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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기 The One (더원)

다시 사랑하기 처음처럼 그대로 이젠 내 품에 살아요. 다신 떠나지 말아요. 긴 이별로 깨달았죠. 내 삶은 그대가 전분걸 우리 헤매지 말아요. 사랑은 늘 여기 있죠. 힘든 눈물도 기쁨인걸 알게 한 사람 내 그대란 걸

다시 더원

다시 사랑하기 처음처럼 그대로 이젠 내 품에 살아요. 다신 떠나지 말아요. 긴 이별로 깨달았죠. 내 삶은 그대가 전분걸 우리 헤매지 말아요. 사랑은 늘 여기 있죠. 힘든 눈물도 기쁨인걸 알게 한 사람 내 그대란 걸

다시 살아도 더원

다시 살아도 - The One 너를 사랑하는 건 내 맘이 아니야 지우려 해봤어 근데 안된거야 잊으려니 아프고 안보려니 숨못쉬어 살아야해서 난 어쩔 수 없던 거야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옮겨도 결국엔 제자릴 돌아오는 거야 내가 사는 세상에 너만 있는 것 같아 어떻게 가는 지 가는 길을 몰라 그 잔인한 운명이란 더 큰 아픔을 나에게

단 한번의 사랑 (The One) 더원

힘이 들 때면 눈물이 났었지 많이 약해진 내 모습 보면서 일어서야지 다시 힘을 내야지 나를 사랑해 준 그대를 위해 힘을 냈지 때로는 거친 세상 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때도 있어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 어둠 속에서 그 빛을 찾았지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기회 내 눈물로 기도해 불꽃처럼 또다시 일어날거야 뜨거운 내 사랑

더원 - 아시나요 더 원(The One)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되요 우리 그리고 날 * 간주 아시나요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 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 간주 몇 번을 다시

더원 - 지나간다 더 원 (The One)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겨울사랑 (The One) 더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기도가 닿을...

두 남자 이야기 더원

( the one ) 미안하단말 고맙다는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말했죠 ( kcm ) 아팠던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젖은 그댈보다 그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kcm , the one )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만나도 모르는척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수있게 거짓말처럼(거짓말처럼) 못본것처럼 해요 (kcm

다시 사랑하기 The One

행복만 돌려주니까 내가 붙들고 기다린건 그대 사랑뿐 이젠 내 품에 살아요 다신 떠나지 말아요 긴 이별로 배웠죠 너와 난 세상의 전분걸 다신 헤매지 말아요 해답은 늘 곁에 있죠 같은 시간에 살고 싶은 오직 한사람 난 그대란 걸 나 그댈 없던 하루 내 몸 반쪽을 떼인 듯 죽을 것 같던 아픔에 두 번 다시는 살지마요 다시

내 여자 더원

[더 원(The One) - 내 여자] 결국 내가 먼저 찾았죠 너무 오래 걸려서 이제 그만 장난치라고 많이 놀랬잖아 어디에 있었던 거야.. 눈물이 앞을 가려 너는 보이지가 않고, 니옆에서 어색한 모습으로 내게 인사하는 그대.. 당신은 누구신가요 왜 그대가 곁에 있나요 나밖엔 모르는 그녀 뭐라 하면서 손을 잡았나요.. . .

꺼내지 못한 말 더원

두개였던 칫솔이 하나 침대위에 남은 베개도 하나 너를 떠올리게 하던 모든걸 버렸는데 왜 난 너를 잊지를 못하는지 두개였던 반지가 하나 신발장에 남은 신발도 하나 너를 생각나게 하던 모든걸 버렸는데 왜 난 아직도 눈물이 나는지 니가날 잊었을까봐 너도날 잊었을까봐 누가 먼저 쉽게 꺼내지 않는 그말 다시 사랑하면 안되요 다시 돌아오면

꺼내지 못한 말 [ft김연지] 더원

두개였던 칫솔이 하나 침대위에 남은 베개도 하나 너를 떠올리게 하던 모든걸 버렸는데 왜 난 너를 잊지를 못하는지 두개였던 반지가 하나 신발장에 남은 신발도 하나 너를 생각나게 하던 모든걸 버렸는데 왜 난 아직도 눈물이 나는지 니가날 잊었을까봐 너도날 잊었을까봐 누가 먼저 쉽게 꺼내지 않는 그말 다시 사랑하면 안되요 다시 돌아오면

치명적인 사랑 더원

[더원(The One) - 치명적인 사랑]..결비 내 가슴은 쉬지 못하고, 또 너를 찾고 있나요 내 맘 도려내봐도 지워내려 애써도, 소용없죠...

아프다 더원

[더원(The One) - 아프다]..결비 하늘이여 내가 그리 잘못인가요.. 이미 다 버리고 버린채 나 살아왔는데 아직 인가요..

천국을 걷다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그 사람 더원

그 사람(원곡가수 이승철)- 가왕 The One 그 사람 날 웃게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람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다시 사랑하기 더 원(The One)

행복만 돌려주니까 내가 붙들고 기다린건 그대 사랑뿐 이젠 내 품에 살아요 다신 떠나지 말아요 긴 이별로 배웠죠 너와 난 세상의 전분걸 다신 헤매지 말아요 해답은 늘 곁에 있죠 같은 시간에 살고 싶은 오직 한사람 난 그대란 걸 나 그댈 없던 하루 내 몸 반쪽을 떼인 듯 죽을 것 같던 아픔에 두 번 다시는 살지마요 다시

불어온다 더원

바람이 불어온다 나를 밀쳤던 곳 바로 이곳으로 의젓한 그 미소 다시 또 밀려온다 사랑이 불어온다 기분좋은 향기 날 유혹한다 차갑게 닫혔던 마음을 열어준다 내가 내가 잊었던 추억이 살아나고 멈춰 있던 시계가 다시금 돌아간다 다시 또 시작이다 내 등에 부는 바람아 세차게 불어다오 내 머리 위에 구름아 날 멀리 보내다오 사랑하는

사랑을몰랐어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더원

차갑게 밀어냈지 너의 여린 그 손을 놓으며 나 뿐이던 너의 그 가슴에 상처만 남겼던 우리의 젊은 날 난 사랑을 몰랐어 난 여자를 알지 못했어 혼자란게 이토록 아픈건지 지금 들리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 늦었지만 늘 항상 취해있던 나를 다시 살게 한 너였어 나 그런 널 모른 척 살았어 넌 내 뒷모습만 보며 나 돌아오길 바라며

사랑이 슬프다 더원

C> 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A>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가시 더원

아직은 아직은 아니라서 너없는 세상은 벽..같아서 아직도 다못한 나의 사랑이 가시가 되고 진물이 되고 그렇게 아파도 아파도 말도 못하고 슬프도 슬프도 울지 못하고 바보처럼 내가 멀리 있다고 한번도 찾지 못하고 천번을 지우고 지워도 아픈 이름을 가슴에 묻고 떠나 버..리고 꺼칠은 세상속에 가시가 되어버린 그리움만 남아서~ ~ 어 다시

가시 더원

아직은 아직은 아니라서 너없는 세상은 벽..같아서 아직도 다못한 나의 사랑이 가시가 되고 진물이 되고 그렇게 아파도 아파도 말도 못하고 슬프도 슬프도 울지 못하고 바보처럼 내가 멀리 있다고 한번도 찾지 못하고 천번을 지우고 지워도 아픈 이름을 가슴에 묻고 떠나 버..리고 꺼칠은 세상속에 가시가 되어버린 그리움만 남아서~ ~ 어 다시

가시 더원

아직은 아직은 아니라서 너없는 세상은 벽..같아서 아직도 다못한 나의 사랑이 가시가 되고 진물이 되고 그렇게 아파도 아파도 말도 못하고 슬프도 슬프도 울지 못하고 바보처럼 내가 멀리 있다고 한번도 찾지 못하고 천번을 지우고 지워도 아픈 이름을 가슴에 묻고 떠나 버..리고 꺼칠은 세상속에 가시가 되어버린 그리움만 남아서~ ~ 어 다시

천일의밤 더원

하늘엔 태양마저 없네요 나에겐 희망조차 없네요 천일의 밤을 걸어도 그대가 있어 다행이죠 바람이 추억을 삼키네요 가슴엔 심장 따윈 없네요 엇갈린 인연을 거슬러 다시 또 헤메이죠 그댄 나에게 나에게 그댄 천일의 밤을 비추는 태양과 같죠 다가갈수록 나를 태우는 거센 불같은 사랑 워 그 사랑땜에 그 사랑땜에 숨이 멎을 듯 뛰어봐도 닿을

Tell Me 더원

Tell me I will loving you forever 우리두손 꼭잡아요 기쁜일 슬픈일모두 함께 할 테니 Tell me I will loving you forever 이젠 다시 놓지 말아요 그 모든 슬픔 이젠 내가 다가질 께요 참 바보 같았지 너의 고인 그 눈물과 함숨을 난 알지 못한채 지나친 내가 아껴왔던 말조차 내게 보낼 힘이 없다며

다시살아도 더원

사랑하는 건 니 맘이 아니야 밀어내려 해도 안됬던 거잖아 어떻게도 안되서 사랑하게 됬다면 하늘도 언젠간 이해 해 줄거야 그 잔인한 운명이란 더 큰 아픔을 나에게 준대도 움직일 수 없는 가슴으로 널 사랑할게 그거 하나 자신있는 나니까 고난한 삶 끝날때 그때 아마 난 긴 기도할거야 너를 사랑해서 내 삶은 아름다웠다고 다시

지나간다 더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지나간다 (원곡가수 김범수)`나는 가수다 2` 2012 가왕전 세미파이널 더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아시나요 (원곡가수 조성모) 더원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되요 우리 그리고 날 아시나요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 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아시나요 더원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되요 우리 그리고 날 아시나요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 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술 한잔이 생각나 더원

햇살이 좋아 문득 니가 생각이 나 이맘땐가 봐 처음 만난 그때가 내 오래된 기억 속에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가슴이 벅차게 사랑한 날이 생각나 사는 동안 내게 다시 없을 너 아프게 내 마음을 다녀간 니가 생각나 이런 날엔 술 한잔이 생각나 Oh Na Na Na 이런 날엔 잊고 살아도 가끔 니가 생각이 나 그리운가 봐 아팠어도 그때가

기다리는 사랑 더원

믿고 기다리는 게 내가 사랑하는 방법일테니까 지친 내 가슴 속에 내리는 기억 추억에 멈춰서 지워지지 않는 사랑 우리 돌아서는 이길 또 혼자 남은 사랑 멀어져가는 너를 감당하지 못한 채 너만 원하는 나라고 너만 사랑한게 나였다고 눈물만 한 없이 눈물만 흐르는 나 혼자선 너를 품고 걸어가는 길 기억이 멈춰서 멀어지지 않는 사랑 다시

지나간다 (원곡가수 김범수) 더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원곡가수 김범수) 더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천일의 밤 더원

하늘엔 태양마저 없네요 나에겐 희망조차 없네요 천일의 밤을 걸어도 그대가 있어 다행이죠 바람이 추억을 삼키네요 가슴엔 심장 따윈 없네요 엇갈린 인연을 거슬러 다시 또 헤메이죠 그댄 나에게 나에게 그댄 천일의 밤을 비추는 태양과 같죠 다가갈수록 나를 태우는 거센 불같은 사랑 워 그 사랑땜에 그 사랑땜에 숨이 멎을 듯 뛰어봐도 닿을

기다리는사랑 더원

믿고 기다리는 게 내가 사랑하는 방법일테니까 지친 내 가슴 속에 내리는 기억 추억에 멈춰서 지워지지 않는 사랑 우리 돌아서는 이길 또 혼자 남은 사랑 멀어져가는 너를 감당하지 못한 채 너만 원하는 나라고 너만 사랑한게 나였다고 눈물만 한 없이 눈물만 흐르는 나 혼자선 너를 품고 걸어가는 길 기억이 멈춰서 멀어지지 않는 사랑 다시

가시는 길 더원

[더원 - 가시는 길] 어색했나요 나의 표정이 그렇게 보였나요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아파서 떠나신다는 당신의 그 말이 오실때 처럼 가실건가요 그땐 그러셨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사랑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제가 조용히 오셨잖아요..

그만해 더원

제발 너무 차가워 깨질 것 같은 너 다시 돌아가 어제로 돌아가 거짓말처럼 오늘 일 없던 것처럼 사랑했던 날들이 눈물로 번지지 않게 눈물의 시간이 숨 쉬지 않게 잠시만 가지마. 제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다시 돌아가 어제로 돌아가 거짓말처럼 오늘 일 없던 것처럼

중독된 사랑 더원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더원

세상에 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 나 꿈이있어 누구나 짖밟혀도 좋은 꿈 절대 허락 치 않을테니까 간절한 순간에도 나는 눈물을 이겨내고 웃지 작고 소중했던 꿈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난 살아간다 널 한번이라도 안을수 있다면 나 죽어도 소원은 없을거야 네 웃음 단 한번만 이라도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어 내 인생 모든 것 넌 나의 전부야 내 인생을 걸고

가시(장미빛인생 ost) 더원

그리움만 남아서~~~~~~다시눈물로남고 ************ 미움도 이젠 다말라붙어서 거칠음도 없지만~ 제발더 하루만 단하루만 허락한다면~ 준비할 시간이 남아잇다면~ 말로다못햇던 사랑이라도~ 한번은 갚아줄텐데~~ 천번을 지우고 지워도 아픈이름은 가슴에 묻고` 떠나버리고 거칠은 세상속에 가시가되어버린 그리움만 남아서`~~~~ 다시

가시(장미빛인생 ost) 더원

말로 다못했던, 사랑이라도 한번은 갚아줄텐데```` 천번을 지우고, 지워도 아픈이름을,,, 가슴에 묻고~떠나 버,,,리고,,, 거칠은 세상속에 ,가시가 되어버린, 그리움만 남아서~~~~~~~~~~~~~~ 다시, 눈물로 ,,,,남고,,,,,,,,,,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사랑아 (내남자의여자ost)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술한잔이생각나 더원

햇살이 좋아 문득 니가 생각이 나 이맘땐가 봐 처음 만난 그때가 내 오래된 기억 속에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가슴이 벅차게 사랑한 날이 생각나 사는 동안 내게 다시 없을 너 아프게 내 마음을 다녀간 니가 생각나 이런 날엔 술 한잔이 생각나 Oh Na Na Na 이런 날엔 잊고 살아도 가끔 니가 생각이 나 그리운가 봐 아팠어도 그때가

사랑아 더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안되나봐요 더원

[더원 - 안되나봐요] 날 떠나나요 나의곁을 나만의 그대여 그대 입술에 내모든걸 맹세했는데 나 아파와도 울지 않을게요 그대 힘들지 않게 그대를 사랑한다면 그정도는 해야 하는데.. 사랑하면 안되겠죠 두번다시 이젠... 아파 울고 때를써봐도 그대곁에 정말 나는 아닌가봐요..

너에게 간다 더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긴 밤을 깨우고 아침을 선물한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치명적인사랑 더원

날 그만 보여줘 2 내 심장이 금이 간듯해 그 시선마다 아파와 널 더욱 보내려 할수록 눈물이 날 잡는듯해 눈물이나 또 화가나 너를 지키지 못한 나 때문에 너에 눈에 흐르는 그 눈물이 나라면 날 버려야만해 이 세상은 너무 좁아 엇갈려 스쳐가도 만날꺼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이런 아픔 같은건 난 괜찮아 부딪치고 다쳐도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