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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UHF

너에게 거짓말 했어 (미안) 오늘도 잠이 안 들어 지쳐 가 점점 피곤해져 또렷해 점점 이런 날 이해할 수 없어 나에겐 핑계가 있어 (정말) 그런 건 중요치 않아 미워져 점점 변해만 가 슬퍼져 점점 이런 날 보일 수 없어 지쳐 가 점점 피곤해져 또렷해 점점 이런 날 이해할 수 없어 미워져 점점 변해만 가 슬퍼져 점점 이런 날 보일 수 없어 잊혀져 점점

UHF Weird Al Yankovic

We got it all on UHF. Kick off your sneakers 'n' stick around for awhile. We got it all on UHF. Don't worry 'bout your laundry, forget about your job.

휘발유 치즈 그라탕 UHF

아버지는 항상 내게 말하셨어 나처럼 알아서 기어다녀 부지런히 머리 숙여서 손해는 안본다고 언제나 그렇게 고개를 들어 노래를 불러 내 심장이 나를 보고 있다고 안믿어도 돼 안락한 느낌 다 틀렸어 어머니는 항상 내게 그러셨어 세상에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고 소리 높여서 좋을건 없다고 언제나 그렇게 고개를 들어 노래를 불러 내 영혼이 나를 보고 있다고 ...

슬픈 레이더 UHF

오랫동안 지워져 있던 빛이 닿지 않던 그곳 시간이 멈추기 전에 (숨어있었지) 기억이 멈춰버렸어 (멈춰 있었지) 내 몸은 습기에 얼룩져 날 수가 없어 어둡지만 따스했던 내 숨소리 가려주던 곳 심장이 멈추기 전에 (찾고 있었지) 기억이 멈춰버렸어 (부르고 있었지) 내 눈은 바람에 무디어져 볼 수가 없어 내 몸은 습기에 얼룩져 날 수가 없어 내 눈은 바람에...

길로틴 UHF

푸른색이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 때 많이 (많이) 기억해 두렴 네가 준비하지 못한 그 순간이 왔을 때 시퍼런 색은 별로 아름답지 않을 거야 우리 마음속의 깊은 상처 닦아 내라고는 하지 않을 테니 조용히 앞으로 가 말없이 받아들여 뒤틀린 시간의 남은 흔적 지우고 가라고 하지 않을 테니 조용히 앞으로 가 말없이 받아들여

안녕 도쿄 UHF

말할 걸 그랬어 그렇게 멈춰 있었어 나에겐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어 아름다운 비밀이란 건 갇힌 바람처럼 울어야 할 곳조차 몰랐어 아플 줄은 알았어 이쯤은 참을 수 있어 힘들 걸 몰랐다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 했어 안타까운 네 위로마저도 비밀이라면 난 나무 구멍을 찾아가겠어

스무살 UHF

별들이 터지는 밤을 떠올려 봐요 그대 기억 저편에 아직 숨 쉬고 있는 그 광막한 사막을 떠올려 봐요 두 손은 차가운 갈퀴 같았고 우리는 두 몸을 모질게 부딪쳤죠 맞닿은 이마는 식어 있었고 우리는 겨울과 입을 맞췄죠 별들이 그대의 눈에 고여 흐르고 텅 빈 우주 안에서 함께 스무살이란 그 어쩔 줄 모르는 생각만 했어 열기는 새까만 하늘 뿌옇게 체온을 느껴...

장마 UHF

너의 부재는 그럴 듯한 핑계가 되고 잔혹한 꿈들이 나를 달아나게 하고 내가 떠나온 우주는 길을 잃었고 나는 버려진 것인지 떠나온 것인지 알 수 없어 끝없이 이 곳을 부유하고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어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마지막 목소리 지독히도 지루했고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마지막 목소리 지독히도 지루했고 나는 천천히 눈을 감아 너를 죽이고

빨간 금속 구두 UHF

깃털 같은 하얀 신발을 가볍게 신고서 파란 잔디 가득한 들판 달려 보았니 슬픈 기억 외롭던 기억 떨궈 버리려 눈을 감고 달려 보고 싶어 아니야 이건 정말 내가 바라던 그게 아냐 내 눈엔 회오리바람만 스산하게 스쳐 돌려줘 깃털 신발 내가 원하던 파란 들판 내 발엔 빨갛게 달구어진 금속 구두만 꿈결 같던 하얀 바다를 힘겹게 나와서 높은 구름 가득한 하늘 ...

0과 1사이의 고양이털 UHF

우리는 많은 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아 네가 좋아하는 노래 싫어하는 축구팀을 잘 알아 깜빡거리는 글자 네가 울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날도 있었지 전기가 끊기지 않는 한 나는 걱정 안 했어 어느 날 갑자기 너는 사라져 버렸지 하지만 괜찮아 내가 기억하는 너는 글자들로 만들어져 있어서 남겨진 대화 기록 거기에...

테니스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UHF

까맣게 칠해놓은 겨울의 하루 발밑으로 이겨지는 검은 눈들 밤은 깊을 줄 모르고 흐르고 아침은 무정하게 일어서네 끝없이 내리는 얼어붙은 기억 끝없이 내리는 얼어붙은 기억 손톱위에 얹은 조각난 마음 흔들리는 창가에 뿌려지고 끝없이 내리는 얼어붙은 기억 끝없이 내리는 얼어붙은 기억

얇은 토스트 UHF

언제부터인가 내 귀엔 공기가 우는 소리가 들렸어 처음부터 비어 있던 너의 숨결 시간은 그 속에 남아 무언가 해 보려고 하지만 이렇게 고개를 들 수 없어 내 귀는 울음소리와 웃음소리를 구분할 수가 없어 사실은 좀 지쳐 널 부르고 싶지만 얇아져 버린 우리 시간의 두께 틀렸던 것일까 우리는 거기는 원래 텅 비어 있었어 혹시나 조금 일찍 알았다면 어쩌면 공기...

평행우주 UHF

식어 있는 심장이었지만 아직까지 뛰고있어 미련으로 뭉개진 후회로 덮인 마지막 고동 분명히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아니면 뭔가 되돌려 놓을 아무에게 얘기 못한 다른 길을 가고 있던 걸까 되돌릴 수 없는걸 알지만 포기할 순 없었어 아무것도 결심할 기회도 없던 마지막 시간 후회는 잊지 않겠어 균형을 맞추기 위해 조금만 다른 생각만으로 거울 너머 ...

폴라로이드 UHF

넌 언제까지 아무 말 없이 어떤 의미도 알 수 없는 눈빛만을난 그렇게도 질긴 집착에 휑한 시간만 물결처럼 잠겨드네내가 상상할 수 있는 일만 생겨난다면 고통은 애초에 없었을지도 몰라시간을 따라 잡는게 고통스럽다고 하나의 기억이 둘이 되지는 않아 넌 내게서 뭘 찾았던걸까 나는 왜 너를 알아야만 했던걸까난 네게서 뭘 기다렸던걸까 너는 왜 내게 말해주지 않았...

Metronome Arthritis At The Drive-In

strike this match and let loose the oven's breath up the volume that flirts with the UHF swipe the magnet on the audio tape these arsons of grand larceny keep running...keep running in place achilles tendon

점점 브라운 아이즈

제 목 : 점점 노 래 : 브라운아이즈 (browneyes) 작 사 : 한경혜 작 곡 : 윤건 편 곡 : 윤건 점점 더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너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더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서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BROWN EYES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Brown Eyes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멀리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지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점점 지연(티아라)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점점 brown eyes

(Version 1)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 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Chorus)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 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BROWN EYES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O-24

난 널 모르겠어 니가 왜 변해가는지 점점 내 곁에서 멀어지는걸 느끼게 해 낯선 너를 보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점점 모르겠어 답답해진 마음 뿐이야 Rap) Yo!

점점 browneyes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멀리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파스텔블루

점점 (Feat. 유리, 정욱)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 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브라운 아이즈

점점 넌 멀어 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넌 떠나 가나 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 지나봐 그게 편해

점점 티아라(지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점점 브라운 아이즈 2집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지내 점점 널 잊는것 같아 오늘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점점 브라운 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지내 점점 널 잊는것같아 오늘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점점 브라운 아이즈

제 목 : 점점 노 래 : 브라운아이즈 (browneyes) 작 사 : 한경혜 작 곡 : 윤건 편 곡 : 윤건 점점 더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너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점점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 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아픔도 점점...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이선규

당신 한 점 나도 한 점 둘이 만나 사랑이 점점 눈물과 눈물이 손을 잡아도 우리 점점 사랑이 점점 한번 뿐인 인생이 불행이라면 아직 남은 인생은 다행이지요.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멀리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이선규/

당신 한 점 나도 한 점 둘이 만나 사랑이 점점 눈물과 눈물이 손을 잡아도 우리 점점 사랑이 점점 한번 뿐인 인생이 불행이라면 아직 남은 인생은 다행이지요. 한 점으로 왔다고 외로운 가요 한 점으로 왔다고 고달픈 가요 당신과 나 이름?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점점 PD블루

<유리>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내가 싫어 다싫어 모두가 미워졌...

점점 O-24

난 널 모르겠어 니가 왜 변해가는지 점점 내 곁에서 멀어지는걸 느끼게 해 낯선 너를 보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점점 모르겠어 답답해진 마음 뿐이야 Rap) Yo!

점점 빅 아이즈 (싱어게인2 37호 가수 & 싱어게인2 48호 가수)

점점 넌 멀어지나 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 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 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 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 봐 그게 편해지나

점점 지연 [티아라]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 맘을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을 너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질까 내 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입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 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 수 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점점 PD블루(이주환)

<유리>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내가 싫어 다싫어 모두가 미워졌...

점점 우종민

어느 바람결에 그대 숨결 묻었을까 정처 없이 걸었네 새벽이 올 때까지 먼 하늘을 보며 젖은 한숨 띄워본다 부르고 또 불러도 그 이름 대답 없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 한다는 것이 왜 이리 어려운 일이 랍니까 단 한사람이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가난한 욕심도 버려야 할까 점점 그대는 나의 심장 속을 파고드는데 점점 그대는 이별이란 늪에

점점 지연 (티아라)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 맘을 너는 아는지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을 너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질까 내 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입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 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 수 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져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앗사라비아님>>브라운 아이즈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점점 브라운 아이드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 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