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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P The 혜원님 청곡==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김윤아

˚³☆봄이 오면 G-김윤아☆³˚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둘이 봄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맞으러 가야지 풀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Piano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봄이 오면 (Guitar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 연 주 중 -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 간 주 중 -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봄이오면~ㅁㅁ~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ㅇ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시름을

봄이 오면 김윤아(자우림)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봄이오면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비긴어게인2) 김윤아, 이선규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비긴어게인 2) 김윤아, 이선규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봄이 오면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곡명 : 봄이오면 가수 :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봄이 오면 태양 친구 청곡==허민

아름다운 꽃이여 내게 가득 안기어 따스하게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던 그대여 세월 지나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못다한 나의 사랑은 갈 곳을 잃어 헤매이네 오 사랑 그 초라했던 나를 감싸주었던 놀라운 내 님이여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면 나 그댈 놓치 않으리 오 사랑 보잘 것 없던 나를 알아주었던 그대의 음성이여 언젠가 또 다시 내게도 봄이

뻣이 뼈면 P 김윤뼝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이상한 이야기 김윤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그리고 무엇도 남지 않네. 라라.. 라라.. 봄이 와도 꽃이 피어도 찾아오는 이 없고 잔인하고 이상한 이야기만 내 뜰에 가득하네. 라라.. 라라.. 하늘을품은죄(세이클럽)

카멜리아 (feat. 김필) 김윤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 품 안에서 만개하네 눈처럼 차갑고 아름답던 그대 봄이 되자 더 깊이 사랑한 죄로 영원한 그리움만 남았소 차가운 그대 뒷모습에 도려내진 어리석은 내 마음 한순간에 돌아서버린 잔인한 이 내 마음 져버릴 때에도 흩어지지 못 해 붉게 멍든 이 마음 다정한 그대를 울게 하고 떠나버린 이 마음 그토록 아름답게 피우지나 말 것을 그토록 아름답게 피우지나

우리 안의 사계 김윤아

봄이 지나갈 무렵이면 슬퍼 울곤 했지 철모르고 피어난 꽃들과 눈 내리던 사월의 날 여름이 다가올 무렵엔 사랑을 했는데 뜨거웠던 입맞춤마저 태양 아래 녹아버렸네 미련 없이 지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 그 어떤 순간의 비밀로도 돌아가지 않을래 가을이 깊어질 무렵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바람결에 춤을 추던 낙엽도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네 겨울은 다정했었지 포근하게

illa illa ~~ 이깟사랑님 청곡 JUNIEL

바람 내 두 볼에 스치면 난, 사랑했던 그대 얼굴이 떠오르죠 oh ~ 길가에 숨어선 이름도 모르는 들꽃이 필 때쯤엔, 기억 저 편에 감춰 둔 그대가 떠오르죠 My baby illa illa illa, baby illa illa illa, baby illa illa illa Never forget love 첫사랑은 아름다워서 첫사랑은 꽃이랍니다 봄이

도쿄블루스 김윤아

어젯밤엔 비에 취해 더운 술을 마시고 비틀 비틀 웃고 떠들었는데 아침의 두통 또 왠지 모를 수치심 비와 밤에 취해 그 사람 드디어 고백을 해오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달라고 달콤한 주사 아침이 오면 잊혀질 무심히 던지는 유혹의 말 바람결에 흩어져 사라질 그의 마음을 이끄는 것은 외로움 사랑은 아니라는 걸 알아 거짓말쟁이 밤이 소리

증오는 나의 힘 김윤아

수만의 생각이 머리속을 헤엄치며 비겁한 날 비웃고 고맙고 고마운 내 아버지 당신을 죽도록 이토록 증오한 덕에 난 아직 살아 있고 증오는 나의 힘 배신하지 않을 나의 아군 나의 주인 나의 힘 나는 자아를 잃은 증오의 하수인 두 눈엔 칼을 심고 가슴엔 독을 품은 꿈에도 잊지 않을 이 사무치는 증오 당신을 해하리라 새날이 오면

도쿄 블루스 김윤아

비와 밤에 취해 그 사람 드디어 고백을 해오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달라고 달콤한 주사 아침이 오면 잊혀질 무심히 던지는 유혹의 말 바람결에 흩어져 사라질 그의 마음을 이끄는 것은 외로움 사랑은 아니라는 걸 알아 거짓말쟁이 밤이 소리 없이 비오는 도쿄의 거리를 거니네 어젯밤의 비와 어젯밤의 그 사람 아침의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드는

유리 김윤아

절망처럼 검은 밤이면 서로의 체온 속을 파고들면서도 덩굴처럼 얽혀서 가시 돋친 꽃을 피우지 상처입고 상처 입히면서 눈물을 먹고 자라는 가시 돋친 꽃의 이름을 행복이라 부르지 행복은 아름다워 서로의 품 안에서도 우리들은 외로워서 괴로워서 언제나 누군가가 어딘가가 무언가가 그리워서 두려워서 때로 노래가 사라지고 깊은 어둠이 오면

증오는 나의 힘 김윤아

나는 자아를 잃은 증오의 하수인 두 눈엔 칼을 심고 가슴엔 독을 품은 꿈에도 잊지 않을 이 사무치는 증오, 당신을 해하리라, 새 날이 오면.

증오는 나의 힘 김윤아

나는 자아를 잃은 증오의 하수인 두 눈엔 칼을 심고 가슴엔 독을 품은 꿈에도 잊지 않을 이 사무치는 증오, 당신을 해하리라, 새 날이 오면.

증오는 나의 힘 김윤아

꿈꿨어 수 천 수 만의 생각이 머리 속을 헤엄치며 비겁한 날 비웃고 고맙고 고마운 내 아버지 당신을 죽도록 이토록 증오한 덕에 난 아직 살아있고 증오는 나의 힘 배신하지 않을 나의 아군 나의 주인 나의 힘 나는 자아를 잃은 증오의 하수인 두 눈엔 칼을 심고 가슴엔 독을 품은 꿈에도 잊지 않을 이 사무치는 증오 당신을 해하리라 새 날이 오면

스잔나 정훈희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p>

봄봄봄 == 도헌님 청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마음님 청곡 :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벽에 갇힌 ...

[서시랑님 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벽에 갇힌 ...

봄이 온다면 안예은⊙새싹님 청곡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은영이에게 P 하프쓰봉 청곡~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 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

봄인사(이카루님 청곡) 낭만유랑악단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길 따라 펼쳐진 추억 차분히 싹을 틔우네 새침한 작은 꽃잎들이 고개를 들고 길 가에 불어온 따스한 바람이 나를 감싸네 이 봄이 오는 길목에서 너에게 해줄 인사를 준비하며 하늘을 나는 저 꽃잎에게 잠시 나의 기도를 담아 본다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길 따라 스며든 사랑 잠에서

봄이 오면 가곡(김성길)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봄이 오면 동요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박순복

1.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우네 종달새우는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듣거든 새만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되면 그대그리워 종달새되어서 말붙인다오 나는야 봄이되면 그대 그리워 진달...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허민

꽃이여 내게 가득 안기어 따스하게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던 그대여 세월 지나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못다한 나의 사랑은 갈 곳을 잃어 헤매이네 오 사랑 그 초라했던 나를 감싸주었던 놀라운 내 님이여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면 나 그댈 놓치 않으리 오 사랑 보잘 것 없던 나를 알아주었던 그대의 음성이여 언젠가 또 다시 내게도 봄이

봄이 오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봄이 오면 김성길

봄이 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봄이 오면 브로콜리너마저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떠나버린 사람 갈 곳을 잃은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헤매고 있어 한숨뿐인 날들 눈물이 반쯤인 나날들 혼자서 아파한다 해도 의미는 없어

봄이 오면 바람에 오르다

내내 움추렸던 손을 펴겠지 무거웠던 옷을 벗어 두겠지 창을 열어 하늘향기 맡겠지 바라만 봐도 웃겠지 오후 내내 따사로운 햇살도 춤을 추며 불어오는 바람도 요술처럼 피어나는 꽃잎도 기분 좋아진 설레임 봄이 오면 너와 둘이서 떠나 볼까 봄이 오면 우리 둘이서 떠나 볼까 내내 움추렸던 손을 펴겠지 무거웠던 옷을 벗어 두겠지

봄이 오면. 박순복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봄이 오면 차여울밴드

어쩌지 날은 아직도 찬데 옷장엔 벌써 봄이 불어와 널 만나기 위해 미리 챙겨놓은 나풀나풀한 꽃잎 기다림은 잠시면 되는데 왜 이리 자꾸 보고 싶은지 입술에 바른 분홍 립스틱을 자꾸만 만져보네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선유도에 가고 싶어 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어 너와 함께 선선한 강바람을 느끼고 싶어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여의도행

봄이 오면* 차여울밴드

어쩌지 날은 아직도 찬데 옷장엔 벌써 봄이 불어와 널 만나기 위해 미리 챙겨놓은 나풀나풀한 꽃잎 기다림은 잠시면 되는데 왜 이리 자꾸 보고 싶은지 입술에 바른 분홍 립스틱을 자꾸만 만져보네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선유도에 가고 싶어 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어 너와 함께 선선한 강바람을 느끼고 싶어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여의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