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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웃는다. (Inst.) TASI

끝이었을까 네가 뒤돌아보며 미소지었던 하필 그날이 울지 못하게 햇살 좋은날 억지로 웃으며 널 떠나보낸다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멈출것 같았던 오늘이 지나고 멈추지 않는건 커지는 상처뿐 울지도 못하고 너와의 추억을 억지로 웃으며 다 지워버린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랑 이별 아픔 다신 하지 않겠다고 널 지워 상처 아물수만 있겠다면 나 너와의 추억을 지워 버릴래 꿈에서도

억지로 웃는다 타시(TASI)

억지로 웃는다 작사/TASI 작곡/Key U 편곡/이성한 끝이였을까 네가 뒤돌아보며 미소지었던 하필 그날이 울지못하게 햇살좋은날 억지로 웃으며 널 떠나보낸다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멈출것 같았던 오늘이 지나고 멈추지 않는건 커지는 상처뿐 울지도 못하고 너와의 추억을 억지로 웃으며 다 지워버린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랑, 이별, 아픔 다신

억지로 웃는다. (Feat. 김동우) TASI

끝이었을까 네가 뒤돌아보며 미소지었던 하필 그날이 울지 못하게 햇살 좋은날 억지로 웃으며 널 떠나보낸다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멈출것 같았던 오늘이 지나고 멈추지 않는건 커지는 상처뿐 울지도 못하고 너와의 추억을 억지로 웃으며 다 지워버린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랑 이별 아픔 다신 하지 않겠다고 널 지워 상처 아물수만 있겠다면 나 너와의 추억을 지워 버릴래 꿈에서도

억지로 웃는다 타시

억지로 웃는다 작사/TASI 작곡/Key U 편곡/이성한 끝이였을까 네가 뒤돌아보며 미소지었던 하필 그날이 울지못하게 햇살좋은날 억지로 웃으며 널 떠나보낸다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멈출것 같았던 오늘이 지나고 멈추지 않는건 커지는 상처뿐 울지도 못하고 너와의 추억을 억지로 웃으며 다 지워버린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랑, 이별, 아픔 다신

겨울 봄 TASI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 추운 마음에 널 비춰 따스하게 날 감싸 안네 온몸을 감싸 안은 온기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 이리저리 꾸며대지 않을게 눈 덮인 하이얀 겨울 산 생명을 끌어안은 햇살처럼 있는 그대로 날 받아줘 저 멀리 끝없는 하늘로 내 맘은 한없이 날아가 하늘을 품은 새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난 네 곁에 있을게 한 가득 찬 바람 가득한 공...

웃는다 (Inst.) 럼블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 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독도는 우리땅 (Inst.) 정광태

도동산 63 동경 132 북위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7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50페이지 세쨋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겨울 봄 타씨(Tasi)/타씨(Tasi)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 추운 마음에 널 비춰 따스하게 날 감싸 안네 온몸을 감싸 안은 온기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 이리저리 꾸며대지 않을게 눈 덮인 하얀 겨울 산 생명을 끌어안은 햇살처럼 있는 그대로 날 받아줘 저 멀리 끝없는 하늘로 내 맘은 한없이 날아가 하늘을 품은 새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난 네 곁에 있을게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연정가 (Inst.) 오현란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내

연정가 (Inst.) 김예원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내 님

겨울 봄 타씨(Tasi)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 추운 마음에 널 비춰 따스하게 날 감싸 안네 온몸을 감싸 안은 온기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 이리저리 꾸며대지 않을게 눈 덮인 하얀 겨울 산 생명을 끌어안은 햇살처럼 있는 그대로 날 받아줘 저 멀리 끝없는 하늘로 내 맘은 한없이 날아가 하늘을 품은 새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난 네 곁에 있을게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가 나를 봐도 슬퍼.. (Inst.) 김태우

걷는다 빗속을 걷는다 웃는다 억지로 웃는다 매일 우는것도 죽기 보다 싫어서 음 멈춰서 몇번을 돌아봐 올까봐 니가또 올까봐 난 바보처럼 너에게로 걸어가 찬 바람 불어도 기댈 곳이 없어도 작아지는 내가 너무 싫어서 괜찮아 나를 달래고 독하게 맘을 먹어도 눈물이 말을 듣질않아 멈추질 않아 내가 나를 봐도 슬퍼서 울고 불고 매달려서라도

나는 웃는다 stoy S

나는 매일 웃지 힘들어도 웃고 슬퍼도 웃는다 아픈날엔 웃으며 짜증나도 웃어본다 내가 억지로라도 웃는 이유는 기뻐서가 아니야 만약에 내가 안 웃으면 그 자리에서 울것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질 것 같아서 또 참고 참는다 나는 웃는다 슬픔을 머금고 하늘보며 눈물이 내얼굴에 흐르지 않기위해 이런 억지로 나는 웃는다 슬픔을 머금고 하늘보며   눈물이 내얼굴에 흐르지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플래시몹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삼도 강수량은 천팔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칠구구에 팔공오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조선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Oh, Oh, Oh Timor Fitun Salurik

Oh …oh…oh…o…Timor Oh…oh…oh…o…hau nia rain Oh…oh…oh…o…Timor Loro sae, to loro monu Tasi feto to tasi mane Ema hanaran Timor loro sae Laiha firaku, laiha kaladi Ita mesak timor oan deit Mai

Happy Smile (Inst.) Various Artists

세상살이 너무 힘들어도 더 크게 웃어봐 울라라라라 근심걱정 모두 떨쳐내고 한번 더 웃어봐 울라라라라 라라라 뭐라해도 나는 꿈이있어 그래서 웃는다 울라라라라 니가 있어 더욱 행복하다 그래서 웃는다 울라라라라 라라라 다시 또 힘을 내 네 꿈을 펼쳐봐 한번 더 해보는거야 라랄라라라라라 세상살이 너무 힘들어도 더 크게 웃어봐 울라라라라

너를 (Inst.) AFTERNIGHT PROJECT

추운 듯 춥지 않은 어느 가을의 초입 서늘할 법도 한데 짧은 옷을 입은 너 계절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오늘 봄이 왔고 또 내 앞엔 니가 있어 날 바라본다 그리고 웃는다 나는 숨을 쉴 수가 없다 너의 눈빛 하나도 나에겐 너무 벅차서 이렇게 너를 바라본다 계절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오늘 봄이 왔고 또 내 앞엔 니가 있어 날 바라본다 그리고 웃는다 나는 숨을 쉴

바람이 분다 (Inst.) 장은숙

내 모든게 초라하다 느낄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노랠 했었지 나만이 부르던 노래 마법사처럼 내일을 다 본다면 내가 꿈꾸는 그 미래를 그린다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 어떤 색깔일까 바람이 분다 사랑이 온다 아침 햇살 걸린 저 언덕 너머로 오늘은 웃는다 슬퍼도 웃는다 괴로움 멀리 멀리 보내며 이제 다시 외롭다고 느낄때 사람들로 붐벼대는 거릴 걸었지 그대가

독도는 우리땅, 30년 (오리지날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칠구구에 팔공오(799-805)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조선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가까워진다 (Inst.) 김형중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내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예전보다 예뻐보여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떨려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uh~ 나보다 더 잘 어울려 많이 행복해 보여 니가 웃는다

나빠 (Inst.)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달님처럼 울는 나의 친구야 징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개구쟁이 맞니 네 미소 예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내말 듣고 더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 뭐해 나는 학교 길에 너의 친구 기다린단다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달님처럼 울는

그놈에 사랑 (Inst.) 조항조

넓고 넓은 이세상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결국 하나 원하는 것 함부로 가질 수 있나 누구나 그놈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그래도 오늘 나는 행복하다 너와 이렇게 춤을 춘다 근심 걱정 쌓인 날들 언제나 다시 찾아오지만 욕심하나 벗고나니 기쁨의 꽃이 핀다 누구나 그놈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그래도 오늘 나는 행복하다 너와 이렇게

낮달 (Inst.) 차가운 체리(Cold Cherry)

소스라치며 억지로 고갤 숙여 걷는다? 눈물이 흐르고 흐른다? 이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재채기처럼? 널 보고싶단 말이 너무 그리워져 점점? 모래처럼 불현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끄집어내 그려본다? 가슴이 아프고 아프다? 어두워져 조금씩 진해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고갤 숙여 걷는다?

내일이여 어서오라 (Inst.) 장은숙

저 홀로선 어린나무 외롭게만 보여도 남 몰래 바람에 맞춰 내일을 노래하지 이 힘겨운 시간들은 널 아프게 하겠지만 다시 또 웃게 될 거야 이젠 두렵지 않아 가슴 시린 사랑도 그대 없는 기나긴 시간들도 바보처럼 산다 해도 돌이킬수 없다 해도 슬퍼말자 사랑아 꿈이란 벗이 있잖아 하루하루 힘든 날도 너를 보며 웃는다 시간을 달려 오늘을 보낸다 내일이여

울컥 (Inst.) 유우(u)

긴 머릴 자르고 높은 구두에 화장을 하고 거리를 나섰어 우연히 만나도 네가 날 보고 흔들릴 만큼 참 많이 변했어 여기저기 벗겨지고 상처가 난 내 발처럼 내 모습이 슬퍼보여 울컥 눈물이 나 아파도 참아볼께 억지로 웃어볼께 낡은 인형처럼 먼곳에서 너만 부르잖아 네가 다시 안아줄까봐 널 보는 밤이면 눈앞이 깜깜하고 무서워 불도 못끄고

Midnight Circus (Inst.) 써니힐(Sunny Hill)

마치 드라큘라(큘) 드라큘라(큘) 삐걱대고 달려가는 (Midnight Circus) 위태로운 롤러코스터 (Midnight Circus) 아래 보면 정말 끝인 거 (Creepy night) 끝을 보는 순간 지는 거 (Troubled night) 지는 순간 넌 Out 되는 거 Show must go on, never stop 내가 울 때 네가 웃는다

안녕 사랑아 (Inst.) 박효신

본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했던 마음만큼 아프게 헤매겠지 한 곳만 보던 눈도 한 사람만 알던 시간도 이대로 멈춘 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너를 잊는 일 눈물 참는 일 쉽진 않겠지만 울면서도 웃는다

간다고야 (Remix) (Inst.) 유일한

사랑이 돈 줘 사랑이 밥 줘 그까짓 사랑 때문에 왜 울긴 왜 울어 가라지 가라지 아주 아주 가라지 니가 없이도 잘 산다 니가 없이도 잘 잔다 내가 언제 사랑 하나에 목숨을 걸고 살았나 니가 없어도 웃는다 니가 없어도 기쁘다 내가 언제 사랑 하나에 인생을 걸고 살았나 뭐라고라고라 간다고야 나를 두고 혼자 간다고야 두 발 달린 사람이 어딘들

만리포 사랑 (Inst.) 양부길

노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아프다 (Inst.)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너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없다

봄비 (Inst.) 백지영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나 너에게 정말 감사해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나는 웃는다

어른 (Inst.) 시카 (Sica)

받아들여질 때 이제는 정말 혼자인데 언제부터 그랬나 생각해 보면 행복한 적도 없는 것 같아 결국 나는 이런 어른이 됐죠 너무 애쓰지는 말걸 작은 아이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모두 말해줄게요 길을 잃을 때 감정이란 게 남아있지 않을 때 마음이 아픈데 눈물이 안 날 때 너무 자주 넘어질 때 키는 컸는데 마음이 작을 때 거울 속 내가 지겨울 때 나쁜 생각을 할 때 억지로

반복재생 (Inst.) 정성운

어제처럼 흘러간 오늘 다를것없는 하루 늘 그렇듯 그냥 오늘도 이렇게 문득 바라본 저녁하늘과 멀리 보이는 네 모습 오랜만이라며 살며시 웃는다 서로 부딪히는 잔들과 오가는 마음들 조용히 한잔 가득 담아 네게 건낸다 턱끝 까지 차올랐던 모든 마음들 한잔 또 한잔 그렇게 삼켜 크게 숨만 내쉬어 보네 다시 마주한 너의 모습에 떠오르는 그때 우리 따스히 바라보던 그때로

아니야 (Inst.) 로맨틱 소울(Romantic Soul)

지나친 욕심인가 싶어 억지로 맘을 눌러온 그런 나야. 이대로 니가 나를 떠난다면, 아마도 너를 놓쳐버린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것 같아. 누구보다 널 사랑해. 심장이 터질듯 너에겐 한 번도 말 한적 없었지만 너에게는 한없이 약한 남자라 혹시 내맘이 너무 앞서 부담될까 말도 못하고..

지지지 (Inst.) 이지민

버렸지 사랑했던 기억까지 한동안은 일만 했었지 바쁜 하루 하루였었지 속일 순 없지 서랍 속에 반지 거기 새겨진 이니셜 G 왜 이렇게 까닭없이 슬픈지 왠지 하루 종일 모든 일들이 NG 였지 거리는 한없이 길지 발길은 무거워졌지 지독한 감기에 콜록이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다짐만 하지 어느샌가 너의 집 앞에 다가섰지 뒤돌아서면서 울지 억지로

아른거려 (Inst.) 블루빈스

겨울 바람이 차갑게 부는 오늘 같은 밤 우리 함께했던 거리엔 나 혼자 남아 함께했던 날들 그리곤 해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이 자꾸만 내 눈시울을 적셔와 너무 보고 싶어서 아직도 이 거릴 헤매고 있어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의 얼굴에 귀를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웃음소리 나는 이렇게 널 그리워하며 살아 억지로 널 지워내기는 싫단

너는 나의 봄이다 (inst) 서영은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보고 싶다 달려 간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 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웃는다 럼블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뮤즈그레인(MuzGrain)

꼭 여기서 그래야 하나요 우리 처음 손 잡던 길 듣기 싫은 말 믿지 못할 말 여기까지만 우리 여기까지만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시간을 잡고 싶은데 입술만 떼면 눈물 날까 봐 참고만 있는 그런 바보야 난... 가슴속의 말 다 꺼내도 그대일 뿐인데 사랑일 뿐인데 마지 못해 웃는 내 눈엔 떠나는 그대 모습 참 힘들었겠죠 내 곁에서 이젠 보내야 하는데 속...

웃는다 럼블피쉬 (최진이)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 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커피소년

1.하늘은 맑은데 내 맘은 비온다 이 생각 저 생각 결론은 안난다 어디 내 마음 위로할 곳 없나 그냥 한숨만 쉬고 있을 때 저기 멀리 보이는 화사한 니 모습 *웃는다 니가 웃는다 그 미소 내 맘 환하게 비춘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내 맘 맑게 개인다 웃는다 나도 웃는다 그 미소 세상 환하게 비춘다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나만 보며 웃어주길

웃는다* 럼블 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뮤즈그레인

꼭 여기서 그래야 하나요 우리 처음 손 잡던 길 듣기 싫은 말 믿지 못할 말 여기까지만 우리 여기까지만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시간을 잡고 싶은데 입술만 떼면 눈물 날까 봐 참고만 있는 그런 바보야 난... 가슴속의 말 다 꺼내도 그대일 뿐인데 사랑일 뿐인데 마지 못해 웃는 내 눈엔 떠나는 그대 모습 참 힘들었겠죠 내 곁에서 이젠 보내야 하는데 속...

웃는다 럼블 피쉬(Rumble Fish)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럼블 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달콤한상상님청곡~커피소년

1.하늘은 맑은데 내 맘은 비온다 이 생각 저 생각 결론은 안난다 어디 내 마음 위로할 곳 없나 그냥 한숨만 쉬고 있을 때 저기 멀리 보이는 화사한 니 모습 *웃는다 니가 웃는다 그 미소 내 맘 환하게 비춘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내 맘 맑게 개인다 웃는다 나도 웃는다 그 미소 세상 환하게 비춘다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나만 보며 웃어주길

웃는다 [방송용] 럼블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 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Rumble Fish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

웃는다 빡세(Paxe)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거침없이 살고 싶어 그리운 것은 그리운 데로 남겨 두고 살고 싶어 위태로운 내 삶에 끝에도 한 줌 아쉬움 없어 다시 못 올 내 청춘을 위해 랄라라라라랄랄라 먹먹한 달빛 찬 이슬로 내릴 때 날 위로해준 멜로디 돌아올 수 없는 내 청춘을 위해 나는 웃는다. 웃는다 이제

웃는다 뮤즈그레인 (MuzGrain)

꼭 여기서 그래야 하나요우리 처음 손 잡던 길듣기 싫은 말 믿지 못할 말여기까지만 우리 여기까지만할 말이 너무 많은데시간을 잡고 싶은데입술만 떼면 눈물 날까 봐참고만 있는 그런 바보야 난가슴속의 말 다 꺼내도그대일 뿐인데사랑일 뿐인데마지 못해 웃는 내 눈엔떠나는 그대 모습참 힘들었겠죠 내 곁에서이젠 보내야 하는데속으로는 날 떠나지 마요염치도 없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