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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TOY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시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엔 너의 목소리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 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스러워 이젠 나 그만 쉴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TOY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시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엔 너의 목소리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수 없잖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TOY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시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엔 너의 목소리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 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스러워 이젠 나 그만 쉴께

fermata TOY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시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기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리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스러워 이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영화 봄날은 간다 주제곡*~~ TOY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마칠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마칠께 그래 널 보내줄께 언젠가

다시 시작하기 TOY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허~~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게요 그대 앞에 언젠가

다시 시작하기 TOY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허~~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게요 그대 앞에 언젠가

언젠가 오감자극

멍하니 길을 걷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났어 널 데려다주었던 그 길 나 혼자 걷고 있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네가 또 생각이 나서 이 밤 네가 그리워질 때면 지난 추억을 꺼내 보곤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웃으며 볼 수 있을까 함께 했던 시간들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점점 깊어져

다시 시작하기 TOY

작사,작곡:유희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기 TOY

작사,작곡:유희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한기란

따뜻했던 너의 눈빛도 내게만 주던 너의 다정함도 안아줄 때 느껴지던 온기까지도 난 이제서야 다 생각이나 잊으려고 할 수록 점점 선명해져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제와 아무 소용 없는 이야기지만 이제라도 말해본다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우리 아파하지 말고 좋은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겨 두자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피탈

바람이 불며 속삭이듯이 네 목소리 아직 기억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아 내 맘속에 남아 있는 널 그리움이 가득한 이 거리 너와 나 우리 다시 함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설렘 가득한 그 순간처럼 웃음 가득 안아주며 행복하게 손잡아요 햇살이 비추는 이른 아침 너의 얼굴이 떠오르네 행복했던 그 순간들이 아직도 눈앞에 선명해 그리움이 가득한

안녕 언젠가 수현

잊어 볼까 그래 볼까 이제 우리 그만 할까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안녕 언젠가 우리 만나면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안녕 언젠가 우리 만나면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부디 행복 하기를 항상 웃을 수 있기를 만약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언젠가 우리 김창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그 언젠가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만나면 모른 척 해주길 이대로 우리

언젠가 우리 반광옥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언젠가 우리 반광옥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반가운 인사 (Feat. 정기고) 아키버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눈빛으로 식어버린 찻잔만 물끄러미 바라보았지 그 표정이 낯설지가 않았어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을 때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던 너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볼까 망설이다가 나도 따라서 창 밖만 바라봐 언젠가 우리 또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고 언젠가 우리 또 어느 곳에서

반가운 인사 (Feat. Junggigo) 아키버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눈빛으로 식어버린 찻잔만 물끄러미 바라보았지 그 표정이 낯설지가 않았어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을 때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던 너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볼까 망설이다가 나도 따라서 창 밖만 바라봐 언젠가 우리 또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고 언젠가 우리 또 어느 곳에서

반가운 인사 (Feat. Junggigo) 아키버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눈빛으로 식어버린 찻잔만 물끄러미 바라보았지 그 표정이 낯설지가 않았어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을 때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던 너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볼까 망설이다가 나도 따라서 창 밖만 바라봐 언젠가 우리 또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고 언젠가 우리 또 어느 곳에서

내일의 우린 Heon Seo (헌서)

다른 하루의 끝에 서 있다 서로를 마주했던 순간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 다른 눈빛과 어긋나버린 시간들 나의 시작이 네겐 마지막 어제의 너와 만나면 꼭 말해줄 거야 사랑한다고 추억이 우릴 지킬테니 우리 언젠가 시간 끝에 서 있다 다시 만나면 같은 내일을 너와 처음 널 만났던 그날의 너의 눈물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돼 왜 몰랐을까 그날이 너무 후회가 돼 나의 시작이

보란듯이 란 (RAN)

추웠던 거리에 텅빈 벤치위에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것 같은데 추억일 뿐이죠 아무리 막아봐도 지켜낼 수 없죠 보란듯이 그대없이 잘 지내려고 하는데 괜찮은 척 웃어도 숨길 수가 없네요 남아있는 마음은 언젠가 우연처럼 다시 만나면 그때는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요 낙엽이 떨어지면 우리 다시 만나요 아픈맘이 사라질 때 쯤에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 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 이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워 이젠 나 그만 쉴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Repeat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김연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김연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 줄께 그래 널 보내 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 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 줄께 그래 널 보내 줄께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김연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 줄께 그래 널 보내 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 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 줄께 그래 널 보내 줄께 언젠가

남숙에게 강헌구

당신의 곱게 퍼진 세월의 그 꽃가지가 너무 경이롭고 놀라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죠 문을 열고 들어가 왔냐며 밥은 먹었냐며 활짝 웃으면서 더 놀다 가란 그 말이 마지막이었을 줄 그 얘기 마저 더 해줘요 하나만 더 들고 가요 호통도 치고 눈도 맞춰줘요 그냥 거기 제 자리에 벌써 이렇게 보고싶은데 서늘한 바람만 부네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이리 오라 손짓 해줘요

언젠가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그 아픔 잊었기에 이제는 사랑해요 같은 색을 만들어 같은 색을 나누어 우리 둘이 함께 칠해요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해요

물이 흘러간 자리 (After the Flow) 사운드웨이브(SOUNDWAVE)

그 많던 모래의 이야기들이 파도에 휩쓸려가도 누군가가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면 늘 그 자리에 내가 있을게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면 밀린 이야기들 말해주기를 물이 흘러간 그 자리 위에서 기억들을 노래로 부르는 우리가 있어 끝이 어딘지 모를 항해를 떠난 그대와 우리가 흘러서 약속의 섬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바다의 노래를 부르자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면

다시 만나요 정미조

우리언젠가 다시 만나요 그대여 오늘 기억들을 간직해둬요 다시 만나면 오늘을 얘기해요 아직 하지 못한 얘기 많아도 떠나요 그냥 웃으면서 돌아서세요 아무 말없이 아무런 미련 없이 언젠가 맞이할 이별 조금만 빨리 왔을 뿐 이 넓은 하늘 아래 그 어디라도 잊지 말아요 우리 먼 훗날에 다시 만나요 웃으며 오늘 뒤돌아서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요

Don\'t Say Nothing At All 피보 프로젝트(Pivo Project)

움직이지 마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지금 그대로 담아 두고 싶어 아무 말도 마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도 있겠죠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혹여나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도 아무 말 하지 마요 언젠가 지금 들리는 이 노래를 듣는다면 그땐 나를 기억해 주세요 혹여나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도

꼭 행복해야 해 세비

너와 헤어지고 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공허한 밤의 하늘은 구름조차 없었어 나는 너에게 부족한 사람이기에 널 놓아주는 게 맞는 거 같아 너를 사랑했었어 꼭 행복해야 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누구보다 사랑 많이 받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그 말들을 전해볼게 시간이 지날수록 나 많이 힘든 것 같아 너 없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직

우리 이렇게 얘기하자 라벤더로즈

고요히 어두운 밤 위를 나 홀로 달려가네 내 앞을 비추는 잔잔한 빛 나에겐 끝없는 위로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나면 끝없는 꿈을 얘기 해야지 푸르게 반짝이는 네 마음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서로의 엇갈림 속에 우리는 무엇이 된걸까 흐릿한 상처 뒤로 이젠 편안히 웃네 어쩌면 서로 애쓰다 이 길을 함께 걷는걸까 마음이 희미 해져도 우리 이렇게 얘기하자 언젠가 너를

059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익산친구 고마워 ♥오늘도 행복하기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참좋다님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If We Ever Meet Again Lim Young Woong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니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다시만날수있을까 (Cover Ver.) 대사냥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붙잡을 마음이야

슬픈 이야기 TOY

그댈 위해 이 노랠 불어요 우연히라도 들으면 조금이나 내 생각을 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버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 하기에는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얘기하죠 그대의 얘기들 또 다른 여자를

한참을 웃겠지 몽니

어른이 되고 싶다고 애쓰던 어린 시절 하루하루 기다리며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지 서로 다른모습으로 정신없이 살아왔다고 얘기하겠지 세월의 흔적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 너도 사라지겠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지 서로 다른모습으로 정신없이 살아왔다고 얘기하겠지 한참을 웃겠지 나이 먹은 모습 보며 너의 손 잡고 숨어있는 널 닮은 작은 아이

언젠가, 다시 이민재

언젠가 다시 만나면 할 수 있을까 못다 한 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눈을 감아야 보이는 기억 속 얼굴이 흐려지지 않아 잊는 게 무서워서 나 길을 잃어 가야 할 곳을 몰라 너가 없는 이 세상은 숨조차 힘겨워서 어딘지 몰라 헤매인 나 널 기다리며 저 바람에 날아가 그리운 목소리가 이 길 위에서 나 홀로 남아 널 생각하며

슬픈 이야기 TOY

슬픈 이야기 그댈 위해 이 노랠 불어요 우연히라도 들으면 조금이나 내 생각을 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버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 하기에는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얘기하죠 그대의 얘기들

먼 곳만 보네요 TOY

딱,너만큼 다가가는 일이 내가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간격 언젠가 날 제자리에 머물게 만드는 말 내겐 참 많은 슬픈말 좋은 사람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Toy)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이젠 웃어봐 TOY

네가 울던 그때 일을 생각하니 잠시도 떠날 수 없던 너의 외로운 얘기들 (이젠) 웃어봐 동네 어귀 너를 찾아 다녔던 날들 다시 언제다시 잃어버릴 것 같아 내가 그리웠던 저녁 하늘을 바라봐 지쳐버린 눈속에 너의 모습이 네 어깨위에 비쳐 보이면 내 생각에 젖어봐 외로울 때마다 내 생각좀 하니 친구들 보다도 날 그리워 했겠지 우리

이젠 웃어봐 TOY

윤정오 작사/곡 네가 울던 그때 일을 생각하니 잠시도 떠날 수 없던 너의 외로운 얘기들 (이젠) 웃어봐 동네 어귀 너를 찾아 다녔던 날들 다시 언제다시 잃어버릴 것 같아 내가 그리웠던 저녁 하늘을 바라봐 지쳐버린 눈속에 너의 모습이 네 어깨위에 비쳐 보이면 내 생각에 젖어봐 외로울 때마다 내 생각좀 하니 친구들 보다도 날

한참을 웃겠지 몽니(Monni)

어른이 되고 싶다고 애쓰던 어린 시절 하루하루 기다리며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정신없이 살아왔다고 얘기하겠지 세월의 흔적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 너도 사라지겠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정신없이 살아왔다고 얘기하겠지 한참을 웃겠지 나이 먹은 모습 보며 너의 손 잡고 숨어있는 널 닮은 작은 아이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