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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으셨나요 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랜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 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나를 사랑한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Everyday Sayde

이대로 사랑이 끝날지몰라 감은 두 눈에 잔상들처럼 그 기억을 남기고서 좋았던 시간이 그리울지 몰라 다른 수 많은 연인들처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을 잊지마 버려두지마 아직 Everyday Everyday 너를 기억해 Everynight Everynight 너를 생각해 그렇게 그렇게 나를 원망한 너의 마음을 다 이해해 그럴 수 밖에 그럴 수 밖에 텅빈 맘 혼자서

Everyday (Vocal) Sayde

이대로 사랑이 끝날지몰라 감은 두 눈에 잔상들처럼 그 기억을 남기고서 좋았던 시간이 그리울지 몰라 다른 수 많은 연인들처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을 잊지마 버려두지마 아직 Everyday Everyday 너를 기억해 Everynight Everynight 너를 생각해 그렇게 그렇게 나를 원망한 너의 마음을 다 이해해 그럴 수 밖에 그럴 수 밖에 텅빈 맘 혼자서

아침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아침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아침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Sayde

ASDF

Sayde

04. 돌 나의 생명을 바꿔 너의 마음을 샀어 그렇게도 넌 나에겐 소중한 존재 너의 나무를 가꿔 나의 행복을 얻었어 이렇게도 난 너에겐 물과 같은 운명이기를 나는 네게 말했지 같은 하늘 위에서 너만을 위해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 했지 나 변하지 않도록 너 떠나지 않도록 돌이 되어 버려라 나 지독하리만큼 너 사랑하니만큼 굳어라 박히거라 너의 가...

아침 Sayde

ASDF

Sayde

04. 돌 나의 생명을 바꿔 너의 마음을 샀어 그렇게도 넌 나에겐 소중한 존재 너의 나무를 가꿔 나의 행복을 얻었어 이렇게도 난 너에겐 물과 같은 운명이기를 나는 네게 말했지 같은 하늘 위에서 너만을 위해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 했지 나 변하지 않도록 너 떠나지 않도록 돌이 되어 버려라 나 지독하리만큼 너 사랑하니만큼 굳어라 박히거라 너의 가...

잊으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신경수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서 빈하늘에 당신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낼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Everyday 세이디(Sayde)

이대로 사랑이 끝날지 몰라 감은 두 눈의 잔상들처럼 그 기억을 남기고서 좋았던 시간이 그리울지 몰라 다른 수많은 연인들처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을 잊지마 버려두지마 아직 Everyday Everyday 너를 기억해 Everynight Everynight 너를 생각해 그렇게 그렇게 나를 원망한 너의 마음을 다 이해해 그럴 수 밖에 그럴 수

Everyday (inst.) 세이디(Sayde)

이대로 사랑이 끝날지 몰라 감은 두 눈의 잔상들처럼 그 기억을 남기고서 좋았던 시간이 그리울지 몰라 다른 수많은 연인들처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을 잊지마 버려두지마 아직 Everyday Everyday 너를 기억해 Everynight Everynight 너를 생각해 그렇게 그렇게 나를 원망한 너의 마음을 다 이해해 그럴 수 밖에 그럴 수

아침 세이디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아침 세이디(Sayde)

아침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거울 세이디(Sayde)

후회뿐이라는걸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을 수 없는 하나의 그리움을 내게 말해줘 기억하는 건 너무 잔인했던 상처뿐이라는걸 사랑하는 건 후회뿐이라는걸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을 수 없는 하나의 그리움을 잊어가야 해 그대의 노래 그대의 가슴 한자리 돌아가야 해 그대 없는 그곳에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이숙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이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잊으셨나요 (트로트)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고희정

저멀리 사라져 버린 보고픈 나의 님은 언제 또 오시려나 나는 알 수 없네 끝없는 그리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겨운 맘 모두 아는지 하늘도 눈물 훔치네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보잘 것 없던 내 인생을 찬란히 빛낸 사람아 힘겨운 기다림에 눈물로 지새우며 그리운 맘 고이 담아서 바람에 실려 보내리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세이디(Sayde)

04. 돌 나의 생명을 바꿔 너의 마음을 샀어 그렇게도 넌 나에겐 소중한 존재 너의 나무를 가꿔 나의 행복을 얻었어 이렇게도 난 너에겐 물과 같은 운명이기를 나는 네게 말했지 같은 하늘 위에서 너만을 위해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 했지 나 변하지 않도록 너 떠나지 않도록 돌이 되어 버려라 나 지독하리만큼 너 사랑하니만큼 굳어라 박히거라 너의 가...

잊으 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반복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간주중>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권윤경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들 장욱조

갑자기 외로워요 추억때문에 당신이 그리울땐 눈물이 나요 이제는 혼자라고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속으로 지금의 내마음이 가고 있어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MR)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그여자가 나를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괘로움을 그누가 아랴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2.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행복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상처를 주지마오 사나이 이 순정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갈

그때를 잊으셨나요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작은 가슴이 뛰던 그 날을 라일락꽃 향기 가득 했던 그곳의 추억을 잊으셨나요 그대는 기억하나요 꿈 같은 사랑의 약속을 바람이 불면 감싸 주던 작은 사랑을 그대는 잊으셨나요 세월이 흘러가네요 추억도 야위어가네요 오늘 밤 꿈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나는 촛불 하나 켜 놓겠어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음음음

약속을 잊으셨나요 바니걸스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구름이 흘러가고 또 가도 오지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들을까봐 이마를 마주대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꽃잎이 피고 지고 또 져도 오지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엿볼까봐 두손을

경주아가씨 석수경

반가운 님 오시려나 청아한 저 까치소리 개나리 피는 보문보한 낭만이 물결치는데 두 얼굴 마주보며 다짐한 우리 사랑 벚꽃길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애가 타네요 가슴이 타네요 기다리는 경주 아가씨 굽이치며 흘러가는 무심한 형산강 물도 금장대를 지날 때는 뒤돌아 보고 가는데 토함산 솔가지에 눈썹달 걸어 놓고 다짐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그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우리네

2.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1181) (MR) 금영노래방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나를잊으셨나요 Saybe

나를 잊으셨나요 .. 모두 잊으셨나요 ..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전 일인듯이 그져 웃고있나요 나를 사랑한적 없나요 누구였나요 ..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사람 은.. 어린애 같았죠 작은거 하나라도 버릴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 나를 잊으셨나요 .. 모두 버리셨나요 ..

내 고향 여수항 예진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내고향 여수항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어이해

내고향 여수항 (MR)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보고싶은 사람 김세은

그리운 내님아 나의사랑 내님아 잊지 못해 그리워 하나요 내가 왜에 울고 있나요 내정히 떠난 그님도 울고 있을까요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아 나의 사랑아 멀리 떠난 내사랑아 나를 정녕 잊으셨나요 꿈속에 내님아 마음속에 내님아 매달려도 뿌리치고 나를떠나 행복한가요 냉정히떠난 그님도 울고 있을까요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아 나의

보고싶은사람 김세은

그리운 내님아 나의사랑 내님아 잊지 못해 그리워 하나요 내가 왜에 울고 있나요 내정히 떠난 그님도 울고 있을까요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아 나의 사랑아 멀리 떠난 내사랑아 나를 정녕 잊으셨나요 꿈속에 내님아 마음속에 내님아 매달려도 뿌리치고 나를떠나 행복한가요 냉정히떠난 그님도 울고 있을까요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아 나의

반주 벌써나를잊으셨나요

[00:01] [00:29]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01:21]+++++++++++++

벌써나를잊으셨나요 반주

[00:01] [00:29]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01:21]+++++++++++++

내고향 여수항 박근식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남해안 여수항에 물새들이 울던 그 밤 동백