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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나라 Shamony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아리랑@Shamony.Com Shamony

(RAP1) Come Come Come Come Come Come 아리랑 닷컴 Go Go Go Go 자 여길 봐라 아라리가 시작된다 (Song)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아라리 가 났네 (RAP2) 다 집어 쳐 그런 가식적인 애기 모두 집어쳐 채이고 채이는 사랑 이제 그만 느껴봐 아리랑 고개 여자들의 니들 어머니의 애절한 사랑...

아리랑@Shamony 샤모니

(RAP1) Come Come Come Come Come Come 아리랑 닷컴 Go Go Go Go 자 여길 봐라 아라리가 시작된다 (Song)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아라리가 났네 (RAP2) 다 집어 쳐 그런 가식적인 애기 모두 집어쳐 채이고 채이는 사랑 이제 그만 느껴봐 아리랑 고개 여자들의 니들 어머니의 애절한 ...

그리운 나라 곽성삼

1.저 산 넘어서 마음 머물지 인생길 같은 꾸불텅 길 지나 저 산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늘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먼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내 그리운 나라 유상록

그리운 나라 - 유상록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간주중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샤모니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서애린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Various Artists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외 3명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백창우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백창우 시 / 곡>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먼저 가렴 이 겨울 어디쯤에 난 서있는 걸까 어둠 저 너머 아버지의 나라 난 언제나 갈까 푸른하늘 저편 그리운 나라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노래마을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백창우 시 / 곡>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먼저 가렴 이 겨울 어디쯤에 난 서있는 걸까 어둠 저 너머 아버지의 나라 난 언제나 갈까 푸른하늘 저편 그리운 나라

그리운 나라 그린필드님청곡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든 저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자 이제

하늘나라 (Kingdom of Heaven) 장한이(하니)

이 세상이 끝나면 수고와 슬픔 모두 끝나면 우리가 기다리던 그 나라 그 곳에 가게 될 거예요 이 세상이 끝나면 수고와 슬픔 모두 끝나면 우리가 기다리던 그 나라 그 곳에 가게 될거예요 다신 죽음이 없고 슬픔 없는 곳 우는 것도 아픔도 없는 그 곳 그 평화로운 나라 그리운 사람들 아버지 계신 곳 하늘 나라 주님 계신 곳 영원한 그 나라 성도들과 함께 찬송과

고려산천 내사랑 김학남

남이나 북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니련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니련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나라 사랑아 남이나 북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니련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니련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Island (내 그리운 나라) 하수빈

사랑으로 우리 이제는 더는 말할 수 없네요 어디도 닿지 못해 젖은 맘이 흘린 눈물 물결로 되돌릴 뿐 나에게 주어진 그 사랑 지키고 싶었죠 나를 또 나만을 사랑했나요 너무 사랑했나요 말해줘요 이곳에 더는 허락된 우린 없나요 가지 말아요 멀어지지 마요 함께한 약속 영원을 믿어요 지금도 손 내밀면 만져질 듯 그대 체온 눈물까지도

눈물의 사할린 오세근

어머님의 노래가 그리우면 버릇처럼 바다에 와서 저 멀리 아련한 수평선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짐승도 밤이 오면 제 집을 찾고 들풀도 봄이 오면 새싹 돋는데 이 못난 사람 갈수가 없네 그리운 어머니 나라 이 못난 사람 갈수가 없네 보고 싶은 어머니 나라 애달픈 망향가를 부르는 마음 사할린아 너는 아느냐 눈감으면 손에 잡힐듯한 그리운

주옥같은 나라 졸라리안

전체 차렷 받들어 총 충성 아 아 아아아 The Country like 주옥 아름답다 주옥주옥 이름부터 남다르다 아름답다 주옥주옥 금도 다이아도 울고 간다 주옥주옥 눈부시다 주옥주옥 김태희도 울고 간다 주옥주옥 그런 주옥을 쏙 빼닮은 나라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내가 태어나고 내가 자라나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살아가는 나라 가족 같고

우리의 소원 우리의 나라 (Feat. 허밍플랜트) 송시현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손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하지만 가야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 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아버지의 하늘과 어머니의 땅을 안고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꿈에도 가야 할 나라 뜨거운 눈물 흘리며 하나로

도시락 - (미니시리즈 '학교4' 타이틀) 나라

급식을 받으려고 줄을섰다가 거울에 비친 우리들의 얼굴봤어 인형처럼 줄을서서 주는대로 먹고 주는대로 마시는 우리들 정해진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우리 고기없는 국에 돌덩이같은 밥 내겐 정말 내일이 있을까 오늘따라 그리운 엄마의 도시락 너는 외롭지 않을거야 니가 잠이든 사이에도 별은 빛나고 슬프지 않아 난 잊어버릴 수 있어 내가 상처투성이라는

따오기 할아버지 공세영

따옥 따옥 따따옥 따오기 할아버지 수양버들 우거진 창포 연못에는 소금쟁이 춤추고 갈잎배만 떠도는데 그리운 할아버지 어디에 계세요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따옥 따옥 따따옥 따오기 할아버지 갈대숲이 무성한 물왕 호숫가에 갈잎피리 필리리 바람결에 들려와요 그리운 할아버지 어디에 계세요 따옥 따옥 할아버지 보고파 져요 따옥 따옥 할아버지 보고파 져요

아름다운 나라 김다현 & 김태연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도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김다현,김태연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도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송소희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도 견뎌낸 나무의 뿌리도 봄 그리운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사랑해요. 대한민국 오우진

금수 강산에 봄은 오고, 꽃들이 만발히 피었는데, 그리운 사랑 보고 싶어, 꽃들이 님처럼 보여. 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 아, 우리 님,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나라 만세. 힘내세요. 우리 님. 당신 사랑해요.

고려 산천 내 사랑 전경옥

로광욱 작시, 작곡 / 전경옥, 겨레하나 합창단 노래 남이나 북이나 그 어데 살아도 다 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닌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데 있어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닌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나라 사랑아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나라 사랑아

소녀의 나라 브런치 스마일

고향 하늘 찰랑이는 시냇물 위에 그린 친구들 얼굴 하나 둘 너울지며 흐려져만 가고 있네 아지랑이 설레는 소녀 맘은 저기 저 달 뒤에 숨어 멀리멀리 날아 수줍게 노래하고 봉숭아 물든 여린 가슴 상처가 너무나도 아파 다시 속삭일 수 없는 노래만 남아있네 흰 구름아 저 하늘에 엄마 아빠 얼굴 곱게 그려다오 봄 바람아 저 바다 건너서 소녀의 나라로 이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무니(Moony)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Moony)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이영현

행복한 내가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 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마음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무니(신문희,Moony)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Moony)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더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 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그리운 강남 왕수복,윤건영,김용환

1.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2.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3.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 감은 삼천리 물길이 어려움인가

The Song Of Glory (결승전-영광) 성태현

꽃잎이 찾아와 나를 달래도 나 그리운 아버질 어찌 잊어 그 말씀 그 뜻 내가 품고 산들 나 홀로 남아 어찌 이룰까 그 뜻을 이룬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귀한 왕세손에게 손대는 놈들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 이놈들 누가 아비와 자식의 정을 누가 아비와 자식의 끈을 누가 깊은 핏줄의 인연을 끊어 오너라

디아스포라의 노래 (흩어진 자들의 노래) Jesusholic Band

삶의 오직 이유 예수 그리스도 나 주의 부르심에 삶을 드려 이 땅을 섬기리라 주 예수의 손이 되어 흩어진 주의 백성 주의 나라 오직 성령으로 다시 하나되어 이 땅을 밝히리라 참 소망의 횃불 되어 떠오르는 밝은 태양 밤 하늘의 별을 보라 주의 약속은 늘 영원하리니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 곳에서 저 끝까지 부르시는 곳 나 걸어가리라 쉐카이나 영광 전능의 하나님

그곳에 가면 한가락

그 옛날 떠난 여인아 지금도 그리운 사람아 생각만 해도 좋았던 그날들이 오늘처럼 좋았네 해변을 걷던 그날이 가슴에 불씨 되어 숨겨져 있었네 세월아 우후 우후후 고장 나라 당신과 영원히 영원히 저 하늘 아래 산과 들 바다가 숨을 쉬고 파도는 춤을 추었지 나 불러본다 그립던 우리의 노래를 목 놓아 불러봅니다 해변을 걷던 그날이 가슴에 불씨 되어 숨겨져 있었네

찔레꽃 양희정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그리운 나라 2016 (Feat.구태영 (허밍플랜트)) 송시현

둘이 되어버린 하나 가깝지만 먼 너와 나 너무나도 그리운 나라 너무나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 아름을 가슴에 품어 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든 저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 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체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 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