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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どどん / Dondodon Spitz

마치니맛떼따네무라나이 투나잇텐시모시라후데와쯔라이보쿠노한도루코와레떼루쿠사이사이코다오모이다스쿠라이무시닷따코로니모돗떼우소모혼또모 카제니톤데쿠쵸우도센타데랑데부인도세이데사이신노하이테쿠유루사레나잇떼싯떼루아아 난떼우츠쿠시이소라야사시이키미가욘데이루히토츠다케니시타가오나가레보시오오이코시떼소노스피도칸지떼루오와라나이데 오와라나이데아오토핑쿠노 오토니요이마쇼우헨나아이사쯔카와시...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い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ある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中で 流れるま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たけれ 自分でい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張って 冷たい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るけれ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で生きて来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りたい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のことを知(し)りたい な小(ちい)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かぶ僕(ぼく)を ?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君のことを知りたいな小さな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僕を櫻色に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を聽く度いけない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自轉車 (자전거) Spitz

望まないことばかり起こるこの頃 노조마나이코토바카리오코루 코노고로 바라지 않는 것만 일어나는 요즘 ペダル重たいけれピ-クをめざす 페다루오모타이케레도 피-쿠오메자스 페달은 무겁지만 피크를 목표로 밟는다 モ-レツに情けなく淚隱すよ 모-레쯔니나사케나쿠 나미다카쿠스요 맹렬히 한심하게 눈물을 숨기네 大げさな君の心配顔浮かでぼやけた 오-게사나키미노심빠이가오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うにか生きてるけ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な記憶でいっぱいだ が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正夢 Spitz

今朝の夢の残り抱いて 오늘아침의 꿈이 덜깬채로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서 商店街を駆けぬけていく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간다.     「届くはずない」とか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いて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 オチは淚(なみだ)の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正夢 (Masayume) Spitz

正夢 (실제로 이루어지는 꿈) 마사유메 ハネた髪のままとび出した今朝の夢の残り抱い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商店街を駆け抜けてい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感情持って行くだもう絶對邪魔させない 칸죠-못-테이쿤-다 모-젯-따이쟈마사세나이 감정은 가져 간다 이제 절대 방해 안해 汗が噴出すうなってだ?この心 아세가후키다스 도-낫-텐-다 코노코코로 땀이 흐른다 이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み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と戾(も)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愛しいあの娘の笑顔で 이토시-아노코노에가오데  사랑스러운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樂しい時間になりそうさ 타노시-지칸니나리소-사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イジメだらけの世界でも  이지메타라케노세카이데모 왕따투성이의 세계라도 こかに光があるもだ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몬-다 어딘가에 빛이 있는거야 エライ先生もテレビも  에라이센세-모테레비모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と戾(も)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それじゃダマされない ノロマなこの俺も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けれ ?できた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ない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った先に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かた)で人生(じせい)の意味(いみ)が わかっ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めい)の人(ひと)だか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チェリ- Spitz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騷がしい未來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한 이상으로 뒤숭숭한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强くなれる氣がしたよ "사랑해"하는 목소리만으로 강해질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抱きしめて 조촐한1) 기쁨을 으스러질정도로 꼬옥 껴안아 줘2)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흘러넘칠

チェリ? (Cherry) Spitz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騷がしい未來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한 이상으로 뒤숭숭한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强くなれる氣がしたよ "사랑해"하는 목소리만으로 강해질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抱きしめて 조촐한 기쁨을 으스러질정도로 꼬옥 껴안아 줘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흘러넘칠 듯한 생각

Cherry Spitz

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み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되어버렸어 うそと本當のはざまで 消えかけた僕が 우소토혼토우노하자마데 키에카케타보쿠가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존재 의미를 상실해온 내가 思い出からツギハギした 悲しいダイアリ- 오모이데카라츠기하기시타 카나시이다이아리 추억의 조각들로 기워진 슬픈 다이어리 カギもかけず 旅立つのは 少し怖いけ

搖か Spitz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되어버렸어 うそと本當のはざまで 消えかけた僕が 우소토혼토우노하자마데 키에카케타보쿠가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존재 의미를 상실해온 내가 思い出からツギハギした 悲しいダイアリ- 오모이데카라츠기하기시타 카나시이다이아리 추억의 조각들로 기워진 슬픈 다이어리 カギもかけず 旅立つのは 少し怖いけ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너덜너덜해진 셔츠를 입으면 外に出てみよう 소토니데테미요- 밖으로 나가보자 會いに行くよ全てを捨てるバカになれる心のまま 아이니이쿠요 스베테오스테루 바카니나레루코코로노마마 만나러갈게 모든걸 버리고 바보가 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廣げた手は當たり前じゃない風をつかみ 히로게타테와 아타리마에쟈나이카제오쯔카미 벌린 손은 당연하잖아 바람을 잡아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じゃないよ 待ちに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なじ)に しみ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Kaede Spitz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夢もあったけれ *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ああ 僕のままで こまで屆くだろう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日まで 今じゃ懷かしい言葉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輕いタマシイで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信じていたのに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ああ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淚がキラリ☆ Spitz

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夜が明けるまで見つめているよ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널 바라만보고있네 同じ淚がキラリ 俺(おれ)が天使(て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嬉しくて上ばっか見ちゃうよ 우레시쿠테 우에밧카미챠우요 기뻐서 위만 보게 돼 やけに單純だけ せ細な生き物 야케니단쥰다케도 센사이나이키모노 되게 단순하지만 섬세한 생명체 ひとの光を避けて ブサイクな俺の歷史上 히루노히카리오사케테 부사이쿠나 오레노레키시죠 한낮의 빛을 피해다니던 못생긴 내 역사상 ギタ-はアンドロジナス 氷を溶かしてく 기타와 안도로지나스 코오리오토카시테쿠

楓 (단풍나무) Spitz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夢もあったけれ 히토리키리쟈 카나에라레나이 유메모 앗타케레도 혼자서만 껴맞출 순 없어..꿈도 있었겠지만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사요나라 키미노 코에오 다이테 아루이테 이쿠 안녕...너의 목소리 가슴에 담고 걸어가네 ああ 僕のままで こまで屆くだろう 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 다로- 아!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けた歌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

Kimi ga omoide ni Spitz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み)た君(きみ)との旅路(たびじ)は かなわない 헤어지면 습관이 되어버리는 꿈에본 너와의 여행길은 견딜수가 없구나 きっと僕(ぼく)ら 導(みちび)かれるままには 정말이지 우리들 이대로는 步(ある)き續(つづ)けられない 二度(に)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Spider Spitz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까 더 멀리까지 너를 빼앗아 도망치네 ラララ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續(つづ)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 계속달려가네 可愛い君をつかまえた とっておきの噓(うそ)ふりまいて 귀여운 널 붙잡았던 소중히 간직해둔 거짓말을 뿌리고 さびしい僕に火をつけて しらぷり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Spitz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夢もあったけれ 히토리키리쟈 카나에라레나이 유메모 앗타케레도 혼자서만 껴맞출 순 없어..꿈도 있었겠지만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사요나라 키미노 코에오 다이테 아루이테 이쿠 안녕...너의 목소리 가슴에 담고 걸어가네 ああ 僕のままで こまで屆くだろう 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 다로- 아!

夢じゃない Spitz

아쿠비시소-나) 하품할 듯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유메쟈 나이 히토리쟈 나이 키미가 소바니 이루카기리) 꿈이 아니야 나 혼자가 아니야 그대가 곁에 있는 한 いびつな力で 守りたい こまでも

正夢 (Masayume) Spitz(스피츠/スピッツ)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み)た君(きみ)との旅路(たびじ)は かなわない 하나레바나레니나루 유메니미타미키토노타비지와 카나와나이 헤어지면 습관이 되어버리는 꿈에본 너와의 여행길은 견딜수가 없구나 きっと僕(ぼく)ら 導(みちび)かれるままには 킷토보쿠라 미치비카레루마마니와 정말이지 우리들 이대로 이끌려가는 채로는 步(ある)き續(つづ)けられない 二度(に)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ない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いけ 頭の片隅にい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い熱い中華ま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がしおれそう 아아 코코로가시오레소- 아아 마음이 시들 것 같아 會いたい 아이따이 보고싶어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모-마테나이 코레이죠-마테나이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そして今日もまた 소시테쿄-모마타 그리고 오늘도 또 眠れない 네무레나이 잠 못 이루는 밤 空回るがばり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