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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The Jun

*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열띤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걸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있게 할꺼야 * uh~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한걸음 더 THE JUN

한걸음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Oh 걸음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한걸음 더 더 준 (The Jun)

*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열띤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걸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있게 할꺼야 * uh~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한걸음 더 더 준(The Jun)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열띤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걸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있게 할꺼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한걸음 더 The Jun(더 준)

*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열띤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걸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있게 할꺼야 * uh~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한걸음 더 The Jun(더 준)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Jun-Jun Testament

CAST BEFORE MY EYES DECEIVE ME A VISION OF MY LIFE CANNOT SEEM TO HELP MYSELF THE HELPLESS WON'T SURVIVE FREE US FROM THE BEDS OF HELL HEAVENS OVERTHROWN THE RULER OF THE REAALM IS SEEN IN EVIL AND OF

존재(Presence) (feat.Nirve) Jun

oh yeah) 내가 미안해 그냥 원래 이사람이라고 fallin (ok) 니가 버린건 내가 아니야 그냥 머리에서 지워 boring 못해 이제 그런건 내 앞가림이나 잘해야지 뭐해 oh 내게 전해 I can’t wait 너는 날 잊었어 미안하다면 돌아오지 왜 날 버렸어 매일 널 지웠고 날 필요하던 널 이제야 찾고 있어 잊은다음 날 버려 그렇게되면 네 마음이

Weekend (feat.neejey) Jun

이제 떠나 모든 weekend 행복해 넌 그럼 classic 빛이 보여 원해 present What is plan what is plan 이제 떠나 모든 weekend 행복해 넌 그럼 classic 빛이 보여 원해 present What is plan what is plan One time lady 기회를 줘 oh please all time lady

Jun Yoshida takurou

(頑な : 가지에 완고한 모습, 通す : 그대로 계속 함) どけ どけ どけ むかんしんなやつはどけ 도케 도케 도케 무칸신나 야츠와 도케 저리 비켜나라, 무관심한 녀석들은 비켜라 よってたかってやぼが こいのじゃまをする 욧테타캇테 야보가 코이노 쟈마오 스루 풍류도 모르는 자들이 사랑을 방해한다.

한 걸음 한 걸음 그_냥

오늘따라 네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은걸 널 보면 난 미소 짓게 돼 넌 어떻게 매일 예뻐지는지 왜이리 매력투성인지 딴 남자가 채가기 전에 널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이제는 말할게 걸음 걸음 너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네게 살짝

한걸음 더 The Jun

한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걸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uh~ 한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반복하기(Feat. Zenn, reccamwe) Jun

그럼 나, 네 곁을 떠날게 네가 서 있는 곳은 영화의 장면이 돼 난 아직 그 여운에 헤어 나오지 못해 baby 몇 번의 계절이 지나고 정말 많은게 변했어 넌 다른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해 이젠 괜찮은 걸까 나 없이도 넌 절대 나의 맘 하나도 모를 거야 너를 떠나보낸 그날의 실수와 이젠 후회해도 의미 없는 걸 너무 잘 알아 계속 반복하고 있잖아 우리

Oh! No(남자다운 남자) JUN

no oh oh no no 그렇게 본척 만척 센척 말고 말해봐 너의 사랑을 oh no 운명같은 내 사랑 다시 시작한다 이제는 go go go go 그렇게 bye bye 우리 헤어져 보낸 아픈 날들을 돌이켜 후회할 선택은 필요 없잖아 다시 생각해 너 하나만 믿고 살아오지 못한 지난날 용서해 난 달라질거야 나를 받아줘 한번만

Apple Pie JUN-JUN

あなたの帰りを待ち続けてもう どれ位になるでしょうもしかして あなたが 部屋の前で「ゴメンネ」って 一言照れくさそうに帰って来たら 今すぐに帰って来たら あなたの好きなアップルパイを作ってすぐに食べさせてあげるドアをたたいて あなたが今に入って来そうな気がする この頃ですあなたの声が 聞こえなくなってもう どれ位になるでしようノートのはし切れに走り書きで「サヨナラ」とひと言 書き残したきりで...

Ai wa Itsumade JUN-JUN

愛はいつまでいつまで淋しい生活が続くのでしょう愛があるからどんな事でもしんぼうできると世間知らずの私達が暮らして来たけれどこの頃 みょうに あの時が気になる後悔はしてないけれど せめて私は あの時に真白な花嫁衣裳を着て見たかったいつまで淋しい生活が続くのでしようせまい部屋にはみかん箱の茶台がひとつ紅茶わんを洗う手つきがなれて来たけれどこの頃の水は いやに冷めたいぜいたくは言わないけれど せめ...

Mezameta Asa ni JUN-JUN

めざめた朝にめざめたその朝に まわりのものが変ってい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てこわくて私は うすめをあけて窓辺の光を 横目でみるあなたの顔がとてもまぶしくて今は、今は、今はみれない東の窓のカーテンゆれてビロード色の 朝がおとずれるめざめたその時に あなたの言葉が私の背中で聞こえて来たら両手で耳をふさいでいましょう夢の続きを 見ていたいからあなたの声が とてもまぶしくて今は、今は、今は 聞けない...

Samishisa Iro no Tegami JUN-JUN

三ヶ月の想いの夢の中で幼いあなたが ママと遊んでいましたそれは あなたが 涙をためて話してくれた 絵本の中の世界ですあなたには ママはいないだから あなたの事が心配です遠くはなれている 僕にとって今出来ることは 何でしょうかたった一人の あなただけに 今聞かせる歌を作ることも手紙を 愛という字でうずめることもたやすいことです遠い所で あなたを想えば無性に 二人になりたい気分になるのです「今は...

Sayonara no Toki JUN-JUN

コーヒーがさめないうちに 飲みほしてしまおう笑い話しのひとつでも かるく言いながらだまっているとなぜか きまずくなるようで空白の時間だけが 気になるばかりかよいなれたこの店の すわりなれたこの場所で君と最後の言葉を探しているタバコの煙の向こうで 僕に笑いかけた君のつくり笑顔には 悲しみが走るさよならの言葉だけが 僕の心の中ではちきれそうなくらい 広がって来るコーヒーがさめてしまった もういっ...

Banka JUN-JUN

晚夏あなたの忘れていった 麦わら帽子がゆりいすの上に むぞうさにおいてあるあなたはそこに座って タバコをふかして窓の向こうの 夏のしぐさを見ていたふれあう愛の意味を 確める事もなく二人の間を夏は かけてゆくあなたの教えてくれた さようならの歌窓辺によりそい 私はうたっていますあなたの残していった ぬくもりだけがベッドの陰で うつろにさまよっていますこの部屋のテーブルの上に ティーカップがふた...

Kimi wa Youki na Cinderella JUN-JUN

君は陽気なシンデレラ子供のように 息をきらせながら君は手をふって 走ってきたねこれからダンスがはじまるけれど君のお相手は 僕だけなのさなれないステップふんで時間が来るまで踊ろうそうさ それまでは 僕のものさ約束の時間が そこまで来ているよ明日まで恋は おあずけなのさ子供のように 息をきらせながら君は手をふって 走って行くよ忘れちゃいやだよ 待っているよ明日も笑いながら 君は帰って行くよ白いド...

Yagate… JUN-JUN

やがて…やがて秋が 忍びよります愛がひとつ 終わりを告げます墨絵ほかしの 山裾あたり落葉の下で 眠らせましょうあなただけに 注ぎつづけてつかれ切った 私の愛ですやがて 雪が 降りつもります愛が ひとつ 眠っていますあわ雪化粧の 山裾あたりいまでは誰も 探せはしないあなたひとり たより続けてちからつきた 私の愛ですやがて雪が とけ始めます愛がひとつ 流れだします雪どけ水の 谷間を 下りどこへ ...

Shiroi Natsu no Hi JUN-JUN

白い夏の日 今 忘れるために 今 手紙を焼いています 赤い炎が想い出して 一からやり直す気持です 秋になったら暮そうと誓った 燃える夏の肌もやがてさめ 二度目の秋がすぐそこに駆足で近づいてきます 今 淋しさだけが 今 私をおそいます 悲しみ色した 想い出だけが いきかうように通りすぎます 別れたあの頃 二人の姿 昨日のピエロのようにおもえて いじけず生きる 事だけを 教えてくれた 白い夏の日

Nichiyoubi no Drive JUN-JUN

日曜のドライヴ 日曜の朝には みんなでどこかへ行こう おんぼろ車に テントをつんで いなかのおじさん ほんとうにご苦労さんです 麦わら帽子と 黒い顔が好き 道草して行こうか みんなで楽しく さわいで ウーウーウーウーウー 物干ざおの旗は 僕のTシャツ どこへ行くのも ハンドルまかせさ 道草して行こうか みんなで楽しく さわいで ウーウーウーウーウー 日曜の朝には みんなでどこかへ行こう おんぼろ車に テントをつんで

Shiranaideshou JUN-JUN

知らないでしょう知らないでしょう 肩にかかる髪を切ったことを知らないでしょう 今も残るくすり指のあとをあれからひと月 やっと書ける文字であなた宛の手紙を書いて今 街角のポストに入れましたあの日の小さな もめごとが大きな別れになんて一枚限りの手紙 とどく街へ行ってみたい知らないでしょう 枯れて散った植木ばちの花を知らないでしょう くもる窓に指で書いた名前いたわり やさしさ すべて消えた今はかす...

Staying in that time Jun

You're smiling the same way you used to be. I've seen and thought about crying alone. It's hard to breathe, it's dark in front of me. My heart. I remember what you said to me when you left.

Misery Jun

I struggled to catch the time, but I'm always left alone and only hurt. I’m lying on the bed after taking medicine. Close my eyes and pray to God.

한 걸음 LuA

흐르는 시간 그 속에 난 혼자 그대로 그 자리에 변할 거라는 변하지 않는 말 여전히 난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올까 나에게도 시작되겠지 내일도 아무것도 아닌 듯 괜찮단 말 한마디 잘하고 있단 너의 말들이 힘내란 말 한마디 사소한 너의 그 행동들이 오늘도 나아갈 수 있게 해 숨 쉴 수있게 덧없이 작고 사소해도 오늘도 나아가 걸음 걸을 수 있길

The Jun

나을때도 됐는데 거의 괜찮았는데 괜히 또 건드려 덧나게 했죠 그대가 선물처럼 주고 떠나간 이 몹쓸 상처하나도 왜 난 소중한지 그대 나을수 없겠죠 잊을만하면 내 매일 꿈속에 자꾸 다녀가는걸 모르는게 낫겠죠 잊는것 보다 아파지는게 행복한 나란걸 * 혹시나 잘 지내나 묻지말아요 나보다 나를 잘아는 내 그대잖아요 혼자서 남은것도 이렇겐

그만하자 H-Jun

SONG 우리가 함께한 많은 약속들 시간 속에 추억 속에 그렇게 희미해져 이상 함께일 순 없자나 그만하자 그만 하자 이제 아프지 말자 1 널 보내고 돌아가는 길 이 길이 마지막이 되지 않길 짧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익숙한 이 길을 헤메이고 있어 발 맞춰 나란히 걷던 이 길도 같이 앉아 웃으며

그만하자 (Feat. 시현) H-Jun

SONG 우리가 함께한 많은 약속들 시간 속에 추억 속에 그렇게 희미해져 이상 함께일 순 없자나 그만하자 그만 하자 이제 아프지 말자 1 널 보내고 돌아가는 길 이 길이 마지막이 되지 않길 짧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익숙한 이 길을 헤메이고 있어 발 맞춰 나란히 걷던 이 길도 같이 앉아 웃으며 이야기하던

한걸은 더 The June

* 준 - 걸음 *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열띤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걸 놓치긴 아쉬워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있게 할꺼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 세상도

My Story The Jun

친해지기 남자체면 버리기(나의 그녀가 좋아하면) 밤새 전화 받아주기 지루해도 웃어주기 참을성을 기르지(나의 그녀가 행복하게) 때론 다투거나 오래돼 싫증날때면 다 끝난것처럼 쉽게 이별 말하지만 정말로 그녀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oh 안되지 지난 시간이 아쉬워 추억도 그리워 못난 후회밖에 없을텐데 난 그래서 이별까지 사랑이란 이유로 해줄일이

한 걸음 박재정

내겐 참 익숙해질 수 없는 이 설렘을 그대를 만난 후 매일 느껴요 눈을 뜨는데 미소 짓게 돼 그대와 별 얘길 안 해도 온 세상이 너무 예뻐보여 걸음걸음 너무 서둘지 않아도 좋아 그대가 행복한 그런 미소를 보여준다면 나는 언제나 항상 내 모든걸 주고 싶은걸 그댄 이런 내 맘 알까요 내게 나타나 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받는 사람의

주니요들 (Jun Yodel) 조안나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온 날 찾아온 선물이죠 봄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함께 친구랍니다 말하지 않아도 함께 한다면 두렵지 않아요 서투른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두 눈이 참 좋아 레이에이에이 레잇디 리엘레이 에잇디 레이에이에이 레잇디 리엘레이 에잇디 레이에이에이 레잇디 리엘레이 에잇디 레이에이에이 레잇디리 잠깐 멈춰줘요 손을 잡아줘요 천천히 가주세요

아니, 나를 위해서 The Jun

잘못한 일들만 내곁에 남아있어 널 지워질 수 없어 * 나를 남겨뒀다 해줘 아껴뒀다 해줘 언제든 어디든 넌 내게 돌아올 수 있게 니 맘이 움직여 날 다시 찾게 되는 날 받아주겠니 내 사랑을 몇번이나 너를 지우려 했는지 몰라 너를 위해서 하나를 위해서 수없이 많은 연습을 해도 내 안에서 널 밀어내기는 내겐 없는걸 난 할 수 없는걸 또

한 걸음 더 한성

걸음 걸음 한걸음 걸음 걸음 한걸음 걸음 걸음 한걸음 걸음 걸음 한걸음 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 내 걸음이 더딜지라도 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길을 잃은 어린양처럼 이리 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 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 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 소망 잃고

한 걸음 허공

그대를 향한 마음 겁이나 망설이다 걸음도 내딛지 못해서 눈에 가득 담아둔 아련한 그대 모습 추억하며 그리울 뿐이죠 애써 참아보려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대 잠긴 눈물만 흐르죠 그대 곁으로 다가갈게요 멀게 느껴진 그대와의 마음의 거리 조금은 가까워져 손끝에 닿을 수 있다면 영영 그대를 향해 걸어가 안아줄게 언제나 내 하루는 그대로 가득해져

한 걸음 뼝아리 (Ari Peep)

어떤 생각인 걸까 너의 눈에 담긴 마음 우린 어떻게 될까 나는 너를 정말 알고 싶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간다면 나는 알 수 있는 걸까 “내게 말해줘” 걸음 걸음 다가가도 아직 멀리 있는 것만 같아 끝이 없는 계단에 선 것처럼 아직 난 알 수 없는 걸 너는 내게 말했었지 우린 서로 닮았다고 불쑥 내민 손길에 환한 웃음으로

한 걸음??]? 박지윤???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한 걸음 박지윤 (Park Ji Yoon)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한 걸음 박지윤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기도문 (feat. L Jun) 강소주

하늘이시여 내 얘기 들어주소서 신이 계시다면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상 참을 수 없기에 간절히 바라봅니다 두 손을 모아비나니 내 기도 들어주소서 세상 누구보다 밝게 웃던 그녀의 미소는 이젠 희미해진 삶의 끝의 헛된 바람 우리 사랑 증표였던 작은 커플링 이젠 이상은 맞지 않는 헐렁해진 반지 점점 말라가는 그녀의 손길 느낄때면 이젠 기억조차 나지

My Girl The Jun

그 작은 미소 하나로 나를 바꿔 놓는 너 내 맘 줄 것도 없는걸 (이미 모든 걸 다 준 날) 하루 종일 너의 이름 불러 찾는 나 마치 어린애 처럼 이런 나를 어떡할거야 Chorus.

남자다운 남자 Jun

1.)남은건 괜한 내 자존심 더이상 숨기지마 이제는 Oh! No 사랑한다 말대신 헤어지잔 말도 이제는 좀더 높혀 그렇게 본척만척세척 말고 나를봐 너를 사랑해 Oh! NO 하늘하래 오직 너 하나뿐인 사랑 이제는 Go Go Go Go 그렇게 날봐 우리 헤어져 오늘 아픈날들을 돌이켜 후회할 선택은 필요 없잔아 다시생각해 너를 사랑했어 모든것을 주고 이제...

G-Good bye JUN

나 이렇게 널 보고 있어 너무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미소 너 잊었다 생각했는데 우연히 마주친 나 왜 이리 가슴 뛰는지 아직 아니였나봐 지나쳐버린 너의 숨결 한동안은 잠을 이룰 수 없겠지 너의 향기 때문에 가슴속에 숨겨왔던 힘든 사랑 생각나 나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너를 잊고 싶어 허나 사랑이 쉽게 내 맘에서 떠나가질 않고 있어 ...

Wish Jun

나의 마음속은 만신창이야이런 나를 바라보지 않을 걸 알아네가 찾던 사람은 내가 아냐네 옆에 있는 그 사람처럼 되고 싶어너의 곁에서 너의 언어로 말하고 싶어좋은 이야기로 널 기억하고 싶어네가 “빨리 다른 사람을 좋아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한 바람이 내게 이뤄지면 좋겠어 그걸로널 기다린다는 건 이기적인 내 마음이었던 거야나 같은 건 중요하지 않으니까네가 행...

Miss Jun

향기만 내게 남은흐려진 너의 모습3년이란 그 시간도너를 덮을 수가 없어너의 언어로 말했던쓸쓸한표정의 의미를 알고 싶어사실 아직 널 놓아 버릴 자신 없다는 걸 알아바라고 바랬던 그 시간을 그리며언제나널 기다릴래그날의 기억들로너를 계속 붙잡고날 보며 흘린 눈물도아직도 난 모르지만네가 서툴게 말했던그때의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사실 아직 널 놓아 버릴 자신 ...

부정,수정하기(Feat. UMi, Bemi1) Jun

Beautiful Shy Girl난 너의 앞에 닿지도못한걸 알지만그럼에도 날 원해줘복잡한 빌딩사이를헤집고 다녀도 꼭내가 널 먼저 찾아갈테니까그것만 기다려줘Beautiful Shy Girl난 너의 앞에 닿지도못한걸 알지만그럼에도 날 원해줘복잡한 빌딩사이를헤집고 다녀도 꼭내가 널 먼저 찾아갈테니까그것만 기다려줘난 지금너가 필요해아니 믿음그것만 있으면 돼다...

연락놓기 Jun

혹시 이런 한마디가 우릴 떠나가게 했을까아니 그저 너에게 말한마디 잘못한 탓일까시간 지나 다시 만날 수 있단생각으로 아니 우린 여기까지 이였던행동으로그때 그 전화 한번이우리의 마지막이었나영원할 것 같던 약속이젠 잊어버릴꺼같지만돌아갈수없다는 그 말이난 무서워서다시 난 널 찾아보지만이미 넌 떠난뒤였잖아아무것도 아니라고그건 꿈이였던거라고네가 그렇게 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