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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Sondia

보면서 더 깨달았어 심장을 타일러도 맘처럼 되질 않아 네가 처음 내게 왔던 그날부터 나를 봐주던 너의 눈빛 속에 움직일 수 없어 들키고 싶지 않은 터질 듯한 마음이 전해질까 처음 알아 버렸던 소설 같은 이 순간 내 앞에 너로 내 하루 속에 차올라 꿈이 됐어 하나 둘 적어 보다 멍해진 표정으로 사랑이라 이름 지어 불러 볼게 너의 이름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손디아(Sondia)

보면서 더 깨달았어 심장을 타일러도 맘처럼 되질 않아 네가 처음 내게 왔던 그날부터 나를 봐주던 너의 눈빛 속에 움직일 수 없어 들키고 싶지 않은 터질 듯한 마음이 전해질까 처음 알아 버렸던 소설 같은 이 순간 내 앞에 너로 내 하루 속에 차올라 꿈이 됐어 하나 둘 적어 보다 멍해진 표정으로 사랑이라 이름 지어 불러 볼게 너의 이름

어른 Sondia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어른[나의 아저씨 OST Part.2] Sondia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어른 。♥ Sondia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미희

누구나 하나씩은 감춰두었던 말하지 못한 그런 이야기 지난 봄날에 내 마음속 깊은 곳 켠에 접어둔 나의 이야기 너에게 말할 수 없었던 많고 많은 이유들과 시덥지 않은 말들로 가득했던 내가 이제는 내 맘을 숨기며 나만 알던 나의 이야기를 너에게 해주고 싶어 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은 Story 아직 번도 꺼내지 못한 이야기 네게 들려주고 싶은 아직 끝나지

사랑한다는 말 Sondia

너는 알까 네가 하지 못하는 그 말 나는 알아 네가 하지 못했던 그 말 그 웃음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네 마음도 모르고있겠지 우리의 진심을 그 눈물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우리의 진심을 우우우 그 한마디 말 뒤에 또 다른 마음을 왜 몰랐을까 난 오 그 때의 기억에 널 잡지

혼잣말 Sondia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린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늘 꿈과 다투던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Shine Like a Star Sondia

더 이상은 없어 Don't give up 갈 길은 내가 정해 지금은 no 이번엔 no 지긋지긋해 다 잔소리 It's just me (woo) 하고 싶은 대로 할 뿐야 아무 말도 더 하지 마 왜 자꾸 안된다고 하니 넌 걱정 말고 너나 잘해 그 잘난 입이나 잘 간수해 주인공은 (woo) 매번 나야 때론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Shine

Shine Like a Star (Inst.) Sondia

더 이상은 없어 Don't give up 갈 길은 내가 정해 지금은 no 이번엔 no 지긋지긋해 다 잔소리 It's just me (woo) 하고 싶은 대로 할 뿐야 아무 말도 더 하지 마 왜 자꾸 안된다고 하니 넌 걱정 말고 너나 잘해 그 잘난 입이나 잘 간수해 주인공은 (woo) 매번 나야 때론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Shine like a star oh

혼잣말 (Acoustic Ver.) Sondia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리운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늘 꿈과 다투던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하지 못한 말 올라이즈 밴드

난 너를 사랑해 모두가 다하는 그 흔한 말조차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번도 말 못했지 난 너를 사랑해 이제는 너에게 말할수 있는데 난 너를 사랑해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너를 난 너를 사랑해 지금껏 사랑이 뭔지를 몰랐어 난 너를 사랑해 이제는 알겠어 내 사랑을 난 너를 사랑해 모두가 다하는 그 흔한 말도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번도 말 못했지

나의 어릴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거짓말인데 Sondia

늘 잘 있냐는 안부를 묻고 늘 잊는다며 다짐을 하고 무뎌진 마음이 다시 두근거릴 때면 그 기억 속에 손을 더듬어 이유 없이 웃게도 하고 이유 없이 울게도 하지 사랑을 멈추면 아픔도 멈추겠지 사랑을 멈추면 미움도 멈추길 그게 안 돼 그리움만 커져가 터질 것처럼 넘쳐버린 슬픔을 괜찮다며 숨기곤 해 거짓말인데 다 버리고 또 버려왔는데

나의 노래 Sondia

발끝에 모아본다 손톱이 길었을까 하나도 줍지 못해 하늘에 노란 풍선 불을 켜 앉아보래 뜻밖의 여행에서 친구를 만난 걸까 내 이름을 말해줄까 내 나이를 알려줄까 어리다 모른다 안 된다 철없는 애가 아냐 내 마음을 들려줄까 내 얘기를 들려줄까 슬퍼도 웃어도 아파도 행복해 난 나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안다고 말들 하지

전해오는 이야기 안예은

문틈으로 스며드는 밤의 노랫소리들을 따라 걸어가면 품에 안은 동화책의 표지를 꼭 닮은 오솔길이 인사하죠 그대여 그대여 나무 뒤에 숨어 새벽을 꿈꾸는 고요한 바람이 스쳐가고 은하수에 누워 밤 이불을 덮은 내일의 햇빛이 잠에 드네 그대여 그대여 천 년에 번을 피고 지고 향기조차 없는 그 꽃을 본 적이 있나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SANDEUL) (B1A4)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B1A4)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너에게 하지 못한 말 (To.C) PD블루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번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하지 못한 말 (...C에게) PD블루(이주환)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너에게 하지 못한 말 (...C에게) PD블루 [이주환]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너에게 하지 못한 말 (...C에게) PD블루(이주환)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사랑한다는 흔한 말 Sondia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번 더 날 봐줄

우리가 처음 만난 날 Sondia

같은 목소리 우리가 만난 적은 없을까 묻고 싶은 You make me the colors of love 선명하게 그어놓은 그 선을 난 넘지 못해 하고 나면 쉬워질까 솔직하게 말해볼까 안된다고 말려본다 내 가슴을 참아본다 Oh, You know that is love 어제로 어제로 지나온 그 날로 우리가 처음 만났던 키 작은 그때로

우리의 밤 Sondia

모두 어딘가를 향해 정신 없이 뛰어 각자 다른 꿈을 안고 앞을 다투며 가네 분주한 이 거리 위에 난 어디 서 있는지 소리쳐 불러도 닿지 않아 세상은 내겐 너무 멀리 있어 언제나 이 곳에 혼자인 나 번은 나의 밤도 따뜻하길 오 오 오 매일 같은 모습으로 반복되는 하루 어떤 작은 의미 하나 찾을 수 없던 내게 상처 입은 가슴으로

우연같은 운명 Sondia

처음에는 몰랐었던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댈 보는 내 맘 떨려요 그대를 알수록 조금씩 변해가네요 내가 아닌 것처럼 자꾸만 웃음 나 오래 전 알고 지낸 사람인 것 같아 그댄 점점 내 맘을 이끄네요 꽃 피는 봄에도 비 내린 여름도 함께하는 시간이 난 행복하네요 처음엔 몰랐었던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댈 보는 내 맘 떨려요 다시 돌아가도 그대죠 날 언제나 지켜줄

우연같은 운명 (Inst.) Sondia

처음에는 몰랐었던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댈 보는 내 맘 떨려요 그대를 알수록 조금씩 변해가네요 내가 아닌 것처럼 자꾸만 웃음 나 오래 전 알고 지낸 사람인 것 같아 그댄 점점 내 맘을 이끄네요 꽃 피는 봄에도 비 내린 여름도 함께하는 시간이 난 행복하네요 처음엔 몰랐었던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댈 보는 내 맘 떨려요 다시 돌아가도 그대죠 날 언제나 지켜줄

이야기 Tim

잠시 동안 얘길 들어줄 수 있나요 그럴지도 모르죠 당신의 얘길 지도 내가 여자를 사랑하고 사랑한 얘기 흔한 농담들처럼 쉽게 잊혀 질 테지만 어쩌면 그건 기적 같은 일이었죠 그녈 만 난건 오래전 정해진 것처럼 우린 그곳에 있었죠 행복해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처음 알았죠 다들 그렇겠지만 매일 보고

시작 박성일, Sondia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그어 놓은 선을 넘어 저마다 삶을 향해 때론 원망도 하겠지 그 선을 먼저 넘지 말라고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끈(아버지) 일호

이제 자유의 영혼은 영원한 자유의 영원으로 모든 시름 다 내려놓고 영원속으로 떠나려 합니다 화려한 과거는 뒤로하고 머언 세계 속으로 첫발을 딛으려 합니다 영원히 변할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 아버지와 우리들의 끈은 끊을 수도 끊어질 수도 없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천륜이라는 끈입니다 번도 하지 못한 말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변할

어른 Sondia (손디아)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어른 Sondia(산드라)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¾i¸¥ ¾ÆAIA? (Sondia)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어른 ♥、Sondia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산들산들 민정

산들산들 내 머리칼을 스치는 바람 속에 포근한 무릎을 베고 누워 뜨거웠던 시간이 잔잔한 시간으로 넘어가는 지금 당신에게 말해요 오래오래 이 계절을 함께 보내고 싶어요 부끄러워 번도 말하진 못했지만 오늘은 한가득 말할게요 음 정말 사랑한다고 난 언제까지나 당신에겐 어린아이일까요 걱정 말아요 이제 오래오래 이 계절을 함께 보내고 싶어요 여태 번도 하지 못한

하지 못한 말 하진우

니가 날 떠나가던 그날 태양마저 얼어버린 듯해 시리도록 차갑게 나를 떠나가던 너 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했던 못난 나는 이제 더는 할 수 없는 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내가 너를 울렸던 그날 그게 내 잘못이 아니라 우겼어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인 걸 너무 늦게 알았어 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끝내 하지 못하고

모든걸 얘기할 순 없을거야 이야기

것 되기만 원했지 나는 네게 무엇인지 말해 주겠니 좀 더 솔직하게 그러면 너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를 그저 좋은 친구라고 말하겠지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지 너 역시 좋은 친구야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아니 그보다 먼저 후회할거야 집으로 향하는 차창에 이렇게 써 볼지도 모르지 사랑해 너에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하지만 하지

하지 못한 말 한나

날마다 울음 참는 게 말 없이 바라 보는 게 태연히 웃음 짓는 게 날 속이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렸죠 사랑이 될까 봐 이보다 더 아플까 봐 외면하고 그댈 밀어내 보아도 시간이 갈수록 다짐은 무너지네요 어떡하죠 이미 시작된 서글픈 사랑을 난 어떻게 하죠 수백 번 맘을 접어도 다시 또 커져가는 말 번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

내 이야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물이 흐르고 숨이 가빠오고 굳은 표정 위로 서로 못한 말만 가득해 두 눈 꼭 감고서 내 맘을 닫아보지만 꼭 감은 두 눈 사이로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

사랑한다는 말 Sondia (손디아)

너는 알까 네가 하지 못하는 그 말 나는 알아 네가 하지 못했던 그 말 그 웃음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네 마음도 모르고있겠지 우리의 진심을 그 눈물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우리의 진심을 우우우 그 한마디 말 뒤에 또 다른 마음을 왜 몰랐을까 난 오 그 때의 기억에 널 잡지 못하는 내가

Maybe Sondia

Maybe your smile is the only thing that I want for now In the end I’m gonna want something more, I know Just the two of us we walk along and staring into the eyes Maybe it’s the only thing that we ...

첫사랑 Sondia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 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봐 들켰을까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

사랑을 말해요 Sondia

단 한번도 할 수 없던 나의 마음에 숨겨둔 얘기들 어떤 방법도 없었던 설명할 수도 없었던 내 사랑이죠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 소리에 그대 옆에서 조금씩 더 다가가 물들어가요 불안한 내 맘이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시작을 알게 되었죠 점점 가까워진 그댈 어떻게 하죠 용기 낼 수 없는 난 그대 눈을 볼 때면 숨을 참았죠 가슴이 떨려서 나도 잘 알고 있는...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 Sondia

두근거리는 가슴이 들려 나를 부르는 너라는 기억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져 안아 보려고 너를 부르면 뺨에 흐르는 눈물이 대신 대답해 언제나 oh beautiful love 나의 가슴 속에 너는 슬픔이 아냐 언제나 oh looking for you 나의 기억 속에 너는 아픔이 아냐 가쁜 내 숨소리 널 찾는 목소리 가슴 터질 듯 너를 향해서 떠난 거리로 ...

우린 친구뿐일까 Sondia

너를 생각하면 내 가슴은 붉게 물들어 전에 없던 버릇이 생긴 것처럼 약속이라 하긴 조금 이른 서로 다른 믿음 알 수 없는 네 맘이 걱정되나 봐 네가 웃을 때면 몰래 내 맘을 빌어 다신 세상에 다치지 말라고 내 마음이 들렸을까 내 마음도 너와 같단 걸 아직 못다한 우리 얘긴 미뤄둘게 네가 없을지도 모르니 바쁜 계절처럼 우리 둘도 변해가겠지 소란스런 너와...

Heaven’s Door Sondia

안녕 문이 열리면 아쉬움 남은 마음들은 빛 속에 사라져 We're in heaven 지친 그 여정의 끝 이제는 편히 쉬어요 긴 잠에 들어도 널 기억해 먼 훗날 낡은 시간 속 넌 해맑게 웃길 바라죠 아픔 다 잊은 채 아이처럼 Tell me 슬퍼지지 않도록 영원을 향해 걸어가는 널 지키게 해줘 Tell me Good bye Tell me Hello 아름답...

²Þ¿¡ (º≫ ¾i°OAI OST) Sondia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엔 그대여 와...

나의 별 Sondia

내가 본 그대의 모습은 밤하늘 저기에서도 빛나는 별인데 매일 밤 나의 방 내 작은 창가에 머물러있다 사라지네요 모든 순간이 멈춘 것 같아요 모든 것이 그댈 닮아 가요 다가 갈수록 멀어지네요 단 한순간이라도 그대의 곁에서 볼 수 있다면 기도할게요 나의 별 그대는 빛나고 있어요 오늘 밤 그대는 어디서 보일지 몰라 여기서 기다립니다 나의 세상에 빛이...

Away Sondia

Away 슬픈 결말은 나를 비웃고 머릿속에 차올라 날 흔들어 작은 물음은 끊임없이 커져가 숨길 수 없어 Oh Why 어느새 내 옆을 지켜주던 너도 변해가네 Away 돌아서는 네겐 이제 들리지 않을 목소리만 맴돌아 No way 멀어지는 마음만 홀로 붙잡은 채 다시 너를 불러보네 지나가 버린 많은 날들은 앙상하게 메말라 흩어지고 시들어버린 기억들을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