라네 통일원년의 약속 타오르는 염원을 모아 칠천만이 하나되어 한걸음씩 내딛어 보세 통일 아리랑

임진강 이태호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 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 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

임진강 위금자

해뜨거든 물어봐라 달뜨거든 비추어 보아라 내 부모와 내 형제와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나 생이별 한 못풀고 한백년 되는 구나 임진강 뱃사공아 이 강을 건너주오 경이선 저 철마야 기적 울려 고향가자 <간주중> 눈 있으니 살펴봐라 귀 있으니 들어보아라 내 고향 왜 못가게 누가 저렇게 막아 놓았나 어릴때 떠나와서 백발이 다 되었네

임진강 적우(Red Rain)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리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 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금낭화

해뜨거든 물어봐라 달뜨거든 비춰 보아라 내 부모와 내 형제와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나 생이별 한 못풀고 한백년 되는 구나 임진강 뱃사공아 이 한을 건너주오 경이선 저 철마야 기적 울려 고향가자 <간주중> 눈 있으니 살펴봐라 귀 있으니 들어보아라 내 고향 왜 못가게 누가 저렇게 막아 놓았나 어릴때 떠나와서 백발이 다 되었네 저 하늘

임진강 윤도현밴드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2.

임진강 윤도현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하늘 높이 나르네

임진강 양희은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 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음 ~ ~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임진강 윤도현 밴드

임진강 by [윤도현 밴드] 임진강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작사 : 윤도현 작곡 : 윤도현 1.

임진강 윤도현밴드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 하늘 높이

임진강 권윤경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람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님도 오겟지~~~~

임진강 오성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흐르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적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싣고 흐르느냐 강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 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은 원한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은 가르지를 못하리라 임진강 흐름은

임진강 . 박수정.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한 미소 당신이 난좋아 웃으면서 한세상 두리둥실 살아가세 잘났어도 못났어도 그대내사랑 좋은날은 같이웃고 힘든날은 같이울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내사랑그대와 비가오나 바람부나 눈보라쳐도 한결같이 살리라 잘났어도 못났어도 내사랑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

임진강 YB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 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하늘

((임진강)) 박수정

임진강 흐르는 강물 우리 할머니 눈물 같구나 구비구비 사무친 세월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가는데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임진강 한맺힌 세월 임진강 너머 저 멀리 우리 아버지 고향이란다 가지 못한 사무친 눈물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가는데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임진강 박수정

임진강 흐르는 강물 우리 할머니 눈물 같구나 구비구비 사무친 세월 임진강아 울지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 임진강 한맺힌 세월 임진강 너머 저멀리 우리 아버지 고향 이란다 가지못해 사뭇힌 눈물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 임진강

&***임진강***& 이태호

풀피리 꺽어불던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꺽어불던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초아강

풀피리 꺽어불던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꺽어불던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신미녀

그리움이 여울 되어 빈 가슴을 파고 드는데 서러운 눈물의 강 말없이 흘러만 가네 바람도 저 구름도 부모형제 보았으련만 임진강 푸른 물엔 사랑의 배 언제 뜨나 오고가지 못하는 강 다시 한 번 불러보자 임진강 임진강아 2.그리움이 멍에 되어 마음마저 묶어 내는데 한 서린 눈물의 강 말없이 흘러만 가네 바람도 저 구름도 부모형제 보았으련만 임진강

임진강 김용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내 고향 북녁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임진강

임진강 진성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남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우리들 하나가 얼싸안고 일어나? 통일 그날까지 우리함께 나가자?

임진강 전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 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 물결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정정아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 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광표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남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우리들 하나가 얼싸안고 일어나 통일 그날까지 우리함께 나가자 통일 그날까지

임진강 오영산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임진강 배주리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면 그리운 임진강아 노젖던 뱃사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떠있네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매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알겠지 울지말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임진강 남상규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아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온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통일로야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한선희

임진강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땅 가고 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싣고 흐르느냐

임진강 금잔디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김진환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모르는 체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dragon ball GT Unknown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은 뒤 돌아 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할 거야. 전혀 관심 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아.

이 가슴은 기억하오 임진강

오늘도 여기 이곳을 또 다시 찾아 왔네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설레게 하던 그 소녀는 어디에 있소 눈씻고 찾아 보아도 소용없단걸 난 알지만 붉게 물든 그 미소를 잊지 못 하오 이가슴은 기억 하오 오늘도 여기 이곳을 또 다시 찾아 왔네요 향기로운 차 한잔에 내게 건네던 미스리는 어디에 있소 눈씻고 찾아 보아도 소용없단걸 난 알지만 곱고 고운 그 손길을 잊...

상남자 임진강

?상 남 자 뜨거운 나의 심장은 당신 향해 타오르는 불꽃 꿈도 있다 야망도 있다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 그대만의 기사가 되리 그대만의 등불이 되리 여자중에 여자 여자중에 여자 당신에게 인생을 건다 남자중에 남자 남자중에 남자 내가 바로 상남자 뜨거운 나의 심장은 당신 향해 타오르는 불꽃 꿈도 있다 야망도 있다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 그대...

사랑의 배신자 임진강

당신은 나에게 누구십니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눈꽃처럼 녹아버리는 신기루의 환상인가요 처음 만났을 땐 사랑한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이별할 땐 무정하게도 말없이 가버린 사람 당신은 배신자 눈물의 배신자 그 마음을 모르겠어요 당신은 배신자 사랑의 배신자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누구십니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불꽃처럼 내게 다가와 바람처...

눈물강 임진강

사는동안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그리워하네 살짜기 스치는 정에 끌려서 가슴을 놓아버렸지 가는 세월 흘러가는 세월 덧없이 흐르는 세월 펼쳐진 수 많은 질문 속에서 나름의 정답을 찾지 산다는 것은 진실이되고 때로는 환상이 되어 초라한 인생의 무대 위에서 허우적 춤을 추는데 진실 환상이 따로 있나 어차피 사라지잖아 당신 나 우리 사는 동안 그렇게 춤을 추겠지...

인생 임진강

누군가가 내게 물었지 세상 사는게 어떤거냐고 그런 난 잠시 망설이다가 이렇게 대답을 했지 가끔씩은 슬퍼진다고 너무나도 외로웠다고 때론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한참을 울었다고 그러던 그때 내게 다가와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따뜻한 눈빛으로 나에게 마음을 전해준 사람 그래 아직은 살만한거야 내겐 당신이 곁에 있으니 우리 서로 마음을 열고서 살아가는 인생이니까...

장미빛 사랑 임진강

부드런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사랑스런 목소리로 대답할께요 당신사랑 잊지않게 내 사랑을 안아주세요 내가슴을 뛰게한 당신이기에 행복받는 사랑을 원하고 싶어요 다정하게 속삭이는 장미빛 사랑이 되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당신에게만 사랑받고 싶어요

임진강 뱃사공 민 요

임진강 뱃사공 치떨린 노여움 도둑맞은 내나라 찾으러 가려내 이 땅이 내나란데 뉘라서 짖밟는가 내 땅에 내동포를 구하러 떠나네 이제나 저제나 해방만 기다리네 임진강변 아낙네 목메인 그리움 오늘만 넘어가면 우리영감 오련마는 남북으로 갈라진 해방이 왠말이냐 밀려가네 떠나가네 남녁땅 머나먼 길 철조망 부여잡고 기다리는 이네신세 원통한 아낙네 한 맺힌

임진강-★ 이태호

이태호-임진강-★ 1절~~~○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2절~~~○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물새우는 임진강 태웅

풀 피리 꺽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 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 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 마라 물 새야 울지를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풀 피리 꺽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몰으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 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